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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맥과 파도/
능선이 험할수록산은 아름답다.
능선에 눈발 뿌려 얼어붙을수록
산은 더욱꼿꼿하게 아름답다.
눈보라 치는 날들을아름다움으로
바꾸어 놓은 외설악의 저 산맥 보이는가
모질고 험한 삶을 살아온
당신은그 삶의 능선을얼마나
아름답게바꾸어 놓았는가
험한 바위 만날수록파도는 아름답다.
세찬 바람 등 몰아칠수록
파도는 더욱 힘차게 소멸한다.
보이는가 파도치는 날들을
개꽃의 터져 오르는 박수로
바꾸어 놓은 겨울 동해바다암초와
격랑이 많았던당신의 삶을,
당신은얼마나 아름다운
파도로 바꾸어놓았는가
(안치환이 슬럼프를만났을 때,
그를일으켜 세운 시)
/나는 하늘을 향해 화살을 쏘았네/
롱펠로우의 시에는 이런 시가 있습니다.
나는 하늘을 향해 화살을 쏘았네.
그러나 그 화살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었네.
나는 천공을 향해
노래를 불렀네.
그러나 나는 그 노래
를 잃어 버렸다네.
오랜 세월이 지난 뒤 나는 참나무
밑둥에서 그 화살을 찾았다네.
그리고 내가 불렀던 노래는
끝 구절까지 친구의 가슴
속에 숨어있었다네.
/어느선술집벽에있는낙서/
일본에 주재원으로 23 년 살다 온
친구가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과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몸에 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당신에게훌륭한의사와약/
살아가면서 잔병치레하고
많이 힘들 때가 있지요
무료로 당신을 잘 돌볼 수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
3 명을 소개 할게요.
선택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3명의 의사를 소개합니다.
"음식(Food) 의사 선생님"
"수면(Sleeping) 의사 선생님"
"운동(Exercise) 의사 선생님"
1. 음식은 위(밥통)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2.수면은 밤 23:00시
이전에 잠을 자고
아침 06:00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십시오.
3. 운동은 어렵지 않습니다.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다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육체만 건강한
것은 반쪽 건강입니다.
육체의 건강과 더불어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위해다음 두 가지 약
을 함께 복용해 보세요.
그 보약의 이름은
"웃음(Laughter)“
과 "사랑(Love)"입니다.
1.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 약 입니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더 많이 복용해도 됩니다.
평생 꾸준히 드세요.
2. 사랑"은 가장 중요한
비상약으로 항상 비치해
수시 복용하셔야 합니다.
쉽지요?음식,수면.운동을
관리하며매일 웃음과
사랑을 잃지않는다면
당신은 분명히 육체와
마음,그리고 영혼이
건강해지고 행복한
삶을 누릴 것입니다.
/순간순간을 꽃처럼/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
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
이 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
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 순간을 자기 영혼을 가꾸는
일에,자기 영혼을 맑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에 수록된 글
‘녹슨 삶을 두려워
하라’중에서
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 말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자신의
과거가 되고 현재가
되고 미래가 되는
것이겠지요.매 순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고,
영혼이 맑아지시기를
바랍니다. 순간순간
이 녹슬지 않으면,
삶 전체도 녹슬지
않을 테니까요.
/늙은이는성숙한젊은이/
문맹은글씨를못보는
사람이아니라글씨를
안보는사람입니다.
젊은이와낡은이의 구분도
잘살펴야합니다.
(늙은이는 성숙한 젊은이입니다.)
나이가 많아져서 낡아지는 게 아닙니다.
새로워지려 하지 않으니 낡아지는 것입니다.
알려고 하지 않고, 들으려 하지 않고,
보려고 하지 않으니 낡아지는 것입니다.
젊은이는 끊임없이 낡아진 자기를 깨고
새로운 자기를 세우는 자입니다.
언제나 새로워지려는자가 젊은이입니다.
80 세에도 젊은이가 있고
20 세에도 낡은이가 있습니다.
녹슬지 않는 삶을 위하여
우리 모두는 늙는다.
그리고 언젠가 자기 차례가 오면 죽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늙음이나 죽음이 아니다.
녹슨 삶을 두려워해야 한다.
삶이 녹슬면 모든 것이 허물어진다.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다’중에서 -
모든 것은 늙고 병들고 죽는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이치다.
어제가 오늘이 아니고지금의 이야기가
내일은 낡은 이야기가 된다.
늙고 죽는 것에 대한 절규는
삶을 더욱 노화시킬 뿐이다.
모든 노화는 태만과마음
의 빈곤에서 시작된다.
생산적인 삶, 아름다운 감성,
더 이해하고 더 사랑하는 마음
만이삶을 더욱 푸르게 한다.
조화와 균형의 질서만이
삶을 녹슬지 않게 한다.
어제 내린 비로 씻긴
하늘은 맑고 푸르렀으며
봄 바람에 연두빛으로
웃을 입기 시작하는 나무들은
살랑살랑 가지를 흔들며
싱그러운 향기를 풀어내고
여러 물새들의 고운
울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으며
소복소복 솟아 오르는
파릇 파릇한 풀잎 사이로
깨알같은 노오란 풀꽃이
수줍은 듯 피어나고
청옥색의 강 물결에
현란한 빗살이퍼져
나가는 강은마치 은별이
흐르는 듯,은하 강이
흐르는 듯,너무도
아름다웠지요.
긴 한숨 뿜어내바람속
에 날려 보내고 강에
흘려 버리며 지친
마음 다스리고 나니
마음이 더욱 맑고
산뜻해지더군요.
/당신에게달린일/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다.
한 가지의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고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고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 수 있고
한 사람의 삶이 세상에 차이를 가져다준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틱낫한 -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中에서
/가장착한것은물과같다/
사람들이 '철든다'는
말을 하쟎습니까?
저는 혼자서 그 말이 어디서
나왔을까 생각해 보다가,
농부가 오랜 농사일을 하다보면,
씨를 뿌릴 철, 김을 맬 철,
웃거름을 줄 철, 거두고
저장할 여러 철을따라
농사를 짓다보면, 그만
그 철이아예 몸에 베어서
달력 같은 건 보지 않고도
농사를 훌륭히 지을 수
있을만하게 되는데 바로
그 상태를 가리켜
"철이 들었다"고 말한 데서
유래한 게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맞아. 바로 그런 뜻이야.
자네 생각이 맞았어.
그런데 요샌 말이지,
그놈의 철을 사람이
만들어버리니까.
그러니까 철이 무시無時라!
야채가 한겨울에도 나오쟎는가?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인간이아예 못할 게 없는
줄로 안단 말이야.
그러니까 갈수록
철부지가 될 수밖에요
/상처없는 새는 없다/
상처를 입은 독수리들이
벼랑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날기 시험에서 낙방한 독수리,
짝으로 부터 버림을 당한 독수리,
힘센독수리로부터 할큄당한
독수리 등그들은 세상에서
자신들만큼 상처가 많은 독수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사는 것이 죽느니만
못하다는 데 의견을 일치했다.
이 때 망루에서 파수를 보던
독수리 중 영웅이 내려
와서 이들 앞에 섰다.
" 왜 자살하려고 하느냐?"
" 괴로워서요. 차라리
죽어 버리는 게 낫겠어요."
영웅 독수리가 말했다.
" 나는 어떤가? 상처 하나
없을 것 같지?
그러나 이 몸을 봐라."
영웅 독수리가 날개를 펴자
여기저기 빗금처진 상처가
나타났다." 이건 날기
시험 때 솔가지에 찢겨
생긴 것이고,이건 나보다
힘센 독수리가 할퀸 자국이다.
그러나 이것은 겉에 드러난
상처에 불과하다.
마음의 빗금 자국은
헤아릴 수도 없다.
영웅 독수리가 조용히 말했다.
" 일어나 날자꾸나. 상처
없는 새들이란 이 세상에
나자마자 죽은 새들이다.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
- ‘행복한 동행’中에서 -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느 누구도상처가 없는
사람은 물론 없겠지만,
그 입은 상처를 자신이
어떻게 소화해 내느냐에
따라서 작은 사람,
아울러 큰 사람,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뉘어지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누구나 다 영웅이
될 순 없겠지요.
그러나 그 영웅에 버금가는
크고 바른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 이상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일어나 날자꾸나.
상처없는 새들이란 이 세상에서
나자마자 죽은 새들이다.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 "
영웅 독수리가 했던
마지막 말, 깊은
울림이 느껴집니다.
/깨어 있다는 것/
깨어 있다는 것은
내 안에 무엇인가
를 알아차리는 뜻,
물고기는 잠 잘 때
도 눈을 뜨고 잡니다.
항상깨어있다는뜻입니다.
그래서어느화백이강원도
산골에서흙벽돌을찍어서
집을짓는데 기가벽돌
을 찍어서벽돌마다
물고기를그려놓았습니다.
벽돌300개를찍었으면
물고기가300개
그려져있겠지요.
이유가무엇인가를
물었더니 자기가항상
깨어있겠다는 음을
담은것이랍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내 안에 무엇인가를
알아차리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서는내주변에
무엇이일어나고있는지
를알아차리는것입니다.
그런데집착하고있어서
그것을못알아차립니다.
우리는무엇인가이루어야
할일이있고꿈이있는데
집착해있으니까지금여기
에일어나고있는문제들,
느낌들을알수가없는
것입니다.자기가 기를
인도합니다. 자기의 표,
꿈, 의지 때문에하나님
이 개입할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삶은논리적으로맞아
떨어지는것이아닙니다.
사람은부분이고삶은전체
라서부분이전체를어떻게
할수없지않습니까?
만약이해상관으로맞아
떨어진다면이땅에정의사회
가 벌써실현되었을것이고
빈부의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을것입니다.
그분 앞에 생각과느낌
을 다 내려놓고
그분이 어떻게 하시는
지를 비추어 보고
그분의 말씀을 듣는
시간 이것이 바로
기도하는 시간이고
이것이 성전에 올라
가는 것이 아닙니까?
그럴 때에 바로 우리
가 삶의 지성소에 들어
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정
하는 공간 안에 갇힐
분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가 지정한
공간 안에 계실 수 있겠습니까?
지금이 어느 시대입니까?
옛날에 원시시대 때도 깨어난 사람들은
이렇게 하나님을 안에
가두어 두질 않았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나라,
자기 교파, 자기 구역, 자기 가정,
자기 소유에 매여 있어
서 되겠습니까?
/건강한정신과신체의명콤비/
휴식도 인생에속한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것과 같다.
특히당신의 별이 새로운것과
미지의 것을 많이 동반할 경우
규칙적으로 작전타임을
갖는것이 중요하다.
여기에는달콤한빈둥거림과
정신을위한 소화시간도포함된다.
휴식을취하는동안 머리에는
새로운생각과경험들이정리된다.
- 바바라베르크한의‘절망하지말고
생의 페이지를넘겨라’중에서
숨가쁜일상에서벗어나
때때로 나를해방시켜라.
건강한삶속에는 언제나
달콤한 휴식이 숨쉰다.
휴식은 봄날의 단비와 같다.
단비가 내리고 난 후
대지가푸름을더 하듯
내삶의 푸름도 더욱짙어진다.
건전한정신과 건강한 신체의명콤비,
휴식을 즐겨라.
생활의짜증과권태가
한꺼번에 날아가고
일터에서 콧노래가절로 날테니까,
/바다에 뜨는 별/
낙망이라는 중력보다
갈망이라는 부력이 더
크면 얼마든지 우리는
고해와 같은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아무리 신령해진다
해도 연약함은 연약함으로
남아 있다. 뿐만 아니라,
하루아침에 산이 바다가
되거나 죄인이 천사가
되는 것도 아니다.
여전히 사방이 우리를 가로
막을 것이며 여전히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야 한다. 문제는, 우리가
문제와 슬픔으로 가라앉으려
할 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어려움으로 체념의 바다에
빠져 갈때 차라리 죽는 것이
사는 것 보다 부러워 조금씩
사망의 그늘에 잠길 때
갈망이라는 부력을 높이는 것이다.
깊은 바다 한가운데 쇠붙이를
떨어뜨리면 쇠붙이는 금방
가라앉고 만다. 그러나
쇠붙이에 스치로플을 묶어
바다에 빠뜨리면 쇠붙이는
가라앉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가라앉고자 하는 쇠붙이의
중력보다 뜨고자 하는 스치로플의
부력이 더 크기 때문이다.
우리의 하루는 쇠붙이와 같다.
이런 저런 이유로 가라앉으려 한다.
기분도 그렇고, 건강도 그렇고,
물질로도 그렇고, 심적으로도 그렇다.
되는 일이 없어 그렇고,
가능성이 안보여 그렇고,
미래의 문에 닫혀 그렇다.
그뿐인가? 열등감으로
가라앉으려 하고, 상처로
가라앉으려 하고 "비교가난"
으로 가라앉으려 한다.
하나님 마져 움직여
주지 않으심에 그렇고,
망망대해에 홀로 버려진
듯한 생각으로 슬픔과 거
절감의 바다에 빠져든다.
마지막까지 붙잡고 있던
희망의 끈 마져도 하루 지나고
나면 한올 한올 풀어져 있다.
간신히 숨을 고르지만 더 이상
내게는 희망과 가능성 마져도
비껴가고 보통 사람들에게는
실개천 같은 일상인 일들이
내게는 건널 수 없는 크고
깊은 강으로 다가온다.
그럴 때는 정신 마져도
혼미해지기 일쑤다.
그와 같을 때엔 다른 길이 없다.
갈망이라는 부력을 의지 하는 것이다.
낙망이 절망이라면 갈망은 희망이다.
낙망의 중력이 우리를 날마다
바다 깊은 곳으로 끌고 갈지라
도 갈망이라는 부력으로
다시 떠올라야 한다.
문제를 없앨 수는 없다.
바다를 하루 아침에
땅으로 만들 수도 없다.
우리의 할일은, 문제의 바다와
고난의 바다에 빠져 들지 않기
위하여 날마다 갈망이라는
부력을 키우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대하시듯이
우리도 나 자신을 향하여
포기하거나 체념하지
말고 갈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신실하시듯이, 우리도
그분을 향하여 신실하게
갈망을 표현해야 한다.
믿음은 망망대해에 떠있는
스치로플 조각과 같은 것이다.
그것을 붙잡으면 살수 있다.
구조대를 만날 수 있다
. 생명을 연장할 수도 있다.
스치로플 속에는 부력이라는
비밀 자원을 숨겨 놓으셨다.
우리의 할일은 중력으로 인하여
포기 하지 말고 우리의 부력
되시는 주님을 붙잡는 것이다.
어떤 바다에서도 떠오르게 하시는
주님의 부력을 갈망하는 것이다.
주님도 우리의 낙망의
중력을 아실 것이다.
그럼에도 또 다시 갈망이라는
부력으로 일어서기를
기대하고 계신다.
사단은 우리가 가라앉기를 원한다.
그러나 주님은 어떤 경우에서도
우리가 떠오르기를 원하신다.
절망의 바다, 낙심의 바다,
상처의 바다, 고난의 바다,
체념의 바다에서 뜨기를 원하고 계신다.
중력이 땅의 힘이라면 부력은 하늘의 힘이다.
땅의 힘이 아무리 우리를 끌어당길지라도
하늘의 힘이 오늘도 우리를 끌어
올리시며 떠오르게 하신다.
아무리 망망대해와 같은 현실일지라도
정신을 추스르고 자세히 살펴보라
어딘가는 한 조각의 스치로플이 있을 것이다.
스치로플은 말씀이다.
말씀만 붙잡을 수 있다면,
우리는 가라앉지 않고 떠오를 수 있다.
내 힘이 아니라 그분의 부력으로 말이다.
임마누엘 칸트는 "아무리 깜깜한 밤이라도
자세히 보면 별 하나는 떠있다"고 했다.
그 별이, "바다에 뜨는 별" 주님이시다.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꿈/
꿈을 꾼 것으로만 만족하지 않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꿈을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으로 고난이 뒤따릅니다.
왜냐하면 꿈에 맞는 사람으로 성숙되고
다듬어져야 하기 때문이죠.
꿈과 내가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럴 때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소유하거나 높은 지위를 얻는다고
그것이 곧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성공에 합당한 지위와 부에 합당한
나의 인격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인격과 믿음이 자라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이것이 불균형하게되면,
지위를 갖고 헛된 야심을 채우게 됩니다.
넘치는 부를 억제하지 못하고,
방탕에 젖어들게 되며,
진정한 돈의 가치를 모르고
정당하게 물질을 사용하
는 법을 모르게 됩니다.
그것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면 아직 나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무조건 돈만 많이 벌거나
공부를 잘하고,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면,
그것이 곧 성공한
것처럼 오해를 합니다.
일로 성공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 아닙니다.
일과 내 자신의 인격과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함께 성공해야 합니다
. 인격이 안 되고 믿음의
준비가 안 된 사람이
권력을 잡고 돈을 소유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오히려 악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가 이룬 잘못된 꿈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지고 불행해 집니다.
인격을 만들고 믿음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고난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하여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성숙한
한 인간으로 세워집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경험하지
않으면 성공은 자칫 자기를
위한 성공이 될 수 있습니다.
꿈을 이루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 꿈에 맞는
사람이 되는 훈련입니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꿈을 가진 사람에게
고난을 필연적으로 주십니다.
꿈을 꾸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오,
꿈을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 꿈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데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자기를 연단하고
자기를 죽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고난과 역경의 터널을 통과하지 않고
이루는 성공은 오히려 자신을
망가뜨리는 독소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꾼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를 구원해 내시고
지켜 주십니다. 꿈을
이루기까지는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꿈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까요,
힘내세요.
/소중한 시간/
시간은 가장 소중한 자산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시간을 돈을 주고 사서
사용한다면 우리는 지금
보다 훨씬 더 소중하게
시간을 다룰 것입니다.
우리는 진짜 소중한 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취업 후 50 세까지
일을 하면 약 6만 시간 동안
일을 하게 됩니다.무슨 일을
하든지 정말 많은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채우는지는
그 누구도 아닌 나만이
할 수 있습니다. 헛된
바람을 잡는데 시간을
흘려보내지 마십시오.
속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이보다 보람된 시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시 일어서기/
롤렌드 메이시는 일곱 번
실패한 끝에간신히 상점
하나를 성공시켰습니다.
상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 되었습니다.
베이브 루스는 1330 번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
714개의 홈런을 쳐낼 수
있었고아브라함 링컨은
27번의 정치적 실패를
경험하고 나서야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뉴욕 시장을 지낸 루돌프
줄리아니는복싱 파트너로
생계를 유지하던아버지의
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얻어 맞는 순간에도 침착해라.”
인생에도 맷집이 필요합니다.
실패에 주눅 들지 않는 두둑한
배짱입니다.실패와 좌절을 겪고
난 뒤에는 다시 일어
서기가 두렵습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설 수만
있다면 성공은 한 발짝
가까이 다가 올 것입니다.
‘나를 쓰러뜨리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할 뿐이다.’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입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알렉산더 대왕이 전쟁에
나갔을 때의 일입니다.
페르시아를 정복하기 위해
전장에 나가보니적군의 수가
아군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병사들은 '이제 삶이 끝나는가 보다’
하며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이를 보던 알렉산더 대왕은 병사들의
사기를 어떻게 하면 끌어올릴지 고심했고
병사들의 사기를 높일방도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잠시 후, 겁에 질린 병사들 앞에
알렉산더 대왕이 나타났고
병사들에게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내가 신의 계시를 받았다.
신의 계시는 이렇다.
이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면
우리가 승리할 것이고,
뒷면이 나오면 우리는 패할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은 비장한 표정으로
동전을 높이 던졌고숨이 멈출
것 같은 긴장의 순간,
모두는 땅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주시했습니다.
동전은 앞면이었고 병사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 길로 병사들은 사기가
충전돼 용감히 싸웠고
결국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한 장군이
알렉산더에게말했습니다.
"운명이란 참으로 무섭습니다.
동전의 앞면이 나온 것처럼
승리할 수 있었다니."
그러자 알렉산더
대왕이 대답했습니다.
"사실 그 동전은 앞뒤가
다 같은 앞 면이었다네!"
인생에 있어서 할 수있다는
자신감은 성공의 시작입니다.
/경청의 힘/
제임스 버릴 엔젤은
1871년부터 1909년까지
38년간 미국 미시간 대학의
총장을 지냈습니다.
보통 대학의 총장 자리는
상황에 따라 민감한 자리이며,
압력 또한 많이 받는 곳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유임하는
것이 매우 힘든 자리입니다.
그러나 엔젤은 직원들과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잘 조율시켰고,
모두를 만족시키며
학교를 운영했습니다.
그가 총장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을 때기자들이 몰려와서 그토록
궁금했던질문을 던졌습니다.
"총장 자리는 명예롭지만 그만큼
지키기가어려운 자리인데
오랫동안 유임을 하실 수
있었던비결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엔젤이 대답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나팔보다
안테나를더 높이 세웠던
것이 비결입니다."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라는
뜻으로아랫사람에게
나팔처럼 계속 떠드는
것보다는안테나가 전파를
잘 잡아내는 것처럼,
사람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는 것이유임의
비결이었던 것입니다.
그의 이런 경청 습관은
아들에게도 이어져 그의
아들도 훗날 예일대학의
총장을 맡게 되었고
16년간 유임을 하며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올바른 경청이란 무조건적인
수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은 후
좋은 의견은 잘 받아들이고,
나쁜 의견은 그것이 왜
나쁜지 상대에게 이야기하고,
서로 조율하는 것이
훌륭한 경청의 자세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는
명예로운 사람은 어떤
일을 할 때 독단적으로
결정하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들은 오히려 안테나처럼
타인의 의견을존중하고
수용하며, 조율하는 올바른
경청의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바른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남의 말을 경청하라.
귀가 화근이 되는 경우는 없다.
- 프랭크 타이거 -
/ 참 좋은 인간관계'
를 맺고 사는 비결/
⑴먼저 나부터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 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이라 했으니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으면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⑵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성공을 무너뜨린다.
조직이 무너지는 것
은 3%의 반대자 때문이며,
10명의 친구가 한
명의 적을 당하지 못한다.
쓸데없이 남을 비난하지 말고,
항상 악연을 피하여
적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⑶좋은 선배나 스승을
항상 가까이 하라!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50% 이상을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유비도 삼고초려 했으니
좋은 스승을 찾아
삼십 고초려 하라.
⑷만나는 사람마다
생명의 은인처럼 대하라!
항상 감사하고 어떻게
보답할 것인지 고민하라.
⑸첫 만남에서는 첫사랑보다도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라!
⑹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하면 유익한 사람이 되라.
든 사람, 난사람, 된 사람,
그도 아니면 웃기는 사람이
되라. ⑺하루에 세 번 참고,
세 번 웃고, 세 번 칭찬하라!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미소는 가장 아름다운
이미지 메이킹이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세 번에 열 배라도
참고 웃고 칭찬하라.
애 경사가 생기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라.
네 일이 내 일 같아야
내 일도 네 일 같다.
⑻먼저 주고, 조건 없이
주고, 더 많이 주라!
줄 때는 아무 말을
하지 말아라!
그리고 되도록 빨리
모두 잊어버려라!
Give Take 하지 마라.
받을 거 생각하고
주면 정 떨어진다.
(9)힘들고 어려울
때 곁에 있어줘라.
일반적인 사람들은
힘들 때 멀리하고
잘 될 때 가까이 온다.
하지만 그 반대의 인간
관계가 성공하는 법이다.
힘들때 곁에 있어준
사람이 진짜 친구이다
(10)한 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한 번 인맥으로 만났으면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백년을 넘어서,
대를 이어서 만나라.
누군가가 독려해 줄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마다
보는 태양 빛은 8분전에
태양에서 지구로
향한 빛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열심히 달리다 보면
그 노력의 댓가를 얻을 수 있답니다.
물론 누군가 알아 기를 바라지
않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말입니다.
/‘가을 무르 익은
계절의아침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로풍성하신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좋은 잠
깨고 일어나주신 선물
의 하루를 다시 시작할
수있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이 아침 하나님을
먼저 생각 할 때에
우리 사랑하는 분들을
생각하며 위해 기도하
는작은 성도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오늘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기를주님께 먼저,
그리고 교회를 먼저,
생각하실우리 사랑하는
분께은혜를 더 하시어
그분께서바라시고
기도하시는기도를
들어 주실것을그의
꼴을 먹는 양으로서
기도 하오니 들어 주시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실
목사님의 우리를 향하신
그 마음과 사랑을 지금 저는
우리 목사님께 주님의
축복이더 하시기를 기도
드리며제 마음과 사랑
을 더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바쁘시지만 생각
하시고 행해지는그 모든
일들이주님 안에서 아름
답게 다 형통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나이다.
그리고 그분의 기도를
들으실때마다사랑하는
가정도 함께 돌아보아 주셔서
목사님께서 사랑하시는
가족들의건강을 지켜 주시고
주님 안에서 사랑과 기쁨으로
이웃이 보기에도참으로
선한 목자의 가정임을단번에
알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그분께서 서시는 자리,
걸으시는 자리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기를,
이 조용한 아침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중에 바쁘시
더라도피곤치 않게 하시며
건강과 기쁨으로 행복한
하루가 될실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그분과
동행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언제나 사랑이 많으시고
우리를 위해기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이름
으로 기도 드립니다.
/가을의 기도/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나의 영혼,
굽이치는 바다와
백합의 골짜기를 지나
마른 나뭇가지 위에
다다른 까마귀같이.
가을 山(시)/
가을 산은秋色으로
따뜻하고저녁 놀은
긴 한날을 힘겹게 달려와
차마 아름답습니다.
낙엽은 가을향기 되어
골짝을 흐르고
햇살은 포근히 저녁
을 마중하는데
봄날의 화려함과여름날
의 폭염을 지나온
단풍 그득한 산은
인생 뒤안길 인품처럼,
훈훈한 미소마냥은은
하게 불타고 있습니다.
살아온 날보다살아갈
生이 더 귀해선가요?
기울어 가는 가을과
떨어지는 낙엽,
지고 있는 노을과
헤어지는 저녁,
그래서 이토록
사랑스럽고
애닮은 것인가요?
저물어 가는 人生
비로소 후덕하고
그윽한 인품 될 때
아!인생은 진실로
불타오르는 가을과
향기 배어나는
낙엽 되고아름다운
노을과행복 가득한
침묵하는 저녁이
될 것입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건/
구절초, 마타리,
쑥부쟁이꽃으로
피었기 때문이다
그리운 이름이,
그리운 얼굴이,
봄 여름 헤매던 연서들이
가난한 가슴에 닿아
열매로 익어갈 때
몇몇은 하마 낙엽
이 되었으리라
온종일 망설이던 수화기를
들면긴 신호음으로 달려온
그대를보내듯 끊었던
애잔함뒹구는 낙엽이여!
아, 가슴의 현이란 현
모두 열어귀뚜리의
선율로 울어도 좋을
가을이 진정 아름다운
건눈물 가득 고여오는
그대가 있기 때문이리,
/당신과 함께했던 가을길/
당신과 함께했던 가을길
아름다운 섭리로붉게물든
오색의 나무잎들이
미소지으며 반겨주는
그길 가을길,
나혼자 했던 그길도 가을길,
나무잎들이 슬픔의 젖어
외로운 낙엽처럼
눈물흘리던 그길도 가을길
당산과 둘이서 두손 꼬~옥
붙잡고 사랑의 꽃을
피워내는 아름다운
그길도 가을길,
당신의 사랑는 하이얀
크리스마스를 맞는
눈처럼 포근 하고
나혼자 걷는 그길은
낙엽이 얼름장 같아서
외로움에 부서지는
서글픈 미소가 들립니다.
당신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나누었던
높고 푸른 그길도 가을길
내사랑 당신과 영원히
함께 걸어가는아름다운
가을 꽃길이마치 하늘
가는 그길과 같아서
눈을 다시 뜨게 합니다.
주님께서 준비하시고
내게 아름다운 가을 꽃길이
눈부신 주님의 섭리
너무 곱고 아름다워
이기쁨 충만함 감사
하지 않을수 없네요.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의 가을 숲
으로어서 조용히
웃으며 걸어오십시오
낙엽 빛깔 닮은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우리 사랑의 첫 마음을
향기롭게 피워 올려요
쓴맛도 달게 변한
오랜 사랑을 자축해요
지금껏 살아온 날들이
힘들고 고달팠어도
함께 고마워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조금은 불안해도
새롭게 기뻐하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부담없이 서늘한
가을바람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
/가을사랑/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바람부는
저녁 숲이었으나
이제 나는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
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이를편안히
바라볼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내가 끝없이
무너지는어둠 속에
있었지만이제는 조용히
다시 만나게 될아침
을 생각하며 저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가을 햇살을
사랑하는 잔잔한
넉넉함입니다.
나뭇가지에 곱게 뿌려지는
은빛 햇살같은 고운
이가 있습니다.
문득 밤하늘의 별을
세다가 눈물지며
그리워지는
이름이 있습니다.
내마음을설레임과
기다림으로흔들며
지나가는 바람인 양
내안에 두고 싶은
이가 있습니다.
그대안에 별이 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파란 바닷가 거닐며
파도에 실려오는
나의 마음 전하고픈
이가 있습니다.
저녁 노을처럼 그대안에
드리워져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수를 놓고픈
이가 있습니다.
님이여!그대가 부르신다면
바람처럼 달려가그대
안에 머물고픈
이가 있습니다.
그대의 고운 눈빛과
가슴안에 살고픈
이가 있습니다.
그대이름은사랑이라는
이름을 갖고있는
바로 당신입니다.
내 가슴에단백한 웃음
으로 찾아와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위안의
차 한잔에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
차가운 가을 밤바람 맞으며
내 곁에 앉아내 이야기를
들어 줄줄 아는 사람,
밤 하늘에 별을 헤이며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짊어지고길 떠나며
사색을 같이하여 작은
손 잡아 줄 사람,
지나간 추억 벗 삼으며
내일의 미래를 열어
가는내 영혼의 그림자
둘이 걷는 길,
동반자가 되어 줄 사람
문학을 사랑하며
다정한 마음의 편지를
써 줄 사람으로
인생의 예술을 이해
해 줄 수 있는 사람
가을을 닮아가는 사람,
바닷가 파도와 갈매기 소리
그 화음을 들을 수 있어
음악을 좋아하는
이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입니다.
- 詩人: 柳溪
/이 가을에 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맑고 따뜻한 눈물
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풋풋한 그리움
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풋풋한 그리움
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말 없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정녕 넉넉
하게 비워지고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소서.
-행복한 글 중에서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
이 있다고 합니다.
그냥 몸에 뿌린 향수에서
나오는 향기가 아닙니다.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말에서
풍겨 나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
사랑이 가득 담긴 언어는
그 향기가 멀리멀리
갈 뿐 아니라 그 풍김
이 오래오래 갑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풍기는
인격의 향기는 바람이
없어도 상대에게
전달 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서정
을 당신께 드립니다.
/가을입니다/
해질녘 먼 들 어스름이
내 눈 안에 들어섰습니다.
윗녘 아랫녘 온 들녘
이모두 샛노랗게
눈물겹습니다.
말로 글로 다 할 수
없는내 가슴속의
눈물겨운 인정과
사랑의 정감들을
당신은 아시는지요,
해 지는 풀섶에서 우는
풀벌레들 울음소리
따라길이 살아나고
먼 들 끝에서 살아나는
불빛을 찾았습니다.
내가 가고 해가 가고
꽃이 피는작은 흙길
에서저넉 이슬들이
내 발등을 적시는
이 아름다운 가을서정
을당신께 드립니다.
-김용택 사랑시
‘참 좋은 당신’중에서
/가을을 먹고 사는 이들/
가을이 오니 허파도
상쾌하고 가을이 오니
하늘도 맑고 푸르다.
가을이 오니 온 산하(山河)
가 정다워 보인다.
그 무더운 한 겹의
여름이 가고
이 상쾌한 가을의
냄새가너와 나의
마음을 녹이는
지금우리들은
가을을 먹고 산다.
우리들의 역사도
가을의 냄새처럼무덥고
텁텁한 저 터널을 나와
가을의 냄새를 갖고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는 가을 같은 역사
가 되었으면 한다.
가을을 먹고 사는
너의 마음,
역사를 먹고 사는
나의 마음,우리
모두 하나 되어
가을을 먹고
역사를 먹는
친구가 되련다.
/기도는 영혼을 채우는 도구이다/
기도는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
우리의 텅 빈 영혼을 하나님
으로채우는 도구입니다.
- 존 번연-
Prayer opens the heart to God,
and it is the means by which the
soul, though empty, is filled by God.
- John Bunyan
기도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마음을 하나님께 열고
우리의영혼을 그분으로
채우는통로입니다.
일상의 분주함과 무거운
걱정 속에서 우리는 쉽게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끼지만,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갈 때 내면의
평안이 찾아옵니다.
기도는 단순히 원하는 것을
구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
삶을 하나님의 뜻에 맞춰
정비하고 결단과 순종으로
나아가도록 도전하는
시간이 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나아갈 때,
영혼의 공허함은 충만함
으로바뀌고 삶의 방향
또한분명해집니다.
/사명을 감당했나요?./
영화 ‘로베로 장군’에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나치에 맞서 싸우다가 처형을 당하게 된
프랑스의 한 독립운동가가 나옵니다.
또 한 사람은 독립운동가로 의심을 받고
잡혀온 프랑스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말합니다. ‘나는 억울합니다.
나는 그저 평범한 시민일 뿐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저항운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때 옆에서 처형을 기다리던
사람이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5년이나 전쟁을 치렀소.
그 동안 많은 사람이 피를 흘렸고
많은 도시가 파괴되었소.
프랑스는 멸망 직전에 놓여 있소.
그런데도 당신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단 말이오?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
바로 그게 당신이
죽어야 할 이유요.’
우리가 하나님앞에 섰을 때
나는 땅에서 아무것도
안했습니다.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나는 땅에서 고난을
당하면서도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라고 대답하시는 여러분들
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아무도 모를지라도/
지금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했었던 일을,
하고 있는 일을아무도 몰라준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그 노력이 비록 지금 결과로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노력을 계속 지켜 나가십시오.
그러면 언젠가는 그 노력을
누군가가 독려해 줄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마다 보는 태양 빛은 8분전에
태양에서 지구로 향한 빛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열심히 달리다 보면
그 노력의 댓가를 얻을 수 있답니다.
지금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했었던 일을,
하고 있는 일을 아무도 몰라준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그 노력이 비록 지금 결과로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노력을
계속 지켜 나가십시오.
그러면 언젠가는 그 노력
을 인정받게 되지요
/가슴을 적시는 샘물/
무성한 숲만이 온갖
새들을 다 품을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굳게 가슴을 닫고 사는 사람들,
그들은 남에게 사랑을 줄
수도 받을 수도 없습니다.
따스함이 없는 가슴을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마치 끝없는 사막을 걸어가는
것처럼 목마르고 힘겨울 것입니다.
작은 실개천 하나가 넓은 초원을
두루 적시듯 지치고 힘든 나그네에게
한 모금의 샘물은
곧 목숨의 근원이 됩니다.
따스한 마음은 세상의 가슴을
적시는 샘물입니다.
- 김영희<풍경소리>중에서 -
우울했던 마음도 이곳에서 살며시
내려놓고 삶에 지친 나그네가 비로
인하여 잠시 휴식을 취해봅니다.
/행복해지고 싶니? /
우리가 놀라는 것은 무섭기 때문에 놀라는
것이 아니라 놀라기 때문에 무섭다고 한다.
우리가 슬퍼하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눈물이 흐르기 때문에 슬프다고 한다.
우리가 화가 나는 것
또한 화가 나기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아니라
얼굴이 붉어지기
때문에 화가 난다고 한다.
행복해지고 싶니? 즐거움이 없더라도
기쁜일이 없더라도 그냥 웃어봐!
행복해지는 것은
행복하기 떄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는 걸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
'파페포포 메모리즈' 중에서
그동안 눈앞에 다가오는 커다란
행복만 기다려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작은 웃음 하나에도
행복이 담겨있었는데 말이죠,
/사랑초/
우리가 어느 순간 만남을 믿지 못하고
풀벌레 울음소리에도 가슴 조이는
연약한 마음으로 일생을 살아가는
것은 일종의 화려한 모순입니다.
어느 누가 이것을 믿을까요,
나는 당신을 버리고,
당신은 나를 버리고,
일순간의 헛된 정을 아쉬워 하는
흔들리는 이 세상의 바람,
칼끝을 앞세우는 바람,
번뜩이는 표독스러운
눈빛의 존재를
누가 믿을까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이 세상 가득한 사랑의 의미를
파도치는 가슴으로 헤아리면서
하늘인들 땅인들 그 누구인들
참으로 믿을 수 있을까요,
나는 당신을 그리워하고
당신을 나를 기다리는
이 무심한 세상,흔들리는 이 세상,
어는 누가 이것을 믿을까요,
무라노 시로오 시 중에서
어는 누가 이것을 믿을까요,
나는 당신을 버리고,
당신은 나를 버리고,
일순간의 헛된 정을 그리고
아쉬워 하는흔들리는 이 세상
너도 흔들리고 나도 흔들리고,
/승자와 패자/
승자는 "예""아니오"를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예""아니오"를 적당히 말한다.
승자는 실수하였을 때 "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패자는 실수하였을 때
" 너 때문에" 라고 말한다.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수 있고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못 숙인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뒤를 본다.
승자는 하루가 25시간이고
패자는 하루가 23시간 밖에 안된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을 끌며 산다.
승자는 시간을 붙잡고 달리며
패자는 시간에 쫒겨서 달린다.
승자는 열심히 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나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승자는 과정을 위하여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하여 산다.
승자는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고
패자는 영원히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지 못한다.
승자는 구름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속의 비를 본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는 쾌감을 알고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한탄한다.
승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쉰다.
/행복한 아침/
하늘이 좋아질 땐 꿈을 꾸는거래요.
별이 좋아질 땐 외로운거래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거래요.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 그리운거래요.
엄마가 좋아질 땐 힘이 들 때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래요.
아침이 좋아질 땐 행복한 거래요,
늘 여러분의 아침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내 모습이 궁금하면/
사람치고 나와 닮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생긴 모양중에서, 너절하게 잘하고 살려는 것들,
아등 바등한 갈등들, 유리 조각 같은 갈등들,
같잖은 교만,게다가 가끔씩은 쓸만한
소리를 주절대는 것 까지도,
그래서 형광등을 켰을 때 보다
촛불 속에서 우리의 기분이
서로 더 나을 때가 있나보다.
" 거울 앞에 선 여자 " 윤 명혜 지음
거울은 안볼 수가 없지만
주변 사람들을 보면 나를 보는 듯하다.
남의 일도 본의 아니게 보아야 하고
남의 참견도 안 하고는 살
수가 없는 것이 아니겠나 ?
무언가 자기도 모르게 한 사건이
늘 마음을 누르면
이것은 삶의 도움이 안된다.
일어나자. 한 발 한 발 힘을 주며
걸어 보자. 눈에 보이는 것만 보자.
몸에 닿는 것만 알기로 하자.
자기가 아는 것만 인정하자.
그러다 보면 차츰 차츰
마음이 가라앉는 것을 느낀다.
/길에 관한 명상/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평탄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
전자는 갈수록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후자는 갈수록 마음이 옹졸해 진다.
- 이외숙의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중에서 -
사람은 누구나 평탄한
길을 걸어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순탄하고 평탄한 길을 가다보면
고난과 험난함을 이기고 난 후에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잖아요.
지금 자신의 삶이 평탄한 길이라면,
한난한 길을 한 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인의 기도/
밤하늘에 떠 있는 그 많은 별
중에 그녀의 별은 없답니다.
말 한 마디 하기가 두렵다합니다.
글 한 줄 쓰기가 두렵다합니다.
사람에게 마음 주기가 두렵다합니다.
겨울나무가지 끝이찬바람에 파르르
떨드시 그도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한 중년의 여인이 회색빛깔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중년의 그 여인을
보고 밝고 따뜻한 사람이며
의롭고 진실한 사람이라 부릅니다.
그 여인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의 가족에게는
끝임 없이 비난의
화살을 받으며 살았답니다.
다른 가정에서는 문제 될 것이
없는 사건도 그녀의 가정에서는
큰 문제가 되고 비난 거리가 된다는
사실이 받아들이기 힘들었답니다.
그녀는 그 일들이 가슴에 아픔으로 남아서
우울증으로 시달리다가 몸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운'화병'을 지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가정의 문제를 놓고
깊은 묵상과 기도를 했답니다.
그 불쌍한 여인은 기도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답니다.
그 중년의 여인이
더욱 맑고 깨끗한 삶으로
의인처럼 살기를 주께서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그래서 가족의 입을 통하여
하나의 먼지와 같은
잘못도 일일이 밝혀지고,
그래서 그 여인을
향한 비난의 화살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 되어질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합니다.
그녀는 깨달음을 받은 후
그 여인에게 쏟아지는 가족들의
비난의 화살은주님께 대한 회개의
초대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합니다.
매일매일 그 여인은 입가에게
잔잔한 미소를 띄우고 가족에게
헌신적인 봉사와
사랑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 여인과 그 여인과
같은 처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죽어야 살고 부서져야 쓰십니다/
내가 부서지는 그날을 향하여,
탈무드에 보면 '신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신다'는 말이 있다.
낱알 그대로인 밀을 가지고는
빵을 만들어 낼 수가 없다.
밀을 부서뜨려 밀가루가 되어야
비로소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다.
믿음은 영글어야 되고
자아는 부서져야 한다.
하나님은 누구라도
사용하실 수 있으시다.
그러나, 자아가 너무 강한
사람은 쓰시지 않으신다.
세상에서 불쌍한 사람중에 하나는
깨어지지 않은 상태로 유명해지고,
크게 쓰임받는 사람이다.
거센 파도가 노련한
항해사를 만들어 내듯이
끝이 안보이는 혹독한 광야학교는
우리의 거친 자아를 곱게 부서뜨린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보다
더 급한 것은 내가 죽는 것이다.
문제해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깨어지는 것이다.
신령한 은혜보다 더 사모해야 할
은혜는 내가 고운
가루처럼 부서지는 일이다.
부서지지 않은채로
은혜를 받고 쓰임받으면
그 사람은 '산신령'이 되고 만다.
부서지는 경험이나 광야학교를
거치지 않은채로도 크게 쓰임 받을 수도
있고 큰 일을 할 수도 있다는데 함정이 있다.
착각하지 말라 쓰임받는 것과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별개일 수 있다.
사역의 사이즈와 깨어짐(성숙)
의 사이즈는 별개일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산신령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깨어진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무엇인가?
깨어진 사람보다 산신령의
숫자가 더 많을지 모름에 있다.
예배당은 많은데 교회는 적고,
목사는 많은데 목자는 적고,
성도는 많은데 성자는 적,고
꽃은 피었는데 열매는 없고,
성장은 되는데 성숙은
덜됨이 위기요, 문제이리라.
옥합이 깨어져야 향유가 흐르고
반석이 터질때 생수가 흐르지 않던가?
대장장이는 쇠붙이를
불에 달궜다가 물에 담궜다가
그것도 모잘라 큰 망치로 후려친다.
그러나, 그렇게 들복인 쇠붙이는 마침내
소중한 연장이 되어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도구로 쓰임받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단련시키시는 대장장이 되신다.
하루도 쉴날이 없이
우리를 불에 담궜다가
물에 넣었다가
좀 숨돌림만하면 후려치신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기력조차 쇠하여지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의 단단한
자아가 깨어지기까지
하나님의 담금질은 멈추질 않으신다.
우리의 죽겠다는 아우성도
아랑곳 하지 않으신다.
그 이유는, 우리를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을 사용하지 않으신다.
만일에 쓰임받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쓰심이 아닐 수 있다.
만일에 부셔짐이 없이 형통하거나 충만하다면,
우리는 곧 위대한(?) 산신령됨을 알기에
섬세하신 하나님은 지독한 곤고함과 기다림을
통하여 우리를 고운 가루되게 하신다.
만일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통과하지 않고 가나안으로 들어 갔다면
어찌되었을까? 그것은 축복이 아니다.
기근 없는 믿음이 믿음이 아니듯,
고통 없는 축복은 오히려 저주가 되기도 한다.
한 알의 밀이 떨어져 죽어야 열매가 맺힌다.
죽는 길이 사는 길이며
부서지는 길이 바르게 쓰임 받는 첩경이다.
기약 없는 기다림은 우리를
날마다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그런 기다림 보다 우리의
자아를 급속히 깨뜨리는 도구는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을 빼라 하신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살려 한다.
그 충돌의 결과로 우리는
언제나 갈등하고 곤고하다.
그래서 우리는 마르지 않을 샘으로
살지 못하고 마른 샘으로 갈증을 겪는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 육신의
힘이 빠져야 하나님은 오신다.
사실 우리의 기다림보다
우리의 자아가 깨어지기 바라시는
하나님의 기다림이 더 처절하시다.
벌써 몇 년째인가?
깨어지지 않은채로 예수를 믿음이...
하나님은 최상의 시간을 아신다.
하나님은 너무 늦지도 너무
이르지도 않은 시간에 오신다.
그 시간은 내 힘이 빠지고,
내 자아가 깨어지고,
내가 나의 힘을 포기한 시간이다.
우리의 곤고함과 갈등은 아직도
성령의 힘으로 살지 아니하고,
내 힘과 능으로 살려고
발버둥침의 증거들이다.
"나의 힘으로는 안된다.
오직 성령의 힘으로만 되신다"
이 사실을 아는데 수년이 걸리지만,
아 사실을 적용하는 데는
수십년이 걸리기도 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깨뜨리시는 주님/
사방이 막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이 안되게 하심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힘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함을 아는 지식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삶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산신령 되지 말게 하옵시고
주님을 닮은 성숙한
당신의 밀알로 살게 하소서. 아-멘
/목회 우화/
어느 날 아이는 만날 때마다 자기 가슴을
때리는 키 큰 아이를 복수하기 위해
가슴에 폭탄을 장치하고
이제 키 큰 아이가 가슴을 치면
그의 손이 날라가게 되는
복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키 큰 아이의 손바닥 날아가기
전에폭탄을 장치한 아이의 가슴이
먼저 날아가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뒤돌아본 우리는 내가 너를
미워하고 있는 동안
내 가슴은 벌써 날라가고
폐허된 빈 터에 엉겅퀴가
돋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 목자의 휘파람 소리
/감정의 도화선/
우리의 일상 생활에 있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사소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있다.
사람은 흔히 큰 불행에
대해서는 체념을 하지만
조그마한 기분 나쁜 일에 대해서는
도리어 감정을 억제 못한다.
그러니 우리가 마음의 준비를
갖추어야 할 것은
큰 불행보다는 사소한 일에 있다.
사소한 기분 나쁜 일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부딫히는 것이며
또 그 사소한 일들이 도화선이 되어
큰 불행으로 발전하는
일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감정이란 그릇이 기울면
엎질러지는 물과 같은 것이니
늘 조심성 있게 다룰 필요가 있다.
일단 기울면 평화와 조화가
파괴되는 것을 염두에 두고
기울기 쉬운 순간에 억제해야 한다.
-알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