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하루의 시작이자 마무리. 잠을 잘 자고 일어나면 하루의 시작이 즐겁다. 숙면을 취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 주는 법. 약간은 엽기적이지만 계속되는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볼 만한 민간 요법이다.
모세혈관 확장증은 모세혈관 또는 말단 혈관의 심각한 확장이 생긴 것을 얘기한다.*큐퍼로즈를 만들어 내는 과정1붉음 (reddening) 자주 발생되어지고 넓게 펴진 붉음은 얼굴에 나타나는 충혈 상태라고 할수 있다. 피부색은 예상치 못한 혈액 흐름의 증가로 변화 되어진다. 메카니즘은 피부 붉은색의 필연적 증가와 피부 온도의 동시 증가를 동반하는 혈관확장을 유도하는 혈관 운동 현상이다.2홍반 (erythrosis)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혈 상태는 좀 더 자주 반복되어지고 동시에 쉽게 사라지지 않거나 느리게 사라지게 된다.
식초에 달걀을 담가 마시는 것으로 비릿한 맛이 나지만 약이라 생각하고 먹으면 효과는 좋다.
[Know How] 날달걀을 껍질째로 넣고 식초를 가득 붓는다. 이대로 하루 정도 두면 껍질이 녹고 달걀은 속껍질에 쌓인 상태가 된다. 이때 저어서 달걀을 충분히 녹인 후 속껍질을 버린다.
Tip 가슴을 망치는 나쁜 습관들 1 엎드린 자세로 잠을 잔다가슴의 지방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엎드린 자세로 자게 되면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치우져 가슴이 퍼지는 원인이 된다. 바른 자세로 자는 것도 예쁜 가슴을 만드는 방법. 2 과도한 자외선 노출과도한 자외선은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린다. 가슴을 지탱해주는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자외선을 막자. 3 지나친 음주와 흡연음주와 흡연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이렇게 해서 한 스푼 정도 먹으면 속이 풀어지고 몸의 피로도 약간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밤늦게까지 깨어 있다 보면 속이 허해서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간단하게나마 무엇이든 먹고 자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는데…. 이럴 경우 차가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염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이 먹는 것은 금물이다.단식 반응이 심할 경우를 생각한다면 최초의 단식은 전문시설에서 프로의 지도 아래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Diet Menu 2 워킹 다이어트 ▒▒ 편안히 살빼는 방법은 없다는 것을 과거의 체험을 돌아보면 알 것이다.체험자 M씨의 성공 예를 따라 슬림한 하반신을 노리자.목표→ 허리 마이너스 1사이즈방법→ 아침,밤 한 정거장 정도의 워킹하반신 살이 빠지는 워킹 다이어트운동에 의한 감량에 들어가는 최적 시기는 3월부터 5월과, 9월부터 11월 사이.
[Know How] 차가운 음식은 뇌를 각성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잠을 달아나게 한다. 또한 기름진 음식의 경우 소화가 되지 않아 자는 동안 위에 부담을 주게 된다.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목이 마렵게 되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자는 동안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느라 깊은 잠을 이룰 수 없다. 따라서 포테이토칩은 최악의 간식.
중성 피부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레몬과 요구르트가 그만이다. 마지막으로 지성 피부에는 지방이 적은 오이와 다시마, 녹차로 만든 천연 화장품이 제격. 페퍼민트와 샌달우드는 모공을 열어주고 살균력이 있어 피지 때문에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지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기본 재료만 있으면 수십 가지 핸드메이드 화장품을 척척!‘한번 만들려면 재료가 너무 많고 복잡해서…. ’ 천연 화장품이 피부에 좋은 줄 알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주부들은 항상 이렇게 말한다.
컵라면이나 라면도 적당치 않다. 차라리 염분과 기름기가 적은 우동이나 소면 정도가 나을 것이다. 마늘은 손발이 차서 고민하는 여성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다. 마늘을 먹으면 모세혈관이 튼튼해지고 심장과 위장의 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2점) d.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나면 때때로 손으로 뜯거나 힘주어 짜낸다.(+2점) e. 세안시에는 항상 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힘주어 빡빡 씻어야 개운하다.(+3점) 2 식생활 습관 a.
따라서 몸이 따뜻해지고 냉증이 치유된다. 생마늘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금물. 잘못하면 위에 지나친 자극을 줄 수 있다. 마늘을 먹을 때는 구워서 먹는 편이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어 좋다.
살균작용이 있어 노폐물을 제거하고 건강한 두피로 만들어준다. 2 티트리 컨디셔너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꾸어준다.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 민감한 두피에 좋다. 아로마러버 ‘향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진 (주)아로마러버는 아로마테라피 및 천연 화장품 전문업체다. 호주 식약청에서 대체 의약품으로 승인받은 완제품만 취급한다.
생마늘로 먹을 때는 한끼에 1알 정도가 적당하다.
건강을 위해서 녹즙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녹즙을 갈아 마시려면 매일매일 신선한 야채가 있어야 하고 찌꺼기도 많이 생기기 때문에 번거로워서 금세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뭔가 다른 대용 식품은 없을까?
[Know How] 바쁜 아침에 먹기 좋은 것으로 당근 주스를 추천한다.
생리주기와 피부관리법 .1주기 : (생리기) 피부가 민감해 지는 시기 1주기는 수정란의 착상을 위해 자궁 내벽이 두꺼워지고 임신이 안되면 불필요 하기 때문에 월경으로빠져나갑니다. 서서히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시작되기 때문에 체온도 고온에서 저온으로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저항력도 저하되어 조금만 무리를 하면 입이나 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생리 중 설사나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식사도 주의해야 합니다.
당근 주스는 달콤한 맛 때문에 먹기가 좋고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소화 흡수가 빨라져서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된다. 그냥 먹기 싫은 사람은 여기에 사과 반개를 함께 넣어 갈아 먹어도 좋다.
더울 때 차가운 음식을 먹는 것보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Trend Color 3 Brown컬러 고유의 그윽한 분위기 연출로 가을이면 사랑받는 브라운 컬러가 이번 가을에는 펄 감이 풍부해져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가 되고 싶다면 브라운 컬러를 선택 할 것.모이스춰 매트 립스틱소프트한 라이트 브라운 컬러로 입술의 당김이나 건조함을 해결한 롱 래스팅 효과의 립스틱. 242호, 비디비치 by 이경민.트루 스타일 글로시 립스틱미세한 오색 펄이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고추에 포함되어 있는 캅사이신이라는 매운맛 성분이 체내에 들어오면 상승한 체온을 내리기 위해 땀을 흘리게 되고 저절로 시원해진다.
[Know How] 매운맛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혈액의 양을 증가시키고 이 덕에 체내의 열이 몸 밖으로 달아나기 때문에 체온이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운동한 뒤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 하지만 이 맥주는 통풍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통풍은 혈액 속의 요산의 수치가 높을 때 결정화된 요산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원인이다.
또한 상대방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문제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전문지식이 밑받침되어 있는 조건 하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자세가 함께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함께 기억해야 한다. 여드름은 그냥 방치해도 어느 시기에 사라지는 질병이 아닌, 좀더 적극적인 관점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는 질병이라는 것도 아울러 명심하길 바란다. 출처: 에스테틱월드 아름다운 손을 꿈꿔라 !.사람을 처음 대할 때 얼굴표정과 언어로서 상대방을 느낀다. 또한 신체의 접촉시간인 악수를 함으로써 상대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운동을 하게 되면 운동할 때의 자극으로 요산의 결정이 떨어져나오기 쉬운데 이 상태에서 맥주를 마시면 요산의 수치를 더욱 높이게 된다.
[Know How] 운동 뒤에는 녹차에 소금을 약간 넣어 마신다. 이렇게 하면 갈증은 씻은듯이 사라진다. 여의치 않다면 녹차가 아닌 물을 마셔도 좋지만 운동 뒤에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윤기 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흑설탕 에센스 흑설탕의 보습 성분은 특히 피부가 잘 당기고 거칠어지는 건성 피부에 효과적입니다. 흑설탕을 이용하여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에센스를 만들어 매끄럽고 싱싱한 피부로 가꾸어봅시다. *흑설탕 에센스 만들기 1 냄비에 물 1ℓ와 흑설탕 500g를 넣은 후 약한 불에서 조립니다. 이 때, 거품은 조리로 건져냅니다. 2 천천히 저으면서 조리다가 약간 걸쭉한 시럽상태가 되면 불을 끄고 식힙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피곤해서 아침이 되면 눈이 붓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것은 충분히 잠을 자거나 쉬어서 부기를 빼는 것이지만 급하게 외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스피디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Know How] 감자를 슬라이스 해서 눈꺼풀 위에 얹는다. 조금 더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는 감자를 갈거나 잘게 썰어서 올리브 오일을 섞은 뒤 팩처럼 바르면 좋다.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마지막에 찬물로 헹궈 모공에 긴장을 주는 것이 좋다. 5 사우나는 적당히 즐긴다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돕는 사우나는 적당히 즐기면 피부에 도움이 되지만 자주 이용할 경우 피부 속 수분 소모량이 많아져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처져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이 된다. 사우나는 가끔씩 즐기되, 마지막에는 반드시 찬물 패팅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잊지 말도록. 6 세안 후에는 찬 스킨으로 마무리 세안 후에는 모공이 늘어나지 않도록 피부를 차갑게 진정시키고 탄력을 주는 애프터 케어에 신경 쓴다. 스킨이나 에센스를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세안 뒤 두드리듯 발라주고 햇볕에 오랜 시간 노출됐거나 피부가 자극을 받았을 때는 화장솜에 찬 스킨을 듬뿍 묻혀 스킨팩을 해준다.
혹은 오이를 슬라이스 해서 얹어도 좋다.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피부염에도 효력을 발휘한다.
잠이 잘 들지 않고 잠을 자다가도 잘 깨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 잠에서 깨어났을 때 눈을 뜨지 않는 것이 좋다.
4 피부에 탄력과 촉촉함을 주는 ‘꿀+조수+오렌지‘ 에센스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에 알코올과 꿀을 섞어두었다가 저녁에 바르면 천연 에센스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렌지 대신 레몬을 사용해도 좋다. [준비할 재료] 꿀 10ml, 오렌지 1개, 소주 1병(2홉들이) [만드는 법사용법] 오렌지를 얇게 저며 병에 넣고 꿀과 소주를 붓는다.잘 밀봉하여 1개월 정도 냉장고에 두었다가 저녁 세안 후 바른다. 5 알레르기 피부에 효과적인 ‘꿀+율무‘ 팩 율무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알레르기 피부의 독성을 빠르게 제거한다.
일단 눈을 떠버리면 잠이 달아나기 때문에 다시 잠을 이루기 힘들어진다.
[Know How] 한밤중에 잠이 깼을 때는 아직 실제로 잠이 깬 상태라기보다는 비몽사몽인 상태로 보면 옳다. 말하자면 아직은 수면의 상태인 셈. 이때 계속 눈을 감고 있으면 다시 잠을 이룰 수 있다.
80kcal맛고구마(35g) 맛밤에 이어 맛고구마도 인기를 끌고 있다. 포만감이 큰 탄수화물이지만 칼로리는 낮다. 74kcal소시지 핫도그 리츠 치즈치즈 맛 리츠는 맛은 있지만 칼로리는 포기하고 먹어야 할 듯. 570kcal캐러멜 팝콘 1통(100g)팝콘에 향이나 맛을 더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캐러멜 팝콘은 인기가 좋은데 일반 팝콘보다 100kcal 정도 칼로리가 높은 편.
침실이 밝으면 잠을 잘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오히려 불빛 하나 없는 어두운 방에서 잠을 자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는 어둠 때문에 불안감이 생기기 때문. 평소 잠을 잘 자는 사람이라면 어느 쪽이라도 상관없지만 불면증을 겪고 있는 사람의 경우는 조명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특별한 제품을 선호하진 않고 다만 깨끗이 하기 위해 2 IN 1 샴푸를 쓰진 않는다) 처음 샴푸는 긴 머리카락을 씻어내고 두번째는 두피의 피지 같은것을 씻어내기 위해 서. 두번의 샴푸뒤에 물기를 꼭 짜낸 다음 시중에 흔히 파는 트리트먼트제를 손바닥에 짜 내고 거기에 아로마테라피에 사용하는 로즈마리 오일(시중에 흔하게 구입가능)을 두세 방울 떨어뜨려 손바닥에서 비빈후에 머리끝부터 발라준다 이때 두피에 많이 가지 않도록 해야한다(지성비듬이 생길수 있기때문에) 그런다음 긴머리를 쓸어올려 비닐캡을 씌운후 2-3분 있다 헹궈낸다(샤워할때 항상 머 리부터 감고 비닐캡을 쓴다음 샤워를 하면 편하징~) 2머리 말릴때 비법 드라이를 하지 않는 습관을 들인것이 두번째 비법!! 항상 자연건조되도록 하고 머리가 젖어있을땐 빗질하지 않는다(쉽게 상하기 때문에) 머리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나처럼 머리가 많이 긴 사람들은 모발끝 관리에 신경을 써 야하기 때문에 헤어에센스(슈퍼에 파는)를 약간 손바닥에 떨어뜨려 끝에만 발라주면 끝이 갈라지지 않는다 3평소 습관 두피를 습관적으로 긁는다던지(특히 손톱으로), 머리를 손가락으로 자주 만지는(돼지 털을 뽑는다는 이유로.)하는 행동들을 절대 하지 않는다 다만 머리를 긁고 싶을때무다 브러쉬로 머리 끝부터 시작해서(엉겨있는것을 먼저 풀어 주기 위해)전체적으로 빗질해준다 그리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머리를 질끈 묶어놓지 않는것도 머릿결을 위한 내 습관 이다 될수 있으면 가지런하게 빗어만 놓는다 외출시 스프레이나 무스,젤 등을 사용한 날은 꼭 날을 넘기지 않고 씻어낸다 머릿결을 위해 가장 중요한것이 청결이라 생각하기에.피부관리.봄의 피부상태 및 피부 관리법 겨울의 매서운 바람에서 해방된 피부는 피지 분비가 점점 많아지면서 거친 피부상태가계속 연장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Know How] 숙면을 취하려면 오히려 밝은 쪽이 낫다. 하지만 형광등 불빛 같은 환한 불빛은 피한다. 백열등 같은 붉은 빛이 있는 조명이 평온한 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손에는 숙면 효과와 관련이 있는 급소가 있다.
01 _원색 컬러 대비로 캐주얼하게강렬한 에나멜 레드 컬러 플랫슈즈는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큼직한 숄더백과 함께 발랄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숄더백은 구두와 반대색인 블루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고른다면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데님 소재의 의상과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해 보인다. 02 _계절 아이템으로 트렌디하게밀짚으로 만든 스트로 백은 매년 여름철이면 등장하는 인기 아이템. 유사 컬러인 브라운으로 무난하게 어울리는 웨지힐을 함께 매치하면 너무 튀지 않아 질리지 않으면서 트렌디한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물러 주면 잠을 푹 자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된다.
[Know How] 중지의 손톱 뿌리 끝부분을 자기 전에 2~3분 가량 문지르면 된다. 혹은 중지의 끝 전체를 주물러서 풀어 주어도 좋다. 손바닥 가운데에서 검지와 중지 사이의 골까지 시계 방향과 반시계 방향을 번갈아 가며 5회 정도 반복해서 주물러도 효과적이다.
3 청주 족탕법 대야에 따뜻한 온수와 청주 한컵(150ml)을 넣는다. 3∼4분간 40∼50회 정도 발바닥과 발가락을 골고루 주물러 준다. 냉수와 온수를 번갈아 20∼30분 정도 한다 . 청주 족탕법은 긴장완화와 수면촉진 그리고 무좀 및 티눈제거 탁월한 효과가 있다. 4 청주 마사지법 청주가 들어 있는 물로 목욕을 하거나 세안을 할 때 청주 마사지를 병행하면 기미나 주름살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잠을 못 자는 것만큼 사람을 초조하게 하는 일도 없을 터. 수면제를 먹어도 개운하게 잘 수 없고 불면에 시달리는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한번쯤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Know How] 양파에는 신경을 진정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다.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사람은 요리에 양파를 많이 넣어 먹도록 한다.
● Hair care 1 티트리 안티 댄드럽 샴푸100% 천연 티트리 샴푸. 살균작용이 있어 노폐물을 제거하고 건강한 두피로 만들어준다. 2 티트리 컨디셔너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꾸어준다.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 민감한 두피에 좋다. 아로마러버 ‘향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진 (주)아로마러버는 아로마테라피 및 천연 화장품 전문업체다.
또한 양파 성분은 먹지 않더라도 공기 중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자기 전에 베갯머리에 양파 슬라이스를 놓아두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침실이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우면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기분 좋게 잘 수 있는 침실의 온도는 어느 정도일까? 겨울에는 약 18℃, 여름에는 26℃, 봄과 가을에는 22℃ 정도가 적합한 침실 온도이다.
[Know How] 집 밖과 집 안의 기온차가 7℃ 이상이 되면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던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해지므로 집 안에 온도계 하나쯤 두고 온도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서머룩과 카우보이의 만남 1 카우보이 모자를 적절하게 매치한 브리트니 스피어스.2 10만원대, 시슬리.3 30만원대, 셀린 by 세원I.T.C4 이국적인 프린트가 연상되는 스틸라 트리오 바야르타 아이섀도, 3만 8천원.
잠버릇이 나쁘면 건강도 안 좋아진다는 말이 있다. 어떤 자세로 어떻게 자느냐에 따라 장기의 건강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위의 경우를 두고 보면 몸의 왼쪽을 아래로 해서 자는 사람이 가장 위궤양이 적다.
[Know How] 위는 우리 몸의 왼쪽에 있으므로 밥을 먹고 누워 있을 때나 잠을 잘 때 몸의 왼쪽을 아래로 해서 누워 있으면 부담이 없다.
갈은 포도와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어 팩을 해 보세요. 화이트닝의 효과도 볼 수 있다구요. 화이트닝 효과 200% 바나나에는 비타민의 함유가 풍부해요. 그래서 까칠한 피부에 적격이죠. 매끈하고 환한 피부를 원한다면 으깬 바나나와 밀가루로 팩을 만들어 보세요.
밤새 똑같은 자세로 자면 한 가지 기관이 눌리는 경우가 생기므로 약간씩 움직이면서 자는 편이 건강에는 좋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바나나. 바나나에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들어 있는데 이 트립토판은 행복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셀로토닌을 만들어 낸다. 이 셀로토닌이 바로 수면의 리듬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을 만드는 물질.
따뜻한 온기를 느끼기 위해 그냥 올려놓기만 해도 괜찮다. 좀더 효과를 얻고 싶으면 척추를 중심으로 반뼘 간격으로 위 아래 근육을 따라 가볍게 마사지한다.■고급 숍에서 즐기는 우아한 테라피 마사지 마니아인 황지영(33)씨가 고른 곳은 롯데백화점 명품관 애비뉴엘 10층에 위치한 ‘디 아모레 스파’. 등과 피부 마사지를 하는 동안 따끈하게 달군 돌을 수건에 감싼 뒤 배와 등에 얹어주는데, 은근하게 올라오는 뜨끈한 기운에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다. 한 시간 반 정도 등·배 마사지에 이어 피부 영양 팩 등을 마치니 한결 스트레스가 풀렸다.
[Know How] 하루에 2개 정도의 바나나를 먹는 것이 좋은데 자기 전에는 먹지 않는 편이 낫다. 우유와 바나나를 함께 먹으면 더욱 효과적. 우유 역시 숙면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 이밖에 콩으로 만든 음식, 달걀노른자 등도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비장의 기능을 조절하여 수분의 평형 상태를 이루어 몸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준다.1 하루에 6~8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는 체질로 변한다.2 베개가 너무 낮거나 아예 베지 않고 자면 자세가 나빠져 얼굴 쪽으로 수분이 몰려 붓는 원인이 된다.3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눕는 포즈는 턱 관절에 부담을 주고 얼굴을 비뚤어지게 한다. 바로 누워 자는 습관을 들이자.
비타민제를 언제 먹는 것이 흡수율을 높이는 데 좋을까?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 학교 가는 아이에게 비타민제를 챙겨 주는 경우가 많지만 진짜 효과를 높이려면 비타민제는 밤에 먹는 것이 좋다.
[Know How] 비타민 B와 비타민 C 같은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 아침에 먹는 것은 별 효과가 없다.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 소변과 함께 배출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자기 직전에 먹는 것이 좋다.
칼슘은 뼈와 이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 알려져 있지만 그 밖에도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눈 주위의 피부는 땀샘과 피지선이 없어 항상 건조해 쉽게 주름이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메이크업 위에 덧바르는 휴대용 아이크림DHC 아이 리프팅 스틱·3만9천원 스틱의 질감이 뻑뻑하지 않고 눈가의 온도에 맞춰 부드럽게 녹아 가볍게 펴 바르기 좋다. 메이크업을 한 후라도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서 블렌딩하면 화장이 뭉치거나 밀리지 않는다. 키엘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아이스틱 SPF 30·4만5천원 눈가 주름을 막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도 필수. SPF보다는 얼마나 자주 덧발라주는가가 더 중요하다.
칼슘이 부족하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불안하거나 알레르기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흡수된 칼슘이 소변과 함께 밖으로 흘러나와 버리는데 이렇게 되면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결과가 생긴다.
[Know How]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건강 보조 식품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방법도 있다.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 콩으로 만든 각종 음식, 호박 등의 야채에 칼슘이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