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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원문보기 글쓴이: 기라성
2011년대에 들어와 이러한 忠과 孝과 없어지고 있다는게 심각한 문제이다.
자녀 사업자금까지 대어주다 길거리 나앉는 은퇴자가 급증 하고 있다.
자식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한국 부모들은 자녀 교육과 혼사에
자녀를 상전처럼 모신 결과 한국 부모들의 노후생활은 파탄 나고,
청소년들의 부모 의존도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우리나라 베이비부머(전후세대)들은 부모님에 효도하고 부모님을 모시면서, 자식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그야말로 부모님과 자식에 헌신봉사하는 마지막 세대가 아닌 가 싶다.
다름 아닌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베트남 전쟁 발발 시점까지다.
미국과 일본은 1945년부터 1961년까지, 우리나라는 한국전쟁을 치른 이후 1955년부터 산아제한을 실시한 1968년까지가 이 시기에 해당된다.
미국은 이 세대를 베이비 부머 세대라 부르고 일본은 단까이 그리고 우리는 전후세대라 부른다.
우리나라도 전후세대들이 40살에 진입하면서 1995년을 전후해 부동산 시장을 휘젓고 다닌 적이 있다.
우리나라의 전후세대들은 2001년에서 2006년 사이에 생애 마지막 큰 집을 장만하려는 특정 시기에 중대형 아파트 수요가 폭증했다.
그러나 현재 아파트 투자시대는 끝이 나고 특히 중대형 아파트는 수요가 줄어들면서 가격의 하락 폭도 급락하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하여야 한다.
또 87%가 결혼비용을 부모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녀의 용돈을 부모가 책임져야 한다는 청소년도 76%에 달했다.
글쎄 이러게 나가다가는 부모 처지에서 볼 때 노후생활의 가장 큰 적(敵)은 자녀라고 볼 수 있으며
B장관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강연회에 자주 나간다는 것이다.
은퇴자협회 한 관계자는 "주변의 눈 때문에 말은 못하고 있으나,
자녀문제로 노후가 위기에 빠진 유명인사들이 의외로 많다" 라고 말했다.
매년 8만 명의 은퇴자가 파산 위기에 몰린다는 얘기다.
미국 등 유럽 문화는 성인(18세)이 되면 독립심을 키우기
우리나라 문화는 성인이 되어도 부모 곁을 떠나지 못하고,
모은 재산 모두 상속하고 노후에 자식에게 손을 벌리면,
그 순간부터 불효를 한탄하며 때 늦은 후회를 하게 되더이다.
가물에 콩나 듯 찾아오는 게 요즘 자식놈들 살아가는 심뽀랍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니 씁쓸하기만 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설마 우리 자식은 아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설마가 사람잡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