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태장 2동에 주유스를 부스고 건물을 지어 스터벅스를 오픈했다.
오픈 한지 깨 오래되었는데 한번도 가본적은 없었다.
카드사에서 툭한번 스타벅스사은품을 자주 주는대 것도 앱을 깔고 다운 받아 가야되기 때문에 번거로원 그만둔적이
많았다. 그런데 롯데카드사에서 어찌 그냥 바코드를 보내줘 스타벅스를 받아볼려고 갔엇다. 가서 스타벅스는 집으로 가져오고
다른 커리한잔을 구매해서 나오기를 기다라고 있는데 몇몇 사람이 들어와서 2층으로 올라거고 있었다. 그런데 그중에 여교생 한명이 있엇는데
여교생 교복치마가 빤스가 나올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런데 날씬하지도 않고 다리통이 내 허리보다고 더 퉁퉁할 것 같았다.
그래서 뭐 저런 년이 있어하다가 만약 그 여고생이 내 딸이 였엇다면 야 이년아 홀닥벅고 다녀라 하고 싶었다 그렇게 팬티가 다 나올정도로 교복치마를 입고 싶으면 용기내어 나체로 한번 다녀봐라 했을 것이다 아님 그년 머리를 스님처럼 빡빡밀어 놓턴지 .....
너무 불쾌해서 스타벅스 커피가 맛도 하낫도 없었다 사실 일반 다른 커리전문점 커피보다 내 입에는 맛이 없엇다 브랜드가 스타벅지스 맛은 제로라는 것
그런데 나오다가 보니 토끼커피찬이 너무 이뻤다 그래 그 토끼커피잔 두개를 구입해서 가게로 가져왔다. 나랑 소영이랑 가게청마루에서 커피먹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