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인동 먹자골목 뒷편에 귀인동 끝자락 캐네디언랍스터레스토랑 그줄에 원조라고 하고 두집이있는데
그곳에 원조 대패삼겹살집이라고 쓰여있어요..
먹기전에 열무국수랑 숭늉이나오고 반찬도 많이나와요..
물론 맛있고요.쌈은 건강에 좋은 여러종류로 나오는데..
쌈밥정식은9000원이고 아니면 쌈밥(5000원) 대패삼겹살(6000)골고루 시켜도되는데
후회는 안할듯 맛있어요~강추..(나중에 위치 확실히 알려드릴게요..ㅋ
첫댓글 거기 할머니보리밥집 앞에 있는 집인가요? 그리고 대패삼겹살은 뭐죠? 부탁드립니다.
얼린 삼겹살을 나무 깎는데 사용하는 대패로 깍아 내듯이 썰은 것을 대패삼겹이라 하죠..
대패삼겹살 첨 들어 보는데 맛 보고 싶어라~
대패로 깍은듯한 얇은 삼겹살을 소스에 먹시었다 솥뚜겅 뒤집은 불판에 익혀먹는 곳입니다. 가격 저렴하고 맛있고 강추입니다. 두꺼운 돼지 고깃살보다 얇은 고기를 야채쌈에 싸먹는 맛 아주 좋습니다.
아.. 먹자골목쪽에 대패 삼겹살집이 있었구나.. 평촌엔 없는줄 알고 모르는체 4년째 살고있는데... 얼른가야지.. 정보 감사합니다...^^
원조쌈밥집에 제가 자주 갑니다. 거기도 삼겹살이 대패로 나옵니다. 물론 그냥 삼겹도 달라면 줍니다. 채소가 엄청나죠. 다양한 종류, 논현동 원조 쌈밥집과 같은 프팬차이즈죠. 고기보다는 쌈 먹으러 가는 게 제 목적이죠. 쌈 좋죠...쌈장이 좀 짠 듯, 해물쌈장이 3000원인데 맛이 좋긴 한데 역시 짠 듯, 장이니까 짠 게 당연하지만. 막 퍼먹고 싶은데 적게 먹으라고 짠가봐요.
첫댓글 거기 할머니보리밥집 앞에 있는 집인가요? 그리고 대패삼겹살은 뭐죠? 부탁드립니다.
얼린 삼겹살을 나무 깎는데 사용하는 대패로 깍아 내듯이 썰은 것을 대패삼겹이라 하죠..
대패삼겹살 첨 들어 보는데 맛 보고 싶어라~
대패로 깍은듯한 얇은 삼겹살을 소스에 먹시었다 솥뚜겅 뒤집은 불판에 익혀먹는 곳입니다. 가격 저렴하고 맛있고 강추입니다. 두꺼운 돼지 고깃살보다 얇은 고기를 야채쌈에 싸먹는 맛 아주 좋습니다.
아.. 먹자골목쪽에 대패 삼겹살집이 있었구나.. 평촌엔 없는줄 알고 모르는체 4년째 살고있는데... 얼른가야지.. 정보 감사합니다...^^
원조쌈밥집에 제가 자주 갑니다. 거기도 삼겹살이 대패로 나옵니다. 물론 그냥 삼겹도 달라면 줍니다. 채소가 엄청나죠. 다양한 종류, 논현동 원조 쌈밥집과 같은 프팬차이즈죠. 고기보다는 쌈 먹으러 가는 게 제 목적이죠. 쌈 좋죠...쌈장이 좀 짠 듯, 해물쌈장이 3000원인데 맛이 좋긴 한데 역시 짠 듯, 장이니까 짠 게 당연하지만. 막 퍼먹고 싶은데 적게 먹으라고 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