그제 온 택배입니다.
칼 두개외 채비입니다.
봉돌, 전자집어등, 쭈갑편대채비, 스냅 등입니다.
텐빈용 봉돌입니다.
양쪽 도래 부착의 기럭지 적당한 봉돌.
근디 납소재가 아닌가 보네요.
30호인데 덩치가 한몫합니다.
상부도래는 회전이 양호하나 하부 도래는 고착된거가 많네요.
홋수에 비해 덩치가 커서 쓸랑가 몰것습니다.
여수어부님은 어쨋든간에 납 소재를 선호합니다.
갈치 텐빈용 칼입니다.
위꺼는 8,500원 아래는 히트페이스 제품으로 케이스와 칼갈이 포함 5,400원인데
제품이 아조 좋아 5개 추가 주문하였네요.
태클박스마다 넣어 놀라고..
저렴한 칼이라서 우짤까 했는데 기럭지 적당하고 절삭력이 우수하네요.
선상에서 잊어뿌러도 아쉽지않은 칼인데 제품이 좋아서 잘 챙겨야쓰것어요.
전자집어등 요거가 문제이네요.
히트페이스 제품으로 레인보우 4색이 점멸식으로 발광하는건데
하나만 희미하게 들어오고 모두 작동이 안됩니다.
배터리 방전되었지 싶네요.
10개 18,000원 손해보았다.. 하고 버리려다 칼과 다른 채비들 추가 주문하면서
글 남겼더니 입고된 레인보우 집어등은 거즘 다 불량이라며 폐기처분한다며
좋은 정보 감사하다고
다른 컬러 집어등을 보내주기로 하였습니다.
히트페이스 집어등 별로네요.
추가로 보내 온 레드, 그린 점등식은 양호하네요.
레인보우 점멸식은 불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