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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13:14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8 년 동안을 귀신 들려 앓으며 허리가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었다. 예수께서 " 여자야 네가 네 질병에서 해방되었다" 말씀 하시고 손을 얹으시자 여자가 즉시 허리를 펴고 하나님께 찬양을 하였다. 그러나 회당장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보고 화를 내면서 군중들에게 "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너희들은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병을 고칠생각을 마시오 " 하였다. 주님께서는 안식일에도 치료 하십니다 회당장이 잘못한겁니다 주님 이곳에 오시어 우리의 병에 주의 자비로우신 의로운 오른손으로 안수하시사 치료 하소서 우리게 병을 이겨나갈 힘을 주소서 전지전능 하나님 이시여 거룩하신 주의날에 주님께 기도 드리오니 주님 은혜로 우리게 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보리뱅이-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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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합니다
주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