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에서 이곳으로 옮긴지 며칠째...
평일엔 우리 2팀만 있었고, 주말엔
이렇게 많은 캠퍼들과 관광버스까지~~.
아이들 노는소리, 웃음소리 왁자지껄 즐거운 토요일 현장이네요.
오전에 찍은 사진이라 한가해 보이지만
지금은 캠카 들이댈 곳 조차없이 많이들 찾는군요~~.
화창한 봄날씨....즐캠들 하세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작원관지 기차소리만 빼면 좋은곳이지요!산책하기도 좋습니다...삼랑진장구경 가셔도 좋고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ㅎ 기차소리...이젠 익숙해졌습니다.장날 도착했는데, 의외로 장이 크게 서더군요.평일엔 저희팀만 있어서 한가하고, 산책과 강쥐들 놀기도 좋습니다.언제 또 오가다 만나면 그땐 이슬이 함께 나누어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육지여행 나오시면 아랫녘에서 장박하기 좋은 곳입니다일요일 편안히 보내세요.
관원작지?처음 듣고 보는 곳 입니다.정확한 위치가 어느곳 인지유~하하하님 즐켐 허세유~^&^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작원관지, 내비치시면 됩니다.님께서도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삼량진은 가본지가 50년도 넘은것같습니다ㅎㅎ~그동안 어떻게 변했을까?아주옛날 서울서 진주가려면 삼량진에서진주행 기차를 꼭 갈아타야 하는 삼량진역이 생각납니다
가까이 살지만 자주 못 오다보니, 무척 발전을 했습니다.오늘은 원동 매화축제행 차들 때문에 거리에 나서기가 힘드네요실상 꽃은 피지도 않았는데...,울나라 사람들 축제장 너무 좋아 하는 것 같아요 ㅎ.
따뜻한 햇살속에 한가한 시간 보내고 계시는군요?본격적으로 더워지는 계절만 윗 동네로 거처를 옮기시고나머지 대부분은 남녘땅에서 따사로움을 즐기시는 하하하님.언제쯤에나 한 번 조우하게 되려나...
빙고 !!!.더위는 강원도로, 추위는 제주로...봄 가을은 경치 좋은 곳으로~~.그러게요,온라인에서 뵌지도 오래인데...언제 모임에 한번 나오시길 바랍니다.
@하하하(구복연) 노력하겠습니다^^
이자는 그리로 옴겨 가셨구먼요" ㅎ솔마루님 그곳에 같이 계신것 같습니다"관원작지가 꼭 캠핑장같이 느껴지는것 같군요"즐겁게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ㅎㅎㅎ 딱히 정해진 장소없이 지인들이 모이는 곳으로~.솔마루님 캠카는 아니며, 부부가 함께 지방을 다니며, 집짓는 공사장에서짬짬이 일해가며 용돈을 벌어 쓰신다네요.그야말로 이동주택.작원관지는 간섭하는 사람이 없으나 주변정리를 잘 하고 놀다 떠나시니...무료 캠핑장 같은 곳이죠.군에서 행사가 있을 땐 사용금지 입니다.
삼랑진도 많이변했네요 가본지가 넘오래되서 그곳도 캠퍼들 이용하기가 좋은곳이네요 아무쪼록 건강챙기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녜, 예전의 그 조그만 시골이 아니며 삼랑진읍인데 대중목욕탕이 세군대나 있어요.줄서서 기다려야 먹어야 하는 해물짬뽕집도 유명하구요~~, 올 겨울에 한번 다녀가세요.산책코스도 좋아서 안지기님이 더 좋아할 겁니다.
부산에서 미니멀카박을 추구하는 일인으로 전에 낙동종주길을 다닐때 생각으로 찾아 가려다 호포에서 길이 막혀 실패를 했었는데 하하님덕에 다시한번 찾아 나서봐야겠네요.좋은 정보로 기억을 되살려 주셔 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며칠전 부산에서 여기까지 새로운 길이 뚫려서 운행시간이 엄청 줄었다네요~,
@하하하(구복연) 아이고 감사 합니다.그런데 내비아가씨는 신대구부산길로 안내를 하던데 다른 길이 있나요?
@막보(임영보) 며칠전에 개통됬다고 이곳 분이 말씀을 하시던데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죄송!
@하하하(구복연) 아 네 감사ㅎㅎ
요즘 캠카주차하기가 점점 좁아지는데 그곳은 조용하고 힐링하기좋은곳 같네요
그래요~, 여기는 윗지방의 올드 캠퍼님들께서 겨울이면 동면하러오시는 장소이기도 하답니다. 오늘은 또 저희 2팀만 한가하게....4월 번개에서 뵙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서해쪽으로 다녀오셨나 봅니다.무릇 안지기님이 만족하면 그만이죠~~. 잘 하셨어요.만날때까지 전선이상무....하십시요 ㅎ.
헉~~도촬 당했네요~~ㅎ카페지기님이 오셨는데~ 알아보지도 못했습니다 ^^;;
반가워요~~, 무작위로 사진을 찍었는데 불도장님의 캠카도? ㅎㅎㅎ저는 운영자입니다, 서로 알아봤다면 좋았을터인데.....다음에 또 여기서 만나면 그땐 꼭 악수한번 나눕시다.
저희 외가집가려면 삼랑진역에서 내려 임천리 까지 버스타고 갔지요 ~~ 까까 머리 시절에
까까머리 어린시절이 더없이 좋았고, 그리워지는 나이네요.애마 잘 완성이 되어가는지 궁금합니다.집들이때 꼭 불러주세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작원관지 기차소리만 빼면 좋은곳이지요!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삼랑진장구경 가셔도 좋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ㅎ 기차소리...이젠 익숙해졌습니다.
장날 도착했는데, 의외로 장이 크게 서더군요.
평일엔 저희팀만 있어서 한가하고, 산책과 강쥐들 놀기도 좋습니다.
언제 또 오가다 만나면 그땐 이슬이 함께 나누어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육지여행 나오시면 아랫녘에서 장박하기 좋은 곳입니다
일요일 편안히 보내세요.
관원작지?
처음 듣고 보는 곳 입니다.
정확한 위치가 어느곳 인지유~
하하하님 즐켐 허세유~^&^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작원관지, 내비치시면 됩니다.
님께서도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삼량진은 가본지가 50년도 넘은것같습니다ㅎㅎ~
그동안 어떻게 변했을까?
아주옛날 서울서 진주가려면 삼량진에서
진주행 기차를 꼭 갈아타야 하는 삼량진역이 생각납니다
가까이 살지만 자주 못 오다보니, 무척 발전을 했습니다.
오늘은 원동 매화축제행 차들 때문에 거리에 나서기가 힘드네요
실상 꽃은 피지도 않았는데...,
울나라 사람들 축제장 너무 좋아 하는 것 같아요 ㅎ.
따뜻한 햇살속에 한가한 시간 보내고 계시는군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계절만 윗 동네로 거처를 옮기시고
나머지 대부분은 남녘땅에서 따사로움을 즐기시는 하하하님.
언제쯤에나 한 번 조우하게 되려나...
빙고 !!!.
더위는 강원도로, 추위는 제주로...봄 가을은 경치 좋은 곳으로~~.
그러게요,온라인에서 뵌지도 오래인데...언제 모임에 한번 나오시길 바랍니다.
@하하하(구복연) 노력하겠습니다^^
이자는 그리로 옴겨 가셨구먼요" ㅎ
솔마루님 그곳에 같이 계신것 같습니다"
관원작지가 꼭 캠핑장같이 느껴지는것 같군요"
즐겁게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ㅎㅎㅎ 딱히 정해진 장소없이 지인들이 모이는 곳으로~.
솔마루님 캠카는 아니며, 부부가 함께 지방을 다니며, 집짓는 공사장에서
짬짬이 일해가며 용돈을 벌어 쓰신다네요.그야말로 이동주택.
작원관지는 간섭하는 사람이 없으나 주변정리를 잘 하고 놀다 떠나시니...
무료 캠핑장 같은 곳이죠.
군에서 행사가 있을 땐 사용금지 입니다.
삼랑진도 많이변했네요 가본지가 넘오래되서 그곳도 캠퍼들 이용하기가 좋은곳이네요 아무쪼록 건강챙기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녜, 예전의 그 조그만 시골이 아니며 삼랑진읍인데 대중목욕탕이 세군대나 있어요.
줄서서 기다려야 먹어야 하는 해물짬뽕집도 유명하구요~~, 올 겨울에 한번 다녀가세요.
산책코스도 좋아서 안지기님이 더 좋아할 겁니다.
부산에서 미니멀카박을 추구하는 일인으로 전에 낙동종주길을 다닐때 생각으로 찾아 가려다 호포에서 길이 막혀 실패를 했었는데 하하님덕에 다시한번 찾아 나서봐야겠네요.
좋은 정보로 기억을 되살려 주셔 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며칠전 부산에서 여기까지 새로운 길이 뚫려서
운행시간이 엄청 줄었다네요~,
@하하하(구복연) 아이고 감사 합니다.
그런데 내비아가씨는 신대구부산길로 안내를 하던데 다른 길이 있나요?
@막보(임영보) 며칠전에 개통됬다고 이곳 분이 말씀을 하시던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죄송!
@하하하(구복연) 아 네 감사ㅎㅎ
요즘 캠카주차하기가 점점 좁아지는데
그곳은 조용하고 힐링하기좋은곳 같네요
그래요~, 여기는 윗지방의 올드 캠퍼님들께서 겨울이면 동면하러
오시는 장소이기도 하답니다. 오늘은 또 저희 2팀만 한가하게....
4월 번개에서 뵙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서해쪽으로 다녀오셨나 봅니다.
무릇 안지기님이 만족하면 그만이죠~~. 잘 하셨어요.
만날때까지 전선이상무....하십시요 ㅎ.
헉~~도촬 당했네요~~ㅎ
카페지기님이 오셨는데~ 알아보지도 못했습니다 ^^;;
반가워요~~, 무작위로 사진을 찍었는데 불도장님의 캠카도? ㅎㅎㅎ
저는 운영자입니다, 서로 알아봤다면 좋았을터인데.....
다음에 또 여기서 만나면 그땐 꼭 악수한번 나눕시다.
저희 외가집가려면 삼랑진역에서 내려 임천리 까지 버스타고 갔지요 ~~ 까까 머리 시절에
까까머리 어린시절이 더없이 좋았고, 그리워지는 나이네요.
애마 잘 완성이 되어가는지 궁금합니다.
집들이때 꼭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