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음식물 쓰레기 세대별 종량제 기계들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제 시행하는 건가요?
전에 찬반투표를 하였다가 부결되었는데 이번에는 투표절차 없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물론 너무 찬성입니다만 갑작스럽게 기계가 있어서요.
그런데 기계가 4대나 설치되어 있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고장났을 때를 대비해서 2대씩만 설치가 되어도 충분할텐데 말입니다.
만약 설치비용을 전체 지원을 받았다거나 그러면 모르겠지만, 아파트 경비로 구입을 한 것이라면 이렇게 많이 설치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언제부터 시행을 하게 되는 건지 알려주십시오.
첫댓글 지난 22년도에 실시한 찬반 투표는 입주민 들의 여론 상황을 알아보기위해 실시하였고 종량제 기계설치는 행위허가 사항이 아니고 입주민 찬반투표 사항에 해당되지않아 2024.1.16일 1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설치하는거로 의결되어 양산시 무상지원으로 설치되었고
입주민 카드 배포 등 준비기간을 거쳐 6.1일 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이상하군요. 제가 카페 게시글을 보았을때는 2022년 3월 29일에 관리사무실에서 올린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사업>이라는 게시글에 따르면 전체 세대의 과반 이상 참가시 유효, 과반이상 찬성 시 결정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러면 이때 올린건 무엇입니까? 여론상황을 알아보는 거라면 고시를 제대로 하고 여론을 듣기 위함이라고 했어야 옳지 않습니까?
오호... 투표도 안했는데 기계가 있길래 의아했는데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