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밤송이를 따러 샘과
같이갔다.그런데, 밤이 ,
잘 까지지않았다.그래서
샘이 좀 도와주었다.
샘이 별로없다고해서
다시 가는데,싸움꽃인 재비꽃
이 있었다.그래서,꽃싸움을 했다.2:1로 내가 이겼다.
다음에도 꽃싸움 을 하고 싶다.
달맞이꽃도 봤는데 내 엄지손가락
보다 작은 나비도 봤다.
첫댓글 선율이가 주워온 밤..맛있게 삶아먹었다..그런데..맛이 물맛이었다...ㅋㅋㅋ
첫댓글 선율이가 주워온 밤..맛있게 삶아먹었다..그런데..맛이 물맛이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