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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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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옹헤야~어절씨구~옹헤야~♬~
한수위 추천 0 조회 224 12.05.01 11: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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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1 13:13

    첫댓글 즐겁고 행복함이 느껴지고 보이네요..
    한수위님 발랄한 모습도 눈에 선하고요,,,남친들한테 이기 짱이겠어요..

  • 작성자 12.05.02 09:44

    고향 친구들이라 격이 없고,
    나이를 먹어가니 더 우정이 돈독해 지는 것 같아요,
    늘 까까머리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으니...복 받은 거죠ㅎㅎ

  • 즐거워 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 작성자 12.05.02 09:53

    선배님도 중학교 때 남녀공학이었나요?
    공감대 형성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닌데...그쵸?
    친구들과 즐거운 봄나들이로 에너지 충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 12.05.02 17:07

    한난설헌 후배가 글만 잘쓰는줄 알았드니 수다와이바구도 일품이구먼
    가슴과 가슴사이에서 풍선을 터트리다가 잘못하면 풍기문란의 고압볼트에 감전되면 어쩔라고
    춘사월 호시절 지화자 좋구나. 아니 놀지를 못하리라 차차차

  • 작성자 12.05.03 06:19

    병호 선배님, 어릴때 부친이 한 잔 하시면 즐겨 부르던 그 노랫가락이 생각나네요,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늙어지면 못노나니......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 . . 아~~~~~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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