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에 대해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긍정 보다는 부정, 또는 관망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일부 AV마니아 분들은 3D TV가 AV엔 적합하지 않고, 여러 상황에서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선 업체들의 마케팅 전략에 의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처음엔 3D에 대해 긍정적 생각보다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로 바라보았고, 실제 3D TV가 출시되어 제품을 처음 받아 보았을 때도 다소 실망스럽기까지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남아공 월드컵을 3D로 방송을 할 때만해도 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엔 3D TV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3D TV 모델이 새로 바뀐 것도 아닌데, 이런 변화는 바로 제대로 된 3D콘텐츠를 보면서 저의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출시된 20여종 정도의 3D전용 블루레이 타이틀이 저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던 것입니다. 바로 제대로 된 3D콘텐츠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내용을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있어, 아직도 3D TV를 부정적 측면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지금의 3D TV가 완벽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3D TV는 이제 내가 원하든 원치 않던, 2011년 신상품부터는 상당수의 HDTV에 3D TV기능과 스마트TV 기능이 기본 탑재될 가능성이 큽니다. 가격도 일반 HDTV에 비해 큰 차이도 없어, HDTV를 새로이 구입하시는 분들은 이제 굳이 일반 HDTV를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럼 과연 3D TV가 그렇게 유해하거나, 한계성이 있는 것일까요? 저는 3D TV와 스마트TV가 그동안 바보상자로만 취급되었던 가정용TV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새로운 기능들이라고 봅니다. 물론 둘 다 우리 가정에서 정착이 되려면, 그에 적합한 콘텐츠가 얼마만큼 보급이 되느냐에 따라 향후 그 성공 여부가 결정이 되겠지만, 현재로선 3D TV의 출발은 그리 나빠 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스마트TV는 제가 멀마전 스마트TV...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글로 언급을 드렸기 때문에, 여기선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고, 3D TV를 6개월 정도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허와 실), 그리고 3D TV에 대한 미래 가능성 등을 나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개인적 견해라는 점을 감안해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1.3D TV를 보면서 제일 불편했던 점은?
1)안경을 쓰고 봐야하는 불편함 ==>2~3년 뒤 무 안경 3D TV를 기대해 봅니다.
2)제대로 된 3D콘텐츠가 없어 볼 것이 없다 ==>2010년 말까지 3D전용 블루레이타이틀이 50여종 정도 출시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3D콘텐츠에 대한 갈증은 해소가 되리라 보여지며, 특히 조만간 지상파 3D HD방송이 실시되면, 3D콘텐츠 부족 문제는 대부분 해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3D TV에는 반드시 그에 걸맞는 전용3D 블루레이 타이틀의 3D영상(1920X1080@24HzX2)으로 감상할 것을 권합니다. SD급(사이드 사이드 방식) 3D영상은 비추입니다. |
2.3D TV를 보면 어지러움 증, 눈의 피로, 두통을 유발한다?
이 부분은 사람에 따라 느끼는 정도 차이가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용산에 있는 카페 전용 "AV연구소&시연장"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3D영상을 보여드리면, 같은 소스를 보고도 느끼는 정도가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엔 3D전용 BD타이틀을 보여드리면서는 그러한 부분을 느끼시는 분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 또한 집에서 가족과 함께 2시간짜리 3D영화를 한편 보아도 어지러움 증이나 눈의 피로, 두통을 느낀 진 못하였습니다. 결국 제대로 된 3D콘텐츠에 적절한 시청환경을 유지해서 본다면, 유해성 문제는 그리 문제될 것 같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
3.3D TV의 입체감은 3D콘텐츠에 의해 결정이 된다.
많은 분들이 3D TV를 보면서 왜 아이맥스 영화관처럼 툭툭 튀어나오지 않느냐고 반문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은 3D TV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3D콘텐츠의 문제입니다. 3D콘텐츠를 툭툭 튀어나오게 만들면 3D TV는 충분히 그렇게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3D TV는 TV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다양한 계층의 분들이 시청을 합니다. 만에 하나 집에서 심장이 약하신 분이 입체감이 뛰어난 3D콘텐츠(공포물) 보다가 심장마비로 사망을 하였다면, 그 3D TV나 3D콘텐츠는 위해성 문제로 도마에 오를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맥스 영화관에선 공포물 같은 3D영화는 임산부나 심신이 약하신 분들은 입장을 시키지 않지만, 3D TV는 누구나 손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한계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각국은 3D콘텐츠에 대한 위험(입체감) 등급 기준을 마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방송의 시청연령 등급을 표기하듯, 3D콘텐츠에도 입체감과 위해성 등급을 정하는 기준을 마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
4,지금의 3D TV는 완벽한가?
대부분의 AV기기들이 그렇지만, 특히 요즘 디지털 AV기기들 중 100%완벽한 제품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현재 3D TV가 완벽한가? 라는 질문 대신 "3D TV의 입체영상 표현은 완벽한가?"라는 질문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3D TV의 문제를 정리해 보면...
1)화면이중 겹침 현상 3D영상을 표현하는데 있어 왼쪽/오른쪽의 영상을 결합할 때 생길 수 있는 화면이중 겹침 현상인 크로스토크(Crosstalk) 현상을 각사 제품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약간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 역시 3D TV만의 문제라기보다는 3D콘텐츠도 잘 만들어야 모두 해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제대로 만들어진 3D 콘텐츠는 지금의 3D TV로도 크로스토크 현상을 거의 느끼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2)잔상 문제 2D영상에서도 잔상 문제가 지적이 되었지만, 3D영상도 잔상 문제가 일부 제기 되고 있습니다. 즉, 빠른 영상 처리 시 잔상효과로 인해 눈의 피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는 TV패널의 응답속도가 따라주지 못해 생기는 문제도 있지만, 영화가 초당 24프레임의 영상만 구현이 되기 때문에, 프레임 부족으로 인한 현상도 있기에, 이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제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3)3D안경의 장애 문제 3D안경과 TV화면 간 통신이 끊기거나, 안경을 끼고 볼 때, 검정 줄무늬 노이즈 문제가 다소 생기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이 또한 TV 자체의 문제 일수도 있지만, TV시청 환경과 안경의 밧데리 충전 부족상태에 따라 나타날 수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부 업체의 제품은 형광등이나 안정기기의 노이즈로 인해 안경 착용 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상 3D TV의 문제 3가지 정도를 생각나는 대로 정리를 해보았지만, 위에서 지적한 경우는 실제 상황에서 느껴지거나 나타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만한 사안은 아닙니다. |
5.지금 구입한 3D TV로 10월 실시 예정인 지상파 3D HD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가? 10월 실시 예정인 지상파 3D HD방송은 시험방송입니다. 그러므로 지상파 3D HD방송 규격이 확정이 되어야 수신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는 지상파 3D HD방송이 듀얼 스트림(왼쪽 영상 MPEG-2/오른쪽 영상 H.264) 방식을 사용할 것으로 보여 지고 있으며, 이 경우 별도의 세톱박스를 통해, 지금의 3D TV와 연동하면, 3D로 시청은 가능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는데, 안테나선을 3D TV에 직접 꼽아 3D TV로 직접 수신되는지는 아직 방송 규격이 확정되지 않아 뭐라 이야기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
6.3D 입체감은 화면이 클수록 좋다. 맞습니다. 3D TV의 입체감은 화면이 클수록 그 감동은 크다고 봅니다. 3D TV는 가능한 2m 50cm정도 시청거리에서 55"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3D영상 감상을 주목적으로 하거나, 화면이 크고, 저렴한 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삼성63"/LG 60" 3D PDP TV를 추천 드립니다. 단 LCD(LED) TV보다는 2배정도 전기료가 소비되지만,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
8.3D TV주변엔 어둡게 하거나 단조롭게 해주는 게 좋다.
3D TV주변이 밝거나 TV뒷부분이 밝다면면, 3D 영상에 집중이 안 되어 입체감을 느끼는데 지장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3D TV 주변에 어수선한 것들은 정리를 해주시고, 가능한 주변을 어둡게 허거나 단순하게 해서 어순선한 물건들이 있으면 치워주는 게 좋습니다. |
9.3D콘텐츠는 어떤 것으로 시청을 해야 하는가?
3D TV용 3D콘텐츠는 반드시 3D전용 블루레이 타이틀을 가지고, 3D BDP로 재생을 하여 3D TV로 시청을 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SD급 사이드 사이드 방식(스카이라이프 3D방송)과 같은 3D콘텐츠는 3D에 대한 역효과만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3D TV에 3D전용 블루레이 타이틀을 가지고 3D BDP로 재생을 해서 3D영상(1920X1080@24HzX2)을 감상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3D전용 블루레이 타이틀은 반드시 아래의 로고가 있는 타이틀이어야 합니다. <== 3D전용 블루레이 타이틀 로고 (클릭)출시된 3D전용 블루레이 타이틀 List |
10.3D TV도 시청 요령이 있다.
모든 AV가 그렇듯 3D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시청을 해야 합니다. 즉, 3D TV와의 시청거리는 일반 HD영상 시청 때 보다는 다소 가깝게 시청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시청 각도도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가능한 3D TV 화면 중앙을 자기 눈하고 수평을 유지 하고, 각도도 빗나가지 않게(상하 좌우 30도 이내)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TV주변은 어순하지 않게 하고, 3D TV 3D영상을 처음 접하시는 분은 짧게 자주 보면서 시청 환경에 적응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분들은 안경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3D영상 감상 중에는 가능한 TV화면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
11.3D TV에는 3D영상이 꽉 찬 3D콘텐츠가 입체효과가 좋다.
보통의 영화 화면비가 2.35:1/1.85:1로 되어 있어 16:9 HDTV 화면에 꽉 차지 않아 화면이 작아져서 3D 입체감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3D콘텐츠를 구입 시 화면이 꽉 찬 3D콘텐츠로 고르시면 입체감을 느끼기에 더욱 좋습니다. |
12.3D TV는 어느 게 좋을까요? 1)LCD(LED) Vs PDP중 어떤 3D TV가 좋을까요? 이 물음엔 이렇게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렴하면서 대화면을 찾으신다면, PDP로 가시고, 좀 더 밝은 색상을 찾으신다면, LCD(LED)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엔 LED가 대세이므로 좀 여력이 되신다면, LED로 갈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다만, PDP는 LED에 비해 2배 이상의 소비전력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부담이 될 정도의 전기료가 나오진 않습니다.
2)삼성 Vs LG 3D TV중 어느 회사 제품이 좋을까요? 두 회사 모두 세계적 가전사들입니다. 어느 회사 제품을 선택하셔도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삼성 3D TV에는 "2D-->3D"변환 기능이 있어 다소 3D기능에 있어 나아 보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3D BD같은 영상을 감상하는데 있어서는 어느 회사 제품을 선택해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
이상은 사견입니다. |
첫댓글 좋은 정보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가 많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 더 좋은 기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3D TV가 이제 점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역시 타이틀타이틀ㅎㅎㅎㅎ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3D TV를 장시간 시청한 적은 없지만 3D 영화를 영화관에서 볼 때마다 어지러움을 느껴서 3D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장시간 시청해도 어지러움이 없다면 3D TV에 대해 고려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혹, 오해가 있을것 같아 몇가지 첨언을 드립니다. 장시간 시청이라는 것이 영화 1편 정도입니다. 몊편씩을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그리고 어지러움증이 없다는 것은 개인적 편차가 크기 때문에,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소의 편차가 생길수 있고, 또한 어떠한 3D콘텐츠를 가지지고 보는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제가 "HD BD/HD디빅스" 게시판에" 보유중인 3D전용 블루레이 타이틀" 목록을 올려 놓았습니다. 그곳에 3D 입체감에 대한 평가를 적어 놓은 항목이 있습니다. 그 중 양호한 것들을 골라서 보시면 좋을것 같고, 3D TV시청 요령도 잘 숙지해서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 3D 3D 하지만 정작 믿을 만한 기사나 글은 없더군요. 평소에 가졌던 의문들이 많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HD 감상 사용기]에 올린 글 있습니다.
2D->3D 변환기능에 대해서 개인적인 평가가 다른데
저는 상당히 실용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싶습니다.
같은 경쟁업체 중 하나는 같은 여건에서 이것이 가능하고
하나는 가능하지 않다면 어느 것이 소비자에 대한 배려이겠습니까?
이것을 안 되게 한 변(?)은 이렇습니다.
[아직 3D가 제대로 보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진정한 3D라고 할 수 없는
조잡한 기술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3D에 대한 잘 못된 인식을 하게 할 우려가 있어서
기술은 있지만 채용하지 않았다.]
- 어떤 것이 소비자를 위한 배려일까요?
말이 필요없지요... 3D TV(55" LED)에 3D전용 블루레이 타이틀을 가지고 3D BDP로 재생.......... 듁음임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차후 3D TV를 구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에서 3D를 보기 위해서는 그래픽카드만 3D용으로 구입하면 되는 건가요? 3D TV와 3D 재생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있어야 TV시청이 가능하듯이 컴퓨터에서는 모니터도 3D용이라는 것을 구입해야 하는 건지요? 3D용 모니터는 출시되는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3D용 모니터는 몇년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런데, 3D용 모니터가 있으면서도 알려지지 않은것은 표준화가 안되었기 대중화가 안되었던 것입니다. 현재 3D영상은 HDMI Ver1.4 기반에 맞추어 표준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당근 3D TV나 3D BDP, 3D홈시어터(리시버)까지도 HDMI Ver1.4에 대응되게 제품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또한 10월 출시 예정인 3D PC의 경우도 비디오카드가 HDMI Ver1.4에 대응되게 제품이 출시 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가정용 3D는 이제 거진 표준화가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IT EXPO에서 LG 관계자에게 3D 관련 성인물이 있는지 물어 보았더니 나왔다고 하는데, 실제로 있나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과거 베타와 VHS의 싸움에서 포르노 회사가 손들어준 VHS가 살아남은 것이 생각되어 3D에서는 포르노 회사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해서요....
3D콘텐츠는 종류가 많습니다. 문제는 그 많은 콘텐츠중 화질, 질감, 입체감에서 제일 뛰어난 3D콘텐츠가 바로 BDA규격에 의해 만들어진 3D영상(HDMI Ver1.4기반) 입니다. HDMI Ver1.4기반 하에 만들어진 3D영상 즉, 성인물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많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방식이 다른 성인물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택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네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