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항(R)이라는 소자는 직류나 교류 둘 다 저항이라는 특성을 가집니다. 리액터(코일)은 직류나 교류에서 자체유도때문에 실제 저항이 아닌 저항같은 특성을 띱니다. 직류에서는 특성시간(τ) 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작용이 줄어들어 그냥 도선처럼 작동합니다. 리액터는 직류가 흐릅니다. 전자석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류는 전류의 방향이 계속 바뀌면서 저항 특성을 가지는데 이런 저항특성을 유도 리액턴스라고 하지요. 캐패시터(축전기)는 직류에 연결하면 빠르게 충전되면서 전류의 흐름을 끊기때문에 무한대 저항(또는 개방)이 됩니다. 교류 회로에서는 충,방전을 반복하며 저항특성을 가지죠. 이런 특성이 용량 리액턴스입니다
첫댓글 저항(R)이라는 소자는 직류나 교류 둘 다 저항이라는 특성을 가집니다.
리액터(코일)은 직류나 교류에서 자체유도때문에 실제 저항이 아닌 저항같은 특성을 띱니다. 직류에서는 특성시간(τ) 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작용이 줄어들어 그냥 도선처럼 작동합니다.
리액터는 직류가 흐릅니다. 전자석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류는 전류의 방향이 계속 바뀌면서 저항 특성을 가지는데 이런 저항특성을 유도 리액턴스라고 하지요.
캐패시터(축전기)는 직류에 연결하면 빠르게 충전되면서 전류의 흐름을 끊기때문에 무한대 저항(또는 개방)이 됩니다. 교류 회로에서는 충,방전을 반복하며 저항특성을 가지죠. 이런 특성이 용량 리액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