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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진심으로 가장 사랑하는 마음이 당신에게 없다면 구원은 불가능합니다.
마 22:35-40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우리 각 사람에게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가장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구원은 불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지 않고,
‘이것 만큼은 안 돼! 나에게 꼭 있어야 해!!’하며
다른 어떤 것을 보물처럼 손에 꼭 쥔 채 소중하게 여기며 가장 사랑하고 있거나
어떤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며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
또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 없이
다른 어떤 목적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기에 전부 지옥에 멸해지게 됩니다.
이런 말을 자극적으로 느끼며, 거부감을 품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사실이기에
구원과 관련된 내용을 말할 때 언급을 안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마 10:37-38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예수님께서 해주신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
하나님의 피조물들인 인간이 최우선적으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계명이라는
분명한 사실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 첫째 되는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나는 교회에 다니니까, 믿음이 있으니까. 당연히 구원 받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큰 착각입니다.
‘믿음이 있다’라는 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고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더 착하게 사는 것’도 아니라
‘이제는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가장 사랑하게 되었기에
하나님과 마음이 합해져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들을 자신도 싫어하며,
사랑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그 분의 뜻에 따라 계명들을 지키고,
자기를 부인하여 죄와 관련된 나의 옛 모습,
즉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악과 연관되는 성품을 완전히 버리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서 선한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먼저 인지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실 참된 믿음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에서 처음 출발하여
‘한 명이라도 더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감으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들을 자신도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여
하나님과 한 편이 되어(동역자)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춘 모습, 마음과 행위가 일치한 모습,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가신 길을 즐겁게 따라가는 제자의 모습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참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기에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의 자격을 갖추는 인생의 여정에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반드시 있어야 할 필수적 요소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기록된 것처럼 사랑은 율법의 완성,
즉 단순한 선행보다 상위의 개념인 것입니다.
눅 15:7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롬 13:9-10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핵심은 바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믿음’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 없이도
교회에 다닐 수 있고, 선하게 살 수 있는 등
자기의나 좋은 성품을 가지고
참된 그리스도인들과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오늘날 어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 없이 시작된
거짓 믿음(거짓 신앙생활)을 품은 채 교회에 다니고 있다면
마지막 날,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며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부분에 대해 스스로를 점검하여 새롭게 자신을 확증하는 모습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품은 참된 믿음’을 증명해야만 합니다.
지옥에 가게 될까 너무 무섭고, 단지 천국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으로
교회에 잘 출석하며,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며, 헌금을 하는 것은
가장 큰 계명인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결여되어 있기에
구원에 이를만한 참된 믿음이 아니며,
또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천국복음 없이
인본주의와 박애정신에 입각하여 자기 의로움으로 선행을 베푸는 것은
그저 남들보다 조금 더 착하게 사는 것일 뿐, 사실상 그 행동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들의 결말은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믿음과 행위는 서로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상호보완적 관계’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위가 악하면 그것은 거짓 믿음이고,
행위는 착하지만 그 행위의 근원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아니라면
그것은 인본주의적 선함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믿음과 행위를 분리하여
믿음만 있다면 행위는 악해도 구원은 받게 될 거라는 악한 미혹을 뿌림으로
사람들을 지옥으로 내몰면서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하는 자들을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약 2:26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시 111:10
(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요 14:15, 21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해주셨던 모든 일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참 감사하다. 보답해야겠다.’하는 마음은 분명히 좋은 것이지만
그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빠져있다면 언젠가 분명히 무너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충직한 신하의 마음이 있어도,
배은망덕하지 않고 은혜를 기억하며 보답하려는 좋은 마음이 있어도,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진심으로 가장 사랑하는 마음이 빠져있다면
그 사람은 언젠가 불순종을 선택하거나 믿음을 버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어느 날 영적 성장을 위한 고난이 닥친다면 그 사람은
‘와~ 이제는 보살펴주시지 않네? 내가 이렇게 힘든데 하나님은 뒷짐 지고 계시나?‘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미워하는 마음까지 품을 것이고,
충직한 성품을 가졌기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당연한 거야.’라며
교회에 잘 다니면서 열심히 봉사를 해도
자신 혹은 자녀에게 나쁜 일이 일어난다면 ‘하나님 잘 섬겨도 의미가 없네.’하면서
자신의 육신을 지켜줄 다른 뭔가를 찾아 그것에 충성하는 모습으로
마음에서 하나님을 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사람이 여러 가지 상황과 환경 가운데 쉽게 죄를 선택하고, 양심을 버리며,
죄와 타협한 채 마귀의 종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 사람에게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첫사랑에 빠졌을 때,
혹은 인생에서 진심으로 가장 뜨겁게 누군가를 사랑했던 때를 기억해보십시다.
어떤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고,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마음이 되었기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그 사람이 생각나고,
좋은 것을 보면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 하며,
그 사람의 마음과 행동과 말투를 점점 닮아갑니다.
또한 그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누가 감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지킵니다.
눈앞에 그 사람이 없어도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한눈을 팔지 않습니다.
멋진 누군가가 다가와서 고백해도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험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지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분명히 우상숭배의 죄이기 때문에
사람을 향한 이런 종류의 사랑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구원에 이르게 될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나중에라도 반드시 깨닫게 됩니다.)
고전 8:3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하나님을 진심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자신을 지켜봐주고 계신 하나님을 매순간 인지하면서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기 위해,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죄를 선택하는 것을 금하고,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가장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뜻을 여쭈게 됩니다.
말 그대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우리가 가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이란
사랑의 대상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는 온전히 순종하는 것,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진심으로 기뻐하는 것,
심한 고난 중에도 결코 하나님은 원망하지 않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는 것,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것,
매사에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신지를 늘 살피면서
그 마음을 점점 닮아가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기에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이나 이익, 손해보다
영혼구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선택하는 모든 것,
마귀의 속삭임을 거절하고, 자기도 모르게 세상으로 향했던 시선과 욕심을 버리며,
죄의 종이 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는 것,
하나님께서 자신과 늘 함께 해주시고 계시다는 이 사실을 기억하면서
어떤 사람이 옆에서 보고 있든, 골방에 혼자 있든 관계없이
항상 거룩함을 따르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등등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은,
그리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참된 믿음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가장 사랑하는 이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가장 큰 계명, 첫째 되는 계명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라고
정확하게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진실하고도 최우선되는 사랑은
신앙생활의 기본 중의 기본이며,
구원으로 향하는 여정의 출발점입니다.
이것을 반대로 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 시작한 신앙생활은
출발점이 잘못된 거짓 믿음이라는 사실입니다.
“교회에 아예 안 다니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처음부터 그러기는 쉽지 않잖아요?
믿음은 점점 성장하는 것이지 거짓 믿음이라고 말할 것 까진 없잖아요?“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설교자가 가장 기본적이고도, 가장 중요한 이 부분에 대해 유야무야 넘기면서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만 늘어놓게 되면
그런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망각한 채
그저 자기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살아가다가
마지막 날에 결국 지옥에 떨어진 상태로 영원히 이어질 원망을 시작하게 될 것이고,
이 중요한 사실을 알면서도 전하지 않은 설교자들 역시
하나님께로부터 크게 책망을 듣고,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참된 믿음’에 대한 내용은
강한 어조로 반드시 전할 수밖에 없는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임을
여러분들에게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마 6:24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나에게 하나님을 향한 진심의 사랑이 있는지 점검해보십시다.
(내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가장 사랑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
단순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동을 받은 이유로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아닌지,
하나님이 계신 건 알겠고, 그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간다니까
교회에 다니고, 적절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나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떠나고 싶지 않아서,
혹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은혜들을 앞으로도 꾸준히 받고 싶어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육신의 복과 보호를 받고 싶어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지옥에 가는 것이 무서워서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모님(혹은 배우자) 때문에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교회에 출석만 하고 있기에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닌지 등을 스스로 솔직하게 점검하여
자신이 가진 믿음의 진정성을 확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후 13:5
(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물론 누군가가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며 억지로 권한다고 해서
사랑이 자동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은, 특히 사랑과 관련해서는 자신이 제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너한테 딱 맞는 배우자감이야. 너는 앞으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결혼도 해서 평생 사랑하며 살아.“라고 강요한다 해도 싫으면 싫은 겁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자신에게 없는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더욱 알아가기를 스스로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알아갈수록 그 분은 우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분,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분이라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관해 알아가는 방법은
가장 먼저 성경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무엇을 좋아하시고, 무엇을 싫어하시는지,
그리고 나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등을 점점 알아가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마음이 됩니다.
누가 억지로 강요할 필요도 없이 진심으로 가장 사랑하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직 만난 적이 없다면, 솔직히 계신지 안 계신지도 잘 모르겠다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친히 만나주시기를 매일 간절히 구하는 기도를 하고,
하나님을 만난 이후에는 매일 이어가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참된 기도생활을 이어가야 합니다.
신 4:29
(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렘 29:13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33:3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렇게 우리가 성경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점점 알아가면서
기도를 통해 교제를 나누는 모습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날로 키워가며 가장 사랑하게 된다면
말씀묵상과 기도를 못하게 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괴로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국가의 국민들은
자유롭게 매일 하나님을 알아가며,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사랑을 더욱 뜨겁게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늘날 종교적으로 자유로운 국가들,
그리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국가들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아가며, 더욱 사랑하면서 순종하기 위해 애쓰기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남들보다 더 많이 받고 싶은 마음이 크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것과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것보다
돈과 즐길 것들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섬기는 것을 탄압하는 국가들의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믿음이
더 뜨겁고, 진실하다는 선교사님들의 보고도 있습니다.
즉 오늘날의 현대사회에서 마귀가 취하고 있는 전략은
과거처럼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박해와 탄압이 아니라
세상쾌락과 기복주의와 나태함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멈추게 하고,
세상의 것들을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 계략인 것입니다.
고전 10:21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요일 2:15-17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구원에 이르게 될 사람의 신앙, 그 참된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과 서로 사랑하는 그 사랑’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구원을 받게 될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는 이유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만 하는 공포 때문도 아니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에 천국에 가려는 자기애도 아니며,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섬기며 복을 누리기 위한 기복주의도 아닙니다.
이런 잘못된 이유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결코 구원 받지 못합니다.
나를 만드신 분, 나를 먼저 사랑해주신 분,
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나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셔서
구원해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분, 내 머리털의 수까지도 세시는 분,
나의 친아버지, 온 세상의 유일한 주인, 절대 권력자이신 그 하나님을
이제는 내가 가장 사랑하고, 하나님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사랑하기 때문에 그 분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는 마음,
사랑하기 때문에 죄와 불법과 타협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마음,
그 분의 마음을 점점 닮아가기 위해 나를 부인하고,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면서
즐겁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마음.
그렇게 영적으로 점점 성장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모습이 갖춰지며,
잔치에 참여할 아름다운 예복을 준비하는 인생 전반의 순종과 열매.
이것이 구원에 이르게 될 참된 그리스도인의 진짜 믿음입니다.
요일 4:16-19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눅 12:7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참된 믿음, 즉 하나님을 향한 확고한 사랑에서 비롯된 진짜 믿음을 품지 않고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이 중요한 사실을
우리가 마음에 깊이 새기고, 잊지 마십시다.
느 1:5
(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는 사실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다들 알고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함’이 없는 경우가 솔직히 대부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마음속 본심과 행동은 하나님이 존재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동일하거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실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엔 별로 관심이 없고,
그저 자기 기분에 따라, 자신이 품은 야망과 욕심을 따라 육신적으로 반응하고,
또한 죄를 선택하여 마귀의 종이 되는 것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이것은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야. 나는 꼭 구원 받을 거야.’라며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거짓 믿음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이 이르기 전,
우리의 마음을 명확하게 들여다보십시다.
오늘날 내가 품고 있는 이 믿음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가장 사랑하는 마음에서 처음 시작된 참된 믿음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얄팍한 거짓 믿음인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는 모습, 용서하지 않는(못하는) 모습,
오로지 자기 자신, 혹은 자신의 가족만 사랑하는 이기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면서도
자신은 구원에 이를만한 믿음을 가진 자라며
크게 착각하면서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
각자 자신의 믿음에 대해 점검하는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하십시다.
요일 4:20-21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남들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것 없이 오로지 각자 자신의 삶에 적용을 함으로서
오늘의 나는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신 가장 큰 계명을 잘 지키고 있는 사람인지,
지키고 있다고 착각을 하면서 살아오던 사람인지,
그런 건 관심도 없고 오로지 육신적인 것들, 돈, 세상쾌락 등만 사랑하면서
지옥으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는 사람인지
폭넓게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점검하여
마지막 그 날이 이르기 전에 사랑을 기반으로 한 참된 믿음을 품은 모습이 되어
그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설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출 20:6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요일 2:3-6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6.07.19.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4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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