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종합운동장에서 10월 구호물품을 받았다.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11월의 이른 아침, 부천시협의회 대표적 나눔 활동인 '희망풍차' 10월분 구호품을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20여명의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구호품은 카레2개, 짜장2개, 김치찌개1개, 된장찌개1개, 미역국1개, 전장김3봉, 누룽지1개, 참치캔2개, 통조림햄2개, 라면5개가 1상자에 알찬 내용으로 가득하다.
봉사자들은 결연 가구와 비결연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며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처럼 매달 진행되는 희망풍차 활동은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희망의 연결고리다.
조미자 회장은 "이른 아침, 싸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나와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의 물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 할 수 있었다. 나눔은 결코 멈춰서는 안되는 우리의 사명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통받는 이웃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 봉사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오늘 모두 수고하셨다."고 전했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봉사원 여러분 10월분
희망풍차부식세트를 봉사회 배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수경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