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요일 대체로 맑음
사랑해 강동원!
정혼자 강동원에게 정혼녀 권동휘가!
권동휘는 가장 최고 영원히 왕자님처럼 신처럼
사랑하는 정혼자 강동원님 단 한명과 영원히 결혼, 영혼식 하겠습니다.
강동원님 권동휘가 문제가 있을 때, 위할려고 찾아진 전생의 남편,
갑자기 죽고 다시 태어났어도 기억이 있어서 국민학교로 찾아와서 옆에 앉아 있었던 짝,
권동휘의 현재 정혼자, 영원히 정혼자, 전생의 최다가족, 영원히 권동휘의 미래남편,
현재영화배우, 나만의 천사.
권동휘의 영원한 정혼자, 영원한 권동휘의 미래남편,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남편, 전생의 아들, 전생의 웃대, 미래의 아빠, 정진철님,
그리고 권동휘
권동휘의 전생의 가족, 전생의 삼촌, 미래의 아빠, 이근철교수님,
권동휘의 전생의 아빠, 미래의 아빠, 김경수 교수님이시자 성직자이십니다.
권동휘의 전생의 아빠, 미래의 아빠, 박유천님,
권동휘의 전생의 친엄마, 미래의 엄마, 엠버님,
우리 전생의 가족, 우리 현재 가족, 우리 미래 가족은 모두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사랑하고 위하겠습니다.
온 국민, 온 세계인은
모두 영원히 선남선녀백인, 발레리나같은 몸, 건강한 몸 되고 싶습니다.
모두 영원히 각 나라별 성직자 교육을 포함한 성직자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모두 영원히 필요한 능력을 갖춘 미래형 성직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생의 기억도 나고, 전생의 약속한 사이도 찾고, 전생의 가족도 찾고
저 세상 가는 것도, 다시 태어나는 것도 자유롭게 하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이를 찾지 못하면,
성직자가 되어 이웃을 위하면서 찾고,
성직자가 되어도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이가 찾아지면,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다음생에 성직자 교육과 담당성직자분과 함께
전생의 결혼을 약속한 사람은 없는지 꼭 찾아서 확인하고 결혼할 수 있도록
다음생에 결혼약속한 사람들을 법으로 보호해 주세요.
이 내용도 국민제안에 올려주세요 라고 국민제안쪽에서 얘기했습니다.
온 세상에 다음생에 결혼약속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들일동
법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국법안통과
한국법조계일동
우리의 바람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하나님께 빕니다.
아멘.
사람들이 강아지 시선으로 본 오해
저는 애완동물로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지금은 그 강아지가 죽고 근처 길고양이에게 태어나
이번 코로나 때 다 죽어가는 것을 다시 키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전에 마음소리가 크게 들렸을 때,
우리집 강아지한테도 잘 하라고 잘못하면 혼날꺼라고 했습니다.
저도 우리집 강아지에게 잘 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책 구경을 하다가 짧게 책소개만 읽은게 있었습니다.
죽어서 저 세상에 갔더니 가족들이 교통사고로 먼저 죽었는데
가족이 자신을 반갑게 반기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때 집에서 키우던 개도 함께 있어서 기뻐했다고 했습니다.
개가 달려와서 안겼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짧은 글을 읽고
저도 우리집 강아지 저 세상에서 만나게 될 때.
기쁘게 만날려고 잘해 놓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잘해 놓으려고 했습니다.
짐승도 내 마음을 알 것 같았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랬지만, 마음소리 들려서 강아지를 때렸습니다.
우리집 강아지를 혼냈습니다.
마음소리가 들리자 이상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강아지라도 때리지는 말걸 이렇게 후회를 합니다.
우리집 강아지는 마음소리가 들리고 좀 지나서 죽었습니다.
강아지가 나이가 많아서 죽은 것도 맞지만
강아지가 밥을 안 먹었습니다.
동물병원에도 데려가 봤지만 수액을 맞혔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집 강아지 밥만 먹으면 괜찮아질 것 같은데도
강아지 의지로 밥을 안 먹었습니다.
이게 이상했습니다.
우리집 강아지가 다시 새끼 강아지로 태어나면
누가 키워도 키울 때 귀여워하면서 잘 키우겠지.
이 생각만 했습니다.
강아지를 위하고 싶어 하니
강아지를 위해서 좋은 데 가라고 빌어주라고 했습니다.
저도 우리집 강아지에게 좋은 걸로 빌어주고 싶다고 하니
사람 되라고 빌어주라고 했습니다.
저도 인간이 되라고 빌어주었습니다.
이것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도 없어서
그냥 다 들켜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사람들이 알고 대화도 되고 알고 먼저 말도 해 주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 때만 해도 그저 기도만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우리집 강아지였던 고양이를 다시 키우게 되자
마음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짐승도 언젠가는 사람이 될 때 된다고 했습니다.
구미호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우렁각시 얘기, 전설의 고향 때 얘기들,
개구리 왕자도, 미녀와 야수도...
그래서 우리집 강아지가 사람이 될 때,
제가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졌습니다.
원래 이 얘기를 하려고 했던게 아닌데,...
강아지에게 했던 것도 혼난다고 했을 때,
처음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 세상에 가서 기쁘게 만나고 싶어서
잘 해 놓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 강아지를 때렸습니다.
우리집 강아지에게 장난도 치고
아픈곳도 못 헤아리고 그래서 서로 힘들었습니다.
강아지를 숲에 데려간 적이 있는데, 그 때 강아지 털이 길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벌레들이 알을 까서 끍어댔는걸 몰랐습니다.
그 때부터 동물병원에 다니면서 치료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털을 싹 깎였습니다.
그래야 피부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빨리 알수가 있기 때문이였습니다.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의 의견도 참조한 것이였습니다.
우리집 강아지에게 한 말을 사람들이 오해를 했습니다.
제 정혼자 현재영화배우 강동원님이 제가 한 말이라고 전해줘서
'뭐! 내가 한 말이라고?'
그 때부터 얘기가 시작되어 서로 오해를 풀었습니다.
사람들이 마음속에서 보여서 기뻐서 보고 있었는데,
"저리가! 절로 가 있어."
이 말을 듣고 너무 기뻤던 마음이 다 식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한 말이라고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 때도 강아지가 살아 있었기 때문에
어느날, 화장실을 가는데
우리집 강아지가 또 따라 들어올려고 해서
"저리가 저리가 있어."
이렇게 말을 하다가
"아!~~~~."
그 때 우리집 강아지 한테 한 말이라고
사람들이 보고 듣고 있는지 몰랐을 때 일이였습니다.
제가 한 말은 맞지만 어떻게 오해를 할 수가 있냐고
사람들은 마음속에서 저 밖에 안 보였다고
말도 제가 하는 말만 들렸다고
그래서 저도 이해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상태고 뭘 알고 그러는지 모르는 상태이니
서로 참고 얘기를 해 봐야 합니다.
옳고 바른 것을 가려내야 하는 사람들은
확인도 한다고 합니다.
저도 잘못이 많지만
오해가 있는 부분은 풀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때린 이유는 마음속에서 시켜서
사람들이 지금은 그런식으로 시켜도 안 그랬어야지라고 합니다.
저도 많은 일을 겪고 깨친다음이여서 누가 시켜도 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누가 똑바른 걸 시키는게 아닌줄 알면서 하면 안 된다 이 말인 것 같습니다.
나쁜 마음들 빨리 깨치게 해 주기 위해서 불어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 잘못을 듣게 되자
제 정혼자와 현재가족이, 전생의 가족도 알게 되자 혼날건데
너무 늦어서 죽을 정도면 낳아줄려고도 했습니다.
지금은 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에서도 잘못을 하지 않고
빨리 깨우치기 위해서
모두 다 같이 성직자 교육을 하자고 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교과서 교과목으로
단학(기치료, 국선도, 동양학, 택견) 단월드, 무속인, 염력능력자,
불교의 참선, 교회나 성당의 성직자 교육, 퇴마사, 마술사, 오컬트, 마법사등
종교부터 정신수련까지 따로 할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부터 일평생 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릴 때 거울을 보다가 그만 보자,
마음속에서 거울 본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제가 그 모습이 계속 보이자
그 이미지를 연기를 후치듯이 후친것이였습니다.
그 때 안 아팠습니다.
처음에는 안 아팠지만 다음에는 아프더라
니 위치에서 봤을 때
이 일 때문에 사람들이 오해를 했습니다.
제 이미지를 후친 것인데 사람들이 아팠다는 말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른 사람, 제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이 처음에 보였을 때
이미지가 계속 보이는 것이 않 좋을 것 같아서
제 거울 이미지처럼 이미지를 후쳤습니다.
그때부터 저를 사람들이 제가 때렸다고 오해를 했습니다.
제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 한 명이 말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오해를 했습니다.
... ...
야한 생각까지도 정직하라고 합니다.
정직 못하는 게 아니라
다음 까페에서 19금내용이나 금칙어를 순화시켜 얘기하라고 합니다.
제가 야한 생각을 어떻게 하게 됐느냐 하면
제일 처음 야한 비디오, 스포츠신문의 야한 장면, 잡지의 야한 이야기 등...
19세 이상은 19금 영화나 비디오를 봐도 된다고 생각했고
부부는 하고 싶을 때 할 수도 있지 나쁘다고 생각 안 했습니다.
그것이 쾌락추구여서 하면 않 된다고 생각 못했습니다.
어릴 때 5~6살때쯤 밑이 너무 가려워 갑자기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손 대서 벅벅 끍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밑에서 뭔가 펄떡거리는게 느껴졌습니다.
야한 이야기도 모를 정도로 어릴 때,
야한 이야기나 야한비디오를 분별력 없이 읽거나 보면 않 됩니다.
그래서 마음속에서도
하나도 숨길 수 없다는 것을 빨리 깨치게 하려고
급하게 글을 썼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날까지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마음속에서도 야한 생각도 않 해야 된다는 것을 깨치도록
성직자수준으로 성직자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마음속에서도 야한 생각도 하면 안된다고
성직자 수준으로 똑바로 올바른 성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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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때문에 사람들이 오해를 했습니다.
제 이미지를 후친 것인데 사람들이 아팠다는 말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른 사람, 제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이 처음에 보였을 때
이미지가 계속 보이는 것이 않 좋을 것 같아서
제 거울 이미지처럼 이미지를 후쳤습니다.
그때부터 저를 사람들이 때렸다고 오해를 했습니다.
제 영원한 미래남편 한명이 말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오해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