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죽헌 시립박물관 주차대기 하면서.
매표소에서.
안내도와 해설
낭군님 뭐 하시나?
골고루 돌아 다니시며 열심히 읽으시는 낭군
시가 가슴에 와 닿았다.
신시임당이 어머니를 그리며 빚은 시
주말에는 줄 서서 기다릴 정도라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다.
배니 닭 강정이 유명하다 하여 맛 보았는데 맵지 않고 달콤하여 아이들이 좋아 할 맛이다.
강릉하면 은총 횟집이 소문난 집이라고 인터넷에 뜨기에 찾아갔다
중앙시장 지하에 수산시장이 있었다.
광어, 농어, 오징어, 골고루 모듬회를 뜨서 숙소로 이동.
여행 중, 배 앓이로 좋아하는 횟감도 못 먹었다.
출처: ★『 내 가슴에 뜨는 별 』★ 원문보기 글쓴이: 은별 노혜정
첫댓글 광어 우럭이가 활복되어천사님 가족앞에 누워있내요,,오죽헌에는 신사임당의 박물관,,대나무가 까맣다고해서 오죽헌,,전화주셨으면 향기도 회 한젓가락 먹어 볼텐데..
강릉 숙소까진 멀잖아요전화 하려다가 폰이 없어서, ㅎ~
첫댓글 광어 우럭이가 활복되어
천사님 가족앞에 누워있내요,,
오죽헌에는 신사임당의 박물관,,
대나무가 까맣다고해서 오죽헌,,
전화주셨으면 향기도 회 한젓가락 먹어 볼텐데..
강릉 숙소까진 멀잖아요
전화 하려다가 폰이 없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