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의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 현재 그의 손자가 일본총리 아베이다.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한국은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된 것일까?
겉으로는 해방되고 독립되었다고는 하나 이승만의 권력야욕으로 독립운동가들을 때려잡고 일제의 앞잡이를 하며
국민을 괴롭혔던 골수 친일파들을 요직으로 등용되어서 그 후손들이 2019년에도 정치, 기업, 교육계쪽에서도 여전히
상위그룹을 유지하며 떵떵거리고 살고 있다. 자기네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보이는 국민들에게 종북 빨갱이 프레임을
엮어서...
또 아베가 일방적으로 대한민국을 길들이기 위하여 경제보복을 하는데도 아베노부유끼가 예언한데로 일본을 대변하고
옹호하며 우리 국민들을 배은망덕한 국민이라고 외쳐댄다. 스스로 일본의 식민노예가 되었있음을 만천하에 당당히(?)
알리며... 참으로 통탄스럽니다.
첫댓글 태극기 모독 부대들이 왜놈들과 정치인들의 이간질에 속아
또 이간질하고 하루를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