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독일 이후 밝혀진 간첩사건 내용들을 우연히
어느 **기사에서 읽은기억이생각난다,!
당시독일총리였던 보좌관이 /동독 간첩 스파이였고
서독국회의원이 16명이 동독간첩에포섭되어 간첩활동을하였다니
믿기지않는 기사내용들이었다,
남북이분단되어 공산당과 휴전상태에놓여있는 대한민국인데
진정나라을생각한다면
과연 중고등학생까지 시위에참여시킨다는게옳은일인가
정치인들에게묻고싶다!
첫댓글 제대로 합리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동원시키는 사람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하는데 이제라고 올바른 판단을 할 줄 아는 남을 배려하는 사람들로 변화되어서 함께 잘 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린학생들까지 동원함은 그만큼 지네한테 지지가 없는것이죠~ 미친것들 하는짓거리가 미친개와 같아요
26만명 그들이 5천만 백성들을 이기려고한다면 반듯이 역공을 받을겁니다,! 아직은 우파가 강함니다!
우파가 강하니까 ?거짓선동질 안하면 도저히 이길수 없으니까 저 지랄들
첫댓글 제대로 합리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동원시키는 사람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하는데 이제라고 올바른 판단을 할 줄 아는 남을 배려하는 사람들로 변화되어서 함께 잘 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린학생들까지 동원함은 그만큼 지네한테 지지가 없는것이죠~ 미친것들 하는짓거리가 미친개와 같아요
26만명 그들이 5천만 백성들을 이기려고한다면 반듯이 역공을 받을겁니다,! 아직은 우파가 강함니다!
우파가 강하니까 ?거짓선동질 안하면 도저히 이길수 없으니까 저 지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