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중앙은행에서 '공화국의 자산'동전 시리얼 중 '알튼 덴 달라스'와 '' '카자흐스탄 동식물'시리즈 중 '그레이그의 튤립'을 500텡짜리 'proof'은화로 기념주화를 생산하게 된다고 은행 홍보부에서 보도했다. '알튼 덴 달라스'는 카자흐스탄 국가 중 한 소절이다. 이 소절은 '알튼 덴 달라스' 기념 주화 명칭에 사용이 되었고 디자인은 50년대 스타일로 완성되었다. 동전의 앞면 중앙에는 카자흐스탄 문양이 있고 ' ҚАЗАҚСТАН РЕСПУБЛИКАСЫ'라는 문구가 카작어로 기재가 된다. 뒷면에는 카자흐스탄 전통 의상을 입은 여성이 존중과 접대를 의미하는 둥근 빵을 들고 서 있는 그림이 새겨진다. 최대 발행 수는 3천개이다. 500텡게 금액의 기념 주화는 카자흐스탄 지역 내 모든 것에 대해 지불할 수 있고 은행 계좌 입금 및 이체를 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떠한 제한 없이 다른 금액으로 바꾸거나 환전을 할 수 있다. 이 기념 주화는 카자흐스탄 국립 중앙 은행 모든 지점과 중앙은행 온라인 가게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카진포름카자흐스탄 한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