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가 무너졋을때
빗발치는 신고전화를 무려 40 분 넘게 소방서와 경찰서는 무시햇습니다 .
[ 다리가 무너졋다고 ? 에이 , 말두 안되는 소릴 .. ]
관련 고위 책임자들도 요리 조리 집행유예 등으로 처벌을 면햇고
달랑 2 명만 감빵에 들어갔지요 . 오늘 김 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이태원참사 추모제가 열렷지만
그들의 통곡하는 모습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제대로 된 세월호 피해보상금지급이 법정공방속에 7 년 4 개월 걸렷듯이
이태원두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하니
분노와 한숨만 앞서네요 . ㅠ
첫댓글 천벌을 받을 놈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