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있다. 그것를 모든악은 배금주의로 통한다라고 정의 하고 싶다.속된말로 사바사버 가 아니면 돈나오는곳에마음놓코 들어갈수가없다. 그것이 상식이고 관행화 되어 있다. 특히 죄짖고 감옥에 들어가면 돈이없으면 천덕꾸러기가 된다.속된말로 사람대접을 못받는다. 인생만사가 돈의 포로가 되어있다 하더라고 범죄로 통하는길은 이것를 차단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죄를 짇는다 하더라도 정당하게 죄값를뱓고 나온다면 무슨불만이 있겠는가?하지만 왜곡된 관행이 사회질서를무너뜨리고 권력화 된다면 선량한 국민은 살아갈길이 요원할뿐이다.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도 배금주의가 활보하고 있다. 버젓이 그것을정당화 하고있다,배금주의 기득권 사회 .그것를 혁파하는 대안이 필요하다. 그래서 소비자가 갑인시대가 되면그것를 자연스럽게 혁파할수있다.진술를 거부할수있고 변호사를 선임할수가 있다. 이것은 반듯이 배금주의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증거주의 를 채택하고 있다면 과학적인 기법을 투명하게적용하면 된다.그리고 조사관은 그분야에서 고도에 전문가 를 선정하여 조사에 투명성을 살리면 되고 이역시 소비자의 신뢰를 엇는 것를 곡가 점수로 체택하면 안전 장치가 될것이다. 그리고 그것를 기초로하여 진급이나 포상이 이루어지면 안전장치가 될것이다. 이역시 수사전문가와 소비자의 충돌이 있를경우조사관이 조정관 역활를 하면된다.
수사전문가는 심리학의 궈위있는자를 위촉하면된다. 이부분역시 합리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