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 매실나무를 심어 매년 수확을 얻던 곳입니다.
나이드셔서 더 이상 농사를 짓기 힘드시다 해서 내어 놓습니다.
청도온천에서 약 100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어 예전부터 개발예정 소문이 많았으며,
드디어 올해 8월 27일 국토해양부에서 청도개발촉진지구지정고시를 발표하였습니다.
관련사항을 보시고 싶으시면 검색창에 [청도 개발]을 쳐보시면 관련글이 많이 올라올겁니다.
실제 개발되기까지는 몇년 걸릴테니 시간을 두고 투자하실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소는 경북 청도군 갈지리 1304-2 로 검색하시면 지도로 뜰겁니다.
궁금하신 사항들은 저희 아버지 전화번호 016-532-4428로 문의하십시오.
금액은 저희가 샀을때 가격(300평 1억)으로 내어 놓습니다.
준농경지라 농사를 지으시거나 식당 및 주택, 여관 등 다용도로 이용가능합니다.
실제로 저희 땅 옆 양쪽으로 식당과 주택이 서있습니다..
실제로 매실나무들이 있는 땅입니다.
지금 몸이 안좋으신 아버지께서 돌보지를 못하셔서 풀이 우거져 있습니다
저희 땅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식당과 같은 입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통로길에 대한 1/2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땅으로 들어오는 입구입니다.
저희 땅 오른편에 있는 한우식육식당입니다.
이 식육식당으로 들어서서 좌측편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식당좌측편으로 저희땅이 있는데 현재 감나무때문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저희땅 왼쪽편에 주택을 짓고 노부부가 살고 계십니다.
즉 주택과 식당사이에 있는 땅입니다.
저희땅과 도로사이에 아래에 보이는 밭이 있습니다.
저희 땅을 찍기 위해서 식당옥상에 올라가서 찍어보았습니다.
주택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주유소도 보입니다.
감나무너머 보이는 길이 청도온천으로 가는 도로입니다.
저희땅으로 들어오는 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몇년 전부터 계속 도로를 넓히면서 개보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