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바둑 둔지 8개월가량 됐습니다. 사업체를 하나 하고 있어서 바둑 둘 시간은 그다 지 많지 않
았습니다. 1년전에 장인 어른이 한분 생겼고..그러고 나서 바둑을 배우게 되었습 니다. 첨엔 9점으로 시
작했습니다. '너랑 두면 긴장감이 없어서 재미 없어..' 라는 말을 자 주 들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달엔 4
점을 깔고 7번 불계승으로 이겼습니다. 7번 불계승이면 한점 내려주셔도 되는게 아닌가요...근데도 아직
넌 아직 멀었어 하시면서 한점을 안내려 주 시는건... 그렇다고 져드린다는건 이실력엔 아직 터무니 없
는 일이고...장인 어른의 자존심 이란.... 아!!!서론이 길었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8급 됐습니다
(타이젬)... 천사마 가끔 같이 둬준 천사끼리한테 고맙다는 인사 전합니 다.
첫댓글 승급 축하드립니다.
뭐..그리 고마워하시다니.. 눈물날려고 그러자나요..ㅎㅎ (오바보이~) 암튼 축하드려요~
ㅎㅎ~ 장인어른과의 대국 ~ 부럽네요 ^-^; 지금 7점이지만 호선되면.. 계가하면서 한집 두집 져드려야 합니다 ㅎㅎ
근데 장인 어른은 누구나 한분이죠...-_-;;
ㅋㅋ...승급축하드리구요...저도 장인어른과 바둑둬 보는것이 꿈(?)입니다.장인어른이 바둑을 못두셔서...
저두 장인어른과 두고 싶지만, 못 두시네요. 워낙 활동적이시라..... 제 꿈은 바둑을 두실 줄 아는 장인 어른 모시는 것이죠. (뭔 소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