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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생활 환경을 잘 선택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태어난 환경도 중요하지만 살면서 그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야 환경이 좋아야 돼
그러니까 공간 장소 ᆢㅡㅡ
시간도 좋아야 되지만은..
그 ㅡᆢ
어디 사느냐 여기 매우 그렇게 그 사람 삶에 대하여 중요한 말하자면 영향을 준다.
이런 말씀이지 성격 형성 이런 거에 대해서도 많은 영향을 준다.
특히 어려서 성장기에 그렇게 환경이 좋아야 돼
그래서 예전에 맹모 삼천지교라고 말하자면 그렇게 맹자 어머니가 세 번씩이나 맹자를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교육 환경이 좋게 하기 위해서 세 번씩이나 이사를 갔다.
하지 않아 ᆢ
아무튼 생각해봐
그 무덤가에 살지 않으면 그 무덤 쓰는 행위를 어려서 그렇게 놀이 삼아 하겠어 그러다 보면 거기 오래도록 살다 보면 사람을 자꾸 장사 지내고 끌어 묻고 하는 걸 보게되고 ᆢ 또 그 자리가 못마땅하다 해서 파내고 유골 시체 같은 걸 보게 되고 이러니 그 말하잠
쇠뇌각인 마음속에 각인되는 그런 환경 상태가 썩 좋은 그림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환경이 좋아야 돼 시골보다 그래도 사람이 많이 모여 사는 도시가 좋은 거야
물론 일편 장단점은 다 있어 신선한 공기 맑은 공기 그렇게 말하자면 사람이 뭐 신선놀음 하는 식으로 경치 풍경 이런 걸 원해서 시골 가서 살려고 하는 사람도 많지 귀농식으로 .. 그런데
시골 살다 보면 자연적으로 이렇게 말하자면 살생유택이라고 하잖아 어려서 성장기에 시골에 살다가 보면은 자연적 그렇게 접촉하는 사물이 살생을 하는 데로 빠지는 수가 많거든 뭐 사람이고 만물이고
먹으려면 다 살생을 하는데 풀한폭이나
벼
쌀 톨 하나라도
생명
아닌 것이 없지 않아 - 그러나 그렇게 남획을 하게 된다.
이거 말하자면
쓸데 없게시리 쓰임새가 아닌데도 살생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불용 살생 그렇게 해서 놀이 삼아 그저 개구리 잡고 뱀 잡고 온갖 곤충 뭐 날벌레 이런 거
그거를
도시에 살게 되면 그런 걸 접촉할 기회가 많겠어 시골 살으니까 놀이 삼아 그저 아이들끼리 모이면 뭐 하러 가자 하면 개구리 잡고 뱀 잡고 곤충 벌래 잡고, 하다 못해 가을에 지금은 농약을 많이 써서
덜하다 할는지 모르지만 옛날에 메뚜기가 많아 그래 그걸 메뚜기를 잡아서 졸여 먹잖아 그래 메뚜기도 잡고, 아- 대처에 살면 메뚜기를 잡을 기회가 그렇게 많겠어 접촉할 기회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
그래 도시 사는 게 그런 생물을 잡아 죽이는 데 대하여 좀
대하여서 좀 덜하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도시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려면 전부 다 농수산물이 돼서 말하자면 남이 잡은 걸 먹는 거 차도 살인이 되는 그런 형태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남의 손을 빌려서 살생을 하는 것이 된다.
아- 멸치고 뭐 물고기 이런 게 다 그 말이야
업으로 하는데 그런 데는 그렇게 무슨 살생 유택 이런 걸 크게 논하지 않는다고 하여 그렇지만은 그냥 쓸데없이 그저 그걸 사용도 하지 않으면서 말하자면 죽여버리고 남획해서 버리고 이러는 거 다 먹지도 못하면서
많이 잡아 죽이는 걸 남획이라 그래잖아 그래서 그걸 그런 것이 점점 심하다 보면 그렇게 살쾡이나 이런 맹수냐 맹금류처럼 사이코패스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짐승들도 자기가 먹을 만큼 잡는 것이
그런 짐승들이 많지 그렇게 사이코패스식으로 마구 잡아 죽이는 것은 드물 거다 이런 말씀이야
남획(濫獲) 그렇게 되면 자연적 그렇게 억울한 죽음이 생기는 것이 많잖아 그럼 원한을 사게 되는 거지 원망을 사게 되고 그러면 그게 복수가 된다.
이런 뜻이 되고 우주 삼라만상이 다
그렇게 잡아먹게 시리 지금 현실적인 우주가 생겨 먹은 거 아니여 그러니 먹지 않고는 베기질 못해게 생명체를 만들어 놓은 것 아니여.
그러니까 적당하게 삶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살생을 해야지 식물이나 동물이나를 ᆢ
그 외에 그렇게 마구잡이식으로 죽여버린다 할 것 같으면 그것이 바로 무슨 인과관계 인과응보 어보 이런 식으로 논하게 된 그런 말하자면 악담이 되는 것이 이제 되는 거지ᆢ.
말하자면 그런 이념 사상적으로 남의 입살에 오르는 악담ᆢ
뭐 말하면 주제거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그 접촉할 기회를 살생을 할 접촉할 기회를 덜 가지면은 그래도 자연적 말하자면은 그렇게 남획하거나 불용살생=不用殺生을 하지 않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려면 자연적 도시 와서 살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도시에도 그렇게 뭐 푸줏간일하고 마장동 같이 막
그래서
소나 돼지를 때려잡고 또 치킨 만드는 데 닭을 수 없이도 잡고 그런데 그런 거 다 그렇게 먹으려고 하는데 그런데 논할 수 있어 살생이라고 할 수만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저기 농수산물 수산물 특히 뭐 물고기 멸치 하다 못해 뭐
ᆢㅡ
고등어 뭐 여러 가지 물고기가 수 없이도 많잖아 미꾸라지 할 것도 없이 뭐 바다 고기 민물고기 할 것 없이 그거는 마구 그냥 어부둘이 잡아서 그걸 업으로 해서 먹고 사는데 그런 걸 다 다 그렇게 살생유택으로 몰아서 죄 짓는 거 이런 것으로만 논할 수는 없다.
이런 말씀이지 .. 예.. -
그러니까 뭔가 하려면 이유가 적당해야 된다 이거야ㅡ 이유가 없이 그렇게 남획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말하자면은 허물이 되는 거지 하필 그렇게 무슨 살생을 갖고 논하는 데서만 그렇지 않아 ᆢ 세상 삶에
있어서 뭔가 그렇게 말하자면 넘치는 행위는 미치지 못하는 것만도 못하다 하잖아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지나친 행위를 하면은 자연적 그렇게 허물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농촌보다 그래도 도시 여러 사람들이 같이 이렇게 많이 사는 데는 그렇게 살생을 할 기회에 접촉할 기회가 적어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으로 인해서 자연적 심성 말하자면 성격 형성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을 줘서
사람이 심성이 고와지거나 말하자면 그렇게 악날해지거나 이렇게 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 외의 성격 형성에서도 많은 영향을 주고
뭐 -이렇게 여러 가지 번뇌 망상이야 지금 번뇌 망상이 이래서 이렇고 저렇고 일어나서
이야기를 논하는데 지금 우주 우주관이나 우주론 이런 걸 유튜브 같은 데서 이렇게 말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뭐 빅뱅 논리고 무슨 사상 이념적인 무슨 귀신적
이야기를 풀어놓아서 누가 만들고 작자론 이런 것을 떠나서 그게 어떻게 돼서 그런 조화로 그런지 모르지만은 이 지구를 말하자면은 비누방울 물방울 같은 식으로 그 속에 들어가는 그 물방울 같은 것이 지구를 보호한다네
네
말하자면 대기권 성층권 이런 식으로 무슨 권역이 많이 나누어지므로 지면서 그 꼭 꼭대기 상층부에 그렇게 물방울 같은 식으로 이렇게 해가지고서 외부 우주에서 날아오는 각종 나쁜 기운을 막아재킨다
특히 태양에서 태양풍으로 날아오는 방사능 그런 것을 막아재키는 말하잠 상황을 그려놓음으로 인해서 보호막이 됨으로 인해서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평화롭게 살게 한다 이렇게들 사람들을 말하자면 과학자들은 또 논하고 있어
그렇게 해서 방사능이 오염이 안 되게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생명체들이 방사능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그런데 그 악질적인 인간들이 말이야.. 그렇게 전쟁을 해서 승리하기 위해서
그
사악한 말하자면 논리를 전개하고 무슨 물리학이니 화학이니 이런 거를 논리를 전개해서 못된 무기 병기를 만든 것 그렇게 그렇게 말하자면 무기를 거듭 거듭
아
발명 발견 발전을 보다가 결국에는 원자탄 핵무기 수소 폭탄 이런 것까지 말하자면 만들게 됐다. 이거야
그럼 그것은 전부 다 방사능을 지구를 오염시켜서 생명체를 다 멸살시키려 하는 그런 전략을 구사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그 외계인 우주인 이티 같은 놈들이 마귀가 들려가지고 지구를 침범해서 말이야
인류를 멸망하고 모든 생명체를 멸망시키려 하는 그런 앞잡이가 되어 있고 또 그런 말이야ㅡ 전위대
아-
우주의 외계인이 절대 지구에 말하자면 호의적이지 않는데 그 앞잡이가 돼서 악랄하게 지구를 공격해가지고
저기 ᆢㅡ 자기네들 먹잇감을 삼는 방법이 그런 식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방사능 오염을 시킨
그런 식일 수도 있다.
그런 것을 누가 바로 했느냐 바로 양키한테 핵무기를 만들어 준 그게 유태 짚시 족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 다른 민족이라 하더라만 ᆢ 아인슈타인이라는 그런 악질 놈이 마귀놈이 상대성 이론인지 이런
물리학을 말이야.. 말해가지고서 핵무기를 개발하게 해가지고서 방사능 오염을 시킨 그런 두목이 된 거 아니여 특히 황인종 동양인에다 대고서 그냥 재래식 무기를 갖고서라도 일본놈들이 패전할 판국인데도
그걸 말하자면 트루먼이라는 놈이 던지게 해서 히로시마 나카사키에 핵무기를 던지게 해서 방사능 오염을 시키기ᆢㅡ 말하자면 시작한 그런 시작이 된 거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그놈이 그 지금 이런 유튜브에 본다면 무슨 과학 이론이니 우주 과학 이론이니 무슨 물리학이니 이런 걸
말할 적엔 꼭 그놈의 아인슈타인이라 하는 마귀놈을 앞세운다 이런 말씀이지 그놈의 논리로 세뇌각인을 시키지 못해서 광분들을 하는 거야 말하자면 이 지구를 생명체들을 멸살시키려 하는 그런 논리 전개를 한 놈을 말야 우두머리를 삼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어찌 이 강사가 볼 적에 좋게 보이겠어 절대 호감이 가질 않잖아 반감이 갈 수밖에 ᆢ
그러고 그렇게 유태놈들을 유태 짚시 조상 역사책 마귀 야훼인지ㅡ 마귀서 믿는 놈들 숭상하는 놈들 야훼인지 야소인지 그놈들 믿는 놈들 왜 도와줘 가지고 양키놈들이 왜 전 세계적으로 경찰권을 행세하면서
세상에 경영을 쥐락펴락 장악을 해가지고서 뒤흔드느냐 이거야 무슨 큰
좋은 일을 했다고 그 순전히 그건 핵무기하고 핵무기를 갖고서 세상을 공박 겁박해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 아니야 그러고서 기축통화 달러라 하는 걸 무한 장 찍어가지고서 자기네 필요한데
또
외국에다가 주면서 물건을 끌어들여서 자기네도 유리하게 사용하는 것이고 그런 놈들을 왜 가만히 나벼 두겠어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핵무기 보다 더 무서운 무기가 나와야지 그것이 말하자면 뭐야 바로 병겁 전염병 논리지
강론을 하다 보니까 목에 자꾸 가래가 끼어서 그렇게 제대로 강론이 안 되는구만 ᆢ 그러니 그런 무리들을 그냥 나벼둘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전부 다 무슨 과학 이론을 주장하는 놈들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부 다 그 상대성 이론을 주장하는 말하잠 아인슈타인을 두목을 삼아가지고
말하잠 괴수를 삼아서 말들을 한다 이거야 논리 전개를 펼친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우주과학이든지 그냥 여너 물리학이든지 이런 걸 말해보는 걸 본다 할 것 같은데 그러니 전부 다 그놈을 한테 그놈 논리적 게 세뇌각인 말하자면 꼬봉 좀비들이 된 거 아니야 그 웃기는 놈들이여 마귀한테 좀비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게 어찌 환영하겠어 그러니까 그런 놈들을 말하자면 두들겨 부시려면 뭐여 온역병 전염병 아니면 그놈들 붕괴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전염병이 퍼지는 거 아니야 좌우지간 핵 방사능으로 인해서 지구 생명체를
붕괴시키고 전멸시키고 못살게 굴려고 하든 인간들 놈들은 모두 다 그렇게 전멸당한다는 것만 알아둬.. - 뭘로 병겁 전염병으로 절대 살려고 하지 마라 무슨 히로시마 나가사끼
말하자면 방사능 오염시켜서 숱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허메이다가 죽고 아직까지도 말하자면 반감기가 계속 남아가지고 거기에 시달리고 있지만 또 다른 데서 또 그렇게 무슨 원자력이니 이런 걸 이용하려다가
그것이 부작용으로 인해서 체르노빌이든지 이렇게 일본 큰 대지진이 일어나서 그렇게 말에 원전이 파괴돼가지고 그렇게 방사능을 오염키시더니 그런 기운이 계속 남았는데 그렇게 해가지고
생명체를 망가뜨리려 하는데 그놈 가만 나비 두겠어 그 씨종자 그 종족을 말하자면 그게 전주 이씨이면 전주이씨 경주 이씨 이면 경주이씨 김해김씨 김혜 김 씨 그 종족을 다 멸살시키고 그 나라 거기 씨종자 퍼진 그 시발점 거기 나라가 고만 푹 파여서 아주 그 연못이 되던가 말이야.. 황지연못이 되든가
그렇게 복수할 것이 하려 들 것이 바로 병겁논리여 어째 가만히 놔 벼 두겠어 ᆢ.
이거 절대 내가 이 악마의 말하자면 이 악담하는 게 아니야, 물론 모든 만물이 예 그렇게 먹지 않고 살 수 없어 살생을 한다 하지만 이건 사이코패스보다 더한 놈들이지 그래 이거 한꺼번에 막 그
폭발물 핵투화 시켜서 뻥 터뜨려서 다 죽여버리어선 그 지역을 아주 그냥 초토화 쑥대밭을 만들라 그래고 ᆢㅡ뭐ㅡ
우카탄 반도의 유성 충돌 떨어져가지고서 지구가 말이야 모든 생명체가 전멸시키다시피 70% 80% 전멸시키다 시피 하는 것과 똑같으다 이런 말씀이지
아직도 멀었어 복수전 반드시 앙갚음 하고 말 거야 그런 앙갚음을 하는 자가 무슨
많이 가진 자가 그렇게 하는 건 아니야 앞서도 강론드렸지만
어깨에 힘 주는 무리들이나 집단이나 그런 놈들은 말하잠 베풀위치라 그래
아
그리고 뭐 어깨 힘 축 쳐져 늘어진 사람들은 복=福 자리라 그러지 않아 얻어먹을 위치 그런데 이제 복자리가 좋은 것도 있고 그 베풀위치가 좋은 것도 있고 그런데 다 그 위상들이 장단점이 다 있어 남에게
권선징악=勸善懲惡식으로 착함을 권장한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서 나는 복자리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러면 나 ㅡ자연적 얻어 먹는 입장이니까 말하자면 그 남에서 착함을 권장하는 행위가 돼서 좋다 이건 이제 하나의 이제 그 합리화시키는 논리지 그래도 뭔가 그래도 남한테 얻어먹는 거보다
남하게 뭐 쌀 한 톨이라도 나눠줄 입장 베풀 입장 그러니까 가진 자 입장이 좋다.
이렇게도 또 또 논리를 전개한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지 누구든지 나부터도 가진 자가 돼서 남한테 무언가라도 줄 수
있는 입장 베풀 입장 나눌 입장이 된다면 얼마나 그 삶이 좋겠어 물론 넉넉하지 않아도 그렇게 나눠주려 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렇지만 대략 뭔가라도 콩알 반쪽이라도 내가 가진 거 있어야지 나눠주지
아무리 마음은 나눠주고 싶어도 무언가 갖고 있지 못하다면 나눠줄 수가 없는 거야.
내 살점을 베어서 나눠줄까.. - 예전에 삼국지 같은 데 보면 그렇게 귀한 손님이 왔다고 마누라를 잡아서 고기를 대접하는 거 그런 이야기도 나오잖아 그런 식으로 자기 넙적다리 살을 베어서 무슨 효자가
말하자면 아버지를 공양하고 부모를 공양해서 병을 낳게 했다.
이런 말도 있고 뭔가 가진 게 없으면 나눠주고 싶어도 나눠 줄게 없는 거야 물론 육신 봉사는 할 수가 있겠지 가서 노동력으로 일을 해줄 수는 있겠지만은
물질적으로 가진 게 넉넉하지 못하면 남을 도와줄 수가 없고 나눠줄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여 무슨 덕을 준다 말 뱉고 뭐 나눠주지 않는다 이렇게 말 둘러대고 말할 줄 모른다 이렇게 말이야 핀잔을 주고 하더라만
나눠주는 거나 덕을 주려고 하는 거나 거의 같은 말인데도 그저 듣기좋은 말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하자면 간사한 말놀림으로 그렇게 나눠준다 뭐를 나눠줘 ᆢㅡ
있어야지 나눠주고 덕을 주지 덕을 준다.
하면 안 되고 나눠준다 하면 그게 정당한 말이야 웃기는 놈들이지 말이지 ᆢ
그러니까 이래나 저래나 응덩이나 궁덩이나 같은 뜻이여 없으면 무슨 덕을 줄 수도 없고 나눠 줄 수도 없다.
이런 말씀이에여 ㅡ. 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 하더라만은 말하자면은 물질은 아니더라도
그래 남이 알지 못해서 허거덕 거리는 거 무슨 소스나 비전 이런 걸 말로 해서 가르쳐주는 거 그런 건 아주 중요한 말하자면 값어치가 나가는 거지 노하우 비전 이런 거 가르쳐 줘 봐 전화 한 통이라도 말하자면 내 혼자만 알아서 이득을 취하는 걸 남한테 가르쳐줘 너도 해봐라 이렇게 하면 그거 나눠주는 거 아니에여 ᆢ.
이권을 나눠주는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래 나눠주는 위상이 복자리 얻어 먹는 자보다 나은 거지 삶이 따지고 보면
그런데 또 어디 그렇게 다들 많이 갖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자들이 그렇게 많아 물론 많겠지 그렇지만 대략 그렇게 궁핍한 사람들도 많다.
이거여 .. 그래서 복자리가 돼가지고
말하자면 걸인 행각 식으로 얻어먹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게 무슨 선물 로비라 그래고 뇌물이라 그래고 그것이 좋은 말로는 선물이라고 하는데 뭔가 인과관계에서 거래 통상에
아
무언가
어--
서로가 주고받는 거 이해득실에 의해서 인사 치례로 그런 것이 자꾸 커지니까 로비 뇌물이 되는 것이고 그런 거 아니야 선물이 뭐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만 내려주는 게 선물인가 그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ㅡ
아니
자연적 잘 보이려고 웃 어른이나 상사 나 무슨 이런
ᆢㅡㅡ
직장에 그렇게 주인이나 이런 자한테 말하자면 그렇게 선물도 명절 때론 하잖아 그런 논리 체계 그런 거뭐 전부 다 그걸 또 복자리로 보는 건 아니잖아 그렇지 그건 제가 좀 세상 유통해서 윤활유 치듯이 잘 돌아가게 하려고 자기 삶이 그래서 그렇게 또
이렇게 선물 같은 걸 하는 것이고 하는 것이거든 그래 이래저래 여러 가지 이렇게 지금 여기다가 대고서 말을 해보는데 생활환경이 좋아서 그렇게 풍수적이나 뭐나 논에서 생활환경이 좋아가지고선 될 수 있으면 남획하지 않고
그렇게 살생하지 않는 데 그런 삶을 살아야 된다 그러고 그렇게 마귀 같은 놈을 떠받들을 필요는 없다.
그런 논리에 빠져가지고 거기 세뇌각인 데서 그것뿐인 줄만 알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여
무슨 빚 광자 속도 이런 걸 자꾸 논했는데 빚보다 빠른 것 없다.
빛보다 빠른 것이 없는지 있는지 어떻게 너희 놈들이 제대로 알아 그런 쓰 짤 데 없는 놈들이 주장하는 거
놈들이..
빛보다 빠른 게 수없이 많기 때문에 우주가 형성되어 있는 거지 빛 같은 건 아무것도 아니고 빛은 또 빛도 차이가 있지 빛이 하나로 이렇게 무슨 빛이 하면 자연적 색깔이를 띠게 되는데 청황적백 흑으로 또 그 사물에 부딪히던가
공간의 압력이나 이런 거 여러 가지를 논해가지고서 그 속도 차이가 다 틀려 드는 거여 -.
푸른 빛깔하고 붉은 빛깔하고 노란 빛깔이나 보라색 빛깔이 그 속도가 같을 거냐 이런 말씀이 저희 놈들도 태양 중심에서 빠져나오려면 뭔가 그렇게 열빚이 빠져나가려면 뭐
속도가 느리다 하면서도 속도를 그렇게 똑같은 걸로 말하느냐 이런 말씀이지 우주 공간에 뭐 초당 뭐 삼십 몇 만 킬로를 간다.
이따위 소리만 해 삼십 몇 만 키로 가 백만 키로 천만키로 눈 깜짝할 사이에 찰라지간에도 우주 끝까지도 갈 수가 있는 그런 빛도 있을 거고 그 빛은 아무것도 아니야 빛이
말하자면은 더디기 때문에 가는 속도가--- 우주 팽창이 더 빨라서 저 끝이 닿지 않기 때문에 시퍼렇게나 보이고 허공이 푸르게 보이거나 그건 지구에 국한해서 그렇게 푸르게 보이는 수도 있고 뭐 ㅡ
화성 같은 데 가면 하늘이 뻘겋게도 보이고 오렌지 색으로도 보이고 그렇다고 하더라만 그런건 과학적 이론 논리전개이고 뭔가 그렇게 부다치는 게 없으면 그냥 허공으로 그냥 빨려 들어가듯 블랙홀이 빛을 빨아먹듯 그렇게 되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야
아 -블랙홀이 그리고 무슨 압력이고 뭐 태양에 뭐 몇억 배고 몇 만 몇 백만 배고 뭐 이런 이런 걸 논하느냐 이거 그 중력이 뭐 그게 아닌지 어떻게 알아 저 태양이 차갑고 차가운 얼음덩인지 모르면서 그따위 수작들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한 가지 이론을 갖고 그렇게 논할 수는 없고 그렇게 악마들이 주장하는 논리 전개 이론 논리에 빠져가지고 세뇌각인 돼서 좀비 역할을 할 필요는 없다.
이런 말씀이야 이 강사 주장은ᆢ 남 잘 되는 거 남 논리 전개한거 뭐 시기 질투해서 이런 말을 한다
이렇게도 생각들을 할 수가 있어 물론 그럴 수도 있어 그렇지만 가만히들 이 생각들 해봐 이 강사 말이 틀린가 그놈이 외계인 우주인 같은 놈이 아닌 바에야 어찌 말하자면 절로 이렇게 보호막이 물방울처럼 친 말하자면 지구를 그 속에서 해서는 안 될 짓 방사능 오염을 퍼트리는 짓을 하느냐 이거야 마귀가 아닌 이상
그놈들이 마귀 앞잡이 마귀 수족이 돼 있는 놈들이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금 현실적으로 마귀 수족이 이 말하자면 도와주는 그런 양키 놈들이 이거 다 마귀 패들이지
이거 마귀에 물들은 드라큐라의 물들은 다 좀비 놈들이 좀비 집단들이지 그런 놈들이 세상을 좌지우지하고 장악하려드니
모든 생명체나 만물 생명체나 인간들이 신음하고 고통하지 않을 수밖에 더 없다.
이런 뜻도 되지 않아 .. 그러니까 그런 놈들을 그렇게 악랄한 짓을 하는 것을 파괴 붕괴시키려면 그거 뭐 반하는 말하잠 그거를 쳐부실 수 있는 무기가 있어야 되니 그게 뭐여 --.
바로 병겁 전염병 코비드 십구 코로나 같은 거라 이거야
그러니까 이 강사가 수년 전에 미래에ㅡ.
이제 얼마 안 있어 장수 말벌이 지구를 지배하게 될 거다 이렇게 말하게 된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다 이게 우연의 일치 같고 말하지 공교로운 것 같지만 물론 전염병이 퍼질 걸 예상하고 그런 말은 하지 않았어 그렇지만 가만히들 봐 ㆍ말ㆍ은 뭐요
말=馬는 태양 오(午)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게 태양 오(午)가 코로나 아니야 거기서 태양 그게 벌(罰) 그게 코로나 벌 태양 벌이 말 말 벌이 태양 벌이다 이 코로나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은연중 다 포함해서 말해준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해준 것으로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것저것 지금 이렇게 강론이 길어졌지만은 살생 유택이야 생활환경을 좋게 만들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선 될 수 있으면 살생하는 접촉할 기회를 덜 가져야 된다 아주 안 가질 수는 없고
시골보다는 그래도 대처에 사는 것이 살생을 접촉하는 기회가 적어지지 않겠는가
이게 여름철 이게 말야 모기 파리 이런 것도 뭔가 그거 먹고 살 조성할 그런 환경이 돼야지 많이 들꼬이는 거 아니야 대처에는 모기 파리가 좀 덜하잖아 물론 그것도 방역을 잘 철저히 실시함으로 인해서
덜해진다. 할 수 있겠지 그렇지만 시골은 그런 것이 말야 물웅덩이 같은 것이 많아서 많이 그렇게 말하자면 생길 수가 있어 그런 것이 자꾸 해꼬지 하고 말이야 병균을 일으키고 그렇게 되는 거 아니야 그래서 환경이 좋은 데 있어야지만은 파리 모기도 잡아 죽이지 않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도
파리 모기도 생명체인데 또 파리 모기 사람 해코지 하고 자꾸 문다고 막 두들겨 잡고 그러잖아 시골에 그전에 어른들
아-
사람한테 파리가 자꾸 덤비 든다고 여름철에 파리 밥을 따로 해줘 버려 그럼 사람한테 좀 덜 덤비들라고 사람 밥 먹는 데는 파리 밥을 따로 놔주면 그전에 그렇게 그 파리를 모시는 어떤 뭐 고을 원인가 하는 사람 그렇게 그 파리 때문에 살았다는 말도 있잖아 무슨 죄를 졌다고 나라의 포도청에서 잡으러 왔는데
파리들이 하도 왕왕거리고 들꼬이고 못 살게 굴어서 잡으러 온 놈들한테 그래가지고 도로 쫓겨가는 바람에 그 파리 모시든 말하잠 파리 밥 주든 사람이 살아났다고 그게 뭐든지 그렇게 다 그렇게 말하자면 은혜를 갚는다 그러는 말도 있어 그처럼
살생 유택을 살생을 안 하려면 뭔가
어
구채가 있어야 된다 말하자면 대처하는 방안이 있어야 된다 파리 밥 주듯이 ㅡㅡᆢ
그렇게 해서 살상을 좀 적게 해야지만 그 삶에 좋지 않겠는가 이런 취지..
머리에 이 세뇌 각인되는 게 그래 이 강사가 날마다 밤마다 시달리는 게 가위에 눌리는 거 시골에서 살아 무덤가에 무덤을 파내고 집을 짓고 살아서
그것 그것이 계속 꿈마다 나오면서 말하자면 잠을 못 자 ㅡᆢ
눈만 감으면 거기 살던데 무덤 파내던데 무덤 자리가 나오고 그럼 좋겠어 그러니까 그런 걸 접촉할 기회가 없다면 그런 것이 머리에 세뇌각인 영상이 들어가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도시 와서 있는 애들은 사는 성장한 애들은 벼포기를 몰라가지고 그것이 벼나무라고 한다 그러잖아 그런 식으로 농촌의 그 삶을 잘 모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순수한 도시 서울 그렇게
도시에 물들은 그런 머리만 갖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되면 자연적 실생할 기회가 적어진다.
이런 뜻이지 그렇게 되면 억울하게 시리 무슨 뭔가를 죽여가지고 말하자면 마음속에 두려움은 심어주지 않는다 이런 뜻이지 그래서 저ㅡ
불경에 그거 반야 심경에 다 그렇게 나오잖아 그게 두려움을 떨쳐내는 말씀 그렇게 말해주지 않아 원리전도 몽상 구경 열반..... 이렇게 나오잖아 이렇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지금 이렇게 한번 해봅니다.
그러니까 살생을 하지 마라 한마디로 살생을 하지 않고 사는 방법 그러니까 앞으로는 인제
응
문명이 발달되면 로봇 기계의 인조 인간들이 세상에 가득해지면서 삶을 잡아 먹는 그런 생명체 만물을 잡아먹지 않는 그런 생명이 되어 갖고서 우주에서 에너지를 기운을 그냥 우주 공간에서 시간과 공간에서 에너지 기운을 빨아들여가지고 흡수해서
흡성대법식으로 그래가지고 기계가 저절로 움직여가지고 생명체가 되어서 산다 머리는 사람 인조 인간이니까 머리 두뇌에 우리 현실적인 두뇌는 그리로 이동 말하자면 하드웨어가 이동하는 식으로 그것도 기계식으로 이동이 되는 거여 ---.
생전에 말이야 생멸을 하지 않는 것
죽거나 살거나 하지 않는 말하자면 영원한 그 말이야 생명체가 되다시피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은 기계 인간 인조 인간이 되어서 말하자면 삶을 누리게 된다.
모든 만물이 다 그런 식이 되어 진다 이거야 곤충 벌레 할 것 없이
아 지금 우주 어느 공간 다른 우주에는 이 강사가 말하는 그런 우주도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다중 우주론이니까 그럼 거기에서 말이야 극락 세상 같은 것도 다 그런 기계식으로 인간들이 다 인조 인간식이나 만물들 꽃과 나비 곤충 말야 - 벌나비 이런 것들 다 다 그렇게
로보트 인조 인간식으로 인조 곤충이 돼가지고 그렇게 행복한 삶을 산다.
그리고 말하잠 남을 해꼬지 않고 ᆢ지금 세상에 자꾸만 벌이 없어진다고 그러잖아 벌이 없어지면 이게 모든 열매들이 맺지 않는다는 거여 그 중매 역할을 하지 않아서 꽃을 수정을 못 시켜가지고
그래서 곤충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ㅡ예 - 이번에는 이렇쿵 저렇쿵 강론이 이렇게 길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생활환경의 말하자면 장소를 환경을 잘 선택해서 살아야지만 된다.
이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래야만 살생을 하지 않고 적게 한다 아주 안 할 수는 없지 ᆢㅡ그러니까 팩트는 생활환경을 좋은 데 정해서 살자 - 살아야 된다 그러면 환경을 또 조성하라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