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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0.25%로 하락
5월31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2.67(-0.25%) 포인트로 종가인 1073.83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311억4536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72(+0.58%) 포인트로 종가인 295.93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18억6521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217종목이 상승했고, 199종목이 하락, 152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mai 종목 34종목이 상승, 23종목이 하락, 20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소비제품, 금융, 공업이 상승하고, 서비스, 자원, 부동산, 건설, 테크놀로지, 식품 음료업이 하락했다.
위성 회사 Thaicom, 2013년에 신규 위성을 발사 승인
5월31일 통신위성 회사 Thaicom 공사는 타이컴의 방송용 통신위성「Thaicom 6」의 발사가 태국 정보 통신 기술부에 의해서 승인되었다는 것을 이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공표했다. 이 회사에서는「Thaicom 6」의 발사를 2013년으로 예정하고 1억6000만 달러(48억5000만 바트)의 예산을 투자하게 된다.
이 회사에서는 C-밴드 통신을 활용한 위성방송 사업 확대를 도모해 동남아시아 지역 및 동아시아, 남아시아에서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
타이컴 공사는 현재의 태국 내의 정치적 혼란의 중심인물이며 해외로 도망 중의 탁씬(Thaksin Shinawatra) 전 수상이 설립한 Shin Corporation 회사가 기원이며, 현재의 아피씯 정권과의 불화로 신규 위성의 발사가 곤란한 상황이었는데, 이번 제 3섹터에 걸리는 법률 해석을 거듭하며, 내각회의 승인이 불필요하다는 판단으로부 인해 통신기술부에 의한 승인으로 발사가 실현되게 되었다.
신규 발사가 승인된 것에 따라 이 회사의 아락 CEO는 솔직하게 기쁨의 메시지를 전했다.
태국 국왕에게 전할 편지를 옮기는 소형기로 16개국을 방문
태국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King Bhumibol Adulyadej)이 올해 12월에 84세가 되는 것을 기념해서 영국인 남성(43세)이 조종을 하고 태국인 남성(31세)가 동승하는 소형 비행기가 세계 각지를 방문해 각지에 거주하고 있는 태국인으로부터 국왕에게 보내는 편지를 옮기게 된다.
소형기는 6월1일에 태국 북부 치앙마이를 출발해서 방글라데시, 부탄, 네팔, 인도, 오만, 카타르, 요르단, 그리스, 프랑스, 영국,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모로코, 스위스, 터키를 방문해서 4개월 후에 태국에 귀국할 계획이다. 총 비행 거리는 2만7000킬로이다.
첼시 아시아 투어 2011
잉글랜드 축구 클럽으로 유명한 첼시 축구단이 “Chelsea Asia Tour 2011”로 태국을 방문해 시합을 펼치게 된다.
7월24일에는 태국을 대표하는 태국 프리미어리그 올스타인「Thai Premier League ALL STAR VS. CHELSEA FC」경기가 라차망카라(Ramkamheang Rd) 경기장에서 열리게 된다.
태국 외에 말레이시아에서 7월 21일, 또한 홍콩에서 7월27일과 30일에 시합이 열릴 예정이다.
사료 메이커 홍콩의 "CP Pokphand"가 베트남 기업의 경영권 취득
5월31일 홍콩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사료 메이커인 "CP Pokphand"는 47억4000만 홍콩 달러 지불하고, 같은 업종인 “CP Vietnam Livestock”의 경영권을 방콕에 거점을 두는 “Charoen Pokphand” 그룹으로부터 취득한다. 이번 취득은 동남아시아 사업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홍콩 증권거래소에의 31일의 신고에 의하면, "CP Pokphand"은 “CP Vietnam” 주식의 70.8%를 취득하고, 새로운 주와 전환 우선주를 지불한다. 취득에 즈음하는 평가액은 “CP Vietnam”의 지난해 이익의 약 12.5배에 상당했다고 말했다.
베트남의 업무용 사료 시장은 2005년부터 2009년에 걸쳐 연간 약 16% 확대하고 있어, 향후에도 수년 성장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CP Pokphand"는 지적했다. “CP Vietnam”은 베트남의 업무용 사료 시장에서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남지나해의 높아지는 긴장, 중국의「언행 불일치」를 베트남이 비난
남지나해에서 만난 중국 감시선에 의한 베트남의 탐사선 방해 사건을 둘러싸고, 양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이 해역을 둘러싼 영유권 분쟁은 중국의 각료들이「대화를 통한 해결을 목표로 한다.」라고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측은「지도자의 말을 준수해 주었으면 한다.」라며 중국의「언행 불일치」를 강하게 비난 하고 있다.
국영 베트남 통신에 의하면,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베트남」의 탐사선이 26일에 남지나해에서 조사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중국의 감시선에 의해 케이블이 절단 되었다. 현장은 베트남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 내였다고 말하며, 베트남은 중국 정부에 항의했다.
그러나 중국 외무부는「자국의 관할 해역에서의 정상적인 단속 활동이다.」라고 반론하며, 이것에 대해 베트남측도「수심 30 미터에서 케이블이 절단 되고 있어 사전에 준비한 행위이다.」라고 지적했다.
동 해역의 스프래틀리 군도(Spratly Islands)등을 둘러싸고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제국 등과 중국이 영유권을 싸우고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은 이 해역의 분쟁을 평화적 해결을 향해 중국과 합의한 「남지나해 행동 선언」의 완전 이행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중국도 국제회의 석상에서는 해양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목표로 하는 것에 합의하고 있다. 중국의 국방 장관은 5월에 필리핀을 방문해서 아키노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해양 문제에 관해서 대화의 중요성으로 일치했다.
대리모로 태국에서 임신한 베트남 여성 5명과 갓난아기 5명을 강제 추방
임신 중인 베트남인 여성 5명과 갓난아기 5명이 30일에 베트남으로 강제송환 되었다. 베트남인 여성 등은 대리모로 출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 불법으로 태국 국내에 입국했었다. 또한 갓난아기 5명에게는 이러한 베트남인 대리모로부터 출생한 갓난아기인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태국적은 주어지지 않고 강제송환이 되었다.
사회 개발 보장부 이싸라 장관의 말에 의하면, 여성들은 10만 바트(약 370만원 정도)의 벌금을 물고 30일 저녁에 베트남행 항공으로 강제송환 되었다.
또한 이싸라 장관의 말에 의하면 이러한 대리모를 베트남으로부터 위법 입국시키는 비합법 조직의 존재가 확인되어 이미 4명의 용의자가 체포되었지만 주모자로 보이는 대만인 남성)은 여전히 행방을 감출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만인 용의자가 이끄는 비합법 조직이 관여한 사건에서는 15명의 베트남인 여성이 불법으로 태국 내에 입국했으며, 그중 10명은 3월에 태국으로부터 강제 추방되었다. 이미 강제추방 된 10명의 베트남인 여성 중에 4명이 임신을 해서 쌍둥이를 포함한 5명의 갓난아기를 출산했다고 한다.
태국의 인터넷 이용자, 2010년은 1일 450만명으로
태국의 인터넷의 액세스 해석 등을 하고 있는 인터넷 이노베이션 리서치 센터(Internet Innovation Research Center)에 의하면, 태국 내의 1일 평균의 인터넷 이용자수는 2007년이 201만명, 2008년 268만명, 2009년 353만명, 2010년 449만명이었으며, 2011년 5월30일은 566만명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1일의 평균 페이지뷰는 2005년 3610만, 2009년 1억1700만, 2010년 1억2500만, 2011년 5월은 1억3300만 페이지뷰였다.
2011년 4월에 인터넷 이용자가 사용하고 있던 기본 소프트(OS)는 윈도우즈 XP 72.8%, 윈도우즈 7 21%였고, 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IE6 8.9%, IE7 21.2%, IE8 35.6%, 파이어 폭스 15.9%, 크롬 11.8%였고, 검색 엔진은 구글이 99%를 차지했다.
2010년 스마트폰 타블렛형 컴퓨터로부터의 인터넷 액세스는 아이폰 50.2%, 노키아 14.6%, 아이패드 11.4%, 블랙베리 5.8%였다.
중앙은행 경제 보고, 4월의 생산 감속은 지진 재해 인한 타격
태국 중앙은행(BOT)의 월례 경제 보고에 의하면, 4월은 국내소비와 수출이 견조했던 한편,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생산이 감속되었다. 자동차와 차부품의 생산이 침체한 것 등이 요인이었다.
광공업(鉱工業) 생산 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8% 감소했고, 지난달의 6.7% 감소로부터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었다. 지진 재해 후에 자동차 및 차부품의 생산이 감소한 것과 원료 가격상승으로 의류 제품의 수주가 줄어 든 것, 재고증가로 하드 디스크 구동장치(HDD)의 생산이 줄어 든 것 등이 요인이었다.
농업 생산은 쌀 수확량 증가 등으로 33.2%의 성장을 기록해했고, 농작물 가격은 22.3%상승했다. 세계 시장에서의 수요 확대에 의해 고무 가격이 올랐던 것이 주된 요인이며, 농가 소득은 62.9% 증가로 크게 성장했다.
민간소비 지수 신장률은 4.5%로 지난달의 4.8%를 조금 밑돌았다. 농가의 소득 향상과 고용 개선으로 소비 의욕은 높아지고 있지만, 지진 재해 후에 자동차의 공급량이 줄어 든 것 등이 영향을 주었다. 그 밖에 예년에 비해 기온이 낮은 날이 계속 된 것으로 인해 가정의 전력 소비가 줄어 든 것도 요인으로 들었다.
민간투자 지수의 신장률은 12.8%로 지난달의 13.2%에서 조금 저하되었으며, 자본 재료 수입이 감속한 한편 수도권에서의 주택 상업 시설 개발 가속에 따라 건설업계에의 투자가 성장했다.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4.7% 증가한 172억4300만 달러였다. 고무 등 농작물의 가격상승, 지진 재해 후의 공급 부족을 염려해서 전자 관련의 가격이 오른 것 등이 요인이다. 수출량은 쌀과 고무 등 농작물의 수출 증가가 전체를 끌어 올렸다. 공업 제품에서는 플라스틱, 화학, 전기제품의 수출이 성장했다.
한편 수입액수는 26.3% 증가한 177억2000만 달러로 자동차 차부품을 제외하고 제품 카테고리별 모든 것이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4억7700만 달러 수입 초과였다.
외국인 관광객수는 150만명을 기록해서 지난달의 180만명 보다는 줄어들었지만, 정황 불안으로 인해 관광객이 격감했었던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5.9%증가했다. 전국의 호텔 가동률은 평균 46.0%에서 55.1%에 회복되었다.
경상수지는 적자였고, 순수 자본 유입, 총합수지는 흑자였다.
중앙은행은 4월에 정책 금리를 2.50%에서 2.75%에 끌어올린 것으로 인해 단기금리와 은행 간의 거래 금리, 1년물의 정기예금 금리 등 모든 것이 상승했다.
대미 달러와 바트 시세는 지난달 평균인 30.33 바트에서 30.02 바트로 상승했다.
태국인은 스마트폰을 갖고 싶다! 회답자 약 반수가 올해 내에 구입을 검토
조사회사 닐슨(Nielsen)이 실시한 온라인 조사에 의하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 태국인의 넷유저 가운데 약 반인 47%가 올해 내에 스마트폰(Smartphone)을 "반드시 사겠다" 또는 "아마 살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특히 남성이 스마트폰의 구입을 바라고 있다고 한다.
닐슨에 의하면, 지난해 말에 태국 내에 있어서 인터넷유저의 스마트폰의 소유율은 25%로 지난해 1년간에 8% 이상 상승을 기록했다. 이 신장률은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과 비교해 가장 높은 수치였다. 현재 동남아시아 전체에 있어서의 인터넷유저의 스마트폰 소유율은 25%라고 한다.
현재 태국의 3G 네트워크는 태국 내 전체를 커버하기에 이르고 있지는 않지만, Wi-Fi의 보급에 의해 게임 등을 즐기는 유저가 증가하고 있다. 향후 3G 네트워크가 확대하여 한층 더 스마트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국 인터넷유저의 스마트폰 보유자 연령별 비율 통계에서는 50세부터 54세가 가장 높은 수치(35%)를 나타내고 있으며, 45세부터 49세(32%), 40세부터 44세(28%), 25세부터 29세(28%)로 순으로 이어지고 있다.
HIS 방콕 1만엔, 몇 분에 완매, 나머지 좌석도 저렴한 느낌 강점에 판매에
HIS가 5월31일에 발매한 나리따-방콕 노선 왕복 1만엔 항공권이 당일 판매가 완료되었다. 이것은 현지의 여행 회사와 공동으로 7월14일부터 31일에 걸쳐 비즈니스 에어(8B)의 나리따 공항 발착 전세기 편을 매일 운항하는 것으로 설정한 것으로 28일까지의 출발 편에 대해 일부의 좌석을 유류할증(surcharge)을 내지 않고 1만엔에 제공하는 티켓이었다. HIS 동일본 지구 홍보 담당에 의하면,「평균하면 1편 당 10석 정도였다.」그런데「2~3분 만에 판매가 완료되었다.」라고 말했다.
HIS에서는 8월1일부터 9월26일 기간에도 매일 전세기 편을 운항할 계획이며, 현재 국토 교통부에 인가를 신청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 기간의 항공편에 대해서도 1만엔의 특가를 계속할지는 미정이지만, 인가를 받는 대로 개별과 패키지 투어의 판매를 개시한다.
한편 7월중 출발 편은 왕복 5만3000엔 부터 개별판매는 현재도 계속하고 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폐지
쑤완나품 공항과 방콕 수도권 내의 주요한 지역을 연결하고 있던 고급 노선버스「에어포트 익스프레스」가 5월31일 부로 운행을 종료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는 관광버스용 보디를 제조하고 있는 지방 민간기업인「톤부리 그룹」이 수도권 버스 공단으로부터 라이센스를 얻어 운행하고 있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전반에 걸쳐 돈무앙 공항과 시내를 연결했을 당시에「에어포트 버스」라는 이름으로 운행을 하다가, 2006년 9월에 국제선 이전에 맞추어 쑤완나품 공항에서 시내를 연결하였으며, 이름도 변경되어 현재의「에어포트 익스프레스」로 바뀌었다.
그러나 운임이 편도 150바트(쑤완나품 공항에 들어가는 공단 급행 버스의 4배)로 높아, BTS에서 멀어진 지역과 공항을 연결하는 [AE2] 카오싼 노선 이외는 채산성이 맞지 않고 있다. 특히 [AE4] 후어람퐁 역 노선은 2시간에 1대가 운행됨에도 불구하고 승객이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
2010년 8월의 에어포트 링크 개업 이후에는 에어포트 링크가 BTS와 직결되는 곳도 있어 [AE1] 씨롬 노선 채산성도 극도로 악화되어, 카오싼 노선의 흑자로 타 노선의 적자를 메워 맞추는 비즈니스 모델이 붕괴할 정도의 적자를 내게 되었으며, 그래서 톤부리 그룹에서는 AOT(공항 공사)와 협의의 결과「에어포트 링크의 등장으로 대형 버스를 사용하는 에어포트 버스의 사명은 끝났다.」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이것으로 5월31일 기한으로 운전을 중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향후 문제는?>
[AE2] 카오싼 노선은 유럽 등으로부터 여행자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의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폐지에 의해서 심각한 영향을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에어포트 링크로 파야타이 역에 내려, 거기에서 버스나 택시를 사용하지 않으면 카오싼에 들어갈 수 없다. 공단 버스 [556]이 있지만 에어포트 링크 개통 후에는 막까산 역 발착으로 변경되어「[556]이 공항까지 가지 않게 되었다.」그래서 택시를 타지 않으면 카오싼으로 지행할 수 있는 없게되었다. 특히 에어포트 링크의 마지막 운행이 심야 12시이기 때문에 이후에 한국이나 일본이나 중국 등에서 도착하는 심야편의 고객의 경우에는 택시 이외에 사실상 선택사항이 없어지게 되었다.
탁씬 전 수상파인 프어타이 당이 품짜이타이 당과의 연립 정권을 강하게 부정
강력한 제 3세력으로서의 입장을 남기고 싶어하는 품짜이타이 당(Bhumjaithai Party, Thai : พรรคภูมิใจไทย)과 지지자의 눈에 신경이 쓰이는 프어타이 당과의 관계는 미묘하다.
탁신 전 수상파인 프어타이 당은 5월31일 차기 총선거(7월3일)에 의해서 정권 구상에 대해서, 품짜이타이 당과의 연립의 가능성을 부정했다.
프어타이 당의 쁘롭쁘파쏩 부당수(후보자)는「양당이 서있는 위치나, 정치 자세에는 큰 격차가 있다.」라고 말하고, 품짜이타이 당과의 연립정권 수립에 대한 소문을 강하게 부정했다.
이 소문은 태국 동북부 낱콘라차씨마 도에서 품짜이다이 당의 후보자가「총선거 후 프어타이 당과의 연립내각에 대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라는 연설을 한 것으로 인해 비롯된 것이다.
황색 군단 PAD의 데모 집회장에서 수제 폭탄이 폭발, 2명이 부상
반 탁신 전 수상파이며 대캄보디아 정책에서는 아피씯 정권을 엄하게 비난하고 있는 민주주의시민연합(PAD)의 데모 집회장에 수제 폭탄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폭발은 31일 밤에 발생했으며, 데모 집회장의 스테이지 뒤에 수제 폭탄이 떨어져 2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밤 10시 반경에 라차담넌 거리에 있는 마카완랑싼(Makkhawan Rangsan) 다리에서 열리고 있는 PAD의 데모 집회장 단상 뒤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해, 우돈타니 출신 누빤 氏(56세)와 파이툰 氏(57세)의 2명이 부상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누빤 氏는 폭발에 의해 대량의 출혈을 수반하는 상처를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2명은 달려 온 구급대원 등에 의해서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경찰의 수사에 의해 집회장 부근으로부터 M26 폭탄의 안전핀이 발견되었다는 정보를 전하고 있지만 1일 아침의 단계에서는 태국 수도 경찰이「폭발 사건에 사용된 폭탄은 M26는 아니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데모 집회장에는 PAD 간부의 짬롱(Chamlong) 氏가 있었는데,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에 대해 안전 대책이 불충분하다는 항의를 했다고 한다. PAD는 현재 차기 총선거의 개최 자체에 반대하기 위해 데모 집회를 실시하고 있다.
6월1일 태국 복권 추첨일
한 장에 두 개의 번호가 찍힌 것이 80바트이며, 이 복권의 번호는 6자리 번호로 되어있다. 두 개의 번호가 한 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만 사는 것도 가능합니다.(40바트) 복권에는 매번 다른 그림이 그려지게 되는데, 대부분이 태국 문화 관계에 관련된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당첨금...
1등 200만 바트 (약 76,000,000원)
2등 100만 바트 (약 38,000,000원)
3등 4만 바트 (약 1,520,000원)
4등 2만 바트 (약 760,000원)
5등 1만 바트 (약 380,000원)
1등 번호의 마지막 한자리 전의 번호와 그 다음 번호 50,000바트 (약 1,900,000원)
3자리 숫자 4가지에 맞는 번호 2,000바트 (약 76,000원)
2차리 번호 1가지에 맞는 번호 1,000바트 (약 38,000원)
자세한 복권 번호는 이곳을 참조 http://www.glo.or.th/check_result/showimagenow.php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타일랜드 갓 탤런트」의 제1회 우승자는 13세
새로운 재능을 찾아내는 오디션 프로그램인「Thailand's Got Talent(ไทยแลนด์ก็อตทาเลนต์)」의 제1회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몇 백 명이나 되는 오디션 참가자 중에서 예선을 통과해 실력을 갖춘 12팀의 결승 출전자를 누르고 당당히 우승한 사람은 훌륭한 가성을 가진 13세의 여자 아이인 마이라 마니팟쏜(ไมร่า มณีภัสสร)이였다.
그 압도적인 가창력에 의해 그녀는 최다 득표로 훌륭히 우승을 해서「타일랜드 갓 탤런트」의 제 1회 우승자가 되었다.
마이라 양은 오디션에서 오페라 곡인 “Time to Say Goodbye”를 노래했고, 예선에서는 “Pie Jesu”를 열창해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우승한 마이라 양에게는 상금 500만 바트(약 1억8500만원)과 승용차, 맨션 등 총 1천만 바트(약 3억7000만원) 상당을 받았다.
아깝게도 우승을 놓쳐 버렸지만 2위에는 한 손으로 기타를 치는 쏨싹(สมศักดิ์ เหมรัญ) 氏, 3위는 전통 무용을 그림자 그림 연극으로 했던 킫부웍씹 팀(ทีมคิดบวกสิปป์)이 차지했다.
이 “갓 탤런트”라고 하는 프로그램은 미국에서의 인기 프로그램이며, 장르에 관계없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오디션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약 50개국에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 제작되고 있다.
여동생 강간당해 언니가 복수? 파타야에서 태국인 남성이 칼에 찔려 사망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의하면, 5월31일 동부 파타야시의 가구 공장의 종업원 숙소에서 종업원인 태국인 남성 피차이(30세) 氏가 가슴 등을 칼로 찔려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숙소 관리인의 말에 의하면, 피차이 氏와 교제 동거하고 있던 태국인 여성인 두엉폰 용의자(29세)가 30대로 보이는 남자를 동반하고 사건이 있던 방에 들어가 피차이 氏에게 강간당해 두안엉폰 용의자의 여동생이 입원했다고 하며 피차이 氏를 비난했고, 잠시 후에 두엉폰 용의자와 남자는 방을 나와 오토바이 택시로 파타야 시내로 향했다고 한다.
경찰은 두엉폰 용의자와 남자가 피차이 氏를 살해했다고 보고 행방을 쫒고 있다.
태국 북부에서 각성제 90만정과 25킬로 압수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의하면, 5월31일 태국 북부 치앙마이 도의 메싸이 군의 미얀마 국경 근처에서 짐을 지고 이동 중이던 소수민족으로 보이는 남자 6명이 태국 군인 순찰대와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이들이 짐을 버리고 미얀마 측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남자들이 버린 가방에서는 각성제의 정제 약 90만정과 분말 25킬로 등이 발견되었다.
「품짜이타이 당과의 연립」을 부정
5월31일 탁씬파 프어타이 당의 간부인 나타욷 비례선거 후보는 프어타이 당이 품짜이타이 당과 연립정권을 구성할 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품짜이타이 당의 최고 실력자인 네윈 氏나 전 의원들은 2008년 12월 탁씬파 정권 붕괴 때에 탁씬파에서 반 탁씬파로 돌아누운 배반자이며, 프어타이 당은「프어타이 당이 총선거에서 승리해도 품짜이타이 당을 정권에 참가시키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일부 보도에 의하면, 품짜이타이 당은 프어타이 당 옆에 붙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나타욷, 쁘롯쁘라쏩 두 사람은 유세 장소에서 품짜이타이 당에 대해서,「함께 일할 일이 없다.」「연립을 구성하는 것은 곤란, 불가능」이라고 밝혔다.
수상,「약속 위반」비판에 반론
태국 국민 개발당(Phak Chat Thai Phattana)의 중진 반한 전 수상이「수상이 약속을 깼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5월31일 아피씯 민주당 당수(수상)는「쑤판부리 도(반한 氏의 고향)의 수족관을 가족과 함께 방문하지 않은 것 뿐, 다른 약속은 실행했다.」라고 반론했다.
태국 국민 개발당은 민주당 연립 정권을 지지해 왔는데, 반한 氏는 지난번「수상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민주당에 의한 새로운 연립 정권 수립을 적극적으로 지지할 수 없다.」라고 지적하며, 일례로서 당의 해산 처분 등을 규정한 헌법 237조가 개정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을 들었다. 태국 국민 개발당의 전신인 태국 민당은 2008년 12월에 당이 해산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아피씯「개헌에 착수하면 민주당이 비판을 받는다.」라고 지적하며, 원래 실현 불가능한 요구였다고 말하고 있다.
동북부의 사원에서 길이 6미터 뱀을 잡아
5월31일 태국 동북부 나콘라차씨마 도의 부워야이 군에 있는 한 사원 경내에서 거대한 비단뱀이 강아지를 잡아먹으려 하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 뱀은 사람을 보고 놀라 도망치려고 했지만, 신고를 받고 달려 온 시청의 직원들에게 포획되었다.
잡힌 뱀은 길이 5.6미터, 체중은 100킬로 이상으로 보이며 사원에서 보호되고 있다. 이 절에서는 5년 전에도 큰 비단뱀이 목격된 이후 현재까지 경내에서 강아지 수 십 마리가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태국 동부 쁘라찐부리에서 남부 술에 취해 실갱이가 벌어져 남성 2명 사살
1일 오전 2시경에 태국 동부 쁘라찐부리 도의 카오똠(죽) 가게에서 발포 사건이 발생해 태국인 남성 쩬 氏(49세)와 아콤 氏(42세)가 권총으로 가슴 등을 총격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쩬 氏의 아들(24세) 말에 의하면, 남자 1명, 여성 4명이 가게에 와서 술에 취한 아콤 氏가 실갱이가 벌어져 남자의 머리를 소다 병으로 때렸다고 한다. 병으로 맞아 머리에 상처를 입은 남자는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아콤 氏와 젠 氏를 공격하고 픽업트럭을 타고 도주했다고 카오쏟 신문이 전했다.
타이컴 공사는 현재의 태국 내의 정치적 혼란의 중심인물이며 해외로 도망 중의 탁씬(Thaksin Shinawatra) 전 수상이 설립한 Shin Corporation 회사가 기원이며, 현재의 아피씯 정권과의 불화로 신규 위성의 발사가 곤란한 상황이었는데, 이번 제 3섹터에 걸리는 법률 해석을 거듭하며, 내각회의 승인이 불필요하다는 판단으로부 인해 통신기술부에 의한 승인으로 발사가 실현되게 되었다.
신규 발사가 승인된 것에 따라 이 회사의 아락 CEO는 솔직하게 기쁨의 메시지를 전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그리고 태국도 인터넷 사요자들이 점점 많이 늘어나고 있군요...세계적인 추세이니~~~~
태국도 인터넷 보급 속도가 굉장히 빠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보급이 인터넷 사용률을 급속도로 만들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