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컴터 앞에 앉았네요 ㅎㅎ
자 그럼 다시금 달려 볼까요? ^^
정말 다시봐도 날씨가 넘 좋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홀텔 관계자 분들이 식사때쯤 되면 잦아 들꺼라고 하셧는데
정말 잦아들더군요 ^^
미니 게임을 마치고 올라오니 형조와 종훈님이 맛난 햄버거를 가지고 기다리고 계시네요...^^
B조는 바로 옆에 있던 천막 옆에 자리를 잡고 먹었습니다.
호영이 우째 잘먹네 ㅋㅋ
운영진 분들은 또 한쪽에서 무언가 담소중...
초록잔디에 파란하늘 게다가 형형색색의 미니들...
호텔 배경으로 독사진도 함 찍어보구요...
탁 트인 전경도 함 담아 봅니다...^^
이곳은 조금 후에 야외 뷔페가 열릴 ^^
저의 전속 무료 모델 마눌님 ㅋㅋㅋ
힘들긴 하지만 셀카도 찍어보구요...
이곳에서 각각 독사진을 안남길수는 없죠 ^^
닭살커플....^^
파티를 위해 환복을 합니다...^^
D조의 식판과 포크스푼을 빌려서...^^
자 모여보세요 찍어드릴께요...^^/
정말 이번에 컨셉 제대로 잡은 D조 입니다...
게다가 수박반통님의 모자와 신발 깔맞춤은 ...^^
바다를 배경으로...^^
다시한번 누군가에게 부탁을...^^
이제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대장의 인사로 시작합니다.
항상 A조를 담당하고 계시는 동훈님...^^
B조 조장 민균...
C조 조장 경주...
D조 조장 희춘이...
E조 조장 태관님...
F조 조장 정재님..
아~ 아~ 아~ 내나이가 어때서~ 대박이였습니다...^^/
미니런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을 해가고 있는 민재...^^
ㅎㅎ 여기저기 눈에 띠시던 상효님... 맞나요???
누군가의 빈자리를 대신해 마지막으로 참가하게 되셧다는 남매중 동생분이셧는데 성함이 기억이...ㅜㅜ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