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엄청난 기사를 보고 속상했습니다.
아파트 아래 위층간의 다툼 - - - 좀 안타까워서
오늘 충남 덕산에 모 온천을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발 붙일곳이 없고 넓디 넓은 주차장에 주차할곳도 변변치 못했지만!
옆 자리에서 샤워기의 물살이 튀여도 - - -
이해하고 양보하는 넘 멋진 주변을 보고왔기에 - - -
서로 양보하고 이해 해 주는 풍토가 우리 사회에 물씬 풍기기를 권고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무지한 봉사자의 한사람 이상범 올림.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만이(6473)
첫댓글 울님 어울사랑 가족 여러분은 믿습니다.
네, 참 안타까운 일이 연일 벌어져서 말문이 안 열립니다,좋은 명절에 더구나=========오늘도 폭력사태가 일어 났더군요,
울님들께서 홍보대사로 기대합니다.
첫댓글 울님 어울사랑 가족 여러분은 믿습니다.
네, 참 안타까운 일이 연일 벌어져서 말문이 안 열립니다,
좋은 명절에 더구나=========오늘도 폭력사태가 일어 났더군요,
울님들께서 홍보대사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