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특별활동은 1957년 7월20일부터 시작했습니다. 한국 통일교회 전 식구가 7월1일부터 일주일 금식을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금식을 하면서 출발한 것입니다. 아버님도 그때 금식을 하면서 40일 특별활동을 선언했습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언제나 7월20일을 중심삼고 하계40일 전도활동을 합니다.
이때는 학교도 방학을 하는 에일 더운 때입니다. 제일 더운 때에 뜻을 위해 땀을 흘리면서 노력해야 됩니다. 그것이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 유용합니다. 탕감조건이 크게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을 택한 것입니다. 제일 어려운 때입니다. (167-240,1987.07.19. 참부모경 284페이지)
1957년에 통일교회에 처음으로 120곳에 전도를 내보내게 되었는데, 그때 돈을 갈 수 있는 차비만 가지고 옷도 두 벌만 가져가게 했습니다. 40일 동안 금식도 하는데 가서 미숫가루만 먹고 40일 동안 일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노동하고 얻어 먹는데서부터 시작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가서 그것을 극복하고 나왔습니다.
인간 최하의 자리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아버님은 3년 동안 생일날 금식을 했습니다. 식탁도 없이 음식을 바닥에 놓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반찬은 김치, 간장을 비롯해 세가지만 먹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올라왔습니다. 탕감복귀입니다. 입는 것도 얻어 입었습니다. (125-126, 1983.03.14. 참부모경 285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