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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프라미스님신청곡) 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
테바 추천 0 조회 102 24.10.27 23: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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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9 10:53

    첫댓글 옛생각이 필름처럼 지나가네요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입니다^^
    테바님의 감성이 늘 일치하여 더욱 기쁩니다

  • 24.10.30 08:53

    왜 눈물이 나네요ㅜㅜ
    세월이 넘 빨라가서도 아닌데...
    이 노래 기타치며 노래하던 교회오빠 생각이 납니다..ㅎㅎ
    가을이라 감성이 말랑해졌나봐요
    테바님도 말랑말랑한 가을 보내셔요..ㅋ

  • 24.11.01 10:59

    11월 첫 날,
    테바님을 축복합니다
    '그대로 그렇게' 한결같이
    사랑으로 함께하길 기도해요
    11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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