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우리는 가끔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 대해 잘 설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트최]

우리 자신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우리는 가끔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 대해 잘 설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와 숙고 11월07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왕King ,여왕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성숙한 관점, 우리의 미래, 그리스도의 재림“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을 터이나,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이나,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마태복음 24:40-41).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은 우리의 믿음과 사랑에 따라 우리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분의 재림 순간을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그분의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믿는 사람들의 발전의 다른 단계들로, 이 예시들은 주님에 의해 받아들여진 사람들은 자신들이 다양한 상황에 놓여있는 것을 알게 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다양한 쌍의 사람들에 대한 모습은 신실한 사람들이 다른 모든 사람과 같은 종류의 상황에서 살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술된 각각의 상황에서, 주님은 신실한 사람을 받아들이십니다. 우리 자신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우리는 가끔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 대해 잘 설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특별히 근면하게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마도 그나 그녀가 겪고 있는 시련을 경고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그분께 돌아오도록 격려하기를 원하십니다. 또는 더 안 좋게도, 우리는 그것을 하늘이 준 벌로 볼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만약 그 사람이 교회에 매우 헌신하고 있다면, 똑같은 시험이 매우 다르게 평가됩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미 성숙한 영혼에게 마무리 작업을 하고 계시는 것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급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시험하고 계시는지에 대해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험에서 우리 자신을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분의 도움으로, 우리는 그분이 허락하신 어떠한 상황에도 준비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과 사랑에 따라 우리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올바른 태도로 주님은 모든 인간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우리의 회중을 사랑과 섬김으로 들여다보며 그리고 우리가 정기적으로 대하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기 하도록 합시다. "여러분은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히브리서 6:12).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주님의 영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까? 우리 모두 우리의 믿음을 말과 행동으로 증거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도록 합시다. 우리는 모든 생명존재, 기쁨과 환희에 대해 특별한 감사를 드리도록 합시다.

제일 깊은 곳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는 감사에서 미소 짖습니다.”라는 근원의 중심에 간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성스러운 더 깊은 행동으로 축복과 감사가 실재합니다. 궁극적으로 하나 됨 속에서 하나 됩니다. 하나 되어 고요함으로 존재의 근원에서부터 흘러나옵니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사랑의 진리가 당신의 진리로, 우리들의 창조적인 힘이 생명의 목적들을 이루게 하여, 이 목적들은 아름답고 참으로 완전 하게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국제지도자들의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세미나를 11월 말로 은총의 온전함으로 가는 실습세미나(최 종일교수).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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