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무네는 레모네이드를 일본어로 옮긴 단어인데 1872년 만들었다고 합니다.
본래 영국의 소다수를 모방한 것인데 안에 구슬이 굴러다닙니다.
온천 후나 열차에서 계란과 먹던 추억의 맛입니다.
칠성 사이다는 1950년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나중에 롯데제과와 합병하여
롯데칠성이 됩니다. 소풍때만 싸주시던 귀한 음료입니다.
Cider 는 본래 사과 샴페인의 일종인데 일본에 와서 의미가 바뀐 것입니다.
북한에는 배 사이다가 있습니다.
첫댓글 이 많은 종류중에 칠성사이다 맛은 알겠습니다.
라무네도 별 차이 없어요. 달달한 탄산수..배사이다는 국내에서도 출시된 바가 있습니다.
첫댓글 이 많은 종류중에 칠성사이다 맛은 알겠습니다.
라무네도 별 차이 없어요. 달달한 탄산수..배사이다는 국내에서도 출시된 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