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이 제일 우선으로 계약을 하기위해 힘쓰는 선수는 레이 앨런이라고 밝혔습니다<br>보스턴은 2년간 12mil정도의 계약을 제시할 예정입니다<br>이제는 레이의 결정만 남았습니다<br>히트는 아시다시피 3년 9.4mil 제시가 가능 합니다<br>세금이 없다는 점에서 2mil정도 차이인데 이 금액을 포기 할지는 모르겠습니다<br>희망은 계약 기간이고 히트의 단장인 라일리, 친한 선수인 르브론과 웨이드의 리쿠르팅 + 우승 가능성 정도 되겠네요<br>앨런이 보스턴에 남을 가능성이 더 높아 졌고 히트는 다른 FA선수를 찾아야 될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br>테리는 히트행 얘기를 꺼낸건 댈러스 압박용이라 생각 되어서 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br>조던 힐도 관심이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금액면에서 링크가 뜬 구단들에 밀리는 상황입니다<br>라일리만 믿고 기다려보는 수 밖 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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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리아프와 사실상 결별한 마당에 레지 에반스도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리바운드와 버티는 수비 등 대인방어는 상당한 선수니까 높이는 아쉬워도 뭐... 튜리아프가 남았다면 사실 또하나의 언더사이즈 수비형 인사이더 추가가 그리 매력있어 보이지 않았는데 튜리아프가 없다 생각하니 에반스도 괜찮아 보이네요. 조엘이 블락과 로테이션 수비가 좋지만 리바운드와 몸빵이 취약한데 에반스는 반대의 장점을 가졌으니 보완적인 것 같고... 공수에서 아직까지 나름 괜찮은 캐년 마틴도 괜찮아 보이고. 둘 중 한명은 데려와 봄직 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뭐 아쉬운대로.
첫댓글 만약 알렌영입이 실패할경우 최선의 차선책이 뭘까요...뭔가 영입은 해야할것같은데... 일단 오든 복권이라도 구하는게...
딱히 누가 올것이다고 생각 되는 선수는 없습니다ㅜㅜ
에반스나 케년 마틴, 오든, 작은 오닐 정도 생각 나네요
오든은 사실 베테랑 미니엄으로도 가능하지않을까싶기도 하고.. 알렌말고는 진짜 없네요 그나마 몰트리가 더 나아보이네요;;;
앨런도 보스턴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꺼라는 얘기가 많아서 희망이 있었는데 조금 힘들어 지지 않았나 합니다
오든은 너무 도박성이라 라일리가 영입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알렌과 비슷한롤, 밀러를 대체한다면, 마이클 레드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레드가 별로라면 빅쪽을 보강하는게 좋아보이구요
커리도 데리고 있어봤는데 오든 복권이 무리수는 아닐 거 같습니다...ㅋ
앨런이 오면 좋기야 하지만 찰머스와 콜이 최대한의 출장시간을 받아 더 성장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크게 아쉽지는 않습니다. 케년마틴이나 에반스중 한명 영입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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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마틴 마틴!
딱히 누가오지 않더라도 - 반대로말하면, 핵심선수는 여전히 계약된상태기 때문에 올해 우승팀의 힘은 유지할수 있다는 말이죠
보쉬가 건강할때 경기력은 그 어떤팀도 두렵지 않았죠. 선택은 알렌의 몫입니다. 히트는 아무리 머릴 굴려도 미니 미드레벨 밖에 못쓰니까요
캠비.(휴스턴계약여부에 따라가능할수도), 레지 에반스, 케년마틴, jo, 마이클 레드쪽도 알아봐야죠.
전 알렌이 어느팀과 계약을 맺든 팀이 빠르게 판단 움직였으면합니다. 자칫 알렌에 묶여 운신의 폭이 줄어들면안되죠
그랜트 힐도 피닉스를 떠날 거라 생각 되던데 힐은 어떤가요?베티에랑 좀 겹칠까요?
Ray Allen weighing 3 factors in decision: 1 - chances of competing for title; 2 - role on team; & 3 - money offered
How long should Heat wait on Ray? If he drags out & returns, & u miss out on other top targets, it's win-win 4 top rival
2~3일내로 알렌이 결정하지 못하면 히트도 손을 떼야죠. 너무 결정이 늦어지면 그건 알렌이 히트쪽으로 온다는 신호도아니고 다른 선수 접촉할 시간이 줄어들어요
제안자체는 다 나온거 같아요. 보스턴 2년 12m / 멤피스 2년 10m / 히트 3년 9.4밀
갠적으로 알렌이 안되도 빅맨쪽에서 한명오면 큰 아쉬움은 없을거같네요
방금 휴스턴이 아식과 연8밀 3년계약을 했다네요
오면 좋고 안와도 상관없습니다... 기대를 안하는 편이...
솔직히 히트에서의 플레잉타임이나 롤보다는 더 받을 수 있을테니깐요.
메리트라면, 우승 확률과 그간 보스턴에서 겪어왔던 트레이드설...
에인지가 참 여우긴 여우네요...
레이 입장에서도 옮길 명분이 부족하고...
사실 가장 중요한건 르브론 다리 안풀리게 해 줄 선수잖아요...
파이널이 너무 잘 풀려서 다들 잊고 있는데, 르브론 체력 바닥나고 다리 풀려서 힘들어 했어요...
리바운드를 책임질 선수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되면 밀러가 다음시즌을 건강하게 뛰어야 할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외곽지원이 확실한 카드라 기대했는데
ㅜ.ㅜ 밀러가 건강했으면 하네요.
밀러건강하고 에반스 정도 영입하고 jj 도 한시즌만 더 뛰어준다면 성공한거라고 봅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에반스 보다는 마틴이 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히트의 스몰볼에 회의적인게 바로 르브론의 체력과 보쉬의과부하입니다. 레이알렌이 오면 좋지만, 지금 히트에 필요한건 7풋 가까이 되는 사이즈 좋은 센터입니다. 10-8만 해줘도 보쉬 르브론에게 엄청난 체력 세이브가 될 겁니다.
근데 그런 사이즈좋은 10-8 해주는센터는 3밀로 절대 못구하죠;
10-8이면 준수한 센터 아닌가요? ㅎㅎ
10-8.. 너무 과한 욕심일지도 모르겠네요 현 리그에선 이 정도 스탯 내는 선수도 찾기 쉽지 않네요 ㅜ 더 이상 하슬렘 튜리아프 조엘 같은 언더사이즈 빅맨이 히트 골밑을 지키는게 너무 안쓰러워 보여서, 사이즈만 좀 충족시켰음 좋겠네요,
문제는. 지금 가진 돈으로 그런 사이즈의 그런 스탯을 낼 선수를 구할 수 있는 가능성은 0%라는거죠.
루머같긴 하지만 조던힐 소스가 뜨긴 떴군요..전 알렌보다 힐이 왔으면 합니다... 랄경기보면 기동력에 리바잘잡는 빅맨이던데 히트입장에서 정밀 탐나던 ㅠㅠ 키도 6-10에 조엘보단 공격력이 있던데...
조던 힐이 비싸죠 ㅠ 경쟁팀들에 비해 줄 수 있는 돈이 얼마 안 됩니다 ㅠ
저도 가능성 없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조던힐이 후반기에 랄에서 보여준 활약만으로 최소최소 풀미드는 받아낼거 같네요...
라일리가 타빗을 노릴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소식이 없네요
타빗은 정말 로또성이라... 차라리 에반스가 나을 듯 합니다.
현재 캠비 루머가 나오던데...
히트는 오프시즌 너무 조용하네요.
안와도 마이애미가 제일 강해 보입니다.
튜리아프와 사실상 결별한 마당에 레지 에반스도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리바운드와 버티는 수비 등 대인방어는 상당한 선수니까 높이는 아쉬워도 뭐... 튜리아프가 남았다면 사실 또하나의 언더사이즈 수비형 인사이더 추가가 그리 매력있어 보이지 않았는데 튜리아프가 없다 생각하니 에반스도 괜찮아 보이네요. 조엘이 블락과 로테이션 수비가 좋지만 리바운드와 몸빵이 취약한데 에반스는 반대의 장점을 가졌으니 보완적인 것 같고... 공수에서 아직까지 나름 괜찮은 캐년 마틴도 괜찮아 보이고. 둘 중 한명은 데려와 봄직 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뭐 아쉬운대로.
에반스도 좋지만, 히트는 더 이상 언더사이즈 빅맨영입은 그만했음 해요 ㅜ 딱히 스펙좋은 센터 영입이 힘든점이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