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3:25]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아멘!!♥
"출애굽기 25장 까지~ 아멘♥!!"
☆20230217 날마다기막힌 새벽 #1149
"하나님이 바라시는 경건함 "
야고보서 1장 26절 ~ 27절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경건에 대해
경건한 사람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경건하다는 것이 무엇일까?
정말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을 얘기하는것
아닐까요?
하나님은 야고보서를 통해 누가 경건한 사람인지를
크게 2가지로 알려주고 게십니다....
첫째는 말을 조심하는 사람...
말이 사람을 잡거든요.....
성내지 말고 화내지 말아라....
말로 모든것을 다 그르치거든요...
말로 사람과의 관계가 망가지거든요....
둘째는 고아와 과부를 환난중에 돌보아주는것
이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
가난하자의 배려....
가난한 사람을 배려하는 나눔을 성경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날기새하면서 에스겔선교회가 세워졌어요...
에스겔 환상속에서 성전에서 물이 흘러가서
발목에 다리에 허리에 물이차는 환상...
그 환상으로 물질이 여러곳으로 흘러갔습니다..
이 일을 하나님이 참 기뻐하셨을것 같아요....
튀르키에의 지진피해 캄보디아의 쓰레기 마을....
이런 도움을 줄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제 마음이 이렇게 기쁜데 하나님은
얼마나 기쁘실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경건을 가르치세요....
말하는 것 조심 말하는 것보다 듣는것 잘하고
특히 성내는것 조심해라...
성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해....
고아와 과부를 환난중에 돌보라....
뜬 구름이 아닌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우리를
경건하라고 가르쳐주십니다...
말을 조심해야지 악한말 하지 않기
남에게 상처주는 말 하지 말아야지...
남 죽이는 말하지 말아야지...
남 축복하는 말 하고 살아야지....
이런 결심하는 삶 사시길....
듣고 행하는 귀한 우리들 되시길......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갈라디아서 1:15)
바울의 회심, 그리스도의 주권, 그리고 바울의 죄가 당신의 구원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바울은 하나님이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다메섹 도상에서 "은혜로 나를 부르셨다" (갈라디아서 1:15)고 합니다. 이는 바울의 출생과 다메섹 도상에서의 부르심 사건 사이의 시간에는 그는 이미 택정되었지만 아직은 부르심을 받지 않은 하나님의 그릇이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도행전 9:15; 22:14).
즉, 바울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이고 얼마 안 있어 기독교 선교사가 될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을 때리고 잡아서 옥에 가두고 죽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사도행전 22:6-7)
부인할 수 없고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태어나기 전에 이 일을 위해 그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나님은 그를 취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주권적이었습니다. 협상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사도행전 22:10)
다메섹 도상의 이 사건은 수십 년간 바울을 구원하려는 그리스도의 헛된 수고 뒤에, 바울이 그리스도께 굴복한 그의 궁극적이고 자유로운 의지였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를 선택하신 시간(그가 태어나기 전)과 그를 부르신 시간(다메섹 도상)을 갖고 계셨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부르실 때 굴복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태어났을 때부터 그가 부르심을 받은 때까지 하나님이 허락하신 바울의 죄들은 전체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다메섹 사건을 더 일찍 행하실 수도 있으셨으니까요.
우리는 그 죄들에 관한 계획이 무엇이었는지 알고 있습니까? 예. 그 죄는 저와 여러분과 기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은혜 밖으로 내쳐졌을지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허락되었습니다. 다음 말씀에서 바울은 자신의 죄를 그렇게 여러분과 연결짓고 있습니다.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디모데전서 1:13, 16)
완고한 죄인을 주권적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설계는 얼마나 달콤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