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거.....감사 드립니다. 부끄럽습니다,사실 제가 큰평수에서 살다가 작은평수로 이사해서 많이 소심하게 1년 넘게 살았습니다. 학교 동문이나,동창들에게도 안알리고,,,1년이 넘도록 친정식구,시댁식구들도 초대를 안했습니다. 현재 제가 살고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요.......... 그런데,방송 나가는 동시에 전화와 문자로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그러다보니......제 생각이 옳지않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추석 지나서 시댁식구와 친정식구들 모시고 맛잇는 식사대접 하기로 했습니다. 모나지않고 둥근세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내리막이 있기에 오르막도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뿌게 바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ㅎㅎㅎ 우리 소녀님이 그런 소심한 성격? 에이 믿기지 않아요 저도 한쪽은 약간 소심?한 구석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냥 저처럼 있는 그대로 오픈하고 살아요 그게 주변 사람들은 자신감있어 보이고 더 좋아 보인다 하더라구요 마음 편한게 최고인것 같아요 그렇죠 인생 오르막 내리막 그러며서 성숙하고 고개숙여지고... 지금 소녀님 마음이면 더이상 뭐가 필요해요 마음 편한게 최고... 화이팅!!!
살다보면~~이라는 노래가사도 있죠? 살다보면 별일들이 많잖아요...아파트 큰 평수 작은평수가 행복의 척도는 아닙니다.. 큰평수 등기부 열람해보면 70%이상이 융자가 턱까지 있는 집들이 많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이자에 허덕이고 결국 경매부쳐지고 월세로 나가야하고... 그냥 지금처럼 맘 편하게 사는게 행복입니다..돈이 있어도 지금은 오히려 평수를 줄여서 가는 추세인데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셔요~~소녀님 화이팅~~입니다...^^
아!! 저도 어제 채널 돌리다 봤어요. 소녀님이셨군요? 어제 보면서 라면 대단하다 생각하면서 봤는데 ㅋㅋ 지금 다시보기 하고 왔답니다. ㅎ 떡이면 떡, 음식이면 음식, 못하시는 게 없는 분이라 생각했어요. 글도 상냥하게 쓰시고 이름처럼 소녀처럼 예쁘게 사시는 분이라 생각은 늘 했는데 얼굴도 아름다우시네요.ㅎ 축하드립니다. 남자의 자격에도 나오셨더군요.
첫댓글 저도 잊지 않고 볼께요.
워낙 달란트 많으신 분이라 어떤 프로에 나오실까 살짝 기대됩니다.
라면이야기랍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소녀같은 장소녀님어떤모습일까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굿모닝 대한민국은 KBS-2 방송 19일아침6시-8시까지기억하겠습니다
네~~기억해서 볼께요 ~~소녀님~~멋져부려
역시 전음방 미모의 장소녀님이 티브에 나오시는군요? 홧이팅입니다....
알람을 맞추고 있겠습니다...
장소녀님의 항상 궁금했었지요.^^
축하합니다.
감사 합니다~궁금증 풀리셨나요~?
느낌이~옆집 동생입니다^^
저도 보도록 노력은 하는데 아침준비하고 등교시키고 출근준비하는시간이라 제대로 보지 못하겠지만 다시보기라도 하겠습니다.
출근준비로바쁘지만꼭챙겨보겠습니다.드림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ㅎㅎㅎ내일이로군요 클났네요 꼭 봐야하는대요~~~ㅎ
팔방미인 장소녀님, 축하합니다.
감사 드립니다~!,,,,,,,,,,,미인도 아닌데.........이뿌게 바주시니.......^^
잘 하셨어요
저도 어느날 갑자기 밀고들어와 그 방송에 나갔네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잘했구요
언제였어요?
다시보기 하려고요.ㅎㅎㅎ
저는 4월 17 일. 인데요
불행히도. 같은 시간데 촬영한 사람이 초상권 침해로 방송 금지 해 달라해서 저까지 ...
방송하고 일주일 후부터 않나왔다해요
저는 타이틀이. 명품 식자재를 찿아서에. 식자재를 자연 소재만 쓰면서 요리하는 사람...으로 선정
아~
아쉽네요
오후 그래요?
어디에 말씀드려야 하나요?
소녀님 내일 꼭봐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소녀님이 궁금했었는데 오늘 6시 잊지않고 봐야겠어요. 소녀님 멋져부려~~~
장소녀님~
TV2 굿모닝 대한민국프로에 예쁘게 잘 나왔네요.
따님도 예쁘게 나왔고요.
7시 14분경 부터 24분 사이에 나왔어요!♥
감사 드립니다,아침에 졸려서 죽는줄알랐습니다^^.
장소녀님 굿모님 대한민국에서 뵙습니다
따님과 함께 예쁜모습으로 나와서 잘보았습니다
맛있게 끓인라면 군침이넘어가서 혼났어요 해물은 칼칼하니 맛있을것같고 비빔이 더먹고싶었어요
장소녀님 ㅎㅎ잘봤습니다 대단해요 ㅎㅎㅎ저두 따라해봐야겠네요
에거.....감사 드립니다.
부끄럽습니다,사실 제가 큰평수에서 살다가 작은평수로 이사해서 많이 소심하게 1년 넘게 살았습니다.
학교 동문이나,동창들에게도 안알리고,,,1년이 넘도록 친정식구,시댁식구들도 초대를 안했습니다.
현재 제가 살고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요..........
그런데,방송 나가는 동시에 전화와 문자로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그러다보니......제 생각이 옳지않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추석 지나서 시댁식구와 친정식구들 모시고 맛잇는 식사대접 하기로 했습니다.
모나지않고 둥근세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내리막이 있기에 오르막도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뿌게 바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ㅎㅎㅎ 우리 소녀님이 그런 소심한 성격?
에이 믿기지 않아요
저도 한쪽은 약간 소심?한 구석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냥 저처럼 있는 그대로 오픈하고 살아요
그게 주변 사람들은 자신감있어 보이고 더 좋아 보인다 하더라구요
마음 편한게 최고인것 같아요
그렇죠 인생 오르막 내리막 그러며서 성숙하고 고개숙여지고...
지금 소녀님 마음이면 더이상 뭐가 필요해요
마음 편한게 최고...
화이팅!!!
살다보면~~이라는 노래가사도 있죠?
살다보면 별일들이 많잖아요...아파트 큰 평수 작은평수가 행복의 척도는 아닙니다..
큰평수 등기부 열람해보면 70%이상이 융자가 턱까지 있는 집들이 많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이자에 허덕이고 결국 경매부쳐지고 월세로 나가야하고...
그냥 지금처럼 맘 편하게 사는게 행복입니다..돈이 있어도 지금은 오히려 평수를 줄여서 가는 추세인데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셔요~~소녀님 화이팅~~입니다...^^
너무 늦게 티비 켜는 바람에 못 봤습니다..7시20분에 켜고 계속 봤는데 이미 나간거 같드라구요...
우리집은 학교가는 애들이 없고 저도 9시쯤 출근하니 일어나는 시간이 늦다보니...
나중에 다시보기로 한번 봐야겠습니다...
아침에 kbs tv에서 소녀님 보았어요. 실제로 만나 보지는 못했지만 카페를 통해 눈팅은 많이해서 익숙한 성함인지라. 반가웠담니다^^
새벽운동하고 돌아오니 뻘써 지나가 버렸어요...
운동 잘하셨습니다~!
저도 운동 해야 한느데 매일매일 내일부터라고.........불어나는것은 살코기와 흰머리뿐입니다...ㅠ.ㅠ
아!! 저도 어제 채널 돌리다 봤어요. 소녀님이셨군요?
어제 보면서 라면 대단하다 생각하면서 봤는데 ㅋㅋ
지금 다시보기 하고 왔답니다. ㅎ
떡이면 떡, 음식이면 음식, 못하시는 게 없는 분이라 생각했어요.
글도 상냥하게 쓰시고 이름처럼 소녀처럼 예쁘게 사시는 분이라 생각은 늘 했는데
얼굴도 아름다우시네요.ㅎ
축하드립니다. 남자의 자격에도 나오셨더군요.
방송봤어요.
이제 라면도 얼마든지 변화할수있는 일품요리감이군요.
소녀님! 라면벙개라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소녀님의 맛난 라면맛 좀 보여 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