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로 성공하는 방법 --보약이야기--- 캐나다, 미국 자연의학 의사/ 대체의학 의사 자격증을 취득하세요. www.scukorea.com

<DIV></DIV> <DIV class="post-view pcol2" id=post-view> 신경쇠약, 어지럼증에 좋은 보약 ----------------------------- 어지럼증을 많이 느끼고 매사에 불안하면서 신경이 허약한 사람은 '자음거비탕'을 이용하면 좋다. '자음건비탕'은 인체 구성 물질이 부족할 때, 호로몬이나 수분이 부족해서 심장에 있는 열을 꺼 주지 못할 때, 비위장 소화기 계통이 약해졌을 때 사용한다.   보약의 대명사 '고진음자'를 드셔 보세요 ------------------------------------ 어린 나이의 허약자, 병후, 산후, 만성 소모성질환, 뇌출혈 후유증의 반신불수 등에서 기혈,음양이 몽땅 쇠약해져 있는 증후가 뚜렷할 때 좋다. 보혈, 강장, 이뇨, 진정작용이 뚜렷하다. 이유없이 피곤하고 나른할 때 좋은 처방이 있습니다. 이유없이 피곤하고 나른한 것은 몸의 신진 대사가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에는 '경옥고'를 쓰는 것이 좋다.   수술한 후 몸 보신을 하셔야겠죠? 수술후 빠른 회복을 위해서 '인삼사과생즙'을 먹는다. 이것을 먹으면 잔병치례도 안할 것이고 후유증이나 감염증등을 막아준다. 또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 '잉어죽'을 먹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잉어죽은 수술 후 가스가 차거나 소화가 안될 때, 관절이 부을 때 좋다.   봄바람난 데 민들레가 좋은거 아세요 민들레는 간기능을 강화하고 심장도 돕는다. 건위 정장 작용이 있어서 입맛을 돋우고 소화를 잘 시켜며 변을 고르게 보게 해준다. 식독, 수독, 혈독을 풀어주어 우리 몸을 아주 깨끗하게 정화해준다.   신경성 소화 장애엔 귤껍질이 그만입니다. 신경을 많이 써서 온 소화기 장애에는 귤이 좋다. 귤은 감기나 성인병에도 좋고,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스트레스를 잘 풀리게 해준다. 곧 신경을 안정시킨다.   소화 기능이 약할 땐 '지출환'을 만들어 보세요 지출환은 비위장 소화기 계통을 보호하면서 소화를 잘 시키고 가래를 삭이고 화를 내리므로 정신 신경 계통 쪽이 굉장히 약하고 스트레스에 의해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 대단히 유용하다.   건강체가 되려면 컴프리를 드세요 컴프리는 간기능 강화 작용, 신경통, 당뇨병, 빈혈뿐만 아니라 정력 증강에도 좋다. 그러므로 병이 없다하더라도 자주 많이 먹으면 좋다.   여름철 보약, 뱀장어·추어탕·삼계탕이 그만이죠 여름에 더욱 때 일수롤 기를 보충하여 주어야 한다. 삼계탕이나 뱀장어, 추어탕을 먹게 되면 기력이 회복되고 삼복 더위에 보약이 된다.   간장·신장이 함께 허약할 때도 방법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간장과 신장은 상호 자생 관계에 있는 장기라 생각한다. 간장이나 신장이 잘못되게 되면 '대보원전'이라는 처방법을 쓰게 된다.   뻐근한 어깨를 푸는 여러 비법을 알려 드리죠  침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 그 부위를 자주 뜨겁게 찜짐을 해야 한다. 혹은 지네를 가루내서 닭을 끊인 물에다 그것을 넣어 끊여서 복용하는 것 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밤이 두려운 분, 산수유술 한잔씩 마셔 보세요 밥에 한잔씩 마시면 정말로 성 능력을 높일 수 있다. 또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또는 소변량이 약학 경우에 매우 효과적 이다. 항상 잔뇨감이 남아 고생하는 등 전립선이 약한 경우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 신장이 약해서 허리가 아픈 사람들에게도 좋다.   침실의 약주, 달걀술 드셔 보세요 달걀술은 감기에 좋다. 그러나 고열 감기에는 쓰면 안된다. 또 정력 증진과 불면증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장수의 술 "오디주"를 만들어 봅시다 오디가 갈증을 해소해주고 모발을 검게 해준다. 또 빈혈에 좋고 정력 쇠약에도 좋고 하물며 더위 잘 타는 사람에게도 좋다.그리고 원기를 돋구어 주는데도 대단히 좋다.   중풍, 후유증에 진달래꽃이 좋습니다 진달래꽃술은 풍증에 좋은 술이다. 중풍 후유증에 좋고, 신경통, 관절염 등에도 뛰어난 술이다.   비염, 축농증을 개선시키는 '목련' 비법을 알려 드리죠 목련은 두통에 좋고 만성 비염 이나 축농증에도 효과가 있다. 혈압 강하 작용과 자궁의 흥분 작용도 있다. 우유로 끓인 즙을 코 속에 넣으면 콧속 공기의 소통이 원할해지고 두통이 없어지며 콧물이 줄고 염증과 비대 증세가 없어진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12가지 비결 첫째, 머리카락을 자주 빗어라.둘째,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셋째, 눈을 자주 움직여라 넷째, 귓불으 자주 만져라. 다섯째,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려라. 여섯째, 치아를 자주 두드려라. 일곱째, 침을 삼켜라. 여덟째, 탁한 것은 버리라. 아홉째, 등을 따뜻하게 하라. 열 번째, 가슴을 보호하라. 열한번째, 배를 자주 만져라. 열두번째, '곡도'는 안으로 끌여들여라.   경락은 뭐고, 기는 뭡니까?   경락은 동의학에 있어서 아주  핵심적인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경락이라는 것은 사람의 생명, 노화 그리고 어떤 질병이 생기거나 죽음에 이르는 이러한 모든 생로병사를 주관하는 하나의 통로이다. 경락이 생기지 않고는 다른 어떤 조직이나 기관도 만들어 질 수 없다. 이 경락을 통해서 우리는 기의 흐름을 알 수 있다. 불면증일 때는 안면경합을 꾸꾹 눌러 주세요 불면증이 때는 우선 규칙적인 생활을 하여야 한다. 또 환경의 개선이 필요하다. 배게도 시원하게 해주어야 한다. 또 밤에 샤워를하고 자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안면'이라는 경혈을 지압하는 것이다. 심장·위장이 약할 때 '배꼽호흡'을 해보세요  배꼽으로 숨을 마시고 배꼽의 단전에다가 숨을 모았다가 항문으로 내쉰다고 생각하면 되는 요법이다. 또 항문호흡을 겸하면 항문까지 튼튼해진다.   무좀, 힘드시죠?   녹용의 털을 태워서 바르세요 매실의 교육을 엑스로 뽑아 이것을 묽게 해서 무좀이 난 부위에 바르면 상당히 효과적이다. 또 '고삼'이라는 약을 끓인 물로 해서 바르면 좋다. 또 녹용의 털을 태워 가지고 무좀연고나 바셀린에다 개어서 바른다.   방광염을 부엌에서 고치세요 방광염에 걸리면 우선 휴식이 첫 번째 이다. 청결이 하는 것도 중요하고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또 방광을 깨끗이 씻어준다. 팥파즙이나 연근 생즙, 참마죽, 호장이뿌리즙, '천추' 경혈과 파찜질요법등을 해주면 효과적이다.   류머티즘을 고치는 여섯 가지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첫째, 식사요법이다. 백미를 잡곡밥으로 바꾼다. 둘째, 단방요법이다. 평소에 마늘 달걀을 상복한다. 셋째, 온찜질요법이다. 온찜질을 자주하면 좋다. 넷째, 목욕요법이다. 이왕이면 쑥탕요법이 더 좋다. 다섯째, 운동요법이다. 체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섯째, 정신요법이다. 긍정적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두통을 말끔히 해결하려면 정수리를 자주 누르세요 두통에는 손가락 운동이 좋다. 열 손가락을 비비면서 당기고 손톱에서 관절 방향으로 비벼올라가면서 잡아당기면 된다. 또 이마 정중선에서 뒷머리 정중선으로 금을 하나 그어 양쪽 귀를 연결한다. 그 십자가 만나는 머리 정수리 부위가 있다. 그 부위를 자꾸 누르면 좋다.   불로회춘의 체조법이 있습니다 체조의 기본은 신(늘린다), 축(줄인다), 염전(비튼다), 굴절(구부린다), 도약(뛴다)의 5가지이다. 이상의 동물의 얼굴이나 동작을 상상하면서 자신의 몸으로 표현하고, 모든 내장, 근육, 신경에 유효한 역할을 해서 저하 직전의 몸상태를 회복하는 체조를 도인이라고 한다. 전신 운동이면서 특별한 장소와 시간, 기구도 필요치 않은 도인을 계속하면 내재해 있던 강인한 생명력이 힘차게 머리를 쳐들고 체내 자연 치유력이 왕성해져서 내외부의 온갖 것이 개선된다. 냉온욕은 온수로 시작해서 온수로 끝나야 효과 있어요  목욕 직후에 냉수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목욕 후에는 약차 같은 것을 따뜻하게 마시거나 아니면 그냥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냉온욕의 경우는 냉수로 목욕을 할 때는 다리부터 즉 심장에서 먼 곳부터 시작해야 심장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할 때는 온수로 시작해서 온수로 끝내야 한다.                                                                              BACK◀ ▶ NEXT     </DIV> <DIV class=post_footer_contents> <DIV class="post-tag pcol2" id=tagName_110000870653 style="DISPLAY: none"></DIV></DIV> 요즘은 한국한의대보다 외국한의대를 나와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한의사로 활동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말이 현실감있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외국한의대 입학을하고자할 때는 반드시 유네스코에 등재되어있는 정규 한의대(예를 들어, 경희대학교를 비롯한 한국 한의대, 미국 워싱턴 배스티르대학교, 써든크리스챤대학교, 중국 중의대)로 입학을 해야 일반대학에서도 인정하는 정규한의대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각 나라의 고등교육국(교육부)에 등재되어 있지 않는 대학을 졸업하게 되면 일반 정규대학교에서는 학력을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대학 강단에 서고 싶어도 정규교수가 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Chea,org 기구에서 두 개의 검색창(대학인증 검색창-상단창, 프로그램인증창 - 하단창)에 모두 이름이 나오지 않는 한의대는 비정규 한의대입니다.   대부분 미국 비정규 한의대는 이러한 사실을 감추고 아래부분, 프로그램 검색창에 학교 이름을 넣어 이름이 나오면 정규대학교라고 거짓홍보를 합니다. 반드시 두개의 검색창에 모두 나와야만 정규대학교로서 한의대라고 인정받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비정규한의대를 졸업했다고하면 모든 공직에서 추방당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학력 사칭범죄행위자로 간주하여 구속될 수도 있습니다.   각 국가의 고등교육국으로부터 인증을 받고 유네스코 등재 정규한의대를 나오면 서방 세계 어디에서나 절차를 거쳐 한의사, 혹은 자연의학 의사NMD로 활동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