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객행위에 당했다 보다 참신하네요 ㅋㅋ
대통령실 “김건희, 명품샵 방문 사실 맞지만..
호객행위 때문에 들어간 것”
김건희 여사, 순방 중 명품쇼핑 논란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김 여사가 가게에 들어가서 구경은 한 것은 맞고 안내를 받았지만 물건은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김 여사가 해당 옷가게에 들어갈 의도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가게 인물이 안내를 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가게 측은 “영부인이 지나가는 걸 봤고, 우리 가게를 방문하게 하기 위해 친절하게 초대했다”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8858
박성준 대변인은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여사는 쇼핑할 의사가 없었는데 상인의 호객행위 때문에 명품 매장에 들어갔다는 말인가"라며 "상인이 10여명의 경호원을 뚫고 영부인에게 호객했다니 그걸 해명이라고 하나"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영부인이 호객을 당할 동안 경호원은 무엇을 했나. 대통령실 경호가 그렇게 허술한가"라며 "또 영부인이 상인 호객행위에 무려 다섯 개나 되는 매장에 끌려다녔다는 말인가"라고 쏘아붙였다.그러면서 "이런 터무니 없는 변명이 김 여사의 명품 쇼핑에 화가 난 국민의 짜증 지수만 올려주고 있다"며 "김 여사의 명품 쇼핑에 대해 대통령실은 아무런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논란을 무마할 수는 없다"며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쇼핑 보도에 대해 책임 있게 입장을 밝히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123/0002310692
尹 “해외 나가면 스트레스 없어 그런지 피곤한 줄 모르겠다”
尹, 2년 연속 대통령실 잔디마당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참석해 격려사
모든 테이블 돌며 기업인과 대화...단체 기념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해
https://v.daum.net/v/20230524063652319
홍수로 전국이 난리인 상황에 우리 국민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고 있나요..
폭우 사망, 부상, 수재민 계속 증가... 재난관리 총괄은 누가 하고 있는지...
중대본 "집중호우로 22명 사망·실종 14명…부상 13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75873
거의 무정부상태에 가깝네요
서울에서 피해가 없으면 지방 피해는 신경도 안 쓰는 듯 합니다.
보통 이 정도면 전국재난상황본부 만들고 현재 상황과 및 피해상황,
그리고 대책논의를 해야 정상인데...이건 진짜... 하...
어제 저녁에 총리 주재로 대책회의 하는 흉내는 냈는데 그냥 모여서 사진이나 한 장 찍고 끝냈죠...
국짐당 매국노들은 사진 한 장 찍으면 지들 할 일은 다 했다 생각하는 듯...
폭우로 사망·실종 등 20명 육박…충북 괴산댐 넘쳐 6천명 대피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56294
첫댓글 놀랍지도않고ㅡ
2찍들이야 명품백쇼핑정도야,굥정부의,국짐의무능쯤이야 신경안쓸테고요 ㅡ
생각있는분들,각자도생 ㅇ각오해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