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서민, 중산층, 청년만 보고서 큰 정치를 하세요.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정치를 하는 사람 중 대통령 하고 싶은 심정이 왜 없겠습니까. 그러나 주위환경과 국민이 지지를 해 줘야 하는데 국민의 지지 받기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현재 야당의 민주당 대표 전체적으로 1등을 하지만 이재명 대표 믿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 재판 받는 것인 많아서 언제 감옥 갈지 또 벌금이 100만원이상 나오면 국회의원 자리도 내놓아야 할 지경입니다. 그래서 대통령 되는 것은 국민이 불안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이재명 대표는 대통령으로서는 너무나 흠집이 많다고 국민들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도 1심, 2심에서 다 2년형을 받은 자라서 지도자로서 흠집이 많고 도덕적으로 상처가 많이 나 있고 언제 조국이 감옥 갈지 모르고 재판에서 벌금 100만원만 나와도 국회의원 자리를 내놓아야 하는 입장이라서 사실 야당에는 이재명 대표 빠지면 후보자군이 없고 조국혁신당 조국이 빠지면 허수아비당이고 대통령 후보자는 더욱 더 없습니다.
그러나 고개를 돌려보면 국민의힘에는 흠집 없는 상품이 많이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뛸 대통령 후보자군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1등 달리는 한동훈, 원희룡, 오세훈, 홍준표 4명이 분명 있고 또 안철수, 유승민 및 깨끗한 사람이 많기에 경남에 김태호 의원도 얼마든지 후보군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 국민의힘의 자산입니다.
다들 흠집이 없고 깨끗한 사람들이니 다 꿈을 꿀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후보자가 많다는 것은 국민의힘의 보이지 않는 큰 자산입니다. 경쟁은 치열하게 하고 마지막에 그 힘을 하나로 뭉치면 엄청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국민의힘 당원들은 다 존경하고 그들을 크게 상처가 안 나도록 곱게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희룡 대단하지 않습니까. 검사출신 국회의원 3선에 제주자치단체장에 법무부장관에 오세훈 서울시장도 시장 자체가 이유 없이 다음 대선후보자가 아닙니까.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실패했다고 해서 대선에는 큰 문제가 안 됩니다. 대선하고 총선하고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국민들의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왜. 한사람 뽑는 것 하고 300명 뽑는 것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대선 후보자 한사람을 뽑기에 총선하고는 딴판이 나옵니다. 그래서 후보자가 국민에게 주는 느낌 자체가 다릅니다. 왜. 대통령을 잘 뽑아야 나라가 잘 되고 국민이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더 도덕적이고 서민 중산층 젊은이들의 마음을 잘 아느냐에 대선 승패가 달려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대통령 꿈 있는 후보자는 지극히 서민적이어야 하고 나가서 청년 중산층 표를 얻으면 당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