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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시내 홍지서림 근처 ] 황가네 꼼장어
봄바람 추천 0 조회 692 09.04.21 13:0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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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1 14:35

    첫댓글 음...꼼장어는 한번밖에 안먹어 봤는데...오원집과 크게 다르나...??

  • 작성자 09.04.21 15:11

    볶음으로 나오는거랑 숯불에 구워먹는거는 맛이 확 달라요 ^^

  • 09.04.21 17:25

    황가네 양념맛이... 뛰어나죠...^^ 평화동은 몇번 같는데... 시내에 갈일 있으면 가봐야겠군요.... 국수 먹고 싶넹...^^

  • 09.04.21 21:06

    국수가 먹고 싶다면 얼른가셔서 드세요^*^

  • 작성자 09.04.22 10:50

    저희는... 로케트님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만 얹으면 되는건가요?? (^~^;; ㅋㅋㅋㅋㅋㅋ

  • 09.04.21 18:47

    잘 읽고 갑니다. 내용이 아주 정확하게 표현하셧군요^^

  • 작성자 09.04.22 10:51

    아하핫~ (^^;;;;;

  • 09.04.21 21:15

    해물계란탕은 육수에 비법이 숨어 있답니다.....꼬옥 몇번 더 가셔서 맛을 확인해보시길~~그런데 위치가 서부시장쪽이 아니라 [홍지서림에서 동부시장쪽인디요~~]

  • 작성자 09.04.22 10:52

    아... 동부시장이 거긴가요?? (^^;;; ㅎㅎ;;; 수정해야겠넹;;;;;;;;;;

  • 작성자 09.04.22 10:53

    몇번 더가서 꼬옥 확인해볼께요 [해물계란탕] 으흐흐흐흐

  • 09.04.21 23:50

    나는 번개모임 전날 다녀왔는데.. 아주 맛있게 먹고왔어요. 국수를 따로 시켰는데 특별히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곱배기로 주시더라구요. 배불리 잘 먹었어요^^

  • 작성자 09.04.22 10:53

    후후~ 저는 오히려 국수가 심심하니깐 좋드라구요 ^^ 안주들이 양념안주들 인데~ 국수가 맛을 내느라 간이 맞는다면... 먹고나서 몸에도 그렇고~ 숙취도 그렇고... 안좋을것 같아서 말이죠 (^^ 일종의 직업병이;;;) ... 심심한 국수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

  • 09.04.22 08:31

    6명이 저렴하게 맛있게 먹을수도 있네요..

  • 작성자 09.04.22 10:53

    저렴하면서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구요 ^^

  • 09.04.22 09:39

    술안주로 좋지요 꼼방어,닭발,목살도 오우!!! 소주 땡기는날

  • 작성자 09.04.22 10:54

    흐흐~ 술안주 세트가 잔뜩~~!!!!!!!

  • 09.04.22 18:07

    갠적으로 친언니 이상으로 생각하는분이신데 너무 외진곳에 있어서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음식을 오랫동안 하셨던분이고 손맛이 끝내주거든요~~숨어있는 진정한 맛집이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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