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슬픔/이치현(원곡)♬

[그세월]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 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 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그대 가슴안에 흩어져버린
눈꽃이 되었나요

사랑의슬픔(이치현-1).mp3

3.14MB

[그세월]

오랜만에 가을노래 갈색추억 노래 한곡올려
보았는데 음악파일에 오류가 발생한것
같아서 다운 하고 계절을 뛰어넘은
노래 한곡 올려봅니다~
아름다운 가을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님들~

[그세월]

아휴~ 청포도님~
다행히도 갈색추억 노랠 들으셨군요~

노래 올릴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저작권이
어쩌고 저쩌고 그랬어 녹음된 파일에 노래
제목을 살짝 바꾸었어 올리니 용케도 들어가기는
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났어 다시금 입장하니 파일이 열렸다 닫혔다
그러길레 괸히 놨덨다간 님들께 폐를 끼칠것 같아서
계절에 맞지않는 곡을 올려보게 되었답니다.

갈색추억에 정성를 다하여 준비해주신 댓글에
이마음 다하여 받아 들입니다, 죄송하구요~ㅎ

언제 다시금 잘준비하여 갈색잎을 수놓아
보고싶어요.
늦은시간에 젤먼저 찾아주시고 고운글 주심에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편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깡미]

오랫만에 듣는 사랑의 슬픔
솜사탕처럼 포근한 목소리가
이새벽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한숨자고 일어났는데 그 후에 와야할 잠이
길을 잃었는지 찾아들질 않네요
덕분에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
그세월님의 달달한 노래를 듣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횡재했네요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조금씩 물들어가는
주변을 보게됩니다
성큼성큼 다가오는 가을이
빨리 가버릴까 노심초사 하게 되네요
꼼속 여행길 방해하지 않게
사뿐사뿐 걷고있네요
고운꿈 꾸세요

[그세월]

깡미님께서 초저녁 잠에 잠시
빠지셨나 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잠자는 시간은 반비레하여
일찍 눈꺼풀이 깜기게 되나봅니다.
아직 그러할 나이는 아니쥬~~ㅎㅎ

어중간한 시간에 잠이들어 깨어나면
온밤을 까맣게 지새우는 경우가
가끔씩 있지요.

시월의 중순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말씀처럼 푸르던 나뭇잎들이 갈색잎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 입고 있더라구요,

이제 시월의 마지막날이 다가올때 쯤이면
오색의 예쁜 단풍잎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게
되겠지요.

이가을에 곱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쌓아 가시길
바랍니다.
늦은시간에 찾아주고 과분하신 칭찬의글 남겨 주심에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리옵니다.

오늘밤은 진짜~ 편히 주무시길요~~깡미님~ㅎ

[깡미]

추천도 꾸윽 놓고갑니다

[그세월]

추천의 도장도 꾸~욱 찍어 주셨음에도
감사 드려유~~ㅎ

[이강원]

사랑의 슬픔 이라는 노래 군요.
사랑은 기쁨인줄만 알았더니
슬픔도 있군요.ㅎㅎ
그세월님의 노래 듣고 나가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 합니다.
감성깊은 노래에 추천과 박수
올려 놓고 갑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세요.

[그세월]

이강원 님~
아주 이른 아침시간에 감사의 댓글을
남겨 주셨군요~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타지에 출장을 가게 되었어 이렇게
답글이 늦어지게 됩니다~

원곡가수분 , 이치현가수~
일흔이 다 되어가는 연륜인데도
방송에서 보는 이미지 모습은
30대 그때의 모습과 변함이 없더라구요.

머리가락 숱이 아직도 풍성하고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깔 옅은 썬그라스는
제가 닮아가고 싶은 이미지의 그런 모습이였지요~ㅎ

이별을 고하는 말이 이렇게 달콤한 가사로
표현한것에 마음에 동요가 일어 났던 노래였어
이노랠 좋아하게 되었지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잊으라고~~

늘 변치않으신 마음으로 부족한 노래에
힘나는 댓글을 주심에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옵니다~

이가을 이강원님의 새로운 추억이 낙엽처럼
채곡채곡 쌓여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 비 꽃]

그세월님
방가 습니다

오모나
제비꽃이 좋아하는

노래을
올려 주셨네요

갈색 추억도
좋은 노래죠

❤️사랑도
다 좋을수 만은 없지요

슬픈 사랑도 있지요
유리벽 💜사랑처럼

제비꽃
마음을 울리는
노래에 심취되어

가사에 마음 적시고
그세월님 노래에
마음젖어 갑니다

🖐🖐🖐🖐🖐🖐
🖐🖐🖐🖐🖐🖐

가을 향기에 취해 보시며
즐건 하루
건강 하게 보내세요^^♡♡

[그세월]

제비꽃 지기님~~

오늘 경기도 화성에 출장차 다녀오게 되었어요.
올라 가다보니 평택 근교 전원주택에서 펄럭이는
깃발이 보이더라구요~
벌써 알아 버렸죠~~
제비꽃님께서 노자방 깃발을 걸어 두셨다는걸요~~ㅎㅎ

드믄드믄 갈색잎이 보이긴 하여도 아직은 가을에
향취게 젖어들기엔 50% 부족한 정경을 보게 되었지요~

시간은 멈춤이 없고 우리네 인생사 흐름도
막힘없이 흘러만 가고 있지요~

그렇게 청명한 가을하늘은 아니였지만
순간순간 운행중에 하늘을 쳐다보며
왠같 잡똥싸니 사색을 차안에서 즐기는
시간이 이가을의 시간이 아니면
별미가 없음이 샌치멘탈의 시간을 아웃토반의
꾕음을 잠시 내면서 잊어버리는 깜짝의 시간이 되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쮸~
이렇게 좀 다정스런 맛을 내어 보고 싶었어
쮸~~했음에 받아 주실거 쮸~~ㅎㅎ

감사합니다~
이가을 제비꽃 님의 건강함 속에서 노~오란~
은행알처럼 단단함을 이어가심을 바라겠습니다

편하신 밤 되세유~~ㅎ

[모등대]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눈~이 펑펑내리는 표지 영상
애~고 눈물이 핑돌려 합니다.
낙엽이엿으면 ~`월매나 좋아을까
해봅니다.~ㅎ

요즘 ~하도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지
참으로 안타갑내요.

음악 올리기전 사연이 있내요.
근자에 와서 저작 협회 가 너무 기승이 심하죠
앞으론 유튜브에 영상 만들어 저작권 피해가려고
노력 해야 할듯 하내요
100% 다봐주진 않치만 좀 넘어가는 낌새가 보입니다.
더두고 봐야 겠지만요.


사랑의슬픔 ~`여러분들 부른 곡 들어보았지만
울~세월님 노래 ~`최고 잘부르시내요.
맘깊이 담아 기억 하게 읍니다.

깊어가는 가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요!
박수와 추천 남기며 물러가게 읍니다.

[그세월]

모등대~ 선배님~
오늘 하루는 어떠 하셨는지요.

세월의 흐름 순회가 이렇게 순차적으로
변화됨에 어찌나 감사 한지 창조자 이신
그분께 업드려 온몸을 조아려 보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여름 ~ 내일은 겨울~
또 가을인가 싶었는데 여름~ ㅎㅎ

그냥 웃으게 말로 표현해 봅니다.
아직도 우리 대한민국에 자연의 흐름이
그리 벗어나지 않는 흐름에 표현되지 못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

같은 노래를 들으셨는데 이렇게
제노래에 많은 점수를 놓아주심에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요~

이가을 모등대 선배님의 등대지기의
고운 마음처럼 그럼 숭고한 시간이
되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그세월]

~ㅎㅎ
다비님께서도 갈색추억을 담으셨군요~

뭐~~ 그보다 ~~ 순서가 틀렸잖혀 유~~
해후 노래에 답글부터 순서가 아니겠슈~

아니~ 아니~ 잠짠만유~~
거시기~
제비꽃 지기님 ~ 여기서 노 오란~ 경고짱 하나
휙~ 줘야 하지 않남유~ㅎ

다비님~ 죄송혀유~
솔찍히 집에서 혼술 혀유~ㅎㅎ

마나님 ~ 집 나갔슈~~
이틀전유~

쭝국 친구들이랑 놀러 간다고
곰탕국도 안끓어놓고선
간이 많이 커졌음이 느껴 져유~ㅎ

갈색추억 노래~
참~ 제나름데로 괸찮게 부른 노래라고
애지중지 ~ 언제 님들에게 썬 뵐께유~

뜻하지않게 어설픈 저작권 사연에 닿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솔찍히 거시기 하네유~~ㅎ

사랑의슬픔 노래에도 많은 정성을 들였어
불렀었어요~
다비 운영자님의 총평에 편안한 마음 놓여집니다

단풍잎 수거 총책 다비님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 놓고 가옵니다~~ㅎㅎ

[푸른바]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0월달 어느듯 중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사랑의 슬픔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정실어
멋지게 열창하신 노래 너무나 좋습니다
눈이내리는 영상도 좋구요 아직은 아름다운
단풍은 물들지 않았지만 가을은 깊어가고 있습니다
황금들녘도 이제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편안한 수요일 밤되세요

[그세월]

네~계절에 어울리는 노랠 준했는데
앞서 두분의 가수님께서 먼저
노랠 올리셨더군요.
하는수 없이 터울을 좀 둬야할것 같아서
겨울에 어울릴듯한 곡을 불러보았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이가을도 점점
채색이 짙어감을 느끼게 됩니다.

항시 고운글로써 찾아 주심에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멋진 이가을 누려 가시길 바랍니다.
오후시간도 좋은시간 되세요 ~

[계양산(인천)]

안녕하세요 ?
너무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라 더욱
좋습니다.
박수 푸짐하게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세월]

아이구 ~계양산님~
찾아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자주 찾아뵈옵고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군요.
늘 고운노래는 잘듣고 있답니다.

갈대잎이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이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하는
그런 시간이 흐르고 있군요.

이가을 계양산 님의 풍요로운
시간들로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다시금 고운글 남겨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그세월]

철민님 ~
안녕하세요 ~
오랜만입니다.

어느듯 계절은 시월의 중순을
걷고 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찬이슬 먹은 나뭇닢 들은
아름다운 갈색옷으로 치장을 하고
님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군요~

바삐 지내시는것은 좋은 뜻이
내포되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가을의 시간 잠시 여유를 가지시고
예쁜 단풍도 잘 감상해 보시고
멋진 가을날 보내가시길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찾아주신 그마음에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휴일 좋은시간 되세요 ~

[아림골]

오랜만에 뵙습니다.
바쁜 일들이 좀 있어서
이번에는 오랜만에 들렀어요.

'사랑의 슬픔'
슬픔은 그래도 '아픔'보다는
좀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ㅎ

'사랑의 아픔'이라는 노래도
꽤나 많더군요. 제가 아는 가수만해도 좀 되요.
하기야...
슬픔이나 아픔이나...
슬프니까 아플테고
아프니까 슬플테니...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도 드네요 ㅎ
암튼..
즐청하고 박수 남깁니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그세월]

사랑이라는 인연으로 맺어진
관계가 결실로 이어지지 못함에
슬픔의 비애로 종결되는것 같음을
노래로 표현한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제나 시원한 갈 바람을 맞으려나
했더니 어느새 단풍으로 이어지며
낙엽들은 한잎두잎 갈길을 잃어
헤메이고 있는 계절에 와 있군요.

이가을 멋진 추억들을 쌓아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창일.]

그세월님~안녕하세요~~
멋진곡, 좋은곡 선곡 하셔서~
잘~불러 주신 노래
즐감~했답니다~~

언제나...
건안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그세월]

창일님 ~
아름다운 가을 단풍들이 여기저기서
자태를 뽐내며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
하고 있군요.

짬을 내시어 싱그런 가을의 향취를
즐겨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운 댓글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
좋은 가을날의 시간 되세요 ~

[좋은예감.]

안녕하세요
그세월님

연예인들은 계절의 프론티어지요
한계절 먼저 가는게 맞습니다

아직 나누어 줄것이 많은
낙엽들은 하나 둘 쉼없이 얘깃거리를
들려주고 있지만 우수수 바림길을
알려주는 떨어져 뒹구는 낙엽들이
짠해지네요

이치현님곡은 언제들어도 신선도가
짱이지요
그세월님의 편안한 목소리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그세월]

가을엔 떠나지도 말라는 노래가
있지요~
차라리 온갖것들이 얼어붙어
감성의 마음마져도 느낌이
흐려지는 그 겨울에 발길을 돌려가는게
그나마 아픔은 덜 느낄거라
생각됩니다.

시월의 중순을 넘어서는 이가을엔
어떤 추억들을 다아가 오려는지요.

오색의 단풍의 모습을 눈에
가득히 담으시고 억새풀 하늘거리는
들길을 걸으시며 감성과 사색을
즐겨 보시는 그런 이가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은예감 방장님의 짜릿 함이
전해지는 댓글을 잘 받아 들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멋진 가을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가 인]

그세월님 반가워요
사랑의 슬픔..역시 멋지게 불러주시는구려..최고입니다...ㅉㅉㅉㅉㅉ
이 가을엔 더 좋은일만 있으시기바랍니다
힘찬 박수드리리다
잘 듣고가요
6.추천

[그세월]

가인 선배님 ~
오랜만에 찾아주셨네요.

거리에 나부끼는 단풍잎새들이
정겨움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가을의 시간이 흐르고 있어요.

이번주말을 시작으로 단풍놀이의
시작점이 될것 같아요.
시간 내시어 올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껴 보심이 어떠할는지요.

힘나는 댓글 주심에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히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