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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이후의 삶/
퇴직 이후의삶은 얼마나 자유로운가!
나만의 시간을, 나만의 자유를
마음 대로누릴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자유를마음껏
누릴 수 있는데도 막연함과
불안감에사로잡히는 것이다.
왜 그럴까?막상 퇴직하면
하고 싶던 일과소일거리조차
생각나지 않아고민한다.
퇴직 이후 삶의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직업 전선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었지만
그 자유를 지탱할 만한 여건이
되어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따라서 퇴직 전에 버킷
리스트를준비해야 합니다.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었던 것,
그것을 준비하고 실행에 옮기
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건강은 최우선의 조건이고
그 다음은 약간의 경제적 자유입니다.
이 또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 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우리 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살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지을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
하는 것은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기에나의 삶의 초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진다.
즉 내 삶을 남과 비교하지 말자는 것이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고.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 애쓰지 말자.
그러면 병이 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진다.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하지 말고.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자.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지기에,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있는 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이젠 즐겁게 살자.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가며
서로의 필요를 나누며 살면,
만족스럽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고, 고민 하지 말고
슬퍼 하지도 ,아파하지도 말자.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지않은가,
뒤도 돌아 보지 말고앞에
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자.
우리 인생은 우주보다도 크고 아름답고.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답니다.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 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갑시다.
/참 좋은 나이/
사랑할 사람이 많아지는 나이,
그리움이 쌓여 아름다움이 되는 나이,
미움이 변하여 고운 정이 되는 나이,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 줄 아는 나이,
콩 한 개라도 나누며 껄껄댈 줄 아는 나이,
다른 이의 일을 나의 것으로 여길 줄 아는 나이,
아무도 몰래 핀 풀꽃 이름을 마음에 새기는 나이,
눈처럼 내리는 솔잎 사이에서 새 소리를 듣는 나이,
겨울강이 녹아 졸졸거리는 그 맑음을 좋아하는 나이,
모든 것을 모든 일을 새로운 깨달음으로
내 심령에 깃들게 하고 커다란 나무처럼
시원하고 그윽하게 잘 늙는 완연한 나이,
중요한 것은 우리 육체가 나이
들어간다는 사실보다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는 그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 마음의 태도에 따라
70대 청년이 있는가 하면,
30대 노인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구(警句)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사람들을
믿으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들을
믿지 않으면 노인이다.
만약 우리가 인생을 즐길
줄 안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 것을
포기하면 우리는 노인이다.
만약 우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과거의 전통과 방법에만
의지하고 있다면 우리는 참으로 노인이다.
우리가 참으로 아름다워지고자
노력한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과거만을 회상하고
있다면 우리는 노인이다.
만약 우리가 친교와 즐거움
을 찾고 있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고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는 노인이다.
만약 우리가 행복을 갈구하고
있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회상만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노인이다.
만약 우리가 사랑을 줄줄
안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받으려고만
한다면 우리는 노인이다.
만약 우리가 꿈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꿈을 포기하고 오늘만을
바라보고 있다면 우리는 노인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얼마를 살든,
살아야 할 그 존재의 이유를 찾아서,
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보다 열린 마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이 땅에서 우리의
나날들은 나이를 초월하여
언제나 청춘(靑春)과도 같이
아름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존재의 이유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이 세상에서가장 아름다
운 것은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거기에 아름다운모습까지
갖추었다면 이는 신이 정성껏
만들어 보내신 선물입니다.
아름답게 태어나서아름다운
마음씨에아름답게
살아간다면 사랑과 행복을
모두 갖춘 것이지요.
아름다운 사람은웃어도
아름답고 울어도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마음에 있고
우리들 모두에게 있습니다.
천국은 얼마든지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포기하고
서로를 미워합니다.
미움과 시기하는 마음은
자신에게 불행과
고통만 줄 뿐입니다.
밝게 보고 아름답게 보며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사랑과 행복입니다.
/마침내 너는 다시 태어난다/
우리는 한 생에도몇 번이나
다시 태어날 수 있잖아.
좌절이랑 고통이 우리에게
믿을 수 없이새로운
정체성을 주니까.
그러므로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하고 싶어.
다시 태어나려고,
더 잘 살아보려고,
너는 안간 힘을 쓰고
있는지도 몰라.어떤
순간에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간혹 다시 태어
나는 것과 같은 깊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깨달음은 단 번에 얻는
것이아니라 한 계단씩
밟아간 이후에 마침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높낮이가 다른 그 계단 중
어떤 계단도 쓸 모 없지 않다.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행여 튕겨
나갈까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 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버리며 살게 하소서.
무소유로 모든
집착을 놓게 하소서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하나;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 할 때,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며
그 만큼 삶은 성숙해진다.
둘; 권태로울 것
권태로움은 아무 것에도
애정을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일상의
사소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느끼는 것이다.
우리를 가두어 놓는 온갖
것들을느긋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서서 바라보며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켜고
만족스런 하품도 해보자,
그러나 "권태"는
세상을 보다 성실하게
살기위한 것이므로
언제나 절제 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셋; 기다릴 것
자유롭고 무한이 넓은
미래의 가능성이 자신에게
열려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자.
내가 꿈꾸는 것이 삶 속에
들어오기 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조바심 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면
미래는 곧 눈앞에
활짝 펼쳐질 것이다.
넷; 마음의 고향을
간직할 것
마음 깊은 곳에서
희미하게 퇴색한
추억들을 떠올려보자,
개울에서 발가벗고
멱 감던 일,
낮 설음에 눈물 짖던
초등학교 입학식,
동무와 손잡고 걷던
먼지투성이 신작로...
지나간 흔적 속에서
우리는 마음의 평안과
삶의 애착을 느끼게 된다.
/세월은 사람들을
기다리지 않는다/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세월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財物)을 지니고
저 세상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일체 세간사(世間事)
모든 애착을 놓으라.
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요.
몸이 있다하지만그것은
오래지않아 허물어지고
정신이 떠나 모두흙으로
돌아가리니잠깐 머무는
것무엇을 탐(貪)하랴.
오늘은 오직 한 번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人生)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前)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사람은 남의 잘 잘못을
비판하는 데는
무척 총명하지만
자기 비판에 있어서는
어둡기 마련인 것,
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한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죄를 지은 사람이다.
죄인은 현세에서 고통받고
내세에서도 고통 받나니,
죄를 멀리하라.
죄가 없으면
벌도 없음이니라.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은
천년(千年)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하루도
천년 같은 것,그러므로
시간이 짧게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한 것.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 하리오.
/회복을 위한 일곱 단계/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들
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때로
‘하나님, 제발 이 문제를
저에게서 없애주세요.
만약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없애주시지 않거나
해결해주시지 않는다면,
해결해주시더라도 제가
원하는 방법대로 않으신다면
저는 하나님을 위해
살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신호를
보내주시길 계속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눈에 보이는
표적을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증거를
원하고 있습니다.
미혼인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꼭 맞는 배우자를
준비하셨다가 만나게
해 주실 것이라고 기대
하며 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속으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러이러한 배우자만
만나게 해주신다면 하나님
을 잘 믿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자신의 소망
에 대해 이런 기도
를 하기 쉽습니다.
돈 버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면 ‘하나님,
저에게 많은 돈을 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당신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라고 기도하고 원하는
만큼 돈을 벌지 못하면
낙심해서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고
200 년 후에 알렉산
드리아에 클레멘트라는
한 교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삶의 작은
일들에 대해 ‘하나님,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알 수 있도록 눈에
보이는 증거를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일들 하나하나에
하나님의 기적과 같은
증거를 보는 것은 더욱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심을 믿으며,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일을 행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자로서의
삶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클레멘트 교부의
말에 동의합니다.
이런 제자의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삶에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의 뜻을 실천하겠다고
결심하고 그 결심을
그대로 이행해야 합니다.
특별히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가 실천하길 원하시는 것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삶입니다
.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긍정적인
변화란 자신이 원하던 바가
이뤄졌을 때 하나님의 뜻이고,
이뤄지지 않았을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자기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즐거운 일이든 슬픈 일이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선한 삶을 살려는 순종
의 자세를 말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실천해야
하는 7 단계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변화를 위한 단계
1. 순종의 단계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순종의 단계입니다.
제가 어떤 모양의 중독
이라도 그것을 이겨낸
크리스천들에게서 공통적
으로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스스로 절대로 못 합니다’,
‘하나님께선 하실 수 있으
시니까 하나님께서 하십시오’,
‘제가 하나님 앞에 복종
하겠습니다’라는 고백
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 가지 고백은
한 마디로 자신의 삶을
마음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겠다는 결심
즉 순종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순종하는 삶과
순종하지 않는 삶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순종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모든 사물들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또 장기적
안목으로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자세입니다.
반대로 순종하지 않는
삶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모든 일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평가하고, 그 평가가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는
태도입니다. 결국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 돼야 한다
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순종은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일에 대한 자신의 모든
판단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그 일이 하나님께서
하실 큰 계획의 일부분임을
인정하며 인내하는
삶을 말합니다.
만약 자신의 뜻대로 당장
이뤄지는 일이 없더라도
순종하며 인내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점차 그 사람의
삶을 위해 준비해 두신
목적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믿음의 눈으로 순종하는 삶을
산다면 과거에 자신이
가졌던 모든 아픔들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미래에 일어날 계획조차
하나님께 맡긴 채
살아가게 됩니다.
회복이란 이렇게
하나님 앞에 순종
하려는 삶에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결단과 믿음 없이는
누구도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 아주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는 결단과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믿겠
습니다’라는 단호한
믿음, 이 두 가지 삶의
태도가 순종하는 삶으로
인도하는 길이며 곧 순종
하는 삶은 회복으로 이끄
는 첫 걸음이 됩니다.
2. 수용의 단계
두 번째로 수용의 단계입니다.
수용이란 삶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말합니다.
우리는 진실을 보고 외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향은 인간 본성
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특히 인생에서 어려운 일이
생기면, 먼저 그 현실을 외면
하려는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회복을 경험하려는
사람은 삶 속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그대로
수용해야 합니다.
비록 아픔에 직면해야
하고 고난을 겪게
되더라도 말입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회피하려
들지 말고 예레미야애가
3장 40절 말씀처럼
그 일들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회복을 위해선 삶의 진실을
그대로 바라보고 말하는
진지함과 성실함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갖출 때 우리의 어떤
태도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의
내용을 불평으로 치부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신의 관점에서만
판단하지 않고, 좀 더
사실에 근거한 판단
과 말을 해야 합니다.
제가 수용의 문제에 대해
드리고 싶은 말은,
우리에게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제어할 능력은 없지만
그 일어난 일에 대한 반응은
우리가 노력만 한다면
상당히 제어할 수 있음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수용이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 그대로 인정하고
정직하게 반응하는
모든 행동을 포함합니다.
3. 도움을 구하는 단계
세 번째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처지를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는 단계입니다.
실제로 이 단계를 실천하는
일이 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면 때문에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체면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기 위해선 앞서 말한
대로 먼저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의식하는 마음과
자존심을 모두 내려놓고
자기 삶의 실제 모습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진실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자신의 마음을 열어놓는
수용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것은 상상 이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시편에 보며 ‘고통 가운데
뼈가 쇠하나이다’라는
말씀이 있는데, 우리가
남에게 괴로움을 말하지
못한 채 고민거리를 안고
끙끙대는 고통스러운 상황
을 묘사한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문제를 내보일 때
회복이 시작됩니다.
예레미야 6장 15절에 보면
‘나는 거기가 아프지 않아’
라고 말한다고 해서 상처가
회복되는 것은 아니
라고 말씀합니다. 오히려
아플 때 하나님 앞에 자신
을 내보이고 회개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5장 16장에
아주 좋은 말씀이 있습니다.
‘서로 죄를 자복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회복을 얻을
것이라는 말씀이 마지막에
나와 있습니다.
자신을 숨기려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본성이지만,
자신의 죄악과 결핍된
상황을 모든 사람들 앞에서
자복하는 것이 하나님
께서 원하시는 방향입니다.
4. 자신의 문제를 책임
지려는 단계
네 번째로 자신에게
일어난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인정
하는 단계입니다.
자신의 문제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책임 전가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태도를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5절을 보면,
우리가 행하는 모든 행동의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만약 우리에게 십대의
자녀들이 있다면
이 말씀에 대한 뜻을
몸소 경험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청소년들은 대개
잘못한 일들에 대해
부모님을 원망하는 경향
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청소년들의 탈선에
부모들의 잘못이 전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저는 스스로 책임질
부분까지도 부모의 탓으로
돌리는 청소년들의
잘못된 태도를 지적
하려는 것입니다.
제가 책임지는 단계에
대해 말하려는 것은,
일단 하나님께 순종하고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진실하게 보며 그대로
받아들고 다른 사람들
에게 도움을 구한후에
스스로 자신의 문제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회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우리 중에 어른이지만
십대들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은, 나이가
지긋한 지금에 제대로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서
행동해야 할 상황을 맞이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책임감
있는 삶이란 또 다른 방향
으로 단순히 과거의 잘못을
감당하려는 태도에서 벗어나
자신이 생각했을 때
가장 옳다고 여기는
그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옳다고 여기면서도
우리는 심리적으로
어떤 문제 때문에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누구나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은데, 실제로 그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옳기는 일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
하는 데에도 책임감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마음속 깊이 옳다고
깨달은 것을 책임감 있게
실천할 때 개인적으로
회복을 경험하며,
이 세상도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5. 용서하는 단계
다섯 번째로 내려놓는
단계, 혹은 용서
하는 단계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용서해 주세요’
라고 부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단 용서했다면,
상처를 줬던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다시 시작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용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과거에 우리가 어떤 일을
했든지 용서를 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 많은
성도들이 아직도 이 사실
을 깨닫지 못해서 용서
라는 과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용서를 못하거나
용서를 구하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용서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즉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용서해주십시오’
라고 요청하지 않았기 때
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진정한 용서를
경험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용서하고 용서받는 삶
에는 세 가지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는 것’,
‘우리를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우리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들과
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5절 말씀을 잘 참고해 보면,
용서를 통해 해방을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반드시 외우고 있어야
할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 말씀은 우리 마음속에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줄 만한 쓴 뿌리를 갖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
죽음에 이를 정도의
독을 먹이는 것과 같은
말과 행동을 한다면,
우리는 마음속에 쓴 뿌리를
갖고 일평생 산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쓴 뿌리를 갖고
살아간다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망치는 게 아니라
바로 자신의 삶을 망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께서 우리를 용서하셨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용서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용서는 예수 그리스도
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바로 그 목적입니다.
성경 말씀에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나아갈 때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잘못한 것이 생각
나면 먼저 가서 그 사람과
화해하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6.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단계
여섯 번째로 변화의 단계
입니다. 여기서 변화란
부정적 단계에서 긍정적
단계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선 별로
생각하기 싫거나 심지어
잊어버렸다고 생각되는
과거의 부정적 경험들을
기억 속에서 재생시키는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이번에는 그런 동일한 경험을
하는 상황이 오면 과거와
달리 그것을 긍정적으로
극복하겠다는 결심을 필요로 합니다.
왜냐하면 긍정적 변화를 위해선
과거의 아픈 경험을 다시
기억해 문제가 되었던 부분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억 속에서 과거에
있었던 비애의 사건이 반복될 때,
이번에는 예전처럼 실패하거나
낙심하지 않으면서 그 아픔을
극복하는 변화된 경험을
체험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장 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고 화평케 하심으로써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가서 평화를 실천 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느낄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할 수 있는 화평은
하나님의 은혜로 과거의
아픔이 긍정적으로 변화
하는 경험을 가진 사람
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7. 신앙적으로 살기
일곱 번째로 신앙으로
사는 단계입니다.
잠언 2장 11절 말씀은
우리에게 악한 사람으로
부터 벗어나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시험당할 때 도망
하라고도 말씀합니다.
시험당할 때 그 상황에서
도망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영적 신앙의 자산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죄를 지을 수 있는
장소를 피하는 것,
잘못을 저지를 수
상황을 피하는 것,
죄를 짓게 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피하는
것이 신앙적으로
사는 방법입니다.
어떤 사람은 일부러
죄 짓는 상황을 접하고,
그런 장소에 가서 계속해
죄의 유혹에 넘어갑니다.
신앙적인 삶이란 죄를 짓기
쉬운 장소와 상황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지혜로 사는 사람은 신앙
을 떠나게 하는 조건을
스스로 만들지 않고,
또 다른 사람들이 만든
그런 조건 속에 빠지지도
않습니다. 죄를 짓는 상황
을 피하는 삶의 태도를
갖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신앙적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죄를 피하는 신앙적
삶을 사는 것이 회복의 마지막이자
가장 기본적인 단계입니다.
우리 모두 회복을 위한
7단계를 잘 실천해 새로운
삶을 가져오는 회복을
체험하길 바랍니다.
/심신의 건강을 얻는 것/
만약 어떤 사람이 고요
하고 안정된 마음을
갖게 되면,이로 인해
남을 대할 때의 태도
와 행위가 달라집니다.
달리 말해 고요하고
평온하며 조화로운 상태
로 마음을 유지한다면
외부환경이나 조건들은
단지약간의 방해만
을 일으킬 뿐입니다.
그러나 정신 상태가
불안한 사람들은 가장
좋은 시설과 가장 좋은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을
때조차도 고요해지거나
기쁨에 충만하게 되는
것이 극히 어렵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행복과
기쁨을 경험하는 것과
그 결과 심신의 건강을
얻는 것이 정신 자세에
크게 좌우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고요하고
평온하며조화로운 상태
로 마음을 유지한다면
외부환경이나 조건들
은 단지 약간의 방해
만을일으킬 뿐입니다.
이 또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사람이 가는 길이 좋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자는 이미
스스로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한 길을 가기는 어렵다.
어떤 이는 단조로움 때문이라고
하지만 변화는 더욱
큰 방해물이 된다.
어떤 일이고 시작되었다가
중단된 것은 생명력이
없기 때문이다.
생명력을 상실하면 외적인
변화가있든 없든 결국은
무너지게 마련이다.
이미 내부에서 존속의
근거를 잃었기 때문이다.
이유를 논하기보다신념
과 끈기를 점검해야 한다.
얼마를 지나왔든 그 기간
이길다고는 할 수 없다.
한 개인으로 일생을
달려야 할 길에서이제
아주 작은출발을 했다고
본다.이 길을 가는 데에는
가야만 하겠다는 용기와
결단 외에 또 다른 이유를
달지 말라.길은 스스로
의미가 되고 언어가
되고 표현이 된다.인간이
가는 길이 바로 그렇다.
목적과 뜻이 따로 없다.
삶이 곧 전부이다.삶을
살아가는 자는 이미스스로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이것이 인간은 창조자
라는 뜻이다.사람이 되고
사람을 위하므로 함께
사는 세상을 조금이나마
책임지려는 마음이 때로는
힘들게 발 돋음 하여 하늘
을 보고 억지라도사람의
길을 걸어야하는모습이
자연스럽게 비치지않을
수 있음도 있습니다.
나 혼자 잘 사는 길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누가
연기를 피운다면?
한정된 공간에서누가
꽃을 피운다면? 나
혼자의 공간을 위해
나무를 벨 수도 있고,
우리 모두의 공간을 위해
나무를 심을 수도 있고,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향해서 내가 너에게 잘
하는 것을 더욱 잘하도록,
내가 너에게 잘 못하는
것을 안 하도록,
오늘도 많은 사람들 속
으로 녹아 들어갑니다.
--지팡이--
木倒生 人正之
人行危 木支之(목도생
인정지 인행위 목지지)
나무가 거꾸로 자라면
사람이 바로 잡아주고
사람이 위태롭게 걸으면
나무가 부축을 해 줍니다.
글(契)이라고 부르기엔
미안 할 정도로 짧습니다.
의미의 심정은 여운이
긴 것 같습니다.지팡이
한 자루에서 인생의
의미를캐고 몸가짐을
바르게 하려는 자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로 방향을 잡는
삶(인기 위주)과"내가
어떻게 사람이 되는가?"
로방향을 잡는 삶(인격위주)
은 너무 다릅니다.비록
만인이 비웃고 핍박해도
가야할 길은 가야 하며
만인이 박수치고 상을
주어도 가지 않아야 할
길은 가서는 안 됩니다.
인생은 어딘가에 보물들이
숨겨져 있는 아름다운 소풍,
하지만 그 누구도 쉽게
보물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그 보물들은 늘 고난과
실패라는 보자기에
싸여 있는 것이기에
인생은 연습이 없습니다.
"세월을 아끼라"고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
니다.지나친 자기방어는
상대방으로부터 거부감
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꽃잎이 날리면 날리는 대로,
화창한 햇살이쏟아지면
쏟아지는 대로,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과 교감하며
사는 것은 어떨까요?
삶의 유일한 출구는
한 번쯤은 상대방에게
양보하는 여유, 바로
'인간미'가 아닐까요?
/여행의 맛,여행의 안팎/
배출도 때로는 약이 될 수
있다고 했어여행의 맛은
먼 곳을 향한 감정의
배출이기도 하거든여행은
틀을 깨는 힘도 있어
떠나야 하지러시아 자작
나무 숲을 거닐던 날도
그랬지그림엽서 속에서
봤던 하얀 커튼이바람에
휘날리는 별장의 창가에서
보내지도 않을 연서를 쓰다가
이름을 채 적기도 전에
허물어지듯 지워버리고
말았어그곳은 한낮
고요가 깊기도 하였거든
멀리 행성을 타고 떨어져
나간 쉼터였어- 김계영의
시집'흰 공작새
무희가 되다'에 실린시
〈여행의 안팎〉중에서 -
'맛'으로 치면 여행의
맛을 따를 것이 또 있을
까요?코로나 때문에 그
기막힌 맛을 잃은지 오래,
바이칼, 산티아고, 북유럽,
아오모리 온천 명상 여행
이사뭇 그리워집니다.
감정 배출도 못하고 마음의
고요함도 찾지 못한 채
끙끙대며 살고 있는
것이 억울합니다.
'여행의 안팎'은 두 갈래입니다.
'안'은 나를 향한 것이고,
'밖'은 미지의 행성을 향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세상 공부를 하고,
쉼과 안식과 치유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생각의 수준과 깊이/
마음의 활동이곧 생각이다.
우리가항상 활동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 순간우리는 사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쳐낸다.
맨 먼저 깨달은 사실은 모든 생각이
어떠한예외도 없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지금 하는
생각이현실을 창조할 생각인지
아닌지무슨 수로 알겠는가?
- 어니스트 홈즈의
‘마음과 성공’중에서 -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생각의
수준과 깊이가다릅니다.
생각없이 마음을 정하고,
생각없이 말하고,
생각없이 행동하면
그 개인의 인생은 물론
그가 속한 주변도
잘못 되고 맙니다.
생각의 수준과 깊이는 틀을
깨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고정관념의틀을 깨고 나와야
본인도 예상 못했던 놀라운생각
이 섬광처럼 솟구칩니다.
/중년의 사색에 대하여/
인간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 중그냥 일어나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만일 어떤 것이 이유도 모른 채
자기 삶안에서자꾸만 반복되어
일어난다면, 그것은 자신이 반드시
의식해야만 하는 내면 세계의 메시지다.
그러므로 중년은 나를 떠나
방황하는 시기가 아니라,
외면했던 '나'자신으로 돌아오
는사색하는 시기여야 한다.
- 최명희의'중년의 심리학'중에서
-'나'를 직면하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아마도'나'를 의식하는 일
만 해도 벅찰 수 있습니다.
그런 의식 없이 살아도
아무 문제없이 그럭저럭
살아가겠지요.
그럼에도 어느날 문득
'나'자신을돌아본다면,
그리고 그대로 수용할 수
있다면,로또 당첨보다도
더 기막힌 행운입니다.
행운은 '바로 지금 여기',
'내 안'에 있습니다.
/연못 인생과 시냇물 인생/
연못 인생과시냇물
인생이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날아온
비난과 조롱을 마음에
가두어 놓고 비틀거리고
아파하는 인생입니다.
사울은 연못과 같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천천(千千)’이라
부르고 다윗에게
‘만만(萬萬)’이라고
외치는 것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는 질투심을 마음에
가두어 놓고 다윗을
죽이는 인생을 살다가
마지막에는 비참
하게 쓰러졌습니다.
시냇물은 가두지않고
흘러가는 곳입니다.
통로같은 사람입니다.
통로에서는 그 무엇도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시냇물 인생에는 모든
것이 통과합니다.
어떤 멸시도 흘러갑니다.
온갖 비방도 지나갑니다.
시냇물 인생을 살았던
다윗은 피난 길에
시므이가 쏟아내던
저주를 잘 흘려
보냈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온갖 비난을
흘려보내고 우울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댓글로 아파하기도 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때때로
비난과 증오의 화살이
날아올때가 있습니다.
오해와 편견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합니다.
시무이가 폭언으로
다윗의 마음 찔럿듯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들로 고통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이기는
길은 시냇물처럼
흘려보내는 인생
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일어서는 힘,역경지수/
유리창을 바닥에 떨어뜨리면
깨져 버리고
진흙은 바닥에 달라붙어 버립니다.
그러나 공은 상쾌하게튀어 올라
더 높이 날아갑니다
.튀어 오르는 공과 같은 힘을
‘회복탄력성’‘역경 지수’라고 합니다.
폴 스톨츠는 그의 명저‘위기
대처능력 AQ’에서역경을
이겨내고 회복하는 힘을
의미하는 ‘역경지수 AQ’
에 대해 말합니다.
급변하고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지능지수
IQ, 감성지수 EQ,
관계지수 NQ만으로
승리를 해석할 수
는 없습니다.다시
일어서는 힘 역경지수
AQ가 더욱 요구되는
시대입니다.성경의 그
어떤 믿음의 영웅들도
넘어짐이 없었던 사람
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세가 그러했고 엘리야
와 다윗이 그러했습니다.
베드로도 그러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산악인의 진가는 야산
에서가 아니라 험한
산을 오를 때 나타납니다.
뱃사공의 진가는 풍랑이
불 때 나타납니다.믿음의
진가는 환난과 시련,도전
을 받을 때 나타납니다.
결정적인 순간 더욱 부르
짖어 기도하고 신령과
진정으로예배하며
힘을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일곱 번,
아니 일흔 번이라도
다시 일으켜 주신다
고 약속하셨습니다.
/인격의 업그레이드/
존 맥스웰이 쓴‘위대한
영향력’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갖고 잠시 성공한다.
몇몇 사람은 행동을 갖고
조금 더 오래 성공한다.
소수의 사람들이 인격을
갖고 영원히 성공한다.”
주변을 돌아보면 지식으로
성공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지식은 스펙을 의미할 수도 있고
실력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경험에 의한
노하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인격이 뒷받침되지 못한 지식은
모래 위에 세운 집과 같습니다.
작은 비에도 무너져
내릴 수 있습니다.
인격의 뒷받침 없는 지식과
스펙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권력자들이 보여주는
성숙하지못한‘갑질’은
결국 인격이갖춰지지
않아 생기는 재앙입니다.
인격 위에 세워진 지식은
반석 위에 세워진 빌딩과
같습니다.인격 위에 바로
선 사람의 행동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절대 상처를 주지 않죠.
지식과 스펙이 뛰어난
사람은그것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사회로부터 인재라고
평가받길 원합니다.
여기에 인격이
더해져야 합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유일한 길이죠.
그것이 일류사회로
향하는 첩경입니다.
우리 사회가 보이지 않는
건물의 기초인 인격을 소홀히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격을 높이면
자연스럽게 나의
격이 높아집니다.
/꿈은행동으로옮겨야한다/
한국의 근대화에 큰 일조를
한 새마을운동의선구자
고(故) 김준 새마을연수원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소박하지만 부지런한
'농심 사상'으로일생
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의 철학은 황등중학교
교장직에서 이임하던 날
학생들에게 남긴 이야기를
통해서도엿볼 수 있습니다.
이임식 날, 그가 돌멩이
두 개를 들고단상에 오르자
학생들은 의아한 표정
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이윽고 돌 하나를 학생들
뒤편으로 멀리 던졌고
나머지 손에 들려있던
돌멩이는 단상 밑에
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
"여러분! 항상 멀리 바라
보며, 꿈을펼치십시오!
던지지 않은 돌은 그저
발아래 있을 뿐입니다.“
/마음은 쉽게 나이를 먹지 않는다/
몸은 세월의 무게를 따라가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더러 천천히 자라기도 하고
성장이 멈추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천명의 몸에 청년
의 열정이 깃들기도 하고
환갑이 지난 몸에
소녀의 감성이 살아
있기도 하지요.겉으로
드러나는 몸과 달리
속을 알 수 없는 마음은
그 사람의 생각과 자세
에 따라스스로 원하는
나이를 살아갑니다.
앞서 살기도 하고
뒤늦게 느끼기도 하는
마음의 나이야 말로
그 사람의 진정한
나이가 아닐까요,
모두들 동안의 얼굴에
집착하고아름다운 육체만
을 탐하는 시대에건강한
영혼에 깃드는 평화와향기로운
마음의 나이를 생각해 봅니다.
당신의 마음은 몇 살입니까?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누군가 위로해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혼자서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있을
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진심의 가치는
점점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자신의
삶을바꿀지도 모르니까요.
/꾸미는 사람,가꾸는 사람/
“꾸미는 사람, 그는겉으로
드러나는‘모양’에 치중한다.
가꾸는 사람,그는자신만이
볼 수 있는‘내면’에 집중한다.”
꾸미는 사람이 있고
가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꾸미는 사람은 외면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고,
가꾸는 사람은 내면에
중심을 두는 사람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부패하는
음식이있고 발효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지식도 부패하면 독선이 되고,
발효하면 지혜가 됩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꾸몄던 사람은점점
부패해 저물어 가고,
가꾸었던 사람은
발효해 여물어 갑니다.
머리채가 아름다웠던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내면을 선하게 가꾸지못한
채 반역을 일으킵니다.
결국 그 아름다운 머리
채 때문 에나무에 걸려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낡아지는 겉사람이 아니라
새로워지는 속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신앙
입니다.꾸미기 위해
서는거울을 봅니다.
가꾸기 위해서는성경
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 4:16)
/사랑해야 할 대상/
살아가면서 사랑해야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삶의 버팀목
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또한 꿈을 안은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율을 내기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아름다운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세상이 아름
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너무
많은 사람들이욕심
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
이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
에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마음이
마냥 포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의 결심/
오늘 나는 많이 웃기로 했어요.
걱정 따윈 저 멀리 보내놓고
아무 걱정도 없는 아이처럼
방긋방긋 웃기로 했어요.
오늘 나는 칭찬 한마디
아끼지 않기로 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장점을
찾아 기분 좋은 한 마디
잊지 않기로 했어요.
오늘 나는 행복하기로
했어요.마음먹은 만큼
행복이 따라오니까요,
두 팔 가득 벌려 나에게 안기는
행복 밀어내지 않기로 했어요.
오늘 나는 선물하기로 했어요.
적당히 씩씩하고,
적당히 감성적이고,
적당히 울보인 내게
예쁜 꽃다발을
선물하기로 했어요.
/용서와 격려의 결과/
18 세기 경 구두 만드는 직공이었던
죤 워 (John Warr)가 예수 믿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의 밑에 실습생이 고용되었습니다.
죤은 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실습생은 그의 말
듣는 것을 귀찮아했습니다.
어느 날 실습생이 위조 화폐 1실링을
진짜와 바꾸려다가 발각이 되었습니다.
죄책감에 사로잡힌 그가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그때 죤 워는 그를 위해 기도해
주었고 사랑으로 도왔습니다.
실습생은 그 사랑에 감복되어
예수를 믿고 제자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 실습생이 바로 인도의 선교사가
되어 놀라운 열매를 맺은
윌리엄 캐리 (William Carey)입니다.
캐리의 선교는 세계 복음화 전도
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존 워가 책망과 정죄대신
용서와 격려를 한 결과
한 위대한 선교사역자를
탄생시키게 된 것입니다.
/오늘 하루는/
사람의 향내가 물씬
풍기는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오렌지같이
시큼하면서달콤한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않았는데도
불구하고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있는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맑은 물같은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흔들릴 때도있습니다/
삶에대한가치관이 우뚝 서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
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
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 할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없이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
내어 웃다가도 웃음 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해
질 때가 있습니다.
자아도취에 빠져 스스로
만족감 중에도 자신에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
질 때가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 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 있는 날
에도 머리로 생각 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 버리고
오늘만 보며 술에 취한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운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흔들린다고 하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
보지 마십시오.
사람에 마음이 늘 고요
하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은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사람을 찾고, 사람의 자리
를 찾고,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일 공간에, 관계에,
삶에 아주 중요한 동기
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나의 이성이 가장 이성적
으로 나의 의지가 가장
의지적으로 나의 정서가
가장 정서적으로
전인적으로 내가 나를
말하는 아주 중요한 동기
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세상은 잘못된 결과에서
만 논의되고 있습니다.
때로 잘 되었다는 결과
에 대한 것도 있지만
여전히 결과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런 결과론적인 얘기로는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로 재고, 저울로 달고,
냄새 맡고 확인하느라
삶의 1/2을 보내고
그 무의미성과 애매성을 경험하느라
삶의 나머지 1/2을 보냅니다.
그리하여 남는 것은 0이 됩니다.
결국 사람들은 이 과정을 밟아가느라
삶의 모두를 보냅니다.
그 사이 올라갔다 내려갔던
표적들이있 었다면 그것이
삶을 더욱 애처롭게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은 사람의 자리를 잃어가고
오히려 상황, 힘, 조건, 원인과
결과라는 무미건조한 이론의
종속론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비인간화를 가속화하는 이런
현상은 어떤 이름이나 구실로도
더 지속하고 정당화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제 강조할 것은 사람을 찾는 일이요
사람의 자리를 찾는 일이요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일입니다.
/許浚 先生 語錄/
1.곡기(穀氣)가 원기(元氣)
를 이기면 살이 찌게 되며
장수하지 못한다.
이와 반대로 원기가 곡기를
이기면살은 찌지 않고 장수한다.
2. 나라를 다스리는어진 재상이
되지 못할 바에는사람과
병을 다스리는 명의가 되겠다.
3.5가지 맛 중에서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은 소금이다.
그러나 되도록 적게,
가능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4. 배는 덥게, 머리는 차게.
5.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병이 생겼을 때,
남자인 경우에는
관계를 과도하였기 때문이
아닌가를 살피고,
여자이면 생리상태와
임신 여부를 따져야 하느니라.
6.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수명이 본래 4만3천2백(43,200)
여일, 약 120세이다.
7. 사람은 언제나 침을 삼키면
장수하며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8.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
40세 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기 시작함을 느끼게 된다.
쇠퇴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나기 시작한다.
손을 쓰지 않고 오래 내버려두면
드디어 구해낼 수 없게 된다.
9.사람이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10. 생각이 많으면 신경이 약해지고,
염려가 많으면 뜻이 흩어지며,
욕심이 많으면 뜻이 혼미해지고
일이 많으면 과로하게 되고,
말을 많이 하면 기가 적어지고,
웃음이 많으면 내장이 상하고,
근심이 많으면 마음이 불안하며,
지나치게 즐기면 뜻이 넘치고,
기쁨이 지나치면 착란에 빠지고,
노여움이 많으면모든
혈액이 고르지 못하고,
좋아하는 것이 많으면
정신이 헛갈려 올바르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이 많으면
초췌하고 즐거움이 없다.
11. 소금 :서북인은
적게 먹기 때문에
수명이 길고 병이 적으나,
동남인은 짠 것을 즐겨 먹기
때문에수명이 짧고 병이 많다.
12. 술에 취했을 때는
관계를 하여서는 안 된다.
경할 때에는 얼굴빛이 검게 되고
해소증이 생기는 정도이지만,
심할 경우에는 내장 기능이
망가져서 수명이 짧아진다.
13.술이 취했을 때는
마차를 달리거나,
높고 낮은 곳을
뛰어넘어서는 안 된다.
14. 신맛의 물질은
간에 작용하고,
매운 것은 폐에,
쓴 것은 심장에,
짠 것은 신장에,단 것은
비장에 각각 작용한다.
15.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양생법(養生法)은 몸에
손해가 되는 일을하지 않는
것이 장수하는 방법이니라.
16. 옛날 진인(眞人)이 있어
말하되언제나 침을
땅에 뱉지 않는
습성을 지녀야 하며,
무릇 입 속의 침은
금장옥례(金漿玉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한 것이며,
하루 종일 밖으로
뱉지 않고 계속 삼키면
사람의 정기가 몸 속에
보존되어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17. 우유죽 :우유 한 되(한 홉)
에쌀을 조금 넣어 끓여
죽을 쑤어 상복하면
노인 건강에 가장 좋으니라.
18. 울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 대신,
웃으면 눈물이 나고
콧물이 많아지고 귀가 울리고,
밥을 먹을 때는 침이 말라.
괴로운데, 자려고 누우면
침이 흘러넘치고,
소변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하게 되고대변은
변비 또는 설사를 하여,
낮에는 졸음이 많으나
밤에는 말똥말똥잠을 못
이루는 것이 노인병이니라.
19. 60세가 되면 폐정(閉精)하고
배설하지 말아야 한다.
회갑 때쯤 되면 누구나 다
손자 손녀를 갖게 마련이다.
따라서 성행위도 필요 없게
되는 것이자연적 순리로
되어 있다.정력(精力)은
인체의 근본이니라.
20.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며,
그 근원은 캐지 않고
말류만 손질하는 것이다.
21. 추위를 물리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신진대사를 돕고
약 기운을 끌어주는 데는
술처럼 좋은 것이 없다.
22. 취중(醉中)에
정욕을 삼가지 못하고
관계를 하는 것은
정력을 고갈시키고
생명력을 소모시킨다.
23. 하루에 조심할 것은
저녁밥을 지나치게
포식하여서는 안 된다.
매달 조심할 것은
월말에 월급을 탔다고
술에 대취(大醉)하여서는
안 된다.한평생 조심해야
할 것은밤에 불을 켜놓고
관계를 행하여서는 안 된다.
24. 한(漢)나라 때의
괴경이라는 사람은
나이가 120세가 되었어도
기력이 아주 왕성하였는데
매일 아침 침을 삼키고
이를 악물어 마주치게 하기를
열 네 번씩 하였다고 하며,
이렇게 하는 것을
연정법(鍊精法)이라고 한다.
25. 사람이 있되 침 뱉기를 즐겨
진액이 말라 몸이 여위었는데
우연히 훌륭한 사람을 만나
회진술을 배워 오래 실천하였더니
체력이 회복되어 윤택하게 되었도다.
허 준 (許 浚)1539(중종 34)
∼1615(광해군 7).
조선 중기의 의관.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이 세상에서가장 아름다
운 것은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거기에 아름다운모습까지
갖추었다면 이는 신이 정성껏
만들어 보내신 선물입니다.
아름답게 태어나서아름다운
마음씨에아름답게
살아간다면 사랑과 행복을
모두 갖춘 것이지요.
아름다운 사람은웃어도
아름답고 울어도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마음에 있고
우리들 모두에게 있습니다.
천국은 얼마든지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포기하고
서로를 미워합니다.
미움과 시기하는 마음은
자신에게 불행과
고통만 줄 뿐입니다.
밝게 보고 아름답게 보며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사랑과 행복입니다.
/세월은 사람들을
기다리지 않는다/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세월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財物)을 지니고
저 세상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일체 세간사(世間事)
모든 애착을 놓으라.
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요.
몸이 있다하지만그것은
오래지않아 허물어지고
정신이 떠나 모두흙으로
돌아가리니잠깐 머무는
것무엇을 탐(貪)하랴.
오늘은 오직 한 번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人生)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前)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사람은 남의 잘 잘못을
비판하는 데는
무척 총명하지만
자기 비판에 있어서는
어둡기 마련인 것,
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한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죄를 지은 사람이다.
죄인은 현세에서 고통받고
내세에서도 고통 받나니,
죄를 멀리하라.
죄가 없으면
벌도 없음이니라.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은
천년(千年)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하루도
천년 같은 것,그러므로
시간이 짧게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한 것.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 하리오.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하나;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 할 때,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며
그 만큼 삶은 성숙해진다.
둘; 권태로울 것
권태로움은 아무 것에도
애정을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일상의
사소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느끼는 것이다.
우리를 가두어 놓는 온갖
것들을느긋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서서 바라보며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켜고
만족스런 하품도 해보자,
그러나 "권태"는
세상을 보다 성실하게
살기위한 것이므로
언제나 절제 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셋; 기다릴 것
자유롭고 무한이 넓은
미래의 가능성이 자신에게
열려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자.
내가 꿈꾸는 것이 삶 속에
들어오기 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조바심 내지 않고열린 마음으로 기다리면
미래는 곧 눈앞에활짝 펼쳐질 것이다.
넷; 마음의 고향을 간직할 것
마음 깊은 곳에서
희미하게 퇴색한
추억들을 떠올려보자,
개울에서 발가벗고
멱 감던 일,
낮 설음에 눈물 짖던
초등학교 입학식,
동무와 손잡고 걷던
먼지투성이 신작로...
지나간 흔적 속에서
우리는 마음의 평안과
삶의 애착을 느끼게 된다.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향기로운
이야기를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 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버리며 살게 하소서.
무소유로 모든 집착을 놓게 하소서.
서정호 목사(010-5617-7475)
