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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명심보감 일기장-★ 10년06월19일 토요일 흐림 스쿠터 바퀴 펑크 나서 준문했다.
명심보감 추천 0 조회 50 10.06.20 00: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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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0 07:16

    첫댓글 간밤에 소나기가 두어차례 쏟아지더니 오늘은 아침해가 뜨네요.
    비온 뒤끝이라 아내도 일가지 않고 대기중입니다.
    어제는 중앙식당에서 시민체전 가는 길에 아내도 따라갔다가 왔는데...
    나는 조용한 주말에 밀린 것들이나 정리하려고 했는데,
    어설픈게 하도 많아서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네요.
    건강도 심상찮고 해서 어제는 낮잠이나 실컷 자버렸네요.

  • 작성자 10.06.20 13:10

    천둥번개치며소나기쏟아져서 컴을 끄려고하니 그냥지나가는거같아 한시까지 컴에있다가
    두시에 잠자리들었는데 날이새도록 잠이오지않아 소낙비 지나가는소리를 듣고 밤을 지새웠다내 집안을 정리하는일이 큰일이지 제수씨 집에있을때 함께 하도록 하지 컴에 오래 있으니 건강이 더 그런거아닌가 푹쉬는게 약이될수도 무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해야하내

  • 10.06.20 09:31

    튜브 택배온 것 제외하고 조용하게 하루가 지나갔군요. 늘 바쁘다가 한가한 때도 있어야지요. 편히 쉬셨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0.06.20 13:13

    네 날씨탓에 방콕하며 컴에도 잠간 들렸다나왔습니다 허전한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 10.06.20 09:40

    튜브는 무엇인가요 어르신첫제사가 다가오네요 진욱이아버지가 새마을 교육가는 관계로 가계를 봐주려고 성약이있어서 참석못합니다 집안식구들 모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6.20 13:20

    스쿠터 바퀴속에 들어가는 튜브랍니다 일년이 번개처럼 지나가고 벌써 1주기가닥아왔습니다 선약이 없다해도 어떻게 육선생님께서 저의선고 기일에 참석하시기를 바라겠습니까
    그 마음 만으로도 감사할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10.06.20 21:34

    안녕하세요?
    날씨도 더운데 잘계시나요?
    벌써 할아버지 첫기일인가봐요?

  • 작성자 10.06.20 22:24

    그려 화정이도 할머니 모시고 잘있겠지?
    ㅇ이곳은 날씨가 29도28도 정도인데 대구는 34도까지나
    올라간다고나오데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많다
    세월이 참빠르게 지나가는구나 벌써 기일이 닥아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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