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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북이면 암발병ㆍ폐기물소각장 연관성 밝혀지나
환경부 10일 해당지역서 건강영향 평가 착수 12월 15일까지 조사, 내년 2월쯤 결과 발표 청주시 “소각장과 암발병 인과관계 밝혀질 것” 충북도내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충북 폐기물소각장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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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45명 암' 청주 북이면 건강 영향조사…소각장 연관성 분석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충북 청주 북이면 인근 폐기물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오염 물질 때문에 주민들의 암이 발병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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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에 화장장과 하루에 가연성쓰레기 320톤, 음식물쓰레기 120톤이라는
어마어마한 용량을 소각 할수있다는 광역쓰레기소각장이 신도시에 있다는게 말이됩니까?이전해야 합니다 아니면 안동 예천 쓰레기만 소각하던지...
또 안동호 영향 으로타지방에 비해 안개가 많이끼고 많이 습해서
습한공기와 안개가 소각장 굴뚝에서 나온 오염된 공기를 머금고 신도시에 낮게 깔리게 되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호흡기로 들어오는 경우가 엄청많지 않겠어요?
신도시는 안개낀 야간이나 새벽과 습하고 안개낀날은 실외운동 않하는게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도시 광역쓰레기소각장이 겁나는겁니다
왜 이런 극혐시설을~ 신도시 주거밀접지역에 세워놓고 가동하는지 이해가 않됩니다좋은것만 보려고 하시지 말고 그 뒷면의 핵심단점은 무엇이 있는지 볼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첫댓글 왜 신도시안에다 만들었을까요... 이런 시설은 주거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야 맞는데요 TT
첫댓글 왜 신도시안에다 만들었을까요... 이런 시설은 주거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야 맞는데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