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장소 : A Team : Rachel Lake-Rampart Lakes, (B Team : Olallie Lake)
산행거리 : 11.3 마일
고도 5,174 ft., Elevation Gain 2,200 ft
산행시간 : 8시간 40분 ( 8:35 AM - 5:15 PM)
날씨 : Sunny
산행참가 : A team : 산수, 요요, 청아, 청산녹우, B team : 선비, 강산, 산초 (7명)
차량봉사 : 요요
이번주 수요산행은 개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두팀으로 나뉘어 다녀왔습니다. A team 은 공지한대로 Rampart Lakes 로 향했습니다.
주중인데도 불구하고 백패커들과 하이커들로 주차장은 제법 많은차들이 있었습니다. 트레일 중반까지는 시원하고 평탄한 솔밭길로 쉽게 나아갔지만 Rachel Lake 로 올라가는 급 경사구간에서 돌들과 나무뿌리들로 인해 쉽지 않았습니다.
계속 전진하여 Rampart Lake 에 1시가 조금 안되는 시간에 도착하였지만 이전에 식사를 했던 장소를 찾아 가느라 시간이 지체되어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점심식사를 마치고 엄청나게 많은 블루베리를 밭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참을 따느라 또 시간이 지체되어 트레일 헤드에 도착하였을때는 오후 5시가 넘은 시각이 되었습니다.
길고 쉽지않은 산행이었지만 아름다운 호수들과 초가을에 접어든 트레일이 어우러진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 와~아! 그림옆서 같은 사진들이 우리들의 눈과 가슴속에 찍힌 것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차이지만^^ 감탄이 절로네요! 울청산님 절경앞에서만 찍어서인지 순진짜 예술작품 이네요^^ 몇년전에 한번 Rachel lake 까지만 정복했던 것을 lake을 만나고서야 아! 여기가거기구나! 손에쥐고서야 알아보았네요^^ 이것 하나만 보고도 그렇게 감동으로 감상에 젖어 찍고 또 찍었는데…^^쉬지않고 바로 Rampart lake을 향한길 조금은 시장기도 있지만 전번일정엔 포기했던 코스라서 보물찾기 게임처럼 기대에 부풀어 가파른 길 순삭으로 오르며 곳곳에서 보물들이 쏱아져 눈도 바쁘고 마음도 바쁘고 감동의 설렘으로 심장도 바쁘니 기쁨의 환희로 행복의 소낙비…^^오르는 길에서 Rachel lake 을 내려다 보이는 view 는 참으로 경이롭다할 장관의 하나 였지요 드뎌 종착지 Rampart lake 을 만나니 마치 씨애틀 공항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섬들의 아름다운 경관들처럼도 바로앞에서 보이는 작은 호수의 섬들이 옹기종기 감히 무어라 표할 수 없는 신비의 장면이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이쁜섬을 하나 정복해서 오븟한 식탁을 차려놓고 앉으니 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오늘도
이같이 기쁘고 즐거운 일정을 위해 수고해주신 청산님의 신의한수 그 손길과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청산 청아님 한국여행 일정에도 안전하고 건강하시고 즐겁고 보람되신 일정마치고 우리다시 방가방가 만나길 기도합니다!!
네. 잘 다녀오겠습니다.
와~! 함께 못가서 아쉽네요. 언제 또 기회가 올지. 모두들 수고하셨고, 정말 멋있는 사진들입니다. 청산, 청아님 즐겁고 보람있는 한국여행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