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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이젠 하다하다
여걸퍼피 추천 0 조회 1,522 18.03.06 04:0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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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6 04:11

    첫댓글 집에 복귀 하셨소??

  • 작성자 18.03.06 04:16

    복귀는 진즉했소이다..ㅎㅎ

  • 18.03.06 04:18

    @여걸퍼피 푹 쉬세요~~// 내 꿈 꾸시고요^^*
    출연료는 안받습니다 ㅋ

  • 작성자 18.03.06 04:41

    @그날을위하여 악몽에 시달리겠군요....

  • 18.03.06 05:21

    @여걸퍼피 말을 고따우로 이쁘게 하시고!!

    니 믿음되로 될찌어다!!!

  • 18.03.06 04:14

    진짜 맘이 심란하겠네요.
    몇백만원 쉽게결정내릴수있는돈이 아니죠

  • 작성자 18.03.06 04:17

    그러게요....
    저도 두통이 오래가서 병원가서 검사해봐야...하나 고민중인디
    개늠까지 아파서 두통이 더 심해졌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06 04:17

    애들 안아픈것도 복이네요.

  • 18.03.06 04:22

    말티즈인데요 뒤다리빠저서 병원수술해야한다고해서 안하고 보호대 착용하고있어요 뒤다리 근육생기면 강야지는 근육으로지탱한데요 서울양평동에있는 동물농장에도 나왔어요
    뒤다리 다치강쥐들 바퀴만든곳

  • 작성자 18.03.06 04:42

    일단 CT니 수술이니 뒤로미루고
    한방 침치료부터 받을려고요
    그것도 1회 45000원이라 하는데
    열번이면 45만...ㅠ.ㅠ

  • 18.03.06 10:32

    이거요

  • 18.03.06 04:25

    강쥐 병원비 오백들때 돌아버리는줄 알앗어요 저 몸무게6키로 빠졌는데 지금도 않 돌아옴니다ㅠ

  • 작성자 18.03.06 04:47

    하 ..... 오백......!!
    그강쥐이름 오백이라 안불르시는지?..ㅎㅎ
    키우던 동물들이 아프면 몰라라 할수도없고....
    동물안좋아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미쳤구나~ 하는 소리나하고....
    일단 강쥐병원 가보고 저도 머리속 검사좀 해야겠네요
    왼쪽편두통이 갈수록 심해져서 머리를 만져도 두피가 아프니...
    그래도 전 보험이라도 되는디...

  • 18.03.06 05:12

    @여걸퍼피 아들이 키우던 강쥐가 아프다고 데리고왓는데 전! 동물싫어해요 불쌍해서 정성을 다해보살펴 줘서 건강해요 요즘은 절 깐보는지 대들어요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06 04:53

    우리 냥이는 요래 쳐다봄

  • 18.03.06 05:18

    뭐라 위로의 말쌈을 드려야 할지~~~
    전에 어떤 여손이 ''강아지 안고타서''
    개 이쁘네여..나두 함키워 보고십다
    했드니...''안키워봤으면 절대 키우지 말라''
    이말이 무슨말인지 ...알것네요.
    뭐 이왕 그리된거
    ''대리시간 하루3시간씩 늘려서''
    잘치료 해주시길....

  • 작성자 18.03.06 05:53

    키우면 애물단지라서....
    안키우는게 돈버는거는 맞습니다
    3시간씩 늘리면 제가 먼저 쓰러질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06 06:29

  • 18.03.06 10:07

    종합병원 선물세트군요.안타깝네요

  • 작성자 18.03.06 12:54

    종합병원 선물세트....
    왠지 웃프네요..

  • 18.03.06 11:05

    저두 어렸을적부터 지금까지 항상 개를 키웠는대요..정상회복 하길 기도 할께요..교회는 안다니지만..기적이 일어나길..^^

  • 작성자 18.03.06 12:55

    침맞고 좋아진 사례들이 꽤있다니..
    저도 시도는 해봐야죠.

  • 18.03.06 12:40

    반려동물이 아프면 진짜 힘들어요
    전에 포메리안 다리부러져서 쇠심박는데
    일반병원은 안되고 건대병원 갔더니
    수술비만 500만원 돈....
    수술하고 운동도 못하니까
    완전 돼지로 변해서 관절염까지 오고
    결국은 누워있다가 죽었는데
    그 후로는 뼈대약한 애완동물은 안키우게 되더라고요

  • 작성자 18.03.06 12:56

    아고...
    진짜 다시는 키우고싶지 않겠어요

  • 18.03.06 17:24

    제가 모시는 17세 고양이님도 요즘..노환으로 병원다니시는데...병원 벽에 이런 글이 붙어 있더군요...반려동물은 마음으로 낳고 지갑으로 키운다...

  • 작성자 18.03.06 17:34

    어느병원인지 명언을 써놓았군요..

  • 18.03.06 17:59

    저희 강아지도 허리디스크에 슬개골탈구라 다리를 쩔뚝거리며 다녔는데 병원에서 입원치료받고 그 이후로 관절에 좋다는 사료를 일반 사료와 함께 썩어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그 부위를 일부러 건들지만 않으면 절뚝거리는 증상없이 다니는데 혹시 도움이 될까싶어 알려드리니 참고하세요..
    제품은 ‘로얄캐닌사의 모빌리티’입니다.
    동물병원에서만 판매합니다

  • 작성자 18.03.06 17:59

    일단 침치료받고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3.0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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