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들어갔다고 밴쿠버 돌아오는 게 여름이나 가을안에 확정되신분 만 연락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 가시는 분의 일정이 확정되셔야 제가 강아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강아지를 전달해줄 사람과 서류는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밴쿠버 들어가시는 분들 (유기견 이동봉사)
대한항공, 에어캐나다에 가능하다고 하는데 직항으로 오시는분들 중에 비행기탑승 1시간전에 강아지 보내고 이동가능하신분 찾고있습니다. 서류는 제가 다 준비할것이고 출국날짜에 30분정도~1시간만 일찍 와주셔서 검역소만 같이 가주시고 캐나다 도착하셔서 강아지 찾고 공항에서 저한테 넘겨주시면 됩니다.
한국 유기견 보호소에서 해외로 입양 확정 된 강아지들이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데, 탑승객 밑으로 동승을 해야해서요. 개인 짐이 많으셔도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동물들이 이동공간을 위한 수화물 칸은 따로 있기 때문에 개인짐 갯수에 제한 받지않습니다. 별도의 강아지 이동비용은 제가 결제하니 걱정안햐셔도 됩니다.
인천 공항에서도 관계자분이 다 수속해주시고, 밴쿠버 공항에 도착시에 포터를 불러, 아이들을 픽업 하시고 준비해드린 서류와 함께 검역관에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펫 이동봉사자라고 말씀하셔도 문제 없으십니다.밴쿠버 도착후 개인짐 찾으시고 펫 찾으신 후 입국장까지만 아이를 데리고 나와주시면 제가 아이를 픽업해 갈예정입니다.
개인적인 부탁의뢰라서 제가 도와주시는 분께 사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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