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mYgs9-2Twk
한국어 가사 일본어 번역 가사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表札も番地もない居酒屋に
궂은비 내리는 그밤이 애절구려 しとしとと雨降るあの夜が切ないよ
능수버들 재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しだれ柳揺れる窓格子に寄り添って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いつの日に帰るのかと泣いた人よ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唐胡麻の提灯の下で差し向かい
따르는 이별주는 꿀같은 정이였소 注ぐ別れの酒は蜜のような情だった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를 빌어도 後れ毛をなでて誓いを立てても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信じられぬと、信じられぬと泣いた人よ
깨무는 입살에는 피가 터졌소 噛みしめる唇には血がにじみ
풍지를 악물며 밤비도 우는 구려 すきま風こらえて夜雨も泣いている
흘러가는 타관길이 여기만 아닌데 さすらう他郷の道はここだけじゃないのに
번지없는 그 술집을 왜 못잊으냐" 番地のないあの店がなぜ忘れられぬのか
일본어 💡 읽기 연습을 위한 조언:
## 窓格子(まどこうし): '창살'이라는 뜻입니다. '코-시'라고 길게 발음해 보세요.
## 寄り添って(よりそって): '기대어' 혹은 '밀착하여'라는 뜻으로, 가사의 애절함을 더해줍니다.
## 忘れられぬ(わすれられぬ): '잊을 수 없다'는 뜻의 고풍스러운 표현입니다.
현대어의 '忘れられない'보다 노래 가사에 더 잘 어울리는 표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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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番(ばん)地(ち)のない居(い)酒(ざか)屋(や) (번지없는 주막)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表(ひょう)札(さつ)も番(ばん)地(ち)もない居(い)酒(ざか)屋(や)に
효-사츠모 반치모 나이 이자카야니
궂은비 내리는 그밤이 애절구려
しとしとと雨(あめ)降(ふ)るあの夜(よる)が切(せつ)ないよ
시토시토토 아메후루 아노 요루가 세츠나이요
능수버들 재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しだれ柳(やなぎ)揺(ゆ)れる窓(まど)格子(こうし)に寄(よ)り添(そ)って
시다레야나기 유레루 마도코-시니 요리솟테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いつの日(ひ)に帰(かえ)るのかと泣(な)いた人(ひと)よ
이츠노 히니 카에루노카토 나이타 히토요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唐(とう)胡(ご)麻(ま)の提(ちょう)灯(ちん)の下(した)で差(さ)し向(む)かい
토-고마노 쵸-친노 시타데 사시무카이
따르는 이별주는 꿀같은 정이였소
注(つ)ぐ別(わか)れの酒(さけ)は蜜(みつ)のような情(じょう)だった
츠구 와카레노 사케와 미츠노요-나 죠-닷타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를 빌어도 後(おく)れ毛(げ)をなでて誓(ちか)いを立(た)てても
오쿠레게오 나데테 치카이오 타테테모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信(しん)じられぬと、信(しん)じられぬと泣(な)いた人(ひと)よ
신지라레누토, 신지라레누토 나이타 히토요
깨무는 입살에는 피가 터졌소
噛(か)みしめる唇(くちびる)には血(ち)がにじみ
카미시메루 쿠치비루니와 치가 니지미
풍지를 악물며 밤비도 우는 구려
すきま風(かぜ)こらえて夜(よ)雨(さめ)も泣(な)いている
스키마카제 코라에테 요사메모 나이테이루
흘러가는 타관길이 여기만 아닌데
さすらう他(た)郷(きょう)の道(みち)はここだけじゃないのに
사스라우 타쿄-노 미치와 코코다케쟈 나이노니
번지없는 그 술집을 왜 못잊으냐
番(ばん)地(ち)のないあの店(みせ)がなぜ忘(わす)れられぬのか
반치노 나이 아노 미세가 나제 와스레라레누노카
💡 주요 단어와 표현
# 居酒屋 (이자카야): 한국의 '주막'이나 '술집'에 해당하는 일본어 표현입니다.
# しとしと (시토시토): 비가 부슬부슬, 혹은 궂게 내리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입니다.
# 差し向かい (사시무카이): 둘이서 마주 앉음을 뜻하는 멋진 표현입니다.
# にじむ (니지미): 피나 눈물 등이 '번지다', '터져 나오다'라는 뜻입니다.
# 他郷 (타쿄-): 고향이 아닌 타향, 즉 '타관'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