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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양고기…중국서 '입으로 발골' 논란
국내에서도 유명한 중국 칭다오 맥주가 최근 현지 공장에서 '소변 맥주' 논란이 빚어져 국내에서도 한바탕 난리가 났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양고기입니다. 중국의 한 정육점에서 생고기를 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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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유명한 중국 칭다오 맥주가 최근 현지 공장에서 '소변 맥주' 논란이 빚어져 국내에서도 한바탕 난리가 났었죠.그런데 이번에는 양고기입니다.중국의 한 정육점에서 생고기를 입으로 발골하는 영상이SNS에 퍼지면서 위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얼마 전 중국 SNS에 올라온 한 영상입니다.중국 동부 안후이성의 한 정육점에서 일한다고 밝힌 남성이,작업대에 놓인 생고기에 입을 갖다 대곤 그대로 뼈를 발라 버립니다.이걸 '전통 양고기 손질법'이라고 소개하며 '위생적'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중국 현지 매체가 이를 보도하면서 '비위생적'이라며 논란이 일었고,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입니다.이 남성은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그런 것"이라며"다시는 이런 영상을 올리지 않겠다"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소식이 중국 밖으로도 퍼지며, "한국에 수입되는 거 아니냐""양고기 먹어도 되냐"는 등 국내 누리꾼 사이에서도 논란이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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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위생도위생인데 저사람 날거를;;
아니 날거를...
... 저 사람 생고기 육식에 거부감 없을 것 같음
첫댓글 아니... 위생도위생인데 저사람 날거를;;
아니 날거를...
... 저 사람 생고기 육식에 거부감 없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