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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
미완성을 완성시킬 수는 있어도 완성을
미완성 시킬 수는 없는 일이었다.
생명 있는 걸 생명 없이 할 순 있어도
이미 생명이 없어진 것에
생명을 줄 순 없는 것처럼,
주어진 일이든 스스로 하는 일이든
하고 난 뒤에는 항상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후회가 든다.
꽃 하나를 기를 때에도 좀 더 실하
게 꽃피울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고
다 피지 못하고 시드는 꽃을 볼 때면
제 때 돌봐주지 못해 생명이 스러져
가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박완서
/完勝보다는 辛勝이좋다/
"가장 좋은 승리는 5할의 승리,
즉 신승(辛勝)이며,
그 다음은 7할의 승리
즉 낙승(樂勝)이다.
10할의 승리 즉 완승(完勝)은
패배보다 못한 승리다.
신승은 용기를 낳고,
낙승은 게으름을 낳으며
완승은 교만을 낳기 때문이다.
10할의 승리에는 10 할의
패배가 뒤따를 수 있지만
5할의 승리 뒤에는 패배하더라도
5 할선에서 수습할 수 있다".
-야망패자
‘이자와 모토히코著,
양억관譯, 들녘)
사람들은 완승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제는 완승을
좋아하지 않으리.
완승은 교만을 낳지만 신승
(쓴 승리, 어렵게 얻은 승리)은
새로운 목표에 대한
용기를 주기에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 됩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음식으로 배고픔을 달래주는
일 보다는 쉽다는 것을
가정에서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가정에
사랑을 가져 오십시오
이곳이야 말로 우리
서로를 위한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니까요,
우린 가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은 바로
가족이라는 사실을 잊고 산다.
너무 가깝고 편해서 오히려
쉽게 상처주는 말들을 하곤 한다.
미안한 일을 해 놓고도
미안하다는 말을 못해서
오히려 더 화낼 때도 있다.
마음을 숨기지 말고 이젠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보자.
늘 곁에서 내게 힘을 주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나의 가족들에게
함께 있어 행복하다고,
/George whitefield
의 매일 경건 정건표/
1. 개인 기도에
있어서 열렬하였는가?
2. 작정해 놓은 기도
시간에 기도하였는가?
3. 매시간 부르짖었는가?
4. 대화하거나 행동하기
전이나 후에 나 자신이
행하려는 것이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 돌리게
될 수 있을 지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였는가?
5. 기쁜 일이 있었을 때
즉시 하나님께 감사하였는가?
6. 하루의 일과를
미리 계획하는일을
잊지 않고 했는가?
7. 모든 일에 있어서 순수하였고,
또한 반성해 보았는가?
8. 내가 행할 수 있는
선한 일을 감당하거나
행함에 있어서 뜨거운
열심이 있었는가?
9. 말하거나 행함에
있어서 온유하고,
명랑하고 붙임성 있는
태도를 견지하였는가?
10.다른 일들에 대하여
교만하거나,허탄하게
굴거나 참지 못하거나
투기하지는 않았는가?
11. 먹고 마시는 일에 있어서
자신을 돌아 보았으며,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며,
잠자는 일에 잇어서
절제가 있었는가?
12. 윌리엄 로오
(William Law)의 규칙을 따라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에 시간을 드렸는가?
13. 연구하는 일에
부지런하였는가?
14. 다른 사람에 대하여
불친절하게 생각하거나
말하지 않았는가?
15.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하였는가?
/Seven happy/
당신은 빵을 사고 싶을
때 동전을 지불합니다.
가구를 사고 싶을
때 은전을 지불합니다.
토지를 사고 싶을
때 금전을 지불합니다.
그러나 사랑을 사고 싶을 때
당신은 당신 자신을
지불해야 합니다.
사랑의 값은 당신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가정이란 문제가
없는 가정이 아닙니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정입니다.
행복이란 자족이란
마음의 정서입니다.
행복을 물질에서 찾으려
하면 사회는 온통
황금만능사상으로 썩어
냄새가 나게 됩니다.
행복을 명예에서 찾으려하면
온통 권위주의자들로 병들게 합니다.
행복을 과학에서 찾으려 하면
세상은 정없는 냉랭함으로
싸늘하게 죽어갈 것입니다.
/행복이란/
위를 쳐다보면서 절망하지 않으며
아래를 내려다보며 교만하지 않고
오늘을 감사하면서
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행복은 마음에서 자리를
잡고 가정에서 찾아야 합니다.
가정은 행복의 온상이 되어
가족 상호간의 교류를 통하여
신뢰의 열매를 맺어야 행복해집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y)을
가정에서 실천해 봅시다.
" Seven happy "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appy call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게 해줍니다.
넷째 : Happy work
성실한 직무,
열심과 최선을 다하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믿게 해줍니다.
다섯째 : Happy song
즐거운 노래,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의 노래는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여섯째 : Happy note
아이디어 기록,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하십시오.
당신을 풍요로운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일곱째 : Happy mind
감사하는 마음,
불평대신 감사를 말하십시오,
비로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행복은 누가 갖다
주는 선물이 아닙니다.
부딪히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가 만들어 가는 창작품입니다.
내가 그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내 생활에서, 내 가정에서,
내 직장에서, "Seven happy“
를 실천해 봅시다.
행복이 물밀 듯 그대 마음과
가정에 찾아들게 될 것입니다.
/광야의 자식, 온실의 자식/
광야로 내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에 실린 시, ‘콩씨네
자녀교육‘(전문)에서 -
자식을 품 안에 품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때로는 광야로 내보내
찬이슬 길도 걷게 해야 합니다.
젊은 시절의 시련과 도전은
인생의 좋은 보약입니다.
지금은 울어도 훗날에는 웃습니다.
/이 세상에서가장 넉넉한 집/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은 당신 마음속에
들어앉은 생각의 집이다.
대문도 울타리도 문패도
없는 한 점 허공 같은
강물 같은 그런 집이다.
불안도 조바심도 짜증도
억새 밭 가을 햇살처럼
저들끼리 사이좋게 뒹굴 줄 안다.
아무리 달세 단칸방에서
거실 달린 독채 집으로
이사를 가도 마음은 늘
하얀 서리 베고 누운
겨울들판처럼 허전하다.
마침내 32평 아파트 열쇠
꾸러미를 움켜쥐어도
마음은 아파트 뒤켠 두어 평
남새밭만큼도 넉넉지 못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분양 받기
힘든 집은 마음 편안한
무욕의 집이다.
그런 집에서
당신과 함께 살고 싶다.
때묻고 구김살 많은 잡념들은
손빨래로 헹구어내고
누군가가 수시로 찌르고 간
아픈 상처들도 너와 나의
업으로 보듬고 살자 어쩌랴,
나의 안에 하루 하루 평수를
늘려 가는 고독의 무게
지워도 지워도 우리 삶의
인터넷 속에 무시로 뜨는
저 허망의 푸른 그늘을
이젠 고독밖에 더 남지 않은
쓸쓸한 비밀구좌 모두 모두 열고
좋은 생각으로 버무린 희디흰
채 나물에 고집스런 된장찌개가
끓는 밥상 앞에 당신과 마주앉아
따스한 얘기를 젓가락질하고 싶다.
/새벽의 기도/
새벽엔 말씀으로 내리는
양식을 거두네.
오늘 이 양식으로
부요하고 싶네.
새벽엔 하늘이 기뻐하는
노래를 부르네.
오늘 이 노래로 환희이고 싶네.
새벽엔 빛으로 오시는
그분을 느끼네 .
오늘 그 분과 동행하고 싶네.
새벽엔 마냥 엎드려 머리 숙이네 .
오늘 이 겸허함으로 살고 싶네.
새벽엔 은총으로 사는 하루가 진정 감격이네.
오늘 이 하루 감사로 빗질하고 싶네.
/나를 사랑하는 법/
나이가 들면서 나는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에 대처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그 방법이란 바로 남들 앞에서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있는 그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인정하고 가능한 한
유리하게 바꿔 보자고
생각한 뒤에야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 엔도 슈사쿠의
‘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교만이나 과대평가도 좋지 않지만
열등감은 더 무섭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는
것이 자기를 사랑하는 길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사랑하고 감사하면서
모자라는 것은 채우고,
넘치는 것은 조금씩
깎아내 가면서 사는
것이 좋은 인생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 사는이야기를
흘려 듣지 말아라.
인생 사는데 기본
이 되는 말이니--
겨울이 가면 봄은 오지만
세상 사는 이야기는
노력없인 봄은 절대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살면먹고 싶은 것을
못 얻어 먹지만
말을 골라 하면 얻어
먹고 싶은 것다
얻어 먹을 수 있다.
*친구를 이용하려 하지만
친구를 이용 하면
그 친구는 떠나고 만다.
<친구는 이용하는
도구가 절대 아니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는상사들의 술취한
망언도 흘려 듣지 말라
<취중에 진담이 있으니>
*식구들을 이해시켜
많이 버는 것보다
절약법을 가정 살림의
기본으로 삼자
<경제적인 삶을 위해>
*아내가 친정집에 오만 원
정도를선물을 하자면
십만 원을해서 아내의
마음을 감동시키자.
*혼자 먹으면 비만이 되고
나누어 먹으면 표준이
된다는 생각을 생활화하자
<모든 일에 그렇게 하라>
*마지막 투자는 가족에게
하는 것이다.
<어려울 때는 가족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반드시 있다>
*열심히 일하는 것
손해 보는 것이 아니다.
<어느곳에선가 누군가가
알고 있으니>
*사는것은 부지런히,
배우는 것은열심히,
나누는 것은 정직하게,
쉬는 것은 건강하게
참되게 살자.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것 명심하고배워라.
배움에도 때가 있는 법이다.
*내가 한 일 중에 잘한
일은 내 앞에 있고
못한 일 나쁜 일은
등 뒤에 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잘한
일은 볼 수 있지만
못한 일은 볼 수가 없으
니제 잘 낫다고 떠든다.
그래서 반성하라.
뒤돌아 봐라.
/ 광야수업/
광야에서 만난 하나님이
아니라면 머리와 지식의
하나님이 될 수는 있어도
가슴과 생명의 하나님이
될 수는 없습니다.
광야에서 만난 하나님이
아니라면 입술의 하나님이
될 수는 있어도 눈물을
씻어주시고 나를 위해서
죽으신 하나님으로
고백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인 삼았던 세상
것들이 모두 사라진
광야 삶의 광야에서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신기루와 같이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던 거짓이 씻겨지고
오직 하나님의 음성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홀로 남겨진 듯한 외로움과
깊은 절망 가운데
왜내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고
원망하고 계십니까
자신의 외치는 소리를
잠시 멈추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시끄러운 세상 가운데
잃어버렸던 주님의
뜻을우리는 다시
찾게 될 것입니다.
/폭풍가운데/
당신은 폭풍을 맞을
것이다.그것은 경책
하는 폭풍일수도 있고
발전하는폭풍일
수도 있다.
아무튼 그것은 온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사람들조차 폭풍
에 직면했다.
사랑은 무조건 감싸고
보호하는 것이 아니기
에폭풍은 하나님의 사랑
을더욱 견고하게 할 것
이다.우리가 죄 가운데
머물러있을 때 하나님
아버지는결코 잠잠히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은 즐거움가운데
취해 있을지라도 우리
의영혼은 끊임없이
아버지의도우심을
바라고 있음을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경책의 폭풍이 일 때
원망하며 아버지의 곁
을 떠나지 마십시오.
오히려 죄 가운데서
건지시는 주님의 사랑
을 감사하며기뻐하십
시오. 좋은 친구가생기
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스스로 누군가의 친구
가되었을 때 행복한 법이다.
- 버트란드 러셀
/내인생에서불행이없다/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생각하라.
불행은 내 허락없이
는 오지 못한다.
그러므로 내 인생
에서 불행이 없다"
/비슷한것을끌어당긴다/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을 끌어당긴다.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자석이다!
당신 안에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한
자기력이 깃들어 있고,
그 헤아릴 수 없는
자기력은 바로 당신
생각을 통해서 방사된다.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 생각이
마음에 가득하게
할 수있다면,
그것이 당신의인생
에 나타날 것이다
술을 좋아하면 술친구가
많고 책을 좋아하면
책친구가 많아집니다.
꽃밭에 뒹굴면 몸에서
꽃향내가 풍겨나고
시궁창에 발을 담그면고약한
냄새가 뒤를따릅니다.
비슷한 것,그러나 좋은 것을 끌어당겨야
그 인생이향기로워집니다.
/인생의 여섯가지 진실/
1.인생에서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 것.
시간 (Time)말(言.Words)
기회(Opportunity)
2.인생에서 누구나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
희망(Hope)평화(Peace)
정직(Honesty)
3.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것.
사랑(Love)친구(Friend)
자신감 (Self-confidence)
4.인생에서 결코
확실하지 않은 것.
성공(Success)꿈(Dreams)
행운(Fortune)
5.인생 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
성실(Sincerity)
노력(Hard Work)
열정(Compassion)
6.인생에서 사람을
파괴하는 것.
자존심(Pride)욕심
(Greed)화(Anger)
/인생의 16 가지 메시지/
1.남자는 여자의 생일을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2.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 돌아오지 않는다.
3.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 번째 메시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5.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 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6.두 도둑이 죽어 저승엘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훔쳐 지옥에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훔쳐 극락엘 갔다.
7.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8.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에게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에게만 보인다.
9.웃음소리가 나는 집에
행복이 와서 들여다 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 본다.
10.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11.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12.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13.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사람은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린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은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14.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15.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하는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16.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인생을 살면서 복을 짓는
것은 본전 장사에 불과하다.
복을 짓지 않고 사는 인생은
적자를 보고 사는 것이다.
복은 어떻게 짓는가
화를 안 내는 것도
복을 짓는 것이오.
웃는 것도 복을 짓는 것이다.
베푸는 것도 복을 짓는 것이다.
복을 지었으니 보답이
있으리라 기대하지 마라.
그로 인해 손해를 보지 않았다면
복을 지은 것이 확실하다는
증명이 되는 셈이다.
/가슴으로 하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주고
그래야 한답니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 주고,
영혼을 앓듯 놓아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해봐야 한답디다.
모아둔 만큼 퍼내야 하고,
쌓아둔 만큼 내주어야 하고,
아플 만큼 아파야 한다는 걸
수 없이 이별연습을 하고
난 후에야 알수 있겠습디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
는데 사랑하는 일은 세상
에서가장 어려운 일입디다.
/마음에서 마음
으로 가는 길/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행복은 마음
속 깊은데 숨어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
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양
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만족
하는 데에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 두 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 가지 전부가
남보다]뛰어 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희망을 울어댄 수탉/
그레세트(J.K.Gressett)
가 지은「오순절 복음-
Pentecostal Evangel」
애리조나의 황량한 사막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생활
하는 사무엘 스컬이라는
남자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느 날,하루는밤늦게
비와우박과 풍을동반한
폭풍이그의 농가가 있는
사막에 불어닥쳤습니다.
다음 날,동틀 녘에 사무엘
은 피해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살펴보려고
만산창이가 된몸을 일으켜
밖으로 나갔습니다.
주먹만한 우박으로 밭은
무참히 파헤쳐져 있었습니다.
트럭은 헝겊조각처럼갈기
갈기 찢겨져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집은 지붕이 반쯤 날아가
버렸고, 닭장은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게다가 닭장 주변에는간밤에
죽은 닭들이여기저기
널려져 있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울화통이
터질 만큼 끔찍했습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파괴와
황폐의 흔적뿐이었습니다.
폭풍우로 입은 피해를 대략
계산해 보며 막막한 심정
으로서 있는데,
무너져 내려앉은 닭장
속에서 무언가움직이는
듯한 소리가들려왔습니다.
그래서가까이 다가가
보았지요.그랬더니
수탉 한 마리가쑥 하고
고개를 내민 것이
아니겠습니까
녀석은 무너진 닭장을
한 발 한 발 비틀거리듯
힘겹게 내딛으며 맨꼭대기
까지 올라갔습니다.
아주 늙은 수탉이었는데
온몸이 흠뻑 젖어 있었고,
깃털도 대부분 빠지고
없었습니다.그런데 그때
마침 해가 동쪽에서
지평선 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그러자
수탉은 뼈만 앙상히남은
날개로 힘차게 날갯짓
을 하더니 의기양양하게
‘꼬꼬댁 꼬꼬, 꼬기오!
’하고 물어댔습니다.
이 수탉은 깃털이 다빠질
정도로 밤새큰 고통을
겪었습니다.그러나
아침 햇살이 비치자
꼬꼬댁 하고 울어아침
을 알렸던 것입니다.
수탉의 울음소리는
나에게희망을 주는
울음소리였습니다.
수탉처럼 일어나라
는 소리였습니다.
이것이 수탉의 본성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 안에 시련 중
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본성을 담아
두셨습니다.이것이
예수님을 믿는사람의
본성이요, 성령을받은
사람의 본성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
으나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절망을 딛고 일어나셨습니다.
고통을 당당히 이겨내고
다시 생명의 주가 되셨습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린도전서 15장55절)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심
으로생명의 주인 되심
을보이셨습니다.
성령님은예수님을 다시
살게하신 성결의
영이십니다.
당신은 혹시 수탉처럼
너무 처절한 고통으로
뼈만 앙상히 남은
날개를 가지고
살지는 않습니까,
실패, 배신당함, 버림받음,
가난, 좌절, 절망,
처절한 상처, 온갖
비방과욕설로 인해
깃털이다 빠진 수탉과
같지는않습니까
그러나우리에게는
하나님의약속이 있습니다.
하늘의 소망이 있습니다.
타다 꺼진 불속에 아직
희망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희망이란 현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더 좋은 미래를 말합니다.
희망은 씨앗과 같은 것입니다.
씨앗이 없거나, 씨앗이 있다
할지라도 그 씨앗을 심지
않으면 아무런 열매를기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희망
을가져야만 합니다.
고통 속에서 희망을
찾아내야 합니다.
소망의 노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단련 속에서 사도바울
처럼 더욱 커져가는
빛을 가져야 합니다.
처음 본 빛이 큰
빛으로 커져야 합니다.
큰 빛이 햇빛보다 더 밝은
빛으로 커져야 합니다.
지금의 고통은 우리의
변화를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과거보다 지금,
지금보다 미래의 주역
들이 되기 위해
변화를 요구하십니다.
고통만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고통에도 불구하고
수탉처럼 일어나서 희망
을울어대는 사람
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고통스런
폭풍우가불고 나를
무너지게 하려는
우겨쌈이 있을지라도
흔들리지 말고 견고하게
일어나서 내일을 위해
다시준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그러므로
내 사랑하는형제들아
견고하며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전15장58절)
/마르틴 루터 95 개조 반박문/
마르틴 루터가 면제부를 뿌리는
교회의 잘못을 고발하기 위해
비텐베르크 교회의
문에 붙인 반박문.
1. 우리들의 주님이시며 선생
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마 4:17)고
말씀하실 때 그는 신자들
의 전 생애가 참회
(깊이 뉘우치는 것)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이 말씀은 하나님께 드리는
성례전적 참회 곧 사제의
직권으로 수행하는 고백과
속죄로서 이해할 수는 없다.
3. 그러나 이 말씀은 다만
내적인 회개만을
뜻한 것은 아니다.
그럴 수도 없다.
만일 그 같은 내적 회개가
육신의 정욕의 여러 가지
억제를 외부로 나오지
않게 한다면 그 회개
는 무가치한 것이다.
4. 그런 고로 사람이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한에는(참 내적 참회)
형벌이 계속할 것이다.
즉 우리들이 하늘나라에 들어
갈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5. 교황은 그 직권 혹은 교회법의
위세로 부과된 형벌 이외의
어떤 벌이든지 용서할 힘이나
뜻(意志)을 가지지 못한다.
6. 교황은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였다는 것을 선언 혹은
시인하는 이외에 어떤
죄든지 사할 힘이 없다.
기껏해야 그 자신에게 주어진
사건들을 그가 사하는
데 불과한 것이다.
이런 경우에 있어서도 만일
그의 사죄하는 기능이 업신
여김을 당하게 될 때
사함 받았다는 죄는 확실히
그대로 잔재(殘在) 한 것이다.
7. 하나님께서는 그의 대행자인
사제의 권력에는 전적으로
복종하면서도 그 밖에 다른
모든 일에 대해서는 겸손할
줄 모르는 자의 죄를
결코 사하시지 않으신다.
8. 참회에 관한 교회법은
산(生存) 사람에게만
부과되는 것이며
죽은 자에게는 어떤 부담이든지
그 법(諸罰에 對한 敎會의 規定)
에 의하여 부과되어서는 안 된다.
9. 그러므로 교황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성령께서는
교황이 법령에서 죽음과
필연의 경우를 예외로 취급
하는 한 우리들
에게 자비를 행하신다.
10. 죽은 자에 대하여 연옥을
교회법적 형벌로 유지하려는
사제들의 행위는
무지하고 사악한 짓이다.
11. 교회법 상의 형벌을
연옥의 형벌로 변경시키는
‘가라지’는 확실히 감독들
이 잠자는 동안에
심겨진 것이다(마 13:25).
12. 이전 시대에는 교회법 상의
형벌이 진실한 회개(참회)의
시험으로써 사면(赦免)의
뒤(後)가 아니라
앞(前)에 부과되었다.
13. 죽은 자들은 교회법과
관련하여 이미 죽었으며,
그로 인해 교회법으로부터
해방될 권리를 가진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은 죽음으로
인해 모든 형벌로 자유롭다.
14. 죄로 말미암아 죽음에
이르는 사람의 심령의 불완전한
건강과 사랑은 반드시
큰 공포를 초래할 것인데
그 불완전성이 크면 클수록
더 큰 공포가 따를 것이다.
15. 이 불안 공포만으로도
(다른 것은 말하지 않는다
치고라도) 연옥의 고통을 구성한다.
그 고통은 절망의 공포에 매우
가까운 것이기 때문이다.
16. 지옥과 연옥과 천국의 다른
점은 절망의 상태와 절망에
이르는 상태와 구원의 확실성
과의 차이와 같다고 볼 수 있다.
17. 연옥에 가 있는 영들은 공포
의 감소와 사랑의 증가를
확실히 체험할 것이다.
18. 이상의 영들이 공적의 상태나
사랑의 증가 상태 밖(外)에
있다는 것은 이성으로나
성서적 근거로 증명할 수
없는 것 같이 보인다.
19. 구원의 축복의 정확성과
확실성에 관하여서 우리들은
아무 의문을 가지지 않았다고
할 것이로되 연옥에 있는 영들의
대부분을 위하여서는 증명할
수 없는 것 같이 보인다.
20. 그런고로 교황이
“모든 죄의 완전한 사면”
을 말할 때 그는 단순히
모든 죄의 용서를 뜻하는
것이 아니며 다만 그 자신에
의해서 부과된 죄의
사면을 의미하는 것이다.
21. 그러므로 교화의 면죄로써
인간은 모든 형벌로부터
해방되며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선전하는 면죄증
설교자들은 모두 오류
에 빠져 있는 것이다.
22. 사실상 교황은 연옥에 있는
영혼에 대해서 어떤
형벌도 사할 수 없다.
이 형벌은 교회 법에 의하여
현세에서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23. 만일 누구에게든지 모든
형벌의 전적 사면이 허락된다면,
그러한 사면은 확실히 가장
완전한 사람 즉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24.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형벌로부터 해방된다
는 무제한 되고 어마어마한
약속에 의하여 드러내 놓은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25. 교황이 연옥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가진 것과 같은
권위를 모든 감독과 특히
교구 목사는 자기의 감독구나
교구 안에서 가지고 있는 것이다.
26. 교황은 열쇠(천국)의
힘으로서가 아니고
(사실 그와 같은
힘이란 것이 당치도 않지만),
대도(代禱)의 방법으로
영혼들에게 사죄를 허락한다
는 것은 아주 잘하는 일이다.
27. 연보궤 안에 던진 돈이
딸랑 소리를 내자마자 영혼은
연옥에서 벗어 나온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학설을 설교하는 것이다.
28. 돈이 연보궤 안에서 딸랑
소리를 낼 때 이득(利得)과
탐욕이 증가한다는 것은 틀림없다.
동시에 성직자의 대도(代禱)의
응답 여부는 하나님의 선한
뜻에만 달려 있는 것이다.
29. 마치 성 세베리누스(St. Severin)과
파스칼리스(Paschalis)에 관한
전설에 있는 것과 같이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이 그곳으로부터
구원받기를 원하는지 어떠
한지를 그 누가 알 것인가!
30. 누구든지 자기 참회의 진실성
에 대해서도 확신을 못 가지는데
하물며 남의 죄가 완전한 사면
을 받았는지를 어떻게
밝힐 수 있을 것인가.
31.진실로 회개한 사람이 드문
것 같이 면죄증을 진심으로
사는 사람도 드물다.
말하자면 그러한 사람
은 거의 없는 것이다.
32. 면죄증서에 의하여 자신의
구원이 확실하다고 스스로 믿는
사람은 그것을 가르치는
사람들과 함께 영원히
저주를 받을 것이다.
33. 교황의 사면을 가르쳐서
인간이 하나님과 화해되는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특별히 경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34. 왜냐하면 이 사면의 은총은
인간에 의하여 정해진 예전적인
사죄 행위의 형벌에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35. 연옥으로부터 영혼을
속량한다거나 고백장
(즉 참회師-고백을받는 신부-
를 자기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허가)을
사는 사람은 참회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는 자는
비 기독교적 교리를
가르치는 사람이다.
36.어떠한 그리스도인이고
진심으로 자기 죄에 대하여
뉘우치고 회개하는 사람
은 면죄 증서 없이도 형벌과
죄책에서 완전한 사함을 받는다.
37. 참다운 그리스도인은
죽은 자나 산 자나 면죄증이
없이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모든
영적 은혜에 참여하는 것이다.
38. 그러나 교황이 주는 면죄와 그의
관여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미 말한 대로
(제6논제 참조) 그것은 하나님의
사면의 선언이기 때문이다.
39. 면죄증에 대한 관대한 생각과
참다운 회개의 필요성을
동시에 사람들에게 권장한다는
것은 박식한 신학자에게
있어서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40.참다운 회개는 형벌을 달게 받는다.
그러나 면죄증에 대하여 관대한
것은 형벌을 등한시하게 하고
슬퍼하게 하며 혹은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그와
같은 기회를 주는 것이다.
41. 사도 계승의 면죄
(교황의 사면을 의미함)는
사람들이 결코 그것을 사람의
다른 선한 일(선행) 보다
더 중요한 것 같이 오해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설교
하지 않으면 안 된다.
42. 면죄증의 속죄를 자선사업과
비교하여 생각한다는 것은
교화의 의도가 아니라는 것을
그리스도인에게 가르쳐야 한다.
43.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필요한 사람에게 꾸어 주는
것이 면죄증을 하는 것보다도
선한 일이라는 것을
그리스도인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44. 왜냐하면 사랑은 사랑을
베푸는 일로써 성장하고
그 인간은 선을 행하는
사람보다 선하게 되지만,
면죄증으로써는 인간이 보다
선하게 되지 못하고 다만
형벌로부터 보다 자유
롭게 되는 것뿐이다.
45. 가난한 사람을 보고도
본 체 만 체 지나버리고
(요 3:17 참조)
면죄를 위해서 돈을 바치는 사람은
교황의 면죄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자는 것이라
는 것을 그리스도인들
에게 가르쳐야 한다.
46. 풍부한 재산의 여유를
가지지 못한 자라면
자기 가족을 위하여
필요한 것을 저축할
의무가 있으며(딤전 5:8)
결코 면죄증 때문에 낭비해서
는 안 된다는 것을 그리스도인
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47. 면죄증을 사는 것은
(사고 안 사는 것은)
자유로운 일이요 결코
그렇게 하라고 강요되어진
것이 아니하는 것을
그리스도인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48. 교황은 면죄증을 주는 일에
있어서 가져오는 돈보다도
오히려 자기를 위해 경오한
기도를 드리는 것을 필요로
하고 바란다는 것을
그리스도인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49. 교황의 면죄증은 사람들이
만일 그것에게 신뢰를 두지
않는다면, 유용하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을 잃는
일이 있다면 매우
해로운 일이라는 것을,
그리스도인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50. 만일 교황이 면죄증 설교자들
의 행상 행위를 안다면,
자기 양의 가죽과 살과 뼈로써
성 베드로 교회당이 세워지는
것보다는 차라리 이것을 불태워
재로 만드는 것을 좋아할 것
이라는 것을 그리스도인들
에게 가르쳐야 한다.
51. 어떤 면죄증 설교자들에게
돈을 빼앗긴 많은 사람들에게
교황은 필요하다면
성 베드로의 교회당을
팔아서까지라도 그 자신의
재산으로 갚아 주려고
(당연하기는 하나) 한다는
것을 그리스도인들
에게 가르쳐야 한다.
52. 면죄 증서로 구원받을 것
을 신뢰하는 것은 헛된 것이다.
비록 판매 위탁자가, 아니,
교황 자신이 그 증서에 대해서
자기 영혼을 걸고 보증
한다 하더라도 그렇다.
53. 면죄증 설교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다른
교회에서 아주 잠잠하여
지도록 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교황의 적이다.
54. 설교하는 데 있어서 면죄증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시간 또는 보다 더 긴 시간을
쓰는 것은 그 말씀에 대하여
부정을 행하는 것이다.
55. 만일 매우 적은 가치만을
지닌 면죄증이 하나의
‘방울’과 행렬과 의식
으로써 축하하게 된다면
가장 큰 가치를 지닌 복음은
백개의 방울과 백의 행렬과
의식으로써 찬양해야 된다는
것이 교황의 의사임
에 틀림없을 것이다.
56. 그것으로써 교황이 면죄를
주는 교회의 장보(藏寶)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충분히
표시되지도 않았고
알려지지도 않았다.
57. 그것이 현세적인 보화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왜냐하면 많은 설교자
(면죄증 판매인)들이
이와 같은 보화를 쉽사리
분여(分與) 하지 않고 도리어
쌓아 두려고만 했기 때문이다.
58. 또 그 장보(藏寶)는 그리스도
나 성자들의 공로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을 교황의
도움과 전혀 독립적으로 항상
속 사람에게는 은총을 주고
겉 사람에게는 십자가와 죽음
과 지옥을 주기 때문이다.
59. 성 로렌티어스(St. Laurentius)는
가난한 사람들은 교회의 보배라고
말했지만, 그는 그 시대 그 당시에
사용된 어의에 따라 말한 것이다.
60.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주어진 교회의 열쇠가 바로
그 장보(藏寶)라고 우리가
말해도 합당할 것이다.
61. 왜냐하면 형벌의 면죄와
교황 관리의 보유 사건을 위해서는
교황의 권능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 명백한 일이기 때문이다.
62. 교회의 참 장보(藏寶)는
하나님의 영광과 은총의
가장 거룩한 복음이다.
63. 그렇지만 이 장보(藏寶)가
먼저 된 것을 나중 된 것으로
하기 때문에 매우 증오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 19:30, 20:16 눅 13:30).
64. 그와 반대로 면죄증의
장보(藏寶)가 나중 된 것을
먼저 된 것으로 하기 때문에
매우 애호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65.그러므로 옛날에 있어서
복음의 장보(藏寶)는 돈 많은
사람들을 낚던 그물이었다.
66. 면죄증의 장보(藏寶)는
오늘날도 그것을 가지고
사람의 재산을 낚는 그물이다.
67. 면죄증 설교자들이
‘가장 큰 은총’이라고
소리 높이 부르짖는 면죄증은
이익을 증가시키는 한에서는
사실인 것처럼 보인다.
68. 그렇지만 하나님의 은총과
십자가의 경건에 비하면
그것(면죄증)은 참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69. 감독들과 교구 교사들은
사도 계승의 면죄의 대리자들을
전적인 경의를 가지고
받아들일 의무를 가지고 있다.
70. 그러나 일층 더 큰 의무는
눈을 활짝 뜨고 귀를 바짝
기울여서 교황의 위임한 것
대신에 자기들의 꿈을 설교하지
않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71. 사도계승의 면죄의 진리에
반대하여 말하는 자는
추방과 저주를 받을지어다.
72.그러나 다른 한편 면죄증
설교자들의 해롭고 뻔뻔스러운
말에 대항하는 자는
복이 있을 지어다.
73. 어떤 방법으로든지 면죄증
판매를 방해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서 교황이 책망할
것은 당연하다고 하지만!
74. 면죄증을 구실 삼아 거룩한
사랑과 진리를 방해하려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대해서 교황은 한층
더 심한 분노로 임할 것이다.
75. 교황의 면죄증에도
굉장한 능력이 있어
-불가능한 말이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어머니를 능욕한 인간까지
라도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신 빠진 생각이다.
76. 그와 반대로 교황의 면죄증이
가장 작은 죄라 할지라도
그 죄책에 관하여서는 없이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들은 주장한다.
77. 만일 성 베드로가 교황이었다
할지라도 면죄 이상의 큰 은총을
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성 베드로나 교황에 대한 모독이다.
78. 그와 반대로 현 교황이나 또는
다른 어떤 교황이라도 면죄보다
큰 은총. 즉, 고린도전서 12장에
가르치는 복음과 여러 가지 능력
또는 병 고치는 은사 등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들은 주장한다.
79.교황은 팔로 장식된 십자가상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똑같은 능력
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모독이다.
80. 이와 같은 가르침이 사람들
가운데서 선포되는 것을 묵인하는
감독과 교구 목사들과 신학자들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81.이와 같은 뻔뻔스러운 면죄 설교로
비방과 또는 일반 세인의 의심 없는
날카로운 반대로부터 교황에 대한
존경을 수호하기란 제아무리
박식한 사람에게 있어서도
쉬운 일이 아니다.
82. 예로서 만일 교황이 베드로
교회당에 소비될 썩어질 금전으로
인하여 수없이 많은 영혼을
구원한다고 할 것이면
(이것도 구실에 불과하지만)
어찌하여 가장 정당하다고
볼 수 있는 이유 즉 거룩한 사랑과
영혼들의 최고의 필요를 위하여
연옥을 비우지 않는가
83. 또한 이미 구속받은 사람을
위한 기도는 부당한 일인데 무엇
때문에 죽은 사람의 장례식이나
연기제(年忌祭)를 계속하는가
또 무엇 때문에 교황은 그런
목적으로 교회에 바친 기부금
을 돌려주지 않으며 혹은
그것(기부금)의 취소를
허락하지 않는가
84. 또한 돈 때문에 불 경건한
자와 하나님의 원수들로 하여금
그의 사랑을 받는 경건한 영혼을
구하도록 허락하면서,
그 경건한 영혼 자신의 필요를
위하여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를 구해내지 않는다는 것
은 하나님과 교황의 어떤
새로운 신성함인가
85. 또한 참회에 관한
교회의 법규는 사실상 오랫
동안 사용치 않았기 때문에
폐지되고 사문화되었는데
왜 아직 돈으로 인한 면죄증
부여를 통하여 구속해 내는
것 같이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86.또한 오늘날 제일 부자의
재산보다도 더 많은 재산을
가진 교황이 가난한 신자의
돈으로 행하는 대신 차라리
자기의 돈으로 성 베드로
교회당쯤은 세울 수
있지 않는가
87. 또한 완전한 참회로 충분한
사면과 속죄에 대한 편리를 가진
사람들에게 무엇을 사하려 하고
무슨 영적 은혜에 참여를 주려는가
88. 또한 교황이 각 신자에게 사면과
은총의 참여를 지금 하루에 한 번
주는 것을 만일 하루에 백 번 준다고
한다면 교회는 얼마나 더 큰
축복을 얻게 되겠는가
(면죄증에는 그것으로써 한 번만
사죄된다는 것이 표시되어 있다)
89. 만일 교황이 면죄증으로써
돈보다도 영혼의 구원을
생각하였다고 본다면,
무엇 때문에 그는 오래전
부터 주어 오던 증거나
면죄증을 정지하는가
똑같은 효력을 가졌음에
틀림없지 않는가
90. 일반 세인이 열거한 반론에
대하여 떳떳한 이유를 들어
해결하지 않고 다만 권력으로만
억압하는 것은 교회와 교황을
원수의 조롱거리가 되게 만드는
일이요 또 그리스도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
91. 그러므로 만일 면죄증이
교황의 정신과 의도에
따라 선전된다면,
이 모든 문제(Bedenken)는
쉽사리 해결되었을 것이다.
아니 그것은 존재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92. 그런 고로 그리스도의
백성을 향하여 평안도 없는데
“평안, 평안”하고 부르짖는
예언자들은 다 물러가라.
(갈 13:10 16 렘 6:14,
8:11 살전 5:3)
93.그러나 그리스도의 백성을
향하여 “십자가, 십자가”하고
부르짖는 모든 예언자들은
축복을 받을지어다.
(사실) 십자가는 없는 것이다.
94.그리스도인은 형벌이나
죽음이나 지옥을 통하여서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부지런히
따르도록 훈계받아야 한다.
95.이같이 하여 그리스도인
으로 하여금 위안에 의해서
보다 오히려 많은 고난을
통하여 하늘나라에 들어
가는 데 더욱 깊은 신뢰를
가지게 하라.(행 14:22).
/아름다운 遺書/
짧은 인생 살다 가지만
겪은 게 있기에 알려
주고 싶어서 남기는
사랑이 유언이고
유서입니다. 잘하고
잘 들으면, 하는사람,
듣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축복의 통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유언을 남기고
싶으십니까? 신자인 우리는
어떤 유언을 해야 합니까?
받는다면 어떤 유언을
받고 싶으십니까? 마음
다해 들으시겠습니까?
가장 아름다운 유언과
유서는 유언하는 자가
매일의 삶을 통해
만들어내는 삶입니다.
유언의 말과 유언하는 이의
삶이 가까울수록 유언은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유언이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삶’입니다.
삶이 최고의 유서며,
유산입니다.죄 짓지 말라
는 유언은 죄지으면서도
할 수 있지만 죄짓지 않고,
사랑과 순종의 삶을 살면서
하는 유언은 깊게 남아서
사랑이 필요하고, 순종이
요구 될 때 ‘살아나’
사랑과 순종의 삶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젊은이는 늙고,늙은이는
죽는 게 인생입니다.
언제가는 우리 모두 떠나고,
싫든 좋든 유언도 하고,
유서도 쓸텐데 이왕 쓰는
유서라면 최고의 유서,
신자다운 유서를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고의 유서는 사랑과
순종으로 걸어가는
매일의 삶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더 깊게
사랑하고, 순종하는
삶, 살아 내십시다.
이 삶의 아름다운 유서
가 이 땅을 떠나도 사랑
하는 이들에게 힘을 주고,
복된 기억과 추억을
선물할 것입니다.
이런 축복이 가정마다,
예배하는 모두에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향기처럼 스며
나오는 것'/
'인품'이란 단시일에
완성되지 않는다.
지식에 대한 애정과
그 애정을 바탕으로
한 사물과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내면에서 무르익어
야 한다.그때라야
'인품'은 향기처럼
스며 나오는 것이다.
로마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듯이
인품도 단시일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썩으면 '냄새'가 나고
삭으면 '향기'가 나듯이
오늘도 당신 안에서
곰삭게 하소서.
/말이 안통해요?/
말이 안통하는게
아니라 마음이 안
통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통하면 말
이 필요 없습니다.
깊은 바다가 서로
부름같이(시42:7)
마음과 마음이 서
로 불러야 합니다.
기도가 안됩니까?
기도가 안되는 것
이 아니라 하나님이
안계신 것입니다.
억지로 기도해도
소용없습니다.먼저
하나님을 찾으세요.
기도는 하나님 안
에서 저절로 흘러
나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생각은 자기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나'입니다.
자기 안에 숨겨진 내면
의 얼굴입니다. 생각이
고우면 자기 얼굴도
고와지고, 생각이 뒤틀리면
자기 얼굴도 뒤틀립니다.
/같음과 다름의 당위
와 이유/
같음이 나쁜
것도 다름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같음이 좋은 것도
다름이 나쁜 것도
아닙니다.중요한 것
은 같음과 다름의
당위와 이유입니다.
단지 같으려고만 하거나
다르려고만 하는 것은
지나친 충동이나 억압
에 의한 맹목적 모방
이나 반발입니다.
균형적 획일도 있고
불균형적 획일도 있습니다.
같으려고만 하는
것도 획일이요
다르려고만 하는
것도 획일입니다.
획일은 내용 없는 형식
의미 없는 행위
자유 없는 사고로 인해
귀중한 시간과 자원을
낭비할 뿐 아니라
인간성을 병들게 하여
적자적인 삶을 살게
합니다. 이러한 주장은
결코 시각적인 것을
경시하거나 부정하려
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시각적인 것은
지각적인 것과 더불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꼭두각시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이
개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거대한 상업주의의
광고에 길들여져 점차
획일화되고 있습니다.
튀어보려고 애쓰는 똑같은
모습의 개성들,
소용돌이에 휘말려
각자인 것처럼 착각
하며 떼지어 다닙니다.
이제 사람의 자리로
스스로 서야 합니다.
나는 나답고 너는
너다웁지만 우리의
시선은 같은 하늘을 봅니다.
내 노래와 네 노래에
선율은 달라도 고운
화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태어
났어도 같은 고향을
그리워하고 종파는
달라도 우리가 형제이고
자매가 되려는 믿음
은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같은 것이
많고 같아져야
할 것이 많습니다.
인간이 되고 인간을
위하려는 우리의 노력
마저 획일이라고
몰아붙이는
소피스트들이여!
이기려는 논쟁보다
너를 사랑하려는 공간
에 벽돌 한 장 쌓읍시다.
인간이 되고 인간을 위하
려는 마음마저 주장하지
말라면 이 세상에 어떤
내일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초대할 줄도
모르고 초대받을 줄도
몰라 외로운 그대들도
함께 친구 되기를 기다
리는 개성이 점차 짙어
지는 사람들입니다.
/변명하지 마라!/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
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노인
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
하다고,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징기스칸 -
/사랑을 위한 기도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온전히 살아가게 하소서.
살아가는 길이 비록 힘들
고 목젖까지 서러움 가득
차올라도 곁에 있음으로
위로받게 하시며 사랑
이란 이름으로 하여 녹슨
인연의 사슬처럼 부담
이 되지 않게 하소서,
사랑하는 이로 하여금
고통은 모르게 하소서,
변함없는 정성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존중하고 우러러
바라보게 하시고
사소한 오해로 인해
실망치 않게 하소서,
삶의 나락 앞에서 비바람
거세게 불어와도
비록 사랑 앞에 더없이
초라한 한 몸 크나큰
우산으로 헌신하게 하시
고 늘 안온한 자리 불
밝히곤 스스로 타버리
는 촛불이 되게 하소서,
항상 세심히 살피어
배려하게 하시고 자신
을 위해 속내 드러
내지 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두 손 맞잡고
친구처럼 동행하는
온통 영혼까지도 퍼줄
수 있는 사랑으로
서로에게 마음
비우게 하소서,
그렇게 우리 사랑
하게 하소서,
/나는 이렇게 나이 들
고 싶다/저자 소노 아야코
는 1931년 생이며,이 저자는
나이 40세가 되던해 부터
노년에 경계해야 할 것들을
메모형식으로 기록 하여
계로록(戒老錄)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일본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발췌한 내용을 보면
1.남이 '주는 것', '해주
는 것'에 대한 기대를
버린다. 이러한 자세는
유아의 상징이고 나이
들어서는 노년의 상징이다.
남이 해주는 것을 당연
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노인이라고 해서 남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노인이든 젊은이든 철두
철미하게 자립해야 한다.
2.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은 단념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위는 점차
로 좁아지게 되는데
이것을 솔직히 받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3.노인이라는 것은
지위도 자격도 아니다.
버스에서 당연히 자리를
양보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자립의
마음가짐이 아니다.
4.가족끼리라면 무슨
말을 해도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가정 안에서
배려, 위로의 말이
필요하다.
5.나의 생애를 극적이라
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내 인생이야 말로
드라마로 쓸만 하다고
떠벌이고 다니고 자서전
을 출판하는 사람도
있지만 출판한 책이
과연 국회도서관이나
공립도서관에 보관할
정도는 아닌 것이다.
6.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자신에게 더욱
더 엄격해져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귀찮아도 많이 걷고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7.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외로움은 노인에게는
공통의 운명이자
최대의 고통일 것이다.
매일 함께 놀아주거나
말동무를 해 줄 사람을
늘 곁에 둘 수는 없다.
목표를 설정해서 노후
에 즐거움을 주는 방법
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8.마음에도 없는 말을
거짓으로 표현
하지 말아야 한다.
"됐어"라고 사양하면
젊은 세대는 주지 않는다.
"나도 먹고 싶은데
하나씩 돌아가나?"
라고 말 해야 한다.
9.같은 연배끼리 사귀는
것이 노후를 충실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노인에 있어서 정말로
상대가 되어 줄 수
있는 상대는 노인뿐이다.
10.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무엇인가를 얻고 싶으면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11.혼자서 즐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나이가 들면 친구도 한
사람 한 사람 줄어 든다.
아무도 없어도 어느 날
낯선 동네를 혼자서
산책할 수 있는 고독에
강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12.돈이면 다라는 생각
은 천박한 생각이다.
돈은 노후에 중요하지만
돈이면 다라는 생각은
세상을 너무 황량하고
냉정하게 만든다.
13.노인들은 어떠한 일
에도 감사의 표현
을 할 줄 알아야 한다.
훈훈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중의 하나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감사할 만한 것이 하나
도 없는 인생이란 없다.
14.노인들은 새로운
기계사용법을 적극적
으로 익혀야 한다.
노화의 정도를 명확히
측정해 주는 지표이다.
15.노인들은 몸가짐과
차림새를 단정히 해야 한다.
체력이 떨어지고 건강이
약화되면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자세가 흐트러진다.
16.노인들은 매일 적당한
운동을 일과로 해야 한다.
몸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17.여행을 많이 할수록 좋다.
여행지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어디서 죽든
마찬가지이다. 고향에서
죽는다해서 무엇이 좋은가.
자필의 화장승낙서만
휴대하고 다니면된다.
18.관혼상제, 병문안 등의
외출은 일정 시기부터
결례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부터
기도 하는 것이다.
19.재미있는 인생을
보내었으므로 나는 언제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늘 심리적
결재를 해 둔다.
20.유언장 등은 편안한
마음으로 미리 준비해
둔다. 사후에 유산을
둘러싸고 남은 가족들
이 다투는 것보다
비참한 일은 없다.
21.죽음은 두려운 것
이지만 죽는 것은
한 번 뿐인 것이고,
대부분의 병은
잘 낫지 않는다.
병을 친구로 삼는다.
22.늙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레 받아들인다.
자연스레 주어진
늙음의 모습에 저항
할 필요는 없다.
23.혈육 이외에 끝까지
돌봐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자식이나
부부와 언쟁할 때
"이 집에서 나가"
라고 말하지 마라.
24.날마다 보살펴 주는
타인에게 항상 감사
해야 한다.
25.죽는 날까지 활동
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26.행복한 일생도
불행한 일생도
일장춘몽이다.
27.종교에 대해 마음과
시간을 할애 해야 한다.
마음의 평화를 가져
다 줄 것이다.
28.노년의 가장 멋진
일은 사람들과의
화해이다.깊이
새겨 실천합시다.
/단풍들기 좋은
햇볕 같은 사람/
좋은 햇볕에 물든 단풍
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물이 들고 싶어요.
햇볕이 좋아야 좋은
단풍이 드는 것처럼
나,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물이 들고 싶어요.
아, 그래도 단풍들기에
좋은 햇볕 같은 사람,
그대라면 나 좋은 햇볕에
물든 단풍처럼 그렇게
좋은 물이들 수 있을
것 같아요,그렇게 좋은
물이 들어 그리하여 그대의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을 행복하게웃으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녕 그대라면 나그렇게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동식의‘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날엔‘중에서 -
미풍에도 산들거리는
들꽃처럼착한 사람을
만나착한 물이 들고 싶어요.
바람이 부드러워야고분
고분한 것처럼나, 착한
사람을 만나착한 물이
들고 싶어요.너무나 착해
오히려훈훈하고 포근한 사람,
그대라면 나 둘이서 손잡고
미풍에도 산들거리는
들꽃처럼,그렇게 착한
물이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착한 물이 들어
그리하여 소박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을 아름다운
미소로맞으며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녕 그대라면 나그렇게
사랑하며항상
곁에 있고 싶어요.
정말 멋진 사람 만나
정말 멋진 물이들고
아름다운 사람 만나
아름다운 물이 들고 싶네요 .
좋은 글, 좋은 사람 만나
행복으로 물들고 있어요.
너무나 착해 오히려
평범하고 부담 없는 사람,
나, 그런 사람에 물들고
싶어요.세상에 봉사하며
누구에게나 휴식과 사랑을
나누어 주는 그런 사람으로
나, 물들고 싶어요,그대라면
나 그대손잡고 그렇게
살고 싶어요." 인생은 순간
순간이 특종이다 "라는 말도
모두가 나와 타인을
사랑하는 열정에서
비롯된 말이네요,
빨주노초파남보 사랑이
있기에세상과 인생을
물들일 수 있어서더욱
소중하게 와 닿습니다.
어떤 한곳에 몰두 하다보면
내가 그 곳에 동화되어
마치 착시현상이 일어나
동일시 되는 그런 내면과
외면의 일치, 사랑일꺼여요 .
내 사랑이 잘 스며드는
스펀지 같은 사람,
내 요구, 짜증, 화냄,
권태로움,역성까지 다
들어 주는부드럽고
흡입력있는 사람,
그런 사람과 물들고 싶네요.
내 모든게 그 사람에게
빨려드는 스펀지같은 사람,
장점은 물론이고 단점까지
흡입하여장점으로 다시
뿜어주는 사람,그런
사람 어디 있을까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빨리
물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착한사람이 눈앞에 있다
한들보는 눈이 순수하지
못하면 오해가 발생할걸요,
착한 마음과,착한 눈으로야 ,
착한 사람, 선한 사람을
구분할 수 있을 겁니다.
갈대밭이 이어지는 강기슭에
갈꽃이 피어 부드러움을 보이니
칼날같은 잎새가 숨어듭니다.
잡초속에 피어난 들꽃이
밝힐수록 더 맑고
고운 꽃을 피우듯
가을단풍 또한봄부터
물들기 시작할 때까지
숱한 비바람,뜨거운
햇살 속에푸른빛이
단련되어 물들어 갈 때,
노을빛까지 덧칠을 하면서
그 곱디 고운 색으로
물드는 단풍,
신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아름다움이기에
말을 잃습니다.
아름다움울 알아보는 사람의
마음은 더 아름답겠지요.
아름다움을 간직하며
살아가기에아름다움을
사랑하는안목이
생겨 나는 법,
시련속 에 피어나
채색된 아름다움은
은은함 속에서도
빛이 나는 법,
눈부신 태양빛은 바라볼
수 없어도잔잔하게
흐르는 달빛은누구라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소박하고 선한 상징일수도,
너그러움과 여유속에
미소 짓는착한 마음이
생겨 나겠지요.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산다는 게
원래 그런 것,인생의
단편 때문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살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툭툭 털고 일어납시다.
한 사람의 마음도 제대로
추스릴 줄 모르면서
마치 삶의 전부 다 아는
사람처럼 슬픈 만용을 부릴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돌이켜봅시다.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로
자신의 인간적이지 못한
부분까지용서하려는
추한 모습은 없었는지
한번 돌아봅시다.
아프다는 것,슬프다는 것,
그립다는 것,외롭다는 것,
나의 존재 있어 가능한
일이기에 앞으로의 실패
없는 사랑도 내가 살아
있다면 가능할 겁니다.
그것만이 유일한
진실이라는 것을,
사람 산다는 것,
별거 아닙니다.
아프면 아픈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외로우면 외로운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면 됩니다.‘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삶이 진실되지 못하다고
믿었던 때였습니다.
삶이 황사같이 내 입
안 한 가득 써글거릴
때였습니다.누구의
위로도 원치 않을 때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술을
깨물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그렇게 시간을 보낼 때
저를 다시 삶으로
뛰어들게 한 시였습니다.
결국 내 마음 하나
추스릴 줄 모르면서
슬프다 아프다 밉다
그립다 죽고싶다
가슴을 쥐어뜯으며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다
지르다 쓰러진다고
현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삶은 늘 그 자리에서 계속되고
아직 나는 그 삶 안에서
이렇게 숨쉬고 있다는
것을가끔 너무 늦게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아픔가운데 슬픔가운데
계신 모든 분들,그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하십시오.
그렇게 울다 지치면
쓰러지면 결국 너무
많은 상처가 납니다.
아프면 아픈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외로우면 외로운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그저 그렇게 그리워
하며 살면 되는 겁니다.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태어나서
어머니,아버지와 만남을
시작으로형,누나,동생
그리고 일가친척,그리고
유치원,초등학교 친구 그리고
선생님.이후 사회 속에서도
우리는 매일매일을 수많은
만남 속에서 살아간다.
이 수많은 만남속에서
그들의 인격 됨됨이에
따라눈에 보이지 않는
교제의 거미줄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나는 과연 그들과
만남속에서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
성급한 사람은 아닌지,
덤벙대지는 않았는지,
냉정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지는 않는 지,
주책없다고 손가락질
을 받지는 않는 지,
너무 침착하여 차갑다는
소리를 듣진 않는지,
따뜻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지만시작도
끝도 없이 미지근한
사람은 아니었는지,
그러나 분명 사람마다
태어나면서 지닌 재능이 있다.
이 재능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라선용하여
사용되어지길 원한다면
그대는 어떤 모습으로
상대에 비추어지던
분명 그들 가슴에
여운이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될 것이다.
'여운이 있는 사람'이 단어만
들어도 흥분되지 않는가?
이 말만 들어도 가슴이
저며오는그 무엇이
있지 아니한가?지금까지
나도 과연 수많은 만남
속에서 사람들의 가슴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되었는가?가슴에
두손을 조용히 얹어보자.
/기품/성실의 길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가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헛되이 먼 곳에서
구할 것이 아니라, 가까운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야 한다.
자기가 현재 처해 있는
그 자리에서 자기 앞에
닥친 일에 관하여 비록
그것이 사소한 일같이
보이더라도, 일거일동을
참되게 함으로써 말과 행동
사이에 어긋남이 없도록
하는 것이 곧 성실을
실천하는 길이다.성실은
스스로 맑게 걸러내는
순백의 기품입니다.
성실은 마음의 햇볕이요
인생을 밝히는 당신만의
등불입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멀리서 어느
누가 바라보아도 아름다운
자부심이요 긍지입니다.
감출수록 더욱 빛나는
숨은 미덕 성실,당신의
내면에서 살아서
꿈틀거리게 하세요..
/삶의 향기/
살다보면 우리는 예기치
못한 일로 인해
저절로 입가에미소를
띠게 될 때가 있습니다.
또는 아주 가슴 아픈 일로
인해가슴이 시려 오는
때도 있으며,
주변의 따뜻한 인정으로
인해가슴이 훈훈해
지는 때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게 다 우리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기 때문에 기쁘고,
살아 있기 때문에
절망스럽기도 하며,
살아 있기 때문에
햇살이비치는 나뭇잎의
섬세한 잎맥을느낄
수도 있습니다.
삶이 단조롭고 건조할
때는무엇보다 먼저 내가
살아 있음을 느껴 보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이얼마나
아름다운지,또는 얼마나
살만한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십시오.
/우리시대의 역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마음은 더 가난해졌다.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더 부족해졌다.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더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복잡해졌다.
병원과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교회는 늘어났지만
사람은 더 줄어들었다.
-기도실은 많아졌지만
기도하는 사람은 더 적어졌다.
-성경책은 넘쳐나는데
읽는 사람은 더 드물어졌다.
/사랑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랑하기가
너무 쉬워서당신은
아주 자연스럽게
그들의 팔에 안깁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사랑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당신은 몇 배나
노력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석의
반대쪽 같습니다.
그러나 이들도 우리의
사랑이 필요하며어쩌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
위해 “열심히 손을
내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찰스 스윈돌과 함께하는
365일 ‘지혜’ 중에서-
다른 이에게 손을 내미는
것을 포기할 때 당신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관계의 축복을 놓쳐
버리는 것입니다.
연약한 지체를 향해 손을
내밀고 완강한 지체를 향해
끊임없이 사랑의 대화를
시도하며단절된 관계의
회복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십시오.그것이
때론 귀찮고 당신의 삶에
의미 없는 관계로 여겨질지라도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신다면 즉각
순종함으로사랑의 관계를
위해 노력하십시오.
그것은 결국 당신을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게 하고당신 자신이
실족케 되었을 때 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사랑의 끈이 될 것입니다.
/길이가 아닌 깊이/
하루 하루가 감사이고
허락하신 기회임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삶의 길이는 내가 정할 수
없기에날마다 주님 앞에
겸손함으로 나아갑니다.
삶의 길이를 고집하기보다
삶의 깊이로 삶의 질을
높여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살 2:20)
/힘들었던 처음을 기억하라/
좀 나아졌다 싶으면
방심하기 마련이다.
자신의 위치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곤 하지만
왠지 나태해지고, 급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연락을
하지 않게 되고,또 다른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보니
옛정을 잊어버리게 된다.
처음 힘들었을 때 도와준
사람들을 멀리하게 되고,
잊으려고 한 의도는 아니지만
차츰 관심도 멀어지고
마음도 멀어진다.
습관이나 버릇 또한 마찬가지다.
처음엔 열심히 땀을 흘리고
의욕이 넘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지만,
어느 정도 경륜과 경험이
쌓이다 보면 방심하게 되고
나태해지기 마련이다.
중요한 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랑하기 위해 상처받는 것이다/
당신의 가슴속에 온 세상을
담고 싶다고 말하지 말라.
다만 당신이 상처를 받고
사랑받지 못하는 것이
두려웠을 때어떻게 자신을
버리지 않고 또 다른
실수를 저지르는 일로부터
등을 돌렸는가 말해 달라.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
‘춤’이라는 시 중에서
우리들의 삶은 상처를
받고자 살아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사랑
또한 상처받기 위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상처
받는 것처럼요.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물고기는 물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지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꼭 잃어버린 후에야
뒤늦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못난 습성
행복은 공기같은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는
영국 속담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사람들이 행복의 실체를
보고 만질 수 있다면
그것이 떠나가기 전에
소중히 다루련만 행복은
언제나 떠나가면서
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말이겠지요..
/사랑이여!/
이 고된 삶에서 영혼이
그립거든 누워라.
눈을 감고 내 이름을
가만히 되뇌어다오.
그러면 나 일곱 개
북두칠성으로 이슬보다
맑은 빛을 그대에게 주리라.
그리고 별로 떨어져
그대 떠난 자리에 일곱
송이 수선화로 피어나리라.
이 세상 험하고 마음 지쳐
살아갈 용기 없어질 때
어둔 그늘에 앉아서
낙심치 말고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그 분'께로
나오십시오.그 분은
당신의 영혼을, 당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실 것입니다.
/소금 인형/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 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 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사랑은 '내'가 '너'가 되는
것입니다.그래야만 비로소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까지
껴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컴퓨터 방역/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생명을보호기 위해
정성을 기울이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와중에
수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방어하기 위해
컴퓨터 방역체계에도
소홀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난 3일 동안
제가 소장하고
있는 자료(8천 기가)
(30여 년 동안의 목회 자료
(온양 제일, 왕십리 중앙,
서울 영락, 경주 중앙, 영암 교회/
와 집회(국내외 교회와
기도원 부흥회 말씀 자료,
전국의 각 신학대학 신앙사경회
,세미마 강의, 묵상자료)
목회학 박사학위 논문
(평신도 지도자(항존직 피택자
훈련을 통한 교회 활성화 방안),
교회 정책당회 자료,
각종 세미나 자료
(제직, 권사, 항존직,
구역지도자, 남녀 선교회
지도자, 성가대(찬양대)
목회 백서 등/ 음악 자료
(mp3 화일 16만 8천곡)
드라마 성경(신구약 성경66권)
찬송가 전곡,
복음성가 및 ccm 곡(5천 5백곡)
도서 자료(3만 6천 여권의
도서 요약/8천기가 분량의
방대한 정보와 자료를
전문가(용산 컴퓨터 운영)
도움을 받아
많은 비용을 들여
지난 3일 동안의 적극적인
방역 활동으로
바이러스를 온전히
퇴치하고 새롭게
정보와 자료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일로 인해 며칠 동안
자료 발송(이메일과 카톡,
페이스 북 등)을 이행하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는 법/
나이가 들면서 나는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에
대처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그 방법이란 바로 남들
앞에서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있는 그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인정하고 가능한 한
유리하게 바꿔 보자고
생각한 뒤에야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 엔도 슈사쿠의
‘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교만이나 과대평가도 좋지 않지만
열등감은 더 무섭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는
것이 자기를 사랑하는 길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사랑하고 감사하면서
모자라는 것은 채우고,
넘치는 것은 조금씩
깎아내 가면서 사는
것이 좋은 인생입니다.
/새벽의 기도/
새벽엔 말씀으로 내리는
양식을 거두네.
오늘 이 양식으로
부요하고 싶네.
새벽엔 하늘이 기뻐하는
노래를 부르네.
오늘 이 노래로 환희이고 싶네.
새벽엔 빛으로 오시는
그분을 느끼네 .
오늘 그 분과 동행하고 싶네.
새벽엔 마냥 엎드려 머리 숙이네 .
오늘 이 겸허함으로 살고 싶네.
새벽엔 은총으로 사는
하루가 진정 감격이네.
오늘 이 하루
감사로 빗질하고 싶네.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은 당신 마음속에
들어앉은 생각의 집이다.
대문도 울타리도 문패도
없는 한 점 허공 같은
강물 같은 그런 집이다.
불안도 조바심도 짜증도
억새 밭 가을 햇살처럼
저들끼리 사이좋게 뒹굴 줄 안다.
아무리 달세 단칸방에서
거실 달린 독채 집으로
이사를 가도 마음은 늘
하얀 서리 베고 누운
겨울들판처럼 허전하다.
마침내 32평 아파트 열쇠
꾸러미를 움켜쥐어도
마음은 아파트 뒤켠 두어 평
남새밭만큼도 넉넉지 못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분양 받기
힘든 집은 마음 편안한
무욕의 집이다.
그런 집에서
당신과 함께 살고 싶다.
때묻고 구김살 많은 잡념들은
손빨래로 헹구어내고
누군가가 수시로 찌르고 간
아픈 상처들도 너와 나의
업으로 보듬고 살자 어쩌랴,
나의 안에 하루 하루 평수를
늘려 가는 고독의 무게
지워도 지워도 우리 삶의
인터넷 속에 무시로 뜨는
저 허망의 푸른 그늘을
이젠 고독밖에 더 남지 않은
쓸쓸한 비밀구좌 모두 모두 열고
좋은 생각으로 버무린 희디흰
채 나물에 고집스런 된장찌개가
끓는 밥상 앞에 당신과 마주앉아
따스한 얘기를 젓가락질하고 싶다.
/광야의 자식, 온실의 자식/
광야로 내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에 실린 시, ‘콩씨네
자녀교육‘(전문)에서 -
자식을 품 안에 품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때로는 광야로 내보내
찬이슬 길도 걷게 해야 합니다.
젊은 시절의 시련과 도전은
인생의 좋은 보약입니다.
지금은 울어도 훗날에는 웃습니다.
/Seven happy/
당신은 빵을 사고 싶을
때 동전을 지불합니다.
가구를 사고 싶을
때 은전을 지불합니다.
토지를 사고 싶을
때 금전을 지불합니다.
그러나 사랑을 사고 싶을 때
당신은 당신 자신을
지불해야 합니다.
사랑의 값은 당신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가정이란 문제가
없는 가정이 아닙니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정입니다.
행복이란 자족이란
마음의 정서입니다.
행복을 물질에서 찾으려
하면 사회는 온통
황금만능사상으로 썩어
냄새가 나게 됩니다.
행복을 명예에서 찾으려하면
온통 권위주의자들로 병들게 합니다.
행복을 과학에서 찾으려 하면
세상은 정없는 냉랭함으로
싸늘하게 죽어갈 것입니다.
/행복이란/
위를 쳐다보면서 절망하지 않으며
아래를 내려다보며 교만하지 않고
오늘을 감사하면서
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행복은 마음에서 자리를
잡고 가정에서 찾아야 합니다.
가정은 행복의 온상이 되어
가족 상호간의 교류를 통하여
신뢰의 열매를 맺어야 행복해집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y)을
가정에서 실천해 봅시다.
" Seven happy "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appy call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게 해줍니다.
넷째 : Happy work
성실한 직무,
열심과 최선을 다하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믿게 해줍니다.
다섯째 : Happy song
즐거운 노래,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의 노래는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여섯째 : Happy note
아이디어 기록,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하십시오.
당신을 풍요로운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일곱째 : Happy mind
감사하는 마음,
불평대신 감사를 말하십시오,
비로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행복은 누가 갖다
주는 선물이 아닙니다.
부딪히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가 만들어 가는 창작품입니다.
내가 그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내 생활에서, 내 가정에서,
내 직장에서, "Seven happy“
를 실천해 봅시다.
행복이 물밀 듯 그대 마음과
가정에 찾아들게 될 것입니다.
/George whitefield
의 매일 경건 정건표/
1. 개인 기도에
있어서 열렬하였는가?
2. 작정해 놓은 기도
시간에 기도하였는가?
3. 매시간 부르짖었는가?
4. 대화하거나 행동하기
전이나 후에 나 자신이
행하려는 것이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 돌리게
될 수 있을 지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였는가?
5. 기쁜 일이 있었을 때
즉시 하나님께 감사하였는가?
6. 하루의 일과를
미리 계획하는일을
잊지 않고 했는가?
7. 모든 일에 있어서 순수하였고,
또한 반성해 보았는가?
8. 내가 행할 수 있는
선한 일을 감당하거나
행함에 있어서 뜨거운
열심이 있었는가?
9. 말하거나 행함에
있어서 온유하고,
명랑하고 붙임성 있는
태도를 견지하였는가?
10.다른 일들에 대하여
교만하거나,허탄하게
굴거나 참지 못하거나
투기하지는 않았는가?
11. 먹고 마시는 일에 있어서
자신을 돌아 보았으며,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며,
잠자는 일에 잇어서
절제가 있었는가?
12. 윌리엄 로오
(William Law)의 규칙을 따라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에 시간을 드렸는가?
13. 연구하는 일에
부지런하였는가?
14. 다른 사람에 대하여
불친절하게 생각하거나
말하지 않았는가?
15.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하였는가?
/完勝보다는 辛勝이좋다/
"가장 좋은 승리는 5할의 승리,
즉 신승(辛勝)이며,
그 다음은 7할의 승리
즉 낙승(樂勝)이다.
10할의 승리 즉 완승(完勝)은
패배보다 못한 승리다.
신승은 용기를 낳고,
낙승은 게으름을 낳으며
완승은 교만을 낳기 때문이다.
10할의 승리에는 10 할의
패배가 뒤따를 수 있지만
5할의 승리 뒤에는 패배하더라도
5 할선에서 수습할 수 있다".
-야망패자
‘이자와 모토히코著,
양억관譯, 들녘)
사람들은 완승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제는 완승을
좋아하지 않으리.
완승은 교만을 낳지만 신승
(쓴 승리, 어렵게 얻은 승리)은
새로운 목표에 대한
용기를 주기에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 됩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음식으로 배고픔을 달래주는
일 보다는 쉽다는 것을
가정에서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가정에
사랑을 가져 오십시오
이곳이야 말로 우리
서로를 위한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니까요,
우린 가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은 바로
가족이라는 사실을 잊고 산다.
너무 가깝고 편해서 오히려
쉽게 상처주는 말들을 하곤 한다.
미안한 일을 해 놓고도
미안하다는 말을 못해서
오히려 더 화낼 때도 있다.
마음을 숨기지 말고 이젠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보자.
늘 곁에서 내게 힘을 주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나의 가족들에게
함께 있어 행복하다고,
/나의 아름다운 이웃/
미완성을 완성시킬 수는
있어도 완성을 미완성
시킬 수는 없는 일이었다.
생명 있는 걸 생명 없이 할 순
있어도 이미 생명이 없어진
것에 생명을 줄 순 없는 것처럼,
주어진 일이든 스스로 하는 일이든
하고 난 뒤에는 항상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후회가 든다.
꽃 하나를 기를 때에도
좀 더 실하게 꽃피울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고
다 피지 못하고 시드는 꽃을
볼 때면 제 때 돌봐주지 못해
생명이 스러져가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박완서-
/현대인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조급병이다/
리차드 포스터는 "조급함은
마귀적인 것이 아니라
마귀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서서히 성장하는
것보다 급성장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결코 한 순간에
이룰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거룩한 영성>입니다.
하나님은 귀히 쓰시길 원하는
사람마다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여
철저하게 훈련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정금 같이
쓰시기 위해 13년 동안
종살이와 감옥살이를
하게 했습니다.
모세를 훈련시키기 위해
광야에서40년을 보내게 했습니다.
여호수아를 쓰시기 위해
모세의시종으로
40년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존귀히 쓰시기로
작정하실수록 거룩한 사람을
위해 많은 준비를 시키십니다.
어떤 버섯은 6시간이면 자랍니다.
호박은 6개월이면 자랍니다.
그러나 참나무는 6년이 걸리고
건실한 참나무로 자태를
드러내려면 100년이 걸립니다.
참나무와 같은 인물이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한다면
조급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는 거룩한 신분이 됩니다.
그러나 그 거룩을 완성
하는 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거룩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매일 매일
기도와 말씀 묵상이라는
거룩한 습관을
가지고 사셨습니다.
구원은 은혜와 믿음으로
받지만 거룩은 은혜의
수단인 영성훈련으로 완성됩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룩에 대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십니다.(빌2:13)
-강준민 "뿌리깊은 영성" 中-
/찬미로 새 날을 여십시오/
독일의 암 병원에서
일어난 얘기입니다.
중년의 한 성도가
혀의 암 때문에
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취주사를 손에든 의사가
잠시 머뭇거리면서 "마지막
남길 말씀은없습니까?“
라고 질문했습니다.
혀를 사용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최후의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간호원, 조수, 견습의 사들도
심각하게 그를 지켜보는 사이
침묵과 긴장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모두 '만일 나라면,
만일 한마디만 남긴다면
무슨 말을 할 것인가’
를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암 환자는 눈물을 흘리며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세 번 반복하며
마지막 감사의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 감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신앙고백입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용서받고
새로 태어난 기쁨과 감격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진정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비록 세상에서 환난을
당해도 살아있음을 노래하며
소망에 찬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나됨을 깨닫고
감사기도를 드려보면 좋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생애
마지막 순간에도
"하나님, 내 삶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하며
하나님께 마지막 감사들 드리고
그분께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찬미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샬롬!
/해방의 삶/
1.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서 새로운 존재로
살아가는 삶은 해방의 삶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2)
해방(解放)은 구속이나 억압, 부담
따위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2.우리가 잘 아는 8월 15일은 광복절입니다.
잃어버렸던 빛을 되찾은 날이라는 뜻인데,
그러나 나라의 주권을 되찾은
날은 1945년이 아닙니다.
3년 동안 미국의 신탁통치를 받다가
1948년에 비로소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주권국가가 되었지요.
알고 보면 우리 스스로 광복을
얻은 것도 아닌 날을 ‘광복절’이라며
국경일로 삼은 것 자체가
좀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입장이었던
대만은 8월 15일이 아니라,
주권을 반환받은 10월 15일을
광복절로 지키지만 국경일은 아닙니다.
1945년 8월 15일은 주권이 회복된
‘광복절’이 아니고,
일본의 억압에서 벗어난
‘해방절’입니다.
3.일본의 억압에서 벗어난 것은
우리의 노력이나 독립운동
때문이 아니라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하여
단숨에 제압해 버렸기 때문에
일본이 무조건 항복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있는 인류를 구하기 위하여
당신의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한 순간, 마귀는
무조건 항복을 했고 인류는 죄와
사망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믿고 인정해야’
그 사람에게 효력과
‘주권’이 생깁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며 ‘구원’이고
그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전도’입니다.
4.예수님을 닮아가고 따라간다는
것은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단숨에 구원하여
주신 사실을 믿고,
이제부터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해방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상관/
미국의 28대 대통령인 윌슨이
취임했을 때는 세계 1차
대전이 막 끝났을 때였습니다.
혼돈한 국제정세 때문에 윌슨은
과중한 업무에 휩싸여 있었는데
하루는 조금도 쉬지 않고
집무실에서 일을 하는 것을 보고
걱정이 된 비서관이 조용히
찾아와 휴식을 권했습니다.
“틈틈이 산책도 하고
휴식을 좀 취하시지요?
그러다가 건강까지 잃게 되면
정말로 큰일입니다.”
“나도 그러고 싶네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닐뿐더러
내 상사가 허락하지 않을 걸세.”
깜짝 놀란 비서관은
도대체 대통령의 상사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바로 양심이지.
지금은 휴식보다는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고
내 양심이 속삭이고 있거든.”
이 윌슨 대통령이 말한 양심은
하나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윌슨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식 때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라는
말씀이 있는 시편 46편을
펴놓고 선서를 했기 때문입니다.
양심의 소리를 듣는 사람은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양심보다 비교할 수
없이 높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분명히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삶,
다른 행동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선택의 갈림길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지켜보신다는 생각으로
결정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의 명령을 따라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실
일을 하는 하루를 보냅시다.
/오늘도 너를 기다리며 /
어제, 거리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걸어가는
네 모습을 보았단다.
혹시 나와도 이야기할 틈을
내지 않을까 온 종일
기다리며 보냈어.
그런 기대로 인해 밤이
가까웠을 때 네게
황혼을 보내 줄 수 있었어.
네가 너무 지쳐 있는 것 같아
너를 향해 시원한
바람도 보내 주었지.
그리고 좀 더 기다렸지.
그런데 나에게 오질 않더구나.
말도 한 번 걸어 주지 않더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향한
사랑 때문에 포기할 수 없더구나.
그래서 더 기다렸단다.
너의 잠드는 모습을 보며
머리를 쓰다듬고 싶었단다.
그래서 네게 달빛을 쏟아 주었지.
그리고 기다렸단다.
네게 줄 선물이 아직 많이 있고,
너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많거든.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난 넌 밥도
못 먹고 급히 집을 나서더구나.
내게 다녀온다는 인사도 없이 말야.
오늘 유난히 네가 외로워 보이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왜 그래? 내게 털어놓아 봐.
무슨 이야기든 들어 줄게.
아님,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든지.
나, 아직도 너를 사랑해.
세상 사람들이 다 널 버린다 해도
나는 널 절대로 버리지 않아.
너를 향한 이 사랑을 오늘
푸르고 높은 하늘에 수놓아 두었어.
잠시라도 멈추어,
잔디밭에라도 누워
가을 하늘을 바라보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을 테니.
이 가을날, 네 이름을
외치고 싶구나.
너도 나의 이름을 부르며
내게 나아와 주겠니
?네가 내 이름을 불러 줄 때,
내게 조용히 나아와 머물 때,
나는 그 때가 가장 좋단다.
얘야, 너를 사랑한단다.
오늘도 너를 기다리며.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련과
같은 그 과정을 절묘하게 표현한다.
열살 줄은 멋 모르고 살고,
스무 줄은 아기자기하게 살고,
서른 줄은 눈 코 뜰 새 없어 살고,
마흔 줄은 서로 못 버려서 살고,
쉰 줄은 서로가 가여워서 살고,
예순 줄은 서로 고마워서 살고,
일흔 줄은 등 긁어주는 맛에 산다.
게 철 모르는 시절부터 남녀가
맺어져 살아가는 인생길을
이처럼 명확하고 실감나게
표현할 수가 있을까?
자식 기르느라 정신 없다가
사십에 들어서 지지고
볶으며 지내며
소 닭 보듯이, 닭 소 보듯이
지나쳐 버리기 일쑤이고
서로가 웬수 같은데 어느 날
머리칼이 희끗해진 걸
보니 불현 듯 가여워진다.
그리고 서로 굽은 등을
내보일 때쯤이면 철없고
무심했던 지난날을 용케
견디어준 서로가 눈물
나게 고마워질 것이다.
이젠 지상에 머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쭈글쭈글해진 살을
서로 긁어주고 있노라니
팽팽했던 피부로도 알수
없었던 남녀의 사랑이기보다
평화로운 슬픔이랄까,
사랑이랄까?
그런 것들에 가슴이
뭉클해지고 살아온
고마움을 느끼게 한다.
/복(福)을 많이
받는 35 가지방법/
1.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는 것만이 내 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7. 노느니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 성취의 열쇠다.
8, 힘들다고 고민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10. 그림자를 보지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 끊임 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기 마련이다.
13. 안 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가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14. 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15. 불평을 하지 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 폭탄이다.
16. 어디서나 당당하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18. 요행을 바라지 마라.
대박을 노리다가 쪽박을 찬다.
19.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 나가는 노래이다.
21. 푸른꿈을 잃지 말라.
푸른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22.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23. 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24.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25.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26. 신용을 잃지 말라,
사람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27.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말라,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28. 마음을 활짝 열어라,
마음을 열어야 행운이 들어온다.
29.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30. 집 안 청소만 하지 말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31. 끊임없이 완숙하라,
완숙이 안되면 반숙되게 마련이다.
32. 좋은 기억만 되살려라,
좋은 기억 증폭되면
좋은일만 생겨난다.
33. 걱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걱정할 일이 있으면 기뻐할 일도 있다.
34. 열정을 가지고 살아라.
뜨거운 열정이 삶의 내용을 바꿔 놓는다.
35.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
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
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어떤 일을 망치는
가장 큰 원인은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이 갖가지
변명거리를 만들어내며
우리를 뒷걸음치게 만든다.
그리고 이 두려움은 누가
우리에게 준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 고든 리빙스턴
/거룩한 장소,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
예전보다 ‘장소’가 우리 신앙에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지
절감하며 살아가고 있다.
강한 외향형의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마냥 홀로 있고 싶을 때가 적지 않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피해
주님과만 있고 싶을 때,
또한 삶에 지쳐 의욕이 땅바닥까지
떨어져 있을 때는 더욱 그러하다.
어디론가 나만이 점유하는 장소에서
쉼을 통해 삶 전체를 새롭게
주님께 드리고 싶은 것이다.
이 때, 거기! 거길 가면 되겠구나
하고 얼른 장소가 떠오르는
사람은 복되다 하겠다.
당신은 그런 장소를
가지고 있는가?
나에게도 거룩한 장소,
그 곳이 있다.
그 곳을 방문하면 어느새
주님의 은혜로 새로워지고
삶의 의욕이 되살아나는
추억의 장소가 있다.
남들은 어느 바닷가,
oo기도원, □□수양관,
○○산 언덕 등이
떠오르겠지만
내게는 사경을 헤매다
뇌 수술을 세 번씩이나
받은 서울대학 병원이
바로 ‘그 곳’이다.
3 차 수술 날짜를 받아놓고
긴장하며 기다리던 며칠.
암과 투병 중인
분들의 신음소리,
가래 뱉는 소리, 분노와
좌절감이 섞인 푸념을
들으면서도 나는 그 병실
침대에서 친밀하게
주님과 교제할 수 있었다.
다른 환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거행(?)한 큐티였지만 수술날이
다가올수록 나의 마음에는
주님 생각으로 가득 찼고
두려움 대신 차분한
마음이 가득해졌다.
병에 대해서도 주님 뜻대로
행하시기를 구하고
아픔과 좌절에서 일어난다면
누가 반대하더라도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겠다고
기도로 다짐했다.드디어
수술 날, 수술을 받은
후 아비규환같은
중환자실에서 눈을 떴다.
뇌를 절개하여 숨쉬기도
힘들고 아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를 살려 주신 데
대한 감사와 이제 주님이
지병에서 날 회복시켜
주시려나 하는 기대감으로
오히려 다른 환자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다.
중환자실에서 만난 주님의
은혜는 지금도 잊지 못한다.
그리고 그 당시 내게 주님이
말씀하신 그 일을
지금 십수 년째
감당하며 살아가고 있다.
지금도 그 곳에 가곤 한다.
그럴 때마다 새 힘과
의욕이 일어난다.순례자인
우리 모두에게 그런 장소가
있다면 좋을 것이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장소, 거룩한 장소.
그 곳은 잠재적인 성소이다
화사한 봄날, 혼자서
학교 동산이나 뒷산,
근처 공원을 오르며
주님과 머무르는 거룩한
놀이를 시작해 보자.
/나를 찾아가는 여행/
"오늘밤부터 자네의 삶을
완벽하게 장악하도록 하게.
스스로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겠다고 결심하게나.
그래서 자네 자신과의
경주를 시작하게.
자네의 소명을 발견하고
영감 어린 삶의 황홀함을
경험해보란 말일세.
그리고 과거나 미래의 그 어떤
일도지금 자네 안에 있
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게나."
- 로빈 S. 샤르마의
‘나를 찾아가는 여행’중에서 -
인생은 결국
'나를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이며
다른 사람과의 경주가 아니라
나 자신과의 경주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를
붙들어 매기도 하고
풀기도 하는 것도
결국은 나 자신입니다.
/ 언어는 돌이 되어/
그토록 당신 앞에 할 말이 많던 나도
이제는 당신에게 편지를 잊었습니다.
사랑을 적당히 할 수가 없듯이
편지를 적당히 쓸 수가 없어
나는 오늘도 망설임뿐
그래서 흰 종이 위엔 침묵만 남고
언어는 돌이 되어 가슴
밑으로 가라앉아 버립니다.
/이해인
고운 새는 어디 숨었을까?/샘터>
/하나님의 피난처/
나는 나의 절망을 주님께
내어 놓을 때에야 희망을 발견한다.
또 나의 의심과 의문을
내어 놓을 때 나는 믿음을 얻는다.
-제프 아담스
흔히 우리는 인생의 난관
때문에 하나님을 탓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께로 다가갈 때
주님의 은혜 안에 안식처를 찾게 됩니다.
/가을, 또 다른 이름/
매년 이 때쯤 가을의 모습은
언제나 그랬듯이 쓸쓸함과
비어지는 허전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봄의 시작과 함께 싹이 나고 움이 터서
옷을 입기 시작한 나무와 풀들은
여름을 지나면서 많은
옷가지를 입어 보기도 하고
각기 나름대로 풍요로움과
부요를 간직하고 있다가
창조 질서에 따라 푸르고 윤택하며
갖가지 자태를 표현하는 입고 있던
옷들을 하나씩 둘씩 벗어 버립니다.
가을이 되어서는 가을의 온갖 종류의
나무와 풀 들은 더욱더 우아하고
짙은 색깔의 물을 들이고
꽃과 열매들은 가을색으로 온통
세상을 물들이고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꽃과 잎새들은 색깔의 절정과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고
때가 되면 지탱하고 붙어있던 몸으로부터
분리되어 하나씩 둘씩 떨어집니다.
크고 작은 열매들,각기 고유의 색깔을 드러내며
자태를 자랑하는 열매들은 사람의 손과
기계에 의하여 거두어져서 모아 집니다.
가을의 시작은 풍요와 곱고 아름다움 이지만
가을의 마무리는 비움과 내어줌입니다.
바로 가을의 또 다른 이름은
비움과 내어줌이요 다음의 준비입니다.
봄과 여름을 지나면서 철저히 몸을 가꾸고
비와 바람과 햇빛을 흠뻑 머금고
수분과 영양분이 충분히 저장되어 있는 땅으로부터
영양을 골고루 공급을 받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오랜 시간에 걸쳐 물들인 멋을 자아내고
기다림 속에서 영근 인내와 순종을 뿜어내는
한 알 한 알의 가을의 열매들은
사람들과 동물들을 위해 자기의 풍요와
자기의 부요를 비우고 내어 줍니다.
생명을 위해 내어주고 비워 줍니다.
비움으로 또 다른 채움을 이룹니다.
내어줌으로 또 다른 소유를 만듭니다.
가을 산과 가을 들녘은 아름다움과
풍요와 부요를 자랑하지만
더 가치있고 고상한 비밀이 있다면
그것은 자기가 소유하거나
저장 하거나 쌓아두는 것이 아니요
자기 자신이 아닌 모두를 위해 하나도
남김없이 내어주고 비워주는 것입니다.
가을이 마무리 되는 이 때쯤
가을의 산과 가을 들녘은
비움과 내어줌으로
쓸쓸함과 허전함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스스로는 쓸쓸함과
허전함을 온 몸으로
다 머금고 참아내며
생명들에게 양식이 되어
배부름과 만족과 행복을 줍니다.
가을 나무와 가을 숲은
아름다움과 풍요의 옷을
다 벗어서 그 동안 양식을 공급해 준
땅을 벗은 잎새의 옷으로 덮어 줍니다.
추운 겨울을 맞는 땅을 춥지 않게
따뜻하게 하려는 준비입니다.
가을 산과 가을 들녘이
비워짐으로 내가 채워집니다.
가을 산과 가을 들녘의
내어줌으로 내가 소유 합니다.
가을 나무와 숲의 옷을
벗으므로 우리가 따뜻해집니다.
가을 또 다른 이름은
비움과 내어줌,
그리고 준비입니다.
/성실함은 보약이다/
성실함에는 적이 없다.
열정은 우리를 너무
많이 몰고 가기도 하는데,
성실함은 완충역할을 하며
적정한 페이스를 유지하게 한다.
성실함은 물과 공기처럼,
있을 땐 잘 모르지만
없으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다.
- 구본형의 'THE BOSS 쿨한 동행'에서-
성실함은 가장 기본이다.
창의성과 재능이 강조되고 있지만
성실함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위험하다.
두드러지게 드러나지 않더라도
꼭 있어야 할 것이 성실함의 덕목이다.
물 ,공기 없으면 얼마나 불편한가?
/당신을 초대합니다/
캄캄하게 흘러가는
그 모진 시간 속에서도
생은 매순간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 권기태의 '일분 후의 삶' 중에서 -
"젊어서 시간을 낭비하면
늙으면 누울 자리가 없다"
라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
세월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더 늦기 전에 인생은 칸타빌레,
사랑은 아파쇼나토로!
/귀중한 나/
그토록 귀중한 너만이
그에게든 아니면 다른 그에게든
사랑받을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재잘거렸던 영특한 지혜를
이제는 너 자신을 위해 쓰렴.
네가 귀중해지면
누구든 네게로 돌아온다.
그가 아니라면
더 귀중한 무엇이 돌아온단다.
"공지영" - 상처없는 영혼 中 -
자신을 사랑하는 것,
어쩌면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울
듯 싶은 이 일이 얼마 살지 않은 인생살이
일 중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네가 귀중해지면 누구든 네게로
돌아온다는 말이 마음을 울립니다.
쉽지 않은, 그렇지만 꼭 해야 할
이 일을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요. 나 없는 세상은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내가 바로 서야 주위를 돌아보고
그럴 때 나를 찾아 주는 이가 있겠지요.
그래야 내가 외롭지 않게
이 세상 소풍놀이 하고 가겠지요.
/있는 그대로 사랑 받는 것/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거나,
내 실수와 성품상의
결함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하나님이 사람들을 다뤄주시리라
믿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
하지만 그분이 서로를
용납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면,
우리는 ‘용납’ 이라는 밧줄을 붙잡고
함께 더 높은 고지를 향해 오를 수 있다.
-케리 슉. 크리스 슉의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중에서-
우리는 누구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 받아야 하는 귀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를 향해
사랑받을만한 조건이 있는지 묻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마치 사랑의 본질인
것처럼 우리를 미혹케 합니다.
하지만 참 사랑이신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의 본질은 있는 그대로를
용납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보기 좋은 것만이 아닌 연약한 부분까지
참고 기다리며, 세워주는 것입니다.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마땅히 주고 또 받아야 할 사랑이
가정 안에서조차 어긋나고 있습니까?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십시오.
그리고 먼저 사랑하기로 결단하십시오.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 /
" 기억 하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란다.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거야. 니콜라이야,
바로 이 세 가지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란다.
그게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야 "
바로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사람,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우리의 존재 이유이며 살아가는 기준일 것입니다.
내일을, 그리고 멀리 있는 사람을 생각하기 보다
주위에 있는 사람과 이 순간을 행복하게,
의미있게 보내는 것, 그것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 레오 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 中에서 -
/삶과 욕망 /
라자 고팔란의 식당에 갔다.
밥에 야채를 넣은 음식이라며
"베지터블 브리아니" 와
"베지터블 플라오" 라는
메뉴가 나란히 적혀 있었다.
"베지터블 브리아니는 뭐고,
베지터블 플라오는 뭐죠?"
"약간은 같고, 약간은 다르오."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르죠?"
"둘다 먹어보시오 그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알게 될 테니까.
지식은 돈주고 살 수 있지만
경험은 돈 주고 살 수 있는 게 아니오."
식당 주인은 말릴 사이도
없이 부엌을 향해 외쳤다
"여기 베지터블 브리아니와
베지터블 플라오 1인분씩!"
음식이 짜다고 투정하자
식당주인 라자 고팔란은 말한다.
"음식에 소금을 집어넣으면
간이 맞아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소금에 음식을 넣으면
도저히 먹을 수가 없소.
인간의 욕망도 마찬가지요.
삶속에 욕망을 넣어야지 욕망 속에
삶을 집어넣으면 안되는 법이오."
- [지구별 여행자] 중 -
내가 살아오는 동안 삶과 욕망의
순서가 바뀐 적이 종종 있는 것 같다.
욕망을 잃어버려도
삶은 살아갈 수 있지만,
삶을 잃어버리면 욕망,
또한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아픈 눈물을 서로 거두어 주자/
신은 나에게 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양심을,
선을 알기 위해서는 이성을,
선을 택하기 위해서는 자유를 주시지 않았던가?
그러니 내가 만일 악을 행한다면,
나는 변명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나의 자유 의지로 악을 저지른 것이기 때문이다.
- 루소의《에밀》중에서 -
양심을 저버리면 마음이 아픕니다.
선한 마음을 외면하면 이성도 울어버립니다.
우리는 늘 마음이 아파 울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서로의 아픈
눈물을 거두어 주어야겠습니다.
/아침의 향기/
아침마다 소나무 향기에
잠이 깨어 창문을 열고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
푸른 향기로 나의 사랑이 변함 없기를,
찬물에 세수하다 말고 비누향기 속에
풀리는 나의 아침에게 인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온유하게
녹아서 누군가에게
향기를 묻히는 정다운 벗이기를,
평화의 노래이기를,- 이해인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침의 향기"를 전해드립니다.
나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언제나 변함없는 사람,
언제나 너그러운 사람,
언제나 미소짓는 사람,
언제나 노력하는 사람,
언제나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지혜로운 사람,
그런 사람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3초의 비밀/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짓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그 아이는 잘못을 뉘우치며,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른다.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 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는 일은 아닌지,
엘리베이터를 탈 때, 닫기(▷◁) 단추를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보자.
누군가 응급환자 때문에 달려오는지도 모른다.
기다린다는 것은 열려있음(◁▷)이므로
출발신호가 나왔는데 앞차가 그냥 있어도
빵빵 울리지 말고 3초만 기다려주자.
그 사람이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른다.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식구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아침 뉴스에서 불행한 일을
당한 불운한 사람들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기도하자.
당신의 인생에서 끝까지
남게 되는 영원의 시간이다.
?
죄 짓고 감옥 가는 사람들을 볼 때
비난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그 사람을 위해 3초만 기도하자.
아내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잔소리를 퍼부어도
3초만 미소 짖고 그냥 경청하자.
그녀에게 필요한 보약을 주고 있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고 가슴에
손을 얹고 3초만 감사하자.
“살아 있음에 오늘도 행복하리라.”
힘들게 느껴질 때는 3초만 웃어보자.
좋아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좋아진다.
친구와 헤어질 때 그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 놈이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할 것이다.
그녀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어도
3초만 미소 짓고 들어주자.
그녀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한 잔 술을 부어줄지 모른다.
전화통화를 끝내고 작별인사 후
3초만 기다렸다가 수화기를 내려놓다.
상대방이 갑자기 추가할 내용이
떠올랐을지도 모르고,
그보다 냉정하게 먼저 끊는 나에게
나쁜 인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소유 란 ?/
10일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누에고치고
6개월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제비들의 집이며,
1년을 살다가 버리는 집이 까치들의 집입니다.
누에는 집을 지을 때 창자에서 실을 뽑고,
제비는 자기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며
까치는 볏 집을 물어 오느라 입이 헐고
꼬리가 빠져도 지칠 줄 모릅니다.
날짐승과 곤충은 이렇게
혼신을 다해 집을 지었어도
시절이 바뀌면 미련없이
집을 버리고 떠나갑니다.
사람만이 끝까지 움켜 쥐고 있다가
종내는 빈손으로 떠나게 되지요.
완전한 소유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음은 주지의 사실,
자연을 완전히 소유하는 생명체는
세상 천지 어디에도 존재 할 수 없습니다.
태어난 모든 생물체는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
자연에서 모든 것을 잠시 빌려
쓰다가 떠나가는 나그네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해야 할 것은
물질이 아니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그것을 알면 다음 말을 명심할 일입니다.
‘그대의 마음속에서 얻은 것이
진정 그대의 소유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