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협회의 일들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회장지리 또한 쉽게 할수있는 지리가 이닙니다 최근 회장중 임기를 온전히 채운 회장은 김금윤 전 회장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회장님들이 중도에 사퇴하셨다는 것은 그민큼 어러운 .자리타는 것입니다 김금윤 전회장님도 매월 300만원씩 준다고 해도 다시 하고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저 또한 두번 도전했다 실패하는 과정에서 음해성 루머등 여러가지 구설수에 시달리며까지 봉사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에 불출마를 선언하고 마음을 비웠습니다
이럿틋 어려운 회장자리를 젊거나 참신하다고 또는 재력이 있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가 결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회장의 최소한의 기본요건은 우선 조직사회에 대한 이해와 작은 조직이나마 이끌어본 경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협회를 경영할 나름되로의 기준과 철학이 있어야 겠습니다 첫째 운영자금 및 발전자금 확보방안이 있어아 겠습니디 둘째:회윈확보에 대한 객관적이고 실현기능한 방안을 제시 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셋째:여러가지 난제로 항상 격론이 발생하고-있는 사랑방 카페에 대한 소신이 있으면 좋겠습 니다 (선택사안)
첨언하여 회장은 파킨슨병협회호의 선장입니다 배는 선장의 지휘에 따라 고인 못물 위에서 아무 탈 없이 당장은 편안하게 지낼수도 있을겄이고
아니면 진취적인 선장은 풍랑에 배가 흔들닐지라도 키를 움켜잡고 앞으로 나아가 새로운 대지에 배를 정박시키고 회원들에게 달고 시원한 물을 마시게 할수있습니다
어떤 선장을 택할건지는 회원들의 몫이기에 괭과리와 북을 치며 요란 을 떠는 동영상과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고 선거공약과 협회 기여도 등을 먼밀히 따진후 정말 이사람이다 라는 사람을 뽑아 다시는 실패하는 회장이 나오지 않토록 해야할것입니다
첫댓글 파킨슨 사랑방 카페는 2023년 6월 1일부로 협회와 무관한 일반 파킨슨 카페입니다
공약의 선택 사안으로 할 수 없습니다!
사랑방키페에-대한 이야기가-이닙니다
회윈들긴의 논쟁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